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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실내디자인학회 논문집 = Journal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terior Design, v.21 no.3 = no.92, 2012년, pp.67 - 75
This Study is concerned with the Design Characteristics of Korean, Chinese and Japanese brick church architecture. The main subject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ommonness and difference between Korean, Chinese and Japanese brick church architecture in the early stage(1880-1920). In carrying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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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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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초기 벽돌조 성당에서 의장적인 측면에서의 차이는 무엇인가? | 종합적으로 볼 때 한·중·일 초기 벽돌조 성당은 거의 같은 시기 유럽선교사의 지도로 지어졌지만 의장적인 측면에서는 차이가 많다. 즉 중국은 외관은 서양식, 내부는 서양식과 중국 전통식을 혼합, 절충하였고, 한국은 내외부 모두 서양식을 간략하게, 일본은 서양교회건축의 양식요소를 내부공간 구성과 디테일에서 적극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 |
고딕성당 내부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 | 5) 즉 수평방향의 균일하고 연속적인 성격 외에 수직성을 강조함으로써 초월적인 성격을 표출하고 있다. 고딕성당의 내부는 경량화된 천장, 높아진 수직성, 확대된 창면적, 첨두형 아치로 특징지을 수 있다. 성당의 폭과 높이의 비례는 1:2 이상으로 높아졌으며, 주랑의 벽면은 아케이드(arcade), 트리포리움(triforium), 고창(clearstory)의 3단으로 구성되었다. | |
한·중·일 초기 가톨릭에서 동일한 점은 무엇인가? | 본 연구는 성당건축에 대한 인접 문화 간의 비교연구로 한·중·일 초기 가톨릭 성당건축을 대상으로 한 작업이다. 한국과 중국, 일본은 그리스도교의 전래과정과 시기는 다르나 혹독한 박해를 겪고 난 후 19세기 말 개항기에 이르러서야 본격적인 성당건축이 전개된 점이 같으며, 당시 성당건축을 주도한 것도 유럽 선교사들이며, 서양의 중세 고딕양식을 추구한 점도 동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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