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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Journal of the Korean Data & Information Science Society =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지, v.22 no.5, 2011년, pp.849 - 856
In this paper, we study the influence analysis of admission and enrollment variables including individual characteristics variables on employment of graduate students at K university. First,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is used to examine the main effects of admission, enrollment variables inclu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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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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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정보공시제는 무엇인가? | 오늘날 취업난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률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졸업생 취업률, 중도탈락률, 교원확보율, 신입생 충원률 등을 의무적으로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야 하는 대학정보공시제가 시행되고 있다. 따라서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대학을 선택하거나, 기업체와 사회구성원들이 대학의 평판도를 판단할 때 정보공시결과는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 |
대졸 취업률 결정요인과 관련된 선행연구는 어떤 것이 있는가? | 대졸 취업률 결정요인과 관련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전현중 등 (2009)은 누리사업단 대학 졸업자의 취업률 결정요인을 생존모형, 회귀모형 및 의사결정나무 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그들의 결과를 보면 가구소득, 평균평점, 자격증 수가 미취업기간 결정에 가장 유의하게 영향을 미쳤으며, 부모학력, 가구소득, 사업단규모, 기업규모가 부산지역 취업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최창균과 김태기 (2009)는 대졸 청년층의 취업성과 결정요인 분석을 대졸자 직업이동 경로조사 (Graduates Occupational Survey)를 이용하여 대졸 청년층의 취업성과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그들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가구소득이나 출신대학, 전공과 같이 대학생 스스로의 노력으로 바꾸기 어려운 요인들의 영향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난 반면, 학교의 교육적 지원 노력이나, 재학 중 일자리 경험, 해외 어학연수, 자격증 취득 등과 같은 취업준비 노력은 그다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채구묵 (2007)은 중앙고용정보원의 청년패널자료 (2003∼2005)를 이용하여 신규대졸자의 취업 및 임금수준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그들의 연구에 따르면, 경기인천지역일수록, 학교성적이 좋을수록, 그리고 전공 및 취업관련 정도가 높은 자격증을 취득할수록 취업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태영과 이기엽 (2005)은 학점이 취업확률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대졸자 취업결정요인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 오세규 (2003)는 대졸자의 취업확률 결정요인분석을 연구한 바 있다. 그의 결과에 따르면 남자가 여자에 비해서, 이공계열이 비이공계열 보다 취업확률이 높았으며, 나이가 적을수록 취업확률이 높았다. 그 외에도 김상대 (1994)는 대졸 실업자 발생원인과 대책을 연구한 바 있다. | |
수능성적 중 취업확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영역은 무엇인가? | 먼저 수능성적 중에서 언어영역과 수리영역 점수는 취업여부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외국어영역 점수가 높을수록 취업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형방법의 측면에서는 기타전형에 비해서 수능전형, 인문계고 전형, 일반전형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취업여부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
김상대 (1994). 대졸실업자 발생원인과 대책. , 17, 55-88.
그 외에도 김상대 (1994)는 대졸 실업자 발생원인과 대책을 연구한 바 있다.
오세규 (2003). , 석사학위논문, 연세대학교, 서울.
오세규 (2003)는 대졸자의 취업확률 결정요인분석을 연구한 바 있다. 그의 결과에 따르면 남자가 여자에 비해서, 이공계열이 비이공계열 보다 취업확률이 높았으며, 나이가 적을수록 취업확률이 높았다.
정태영, 이기엽 (2005). 대졸자 취업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 학점이 취업확률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 8, 159-184.
정태영과 이기엽 (2005)은 학점이 취업확률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대졸자 취업결정요인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
조장식 (2011). 대학입시의 당락에 미치는 전형요소들의 영향력분석. , 13, 12-24.
또한 조장식 (2010, 2011)은 학업성취도와 대입 당락에 미치는 전형요소의 영향력을 연구한 바있다.
의사결정나무분석을 활용한 연구로는 이용구와 허준 (2009)과 유영재와 박희창 (2009), 조장식 (2010, 2011) 등이 있다.
최창균, 김태기 (2009). 대졸 청년층의 취업성과 결정요인 분석. , 28, 89-107.
최창균과 김태기 (2009)는 대졸 청년층의 취업성과 결정요인 분석을 대졸자 직업이동 경로조사 (Graduates Occupational Survey)를 이용하여 대졸 청년층의 취업성과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Kim, K. I., Kim, S. H., Kim, E. Y., Kim, H., Yang, J. W. and Cho, J. S. (2007). Churn analysis for the first successful candidates in the entrance examination for K university. Journal of the Korean Data & Information Science Society , 18, 1-10.
Park, C. and Song, G. M. (2002). Analysis of students leaving their majors using decision tree. Journal of the Korean Data & Information Science Society , 13, 157-165.
의사결정나무분석에 대한 연구로는 Park과 Song (2002)은 전공이탈자에 대한 예측모형을 구축하였으며, Kim 등 (2007)은 대입 지원자의 이탈자에 대한 예측모형을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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