[논문]고령화사회 관련 정보제공 전·후의 노후상황별 주거선호 특성

이연숙; 신화경; 이동주; 윤혜경; 이준민; 유혜정

고령화사회 관련 정보제공 전·후의 노후상황별 주거선호 특성
Characteristics of Housing Preference for Each Aging Situation before and after Providing Information of Aging Society 원문보기

生態環境建築 = Journal of the Korea Institute of Ecological Architecture and Environment, v.11 no.5, 2011년, pp.119 - 127

이연숙 (연세대학교 주거환경학과) , 신화경 (상명대학교 소비자주거학과) , 이동주 (밀레니엄환경디자인연구소) , 윤혜경 (밀레니엄환경디자인연구소) , 이준민 (상명대학교 주거환경학과) , 유혜정 (연세대학교 주거환경학과)

Abstract ▼ AI-Helper

The aging population has been increasing in Korea so that it is difficult for people to understand the change of the future society.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preliminary retiree's alternative housing preference by providing an accurate information about residential current issues and the seriousness brought by the aging society. It explained the visual information about the aspect of the residential change due to the aging society to 104 preliminary retirees who live in the apartment in Seoul. It survey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alternative housing preference following 4 situations of the Old age type(couple/healthy, couple/ill, single/healthy, single/ill). It analyzed the difference of housing preference before and after providing information.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 previous apartment is not enough to prepare the aging society and UIBS(unit insertion building system) for the elderly was expected to be a great help to the frail after 2026. Second, the preference of UIBS was increased after providing information of the aging society. Third, in the case of the illness, a big city with medical facilities was preferred not to move in the suburb. Fourth, after providing information, a small size of apartment was preferred but the preferred change of housing ownership was not founded. Last, there was considerable difference before and after providing information under 4 situation of Old age type. These results showed the feasibility of coping with more accurate future society only if a survey should be taken with providing sufficient information about the aging society.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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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나아가 정보제공 전·후의 대안주거 선호특성을 비교분석함으로써 미래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점에 주의하여야 하는지를 파악하고, 나아가 기존연구의 결과를 재해석하는 근거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노후상황에 따른 주거선호특성을 고령화 사회 관련 정보제공 전 ․ 후 응답 변화를 설문조사를 통해 분석함으로써 미래사회에 대한보다 정확한 주거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고령화사회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 뒤, 일반인의 주거선호 특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조사를 위한 체계설정은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신중하게 고려되었다.
고령화사회에 대한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미래에 대한 충분한 예상정보를 제공하여야 한다. 본 연구는 예측과 실제의 괴리(Gap)를 감소시키기 위한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규명한 바, 기존의 모호하고 불충분한 정보제공 상황에서 도출된 연구결과를 보완해주는 귀중한 자료가 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고령화 사회에 대한 예측정보를 제공한 후, 예비은퇴자들의 대안주거 선호특성을 4가지의 노후상황별로 구분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나아가 정보제공 전·후의 대안주거 선호특성을 비교분석함으로써 미래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점에 주의하여야 하는지를 파악하고, 나아가 기존연구의 결과를 재해석하는 근거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고령화 사회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래프와 시각화 된 자료를 설문지와 함께 제시하고, 1:1 대면방식의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회수된 설문은 SPSS 통계처리 패키지를 통해 카이제곱 검증하였으며, 정보제공 전후의 응답변화에 유의한 내용을 중심으로 주거선호특성을 분석하였다.
노인들의 경우 자신이 여태껏 살아온 장소에 지속적으로 거주하고자 하는 Aging in Place의 개념은 고령화 사회의 주거개념으로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앞서 대안주거 1~2의 일반주택과 아파트를 대안주거의 한 유형으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관점을 근거로 하여 ①일반주택과 ②일반아파트를 하나의 척도로 묶고, 나머지 ③～⑧까지의 유형을 또 다른 척도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관점을 근거로 하여 ①일반주택과 ②일반아파트를 하나의 척도로 묶고, 나머지 ③～⑧까지의 유형을 또 다른 척도로 설정하였다. 나아가 다음 절의 고령화 사회에 필요한 특정 기능이 삽입된 ⑨～⑯까지의 유형을 하나의 척도로 설정하였다. 다만 ⑨～⑯의 주거유형은 ③～⑧까지의 유형과 달리 아파트 내 필요기능(헬스, 파밍, 카페 등) 이 삽입됨으로써 Aging in Place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 되는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이연숙(2007)은 주거와 관련된 유형화 연구를 통해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대안주거유형을 정리한 바 있다. 노후 상황별 선호하는 대안주거유형에 대한 구체적인 선호를 파악하기 위하여 이를 8가지로 분류하여 시각적 이미지와 함께 주요 특성을 간략하게 서술하였다. <표 3>은 고령사회에서 통용될 수 있는 대안주거 8유형으로 대안 주거 개발 초기단계에서 보이는 형태이다²⁾.
첫째, 고령화사회는 미래의 문제이기에 판단을 위한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문헌 검토를 통해 4가지 미래상황, 즉 ① 부부/건강, ② 부부/악화, ③ 혼자/건강, ④ 혼자/악화의 가상적 상황을 설정하였다(이연숙, 1993; 오찬옥, 1992; 고성룡, 1990; 박태환, 1990).
둘째, 주거선호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노후상황에 적합한 다양한 대안주거들이 제시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문헌고찰과 선행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16가지의 대안주거 유형을 추출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앞서 대안주거 1~2의 일반주택과 아파트를 대안주거의 한 유형으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관점을 근거로 하여 ①일반주택과 ②일반아파트를 하나의 척도로 묶고, 나머지 ③～⑧까지의 유형을 또 다른 척도로 설정하였다. 나아가 다음 절의 고령화 사회에 필요한 특정 기능이 삽입된 ⑨～⑯까지의 유형을 하나의 척도로 설정하였다.
다만 ⑨～⑯의 주거유형은 ③～⑧까지의 유형과 달리 아파트 내 필요기능(헬스, 파밍, 카페 등) 이 삽입됨으로써 Aging in Place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 되는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설문조사에서는 2.2절의 고령화 사회 양상과 2.3절의 대안주거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전과 후의 주거선호특성(주거유형, 위치, 규모, 소유방식) 에 변화가 있었는지를 4가지 노후상황에 따라 분석하였다.
설문조사는 2011년 2월 서울시 소재 아파트에서 이루어졌다. 조사 도구는 크게 세 가지인데, 첫째는 주거선호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지, 둘째는 고령화에 따른 사회양상 관련 시각화 자료(제공된 정보), 셋째는 대안주거 16유형의 시각화 자료이다. 정보제공 전후의 응답변화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설문지의 구성은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었는데, 전체적인 설문지의 구성 순서는 다음과 같다.
주거선호 특성을 노후상황 즉, 부부가 생존하고 모두 건강한 경우(부부/건강), 부부가 생존하고 두 명 중 한명의 건강이 악화될 경우(부부/악화), 한명만 생존하고 건강한 경우(혼자/건강), 한명만 생존하고 아픈 경우(혼자/악화)에 대해, 선호하는 노후주거 유형, 노후주거 위치, 노후 주거의 규모, 노후주거 소유방식에 따라 정보제공 전과 후의 결과를 비교분석하였다. 충분한 정보제공 전후 응답차이가 발생한다는 것은 기존까지 모르거나 간과하였던 부분에 의해 응답변화가 발생하였음을 의미하며, 이는 미래 고령사회에 대비한 주거특성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대상 데이터

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보편적으로 가장 널리 통용되는 65세를 노인의 시작¹⁾으로 정의하고, 예비은퇴자들의 범위는 10년의 기간으로 설정하였다. 따라서 45세～55세의 예비은퇴자를 본 연구의 대상으로 하였다.
셋째, 설문조사의 표본추출에 있어, 미래 노후상황과 주거에 대한 이해가 가능한 집단을 선정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현 시점에서 10년 이내 65세가 예비은퇴자로서 과거 아파트 거주경험이 있는 집단을 표본으로 하였다.
분석대상 설문지는 총 104부이며, SPSS 통계처리 패키지를 통해 기술통계량 및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는 2011년 2월 서울시 소재 아파트에서 이루어졌다. 조사 도구는 크게 세 가지인데, 첫째는 주거선호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지, 둘째는 고령화에 따른 사회양상 관련 시각화 자료(제공된 정보), 셋째는 대안주거 16유형의 시각화 자료이다.

데이터처리

설명 전과 후에 따라 주거선택 및 선호에 변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설명 전후에 대한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고령화 사회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래프와 시각화 된 자료를 설문지와 함께 제시하고, 1:1 대면방식의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회수된 설문은 SPSS 통계처리 패키지를 통해 카이제곱 검증하였으며, 정보제공 전후의 응답변화에 유의한 내용을 중심으로 주거선호특성을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넷째, 주택규모에 대한 선호변화 분석에서 노후상황과 관계없이 정보제공 후 소형 평수를 선호하는 특성이 나타났으며, 주택 소유방식은 정보제공 후 자가보다는 임대에 대한 선호비율이 증가하였다. 특히 노후상황이 악화된 경우 이러한 선호변화의 폭은 더 크게 나타났다.
둘째, 부부가 모두 건강할 경우에는 ‘일반주택’이나 ‘일반아파트’로 충분히 그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지만, 건강이 악화된 경우에는 ‘노인대안주거’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고, 이러한 고령화사회에 대한 정보제공 후에는 이러한 선호도는 ‘기능삽입형 주거’에 대한 선호로 전환되는 양상을 보여준다.
부부가 모두 건강한 상황을 제외한 나머지 노후상황에서 일반 단족주택을 선호하는 응답은 2%이하로 나타났는데, 이는 기존의 단독주택으로는 고령화사회에 대비하는 데에 한계가 있음을 잘 보여주는 결과이다.
설명 전과 후에 따라 주거선택 및 선호에 변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설명 전후에 대한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기능삽입형주거’가 사별하거나 건강이 악화되는 등 상황이 악화될수록, 그 선호도가 높고, 사별보다는 건강악화상황에 보다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전체적으로 정보제공 후 대형평수에 대한 선호비율은 감소하고 소형평수 선호비율은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할수 있었으나, 그 변화의 폭은 크지 않으며, 노후상황별 차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미래의 고령화 사회에서는 작은 규모의 주거규모가 선호될 것으로 전망되기에,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 상태에서 조사된 선호되는 주택규모는 낮게 조정될 필요가 있다.
정보제공 후 4가지의 모든 노후상황에서 ‘기능삽입형주거’에 대한 선호비율이 증가됨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주거대안으로 ’기능삽입형주거‘가 타 대안주거에 비해 설득력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고 할 수 있다.
정보제공 후 교류 및 접촉의 사회적 활동을 지향하는 ‘커뮤니티형’의 선호는 감소된 반면, ‘케이 서비스형’과 ‘보호형’의 선호가 증가하였다.
첫째, 고령화사회는 미래의 문제이기에 판단을 위한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문헌 검토를 통해 4가지 미래상황, 즉 ① 부부/건강, ② 부부/악화, ③ 혼자/건강, ④ 혼자/악화의 가상적 상황을 설정하였다(이연숙, 1993; 오찬옥, 1992; 고성룡, 1990; 박태환, 1990).
특히 노인을 위한 기능을 삽입한 ‘케어서비스형’과 ‘보호형’ 아파트는 타 세대간 통합효과와 Aging in Place의 노인 성향을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는 우수한 대안으로 판단된다.
노후상황에 따라 부부 중 한명이 사별하거나 건강이 악화될수록 기능삽입형 주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을 볼 수 있다. 특히 부부 중 한명이 생존할 경우보다, 건강이 악화될 경우에 기능삽입형 주거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아졌음을 볼 수 있으며, 혼자 남겨지고 건강이 악화될 경우에는 기능삽입형 주거에 대한 선호가 76.5%로 나타났음을 볼 때, 기능삽입형 주거는 후기노인(frail-aged)에게 더 큰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

후속연구

첫째, 기존의 단독주택으로는 고령화사회에 대비하는데에 한계가 있으며, 노인들이 기존의 주거지를 벗어나지 않으려는 요구를 배려한 기능삽입형주거는 기존의 노인대안주거보다 한 단계 진보된 형태이며, 특히 우리나라에 도입될 경우 초고령화시대로 접어드는 2026년 이후에는 후기노인(frail)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노인을 위한 기능을 삽입한 ‘케어서비스형’과 ‘보호형’ 아파트는 타 세대간 통합효과와 Aging in Place의 노인 성향을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는 우수한 대안으로 판단된다.
치매에 대해서는 자신에게는 발생하지 않는다거나 막연한 치매 기피심리가 반영된 결과인지 혹은 ‘치매노인형’을 병동과 같은 것으로 인식하는지 등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노인의 시작으로 정의할 수 있는 나이는?	건강의 악화나, 경제적 상황, 자녀로부터의 독립 등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될 수 있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보편적으로 가장 널리 통용되는 65세를 노인의 시작1)으로 정의하고, 예비은퇴자들의 범위는 10년의 기간으로 설정하였다. 따라서 45세～55세의 예비은퇴자를 본 연구의 대상으로 하였다.
	은퇴란?	은퇴(Retirement)란 마음의 상태, 생활방식, 경제적 또는 사회적 조건, 더 나아가 그것들의 복합체(Mitchell, 1972)일 수 있어 그 중 어떤 의미를 택하느냐에 따라 그 개념 및 정의가 달라질 수 있다.
	은퇴의 개념이 서서히 변화하여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은퇴와 관련된 주제들이 사회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주된 이유는?	은퇴의 개념이 서서히 변화하여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은퇴와 관련된 주제들이 사회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권문일, 1996). 우선 주된 이유는 전반적으로 생활수준과 교육수준이 향상되어 생활의 질을 추구하게 되었고, 수명의 연장과 함께 노인인구가 증가하기 시작한 데에서 찾을 수 있다. 즉 은퇴 후의 늘어난 여생을 어떻게 잘 보낼 수 있는가가 중요한 관심사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김 혜연, 2005).

참고문헌 (17)

황선혜(2010). 베이비붐 세대의 노후상황변화에 다른 주거환경 선호에 관한 연구. 연세대 석사학위 논문
김혜연(2010).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 후 선호하는 주거환경 특성에 관한 연구, 연세대 석사학위 논문
권문일(1996). 노인의 퇴직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서울대 박사학위 논문
오찬옥(1992). 중년층의 선호성향을 통해 본 노인주거모델. 연세대 박사학위 논문
고성룡(1990). 노인을 위한 공동주택 주거환경계획연구. 서울대 박사학위 논문
황선혜(2010).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후 주거이동계획 패턴 연구; 생애상황을 중심으로.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논문집, 제 10권 5호
황선혜(2008). 주거환경개선지구 다가구주택 환경 개선 방안에 관한 임차인 요구 조사연구, 한국주거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2
김다해(2008). 다가구 임대주택의 디자인 증진에 관한 연구, 한국실내디자인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제 10권 2호
이연숙 외(2007). 노인주택의 개념과 유형화 연구.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논문집, 제7권 1호
이연숙(2007), 노인주택 개념과 연구,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논문집
김혜연(2005). 맞벌이 부부가계의 은퇴계획:남편과 부인의 은퇴예상연령 및 관련변인을 중심으로.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지 제9권 1호
곽인숙(1998), 노인의 취업여부와 건강상태에 따른 주거선호, 대한가정학회지 129.
박태환(1990). 한국의 노년층 주거개발과 주거환경 조성방안.
이연숙(1993). 고령화사회의 노인주택 정책 및 개발방향 설정. 한국노인문제연구소
통계청(2009). 한국의 사회동향(Korean Social Trends) 2009
이연숙(2010).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녹색성장 국가주요연구 사업단 네트워크포럼. 사람과, 생태계와 더불어 함께 사는 공생형 미래 아파트 디자인전
이연숙(1993). 한국형 노인주택. 서울:경춘사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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