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제주, 부산 및 통영 해녀의 공공복지 서비스 실태와 욕구 비교분석을 통하여 해녀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복지서비스 지원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조사기간은 2010년 5월11일부터 6월21일 간 실시하였고, 제주 3지역, 부산 영도구, 통영시 각 지역 해녀를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방법은 인터뷰 조사방법 중 녹음을 통해 공공복지의 현 실태를 파악하였고, 경제적, 의료적, 교육적, 문화적으로 구분하여 해녀들의 공공복지 서비스 욕구를 비교분석이 이루어졌다. 각 지역 해녀에 대한 공공복지 서비스 실태를 살펴본 결과, 제주지역은 잠수보호 육성 분야, 고령 잠수 해녀를 위한 공공복지 서비스, 의료서비스 지원이 실시되고 있었다. 부산광역시의 경우 테왁보호망, 선진지 견학, 복지시설 지원 등이 지원되고 있었으나, 통영시의 경우, 지원하고 있는 사업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러한 공공 복시 서비스 실태에 대한 해녀들의 욕구는 첫째, 제주지역 해녀의 경제적 지원에 대한 욕구는 해녀 체험장 지원, 잠수복 지원, 해외견학 등으로 나타났고, 교육적 지원으로는 해녀의 정체성교육, 잠수병 예방교육, 외국어교육지원에 대한 욕구를 보였고, 문화적 지원에서는 복지회관 설치, 해외 해녀문화 교류탐방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산지역에서는 경제적 지원으로서 탈의실 및 수산물 판매장 건립, 잠수복 지원이 요구되었고, 의료적 지원은 잠수병 및 의료혜택 지원에 대한 욕구, 교육적 지원으로는 잠수기술 교육에 대한 욕구가 나타났으며, 문화적으로는 복지회관 설립과 해녀박물관 건립에 대한 욕구가 있었다. 셋째, 해녀에 대한 공공복지 서비스가 비교적 열악한 통영에서는 잠수복지원, 탈의실 건립지원의 경제적 욕구와, 부산지역과 마찬가지로 의료적 지원에서는 잠수병 및 의료혜택에 대한 지원욕구를 보였다.
본 연구는 제주, 부산 및 통영 해녀의 공공복지 서비스 실태와 욕구 비교분석을 통하여 해녀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복지서비스 지원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조사기간은 2010년 5월11일부터 6월21일 간 실시하였고, 제주 3지역, 부산 영도구, 통영시 각 지역 해녀를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방법은 인터뷰 조사방법 중 녹음을 통해 공공복지의 현 실태를 파악하였고, 경제적, 의료적, 교육적, 문화적으로 구분하여 해녀들의 공공복지 서비스 욕구를 비교분석이 이루어졌다. 각 지역 해녀에 대한 공공복지 서비스 실태를 살펴본 결과, 제주지역은 잠수보호 육성 분야, 고령 잠수 해녀를 위한 공공복지 서비스, 의료서비스 지원이 실시되고 있었다. 부산광역시의 경우 테왁보호망, 선진지 견학, 복지시설 지원 등이 지원되고 있었으나, 통영시의 경우, 지원하고 있는 사업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러한 공공 복시 서비스 실태에 대한 해녀들의 욕구는 첫째, 제주지역 해녀의 경제적 지원에 대한 욕구는 해녀 체험장 지원, 잠수복 지원, 해외견학 등으로 나타났고, 교육적 지원으로는 해녀의 정체성교육, 잠수병 예방교육, 외국어교육지원에 대한 욕구를 보였고, 문화적 지원에서는 복지회관 설치, 해외 해녀문화 교류탐방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산지역에서는 경제적 지원으로서 탈의실 및 수산물 판매장 건립, 잠수복 지원이 요구되었고, 의료적 지원은 잠수병 및 의료혜택 지원에 대한 욕구, 교육적 지원으로는 잠수기술 교육에 대한 욕구가 나타났으며, 문화적으로는 복지회관 설립과 해녀박물관 건립에 대한 욕구가 있었다. 셋째, 해녀에 대한 공공복지 서비스가 비교적 열악한 통영에서는 잠수복지원, 탈의실 건립지원의 경제적 욕구와, 부산지역과 마찬가지로 의료적 지원에서는 잠수병 및 의료혜택에 대한 지원욕구를 보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criteria to public welfare service support for improving life quality of the haenyeo (female divers) through analyzing public welfare services and desires of the haenyeo in Jeju, Busan, and Tongyeong. Accordingly, research period was set from May 11 to Ju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criteria to public welfare service support for improving life quality of the haenyeo (female divers) through analyzing public welfare services and desires of the haenyeo in Jeju, Busan, and Tongyeong. Accordingly, research period was set from May 11 to June 21, 2010. The haenyeo in each region of Jeju, Yeongdo-gu (Busan), Tongyeong-si were selected as subjects. Recording of interviewing methods was used to recognize current status of public welfare. We analyzed by comparing desires of the haenyeo to public welfare services by dividing them economically, medically, educationally, and culturally. As a result of researching public welfare services to the haenyeo in each region, supports for protection of diving, growing area, public welfare service for aged diving haenyeo, and medical service were conducted. Tewak protecting net, Seonjinji visiting, and welfare facilities are supported in Busan-si but there is no support in Tongyeong-si. Therefore, desires of the haenyeo to such public welfare services are as followings: First, the desires of the haenyeo in Jeju to economic supports are indicated as supports for haenyeo experience spot, diving suit, and overseas visiting. To educational supports, it is indicated as supports for identity education, diving disease prevention education, and foreign language education. To cultural supports, it is indicated as supports for installation of welfare hall and exchange visit to foreign haenyeo culture. Second, in Busan, there were desires to establish changing room and fishery sales lot and to support diving suit as for economic supports, desires to support diving disease and medical benefits as for medical supports, desires to education of diving skill as for educational supports, and desires to establish welfare hall and haenyeo museum as for cultural supports. Third, in Tongyeong where public welfare services to the haenyeo are very poor, there were desires to support diving suit and to support changing room as for economic supports, as same as in Busan, desires to support diving disease and medical benefits as for medical support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criteria to public welfare service support for improving life quality of the haenyeo (female divers) through analyzing public welfare services and desires of the haenyeo in Jeju, Busan, and Tongyeong. Accordingly, research period was set from May 11 to June 21, 2010. The haenyeo in each region of Jeju, Yeongdo-gu (Busan), Tongyeong-si were selected as subjects. Recording of interviewing methods was used to recognize current status of public welfare. We analyzed by comparing desires of the haenyeo to public welfare services by dividing them economically, medically, educationally, and culturally. As a result of researching public welfare services to the haenyeo in each region, supports for protection of diving, growing area, public welfare service for aged diving haenyeo, and medical service were conducted. Tewak protecting net, Seonjinji visiting, and welfare facilities are supported in Busan-si but there is no support in Tongyeong-si. Therefore, desires of the haenyeo to such public welfare services are as followings: First, the desires of the haenyeo in Jeju to economic supports are indicated as supports for haenyeo experience spot, diving suit, and overseas visiting. To educational supports, it is indicated as supports for identity education, diving disease prevention education, and foreign language education. To cultural supports, it is indicated as supports for installation of welfare hall and exchange visit to foreign haenyeo culture. Second, in Busan, there were desires to establish changing room and fishery sales lot and to support diving suit as for economic supports, desires to support diving disease and medical benefits as for medical supports, desires to education of diving skill as for educational supports, and desires to establish welfare hall and haenyeo museum as for cultural supports. Third, in Tongyeong where public welfare services to the haenyeo are very poor, there were desires to support diving suit and to support changing room as for economic supports, as same as in Busan, desires to support diving disease and medical benefits as for medical sup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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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제주, 부산 및 통영의 해녀들과 인터뷰 조사를 통해, 현재 해녀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공공복지서비스 실태를 파악하고 해녀들이 필요로 하는 공공복지서비스에 대한 욕구는 어떠한지를 비교조사 하였다. 이와 같은 조사 결과를 통해 결론을 도출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3개의 지역(제주, 부산, 통영)에 해녀를 위한 공공복지 서비스 지원 실태를 파악하여, 각 지역 해녀들의 욕구조사를 통해 해녀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복지서비스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해녀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공공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한 방안을 제공하기위하여 각 지역의 해녀(제주, 부산, 통영), 해녀와 관련된 전문기관의 면접방법 중 인터뷰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제주지역은 2010 년 5월 11일 도두동 어촌계장과 해녀회장일행과의 면담, 6월 3일 해녀박물관 관장, 6월10일 하도리 해녀회장일행 방문을 통해 해녀 및 해녀관련 전문가의 면담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해녀의 공공복지 서비스 실태를 파악한 후 욕구조사를 통해 해녀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복지서비스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넷째, 문화적 지원으로 복지관 건립이다. 예전에 해녀의 삶이란 먹고 살기위한 생계수단으로서의 역할이 강했다.
첫째, 경제적 지원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인 경우, 타 도시와 비교하면 공공복지 지원이 우위를 선점하고 있으나, 잠수복 지원, 해녀도구 지원, 노후보장을 위한 퇴직금에 대한 지원을 요구하였다.
제안 방법
제주지역은 2010 년 5월 11일 도두동 어촌계장과 해녀회장일행과의 면담, 6월 3일 해녀박물관 관장, 6월10일 하도리 해녀회장일행 방문을 통해 해녀 및 해녀관련 전문가의 면담을 실시하였다. 5월 27일 통영시를 방문하여 해녀 및 도민회장과 면담을 하였고, 6월 15일 부산 영도구의 도민회장 및 부녀 회장일행과 함께 해녀들이 해산물을 팔고 있는 해안가를 방문하여 해녀회장을 비롯한 여러 해녀들, 총 28명과의 인터뷰조사를 실시하였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안가를 방문하여 영도구 해녀회장과의 면담이 이루어졌다. 전화통화가 안 되서 해안가로 직접 찾아갔다.
본 연구는 해녀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공공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한 방안을 제공하기위하여 각 지역의 해녀(제주, 부산, 통영), 해녀와 관련된 전문기관의 면접방법 중 인터뷰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제주지역은 2010 년 5월 11일 도두동 어촌계장과 해녀회장일행과의 면담, 6월 3일 해녀박물관 관장, 6월10일 하도리 해녀회장일행 방문을 통해 해녀 및 해녀관련 전문가의 면담을 실시하였다. 5월 27일 통영시를 방문하여 해녀 및 도민회장과 면담을 하였고, 6월 15일 부산 영도구의 도민회장 및 부녀 회장일행과 함께 해녀들이 해산물을 팔고 있는 해안가를 방문하여 해녀회장을 비롯한 여러 해녀들, 총 28명과의 인터뷰조사를 실시하였다.
대상 데이터
제주지역인 경우에는 12명의 해녀, 전문기관 종사자 1 명으로 구성되었고, 부산광역시 영도구인 경우에는 해녀 7명, 도민회 임원 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 통영시는 해녀 5명, 도민회 임원 2명을 대상으로 하여 총 28명에 대하여 면접조사를 실시하였다.
1930년대는 출가(出稼)어업의 확대로 제주도 밖 외지로 나가 물질작업을 하는 해녀들이 많아졌다. 출가해녀들은 한반도 연안 곳곳과 일본, 중국, 러시아 등 동북아시아 일대의 바다에서 물질을 하였다. 이들은 가정경제를 책임졌을 뿐 만 아니라 근대기 제주 경제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했고 근대기 생활사의 산 증인이다.
성능/효과
넷째, 문화적 지원 부문에서는 통영을 제외한 두 지역에서는 복지회관 건립에 대한 강한 욕구를 보이고 있다. 물론 통영시 해녀들 또한 복지회관 건립에 대한 욕구가 있을 것이라고 사료된다.
둘째, 의료적 지원 부문에서는 잠수병에 대한 의료혜택 서비스 지원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미 잠수병에 대한 의료 지원서비스가 실시되고 있어서 의료지원 부문에 대한 욕구가 나타나고 있지 않다.
둘째, 현대적이고 위생적인 탈의실 및 수산물 판매장 건립 지원이다. 해안 관광지인 부산광역시 입장에서 해녀 탈의실 시설이 보기 흉하다고 철거만 할 것이 아니라 철거를 할 경우에는 깨끗하고 청결한 탈의실과 수산물 판매장을 재 건립 해줘야 한다는 게 해녀들의 요구이다.
셋째, 교육적 지원 부문에서는 잠수기술 교육에 대한 욕구가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고령화로 인해 해녀의 수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을 통해 해녀를 보존하여야 한다는 공통된 의견이다.
셋째, 교육적 지원이다. 해녀들의 정체성 교육을 통해 해녀의 전통어법과 민속인으로서의 해녀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잠수병에 대한 의료서비스 지원이다. 해녀들이 주로 겪게 되는 잠수병에 대한 의료지원책이 이루어져야 만이 감소하는 해녀의 수를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을 하였다.
다행이도 물에서 방금 나온 해녀회장을 만날 수 있었다. 채취해 온 해산물을 아들과 베트남 며느리의 도움을 받으면서 판매하고 있었으며, 또한 주변 다른 해녀들과 협동하면서 해산물 판매하는 모습에서 더불어 살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첫째, 경제적 지원으로서 잠수복 지원에 대한 욕구는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해녀라는 직업에는 잠수복이 필수품이다.
그래서 연구자는 통영시청에 직접 전화해서 확인을 하였다. 해양수산과에서 해녀에 대한 관리는 하고 있으나 복지지원이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후속연구
가족이 없이 혼자 사는 해녀들은 외로움이 제일 큰 고통이라고 한다. 따라서 복지회관을 건립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는 해녀들의 정서적 안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타 지역에 비해 제주지역은 공공복지 서비스가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해녀들의 만족도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제주, 부산 및 통영지역의 해녀들에 대한 공공복지 서비스 실태를 파악하고 각 지역마다의 욕구 조사를 통하여 그 지역 여건에 적합한 복지정책을 제안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해녀들의 욕구에 맞는 공공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면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해녀의 수를 유지 · 증가 시킬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관광지로 조성한 절영해안도로와는 조화로운 모습이 아니었다. 따라서 해안도로와 어울리는 해산물 판매장이 조성된다면 관광지로서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다.
해녀들의 정체성 교육을 통해 해녀의 전통어법과 민속인으로서의 해녀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잠수 기술 교육을 실시하여 젊은 층의 해녀 유입을 원활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제주특별자치도의 해녀 연령현황은?
세계적으로 한국해녀는 기계장치를 사용하지 않는 물질 작업의 특수성과 문명적 가치로 인해 독특한 생업과 문화를 인정받고 있으나, 젊은 층의 기피로 급격히 고령화가 진전되어 해녀들의 존속을 위협을 받고 있는 게 현실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 해녀 연령현황을 살펴보면, 2009년에는 70세 이상이 2,021명(39.7%)로 가장 많았고, 30∼39세는 7명(0.1%)였으며, 2010년에는 70세 이상 인구가 1,752명(43.3%)으로 가장 많으며, 30∼39세는 2명(0.1%)으로 가장 낮은 연령층으로 집계되어 비슷한 분포를 보이고 있다[1]. 부산광역시 해녀 현황도 비슷한 연령분포를 보이고 있다(60~70대 479명:46%, 30~40대 1명)[2].
우리나라의 해녀 수는?
우리나라 해녀는 한반도 각 해안과 여러 섬에 흩어져 있지만, 그 대부분이 제주특별자치도에 몰려 있으며, 해녀의 발상지는 제주도로 보고 있다. 대략 우리나라의 해녀 수는 나잠어업으로 신고하지 않은 인원까지 포함하여 약 2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1].
해녀의 복지증진 정책의 공공복지 서비스에는 무엇이 있나요?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는 해녀의 복지증진 정책으로 다양한 공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잠수보호 · 육성을 위한 잠수 테왁 보호망구입비 지원, 잠수탈의장 운영비 지원, 잠수보호조끼 지원, 잠수복지원, 잠수 질병 진료비 지원 등이 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 잠수 어업인 진료비 지원 조례,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문화 보존 및 전승에 관한 조례 등을 제정하여 해녀를 위한 다양한 복지 증진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3].
참고문헌 (9)
Marine Fisheries Bureau,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2010.
Maritime Affairs, Agriculture and Fisheries Bureau, Busan Metropolitan City, 2010.
An, Mi-Jeoung,"Images and the Social Identity of Cheju Female Divers", Journal of Cheju Studies, Vol.15, pp.153-193, 1998.
Hye Kyung Choa, "A Study on Women Sea Diver's Adaptation ot New Work Environments", Yeongju Literary Society, Vol. 10, pp.51-88, 2005.
Lee, Seung-Woo, Park, Sang Woo, "A Study on the Improvement of the Public Service for Better Quality of Life in Fishing Villages", Korea Maritime Institute, pp.12-13, 2010.
Gyeongnam of the Western Association of People from Jeju-SI, Dolharebang Vol. 6, 2007.
Marine Fisheries Bureau,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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