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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침(留鍼)시간에 대한 문헌적 고찰: 중국 문헌을 중심으로
A Literary Review on Needle Retaining Time: Centered on the Chinese Medical Journal 원문보기

大韓鍼灸學會誌= The journal of Korean Acupuncture & Moxibustion Society, v.28 no.5, 2011년, pp.65 - 76  

왕개하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침구학교실) ,  이은솔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침구학교실) ,  조현석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침구학교실) ,  김경호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침구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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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s : Study about needle retaining time. Methods : We reviewed the ancient and the present text of China with using the China academic journal(CAJ) of China national knowledge infrastructure(CNKI) Results & Conclusions : 1. Needle retaining time is important in acupuncture, because the therap...

주제어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留鍼法의 이명은 무엇인가? 留鍼法은 停鍼法, 置鍼術이라고도 하며 ≪黃帝內經≫1)에서 처음 언급되었다. 이는 進鍼 후 침을 腧穴 내에 일정 시간 머무르게 하여 鍼感을 유지하고 침의 효과를 증강시키는 작용을 한다.
留鍼法은 어디에서 처음 언급되었는가? 留鍼法은 停鍼法, 置鍼術이라고도 하며 ≪黃帝內經≫1)에서 처음 언급되었다. 이는 進鍼 후 침을 腧穴 내에 일정 시간 머무르게 하여 鍼感을 유지하고 침의 효과를 증강시키는 작용을 한다.
留鍼法은 어떠한 작용을 하는가? 留鍼法은 停鍼法, 置鍼術이라고도 하며 ≪黃帝內經≫1)에서 처음 언급되었다. 이는 進鍼 후 침을 腧穴 내에 일정 시간 머무르게 하여 鍼感을 유지하고 침의 효과를 증강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한 다시 運鍼해서 鍼刺 후 몇 분이 지나고 捻轉을 하는 등 手技法을 시행하여 ‘氣至病所’하게 하고 ‘不得氣’, 혹은 ‘氣至遲緩’하는 자는 일정한 留鍼시간을 통해서 ‘氣至’하도록 기다리는 것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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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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