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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교통 기술과 정책 = Transportation technology and policy, v.9 no.2, 2012년, pp.31 - 39
김종형 (인천발전연구원 도시기반연구부) , 강미혜 (인천발전연구원 도시기반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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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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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대중교통분야에서 대대적인 변화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 이처럼 인천시는 최근 2∼3년간 대중교통분야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있었으며, 이러한 변화는 도시 외연이 확대되고, 내부가 어느 정도 정비될 때까지는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과거의 대중교통정책이 교통수요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살펴보고, 향후 추진될 교통정책은 어떠한 것인가를 살펴볼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 |
인천시에서 대중교통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2004년 까지의 대중교통정책의 내용은 무엇인가? |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승차권, 동전휴대에 따른 이용불편 및 승차시 발생하는 지체를 감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1998년 9월 선불교통카드를 도입한 이래, 2002년 9월 후불식 교통카드를 확대 도입하였으며 약자와 장애인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04년 5월 저상버스를 도입하였다. | |
제한적인 환승할인에는 무엇이 있는가? | 요금제 또한 서울·경기 버스와 인천 버스간 환승할인불가, ‘인천 광역버스와 지하철(경인선 및 인천지하철)간 환승할인 불가’, 인천시내버스와 경인선간 환승할인불가, 다인승 환승 처리 불가 등 제한적인 환승할인이 시행되었으나 2009년 10월 10일 수도권 환승요금제가 시행됨에 따라 교통카드 이용시 수도권 전체의 시내버스/마을버스/전철(지하철)간 환승할인이 시행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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