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박물학자, Tamezo Mori(1884-1964)는 1909년부터 1916년까지 약 8년간 한반도의 식물 채집을 시도하였다. Mori의 한반도 관련 문헌 및 표본레이블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채집행적을 정리하였다. 서울과 경기도 채집이외 주요 채집은 1911년 8월 제주도, 1912년 제주도와 경상남도, 전라남도 남부지역, 1913년 백두산과 함경북도 지역, 1916년 낭림산과 평안남도 채집이 대표적이다. 문헌에 기록된 지명은 전체 31개이다. 채집품은 동경대학(TI)에 소장된 966개가 확인되며 이중 11개가 holotype, 23개가 syntype, 12개가 paratype이다.
일본 박물학자, Tamezo Mori(1884-1964)는 1909년부터 1916년까지 약 8년간 한반도의 식물 채집을 시도하였다. Mori의 한반도 관련 문헌 및 표본레이블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채집행적을 정리하였다. 서울과 경기도 채집이외 주요 채집은 1911년 8월 제주도, 1912년 제주도와 경상남도, 전라남도 남부지역, 1913년 백두산과 함경북도 지역, 1916년 낭림산과 평안남도 채집이 대표적이다. 문헌에 기록된 지명은 전체 31개이다. 채집품은 동경대학(TI)에 소장된 966개가 확인되며 이중 11개가 holotype, 23개가 syntype, 12개가 paratype이다.
Records found on labels of specimens deposited at University of Tokyo herbarium (TI) and references about Japanese naturalist, Tamezo Mori (1884-1964) were assembled to produce collector's itineraries from 1909 to 1916 in Korea. Mori collected large numbers of botanical specimens from different part...
Records found on labels of specimens deposited at University of Tokyo herbarium (TI) and references about Japanese naturalist, Tamezo Mori (1884-1964) were assembled to produce collector's itineraries from 1909 to 1916 in Korea. Mori collected large numbers of botanical specimens from different parts of the country. In August 1911 and 1912, Mori conducted botanical collections in Jeju and southern parts of Korean Peninsula. In 1913 major collections in North Korea by Mori took place in Mt. Baekdusan, Hamkyongnam-do. Following this exploration, in August 1916 Mori conducted another major collections in Pyeongannam-do and Hamgyeongnam-do. It is estimated that approximately 966 Korean specimens collected by Mori are currently held within the collections of The University of Tokyo herbarium (TI). Significantly these holdings also contain 46 type specimens (11 holotypes, 23 syntypes and 12 paratypes).
Records found on labels of specimens deposited at University of Tokyo herbarium (TI) and references about Japanese naturalist, Tamezo Mori (1884-1964) were assembled to produce collector's itineraries from 1909 to 1916 in Korea. Mori collected large numbers of botanical specimens from different parts of the country. In August 1911 and 1912, Mori conducted botanical collections in Jeju and southern parts of Korean Peninsula. In 1913 major collections in North Korea by Mori took place in Mt. Baekdusan, Hamkyongnam-do. Following this exploration, in August 1916 Mori conducted another major collections in Pyeongannam-do and Hamgyeongnam-do. It is estimated that approximately 966 Korean specimens collected by Mori are currently held within the collections of The University of Tokyo herbarium (TI). Significantly these holdings also contain 46 type specimens (11 holotypes, 23 syntypes and 12 paraty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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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국내에서 이러한 채집지에 대한 연구는 V. Komarov (Chang and Chang, 2003; Chang and Choi, 2004)와 T. Nakai (Kim et al., 2006), U. Faurie (Chang et al., 2004), T. Uchiyama (Kim et al., 2007), T. Ishidoya (Chang et al., 2010), E. H. Wilson (Kim et al., 2010) 등에 대한 자료가 되어 있고 본 연구는 T. Mori의 채집 행적을 추가로 정리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채집지명에 대한 정리는 날짜순으로 채집장소를 정리하고, Mori가 기재한 한자지명과 이에 대한 현재 지명을 영문화하여 정리하였으며, 날짜 등의 오류에 대해서는 ‘*’ 로 표시한 후 수정 날짜를 기록하였다(Appendix I).
(2012)에 의한 결합상자방법을 이용하였다. 즉 해당 지명의 전체범위를 포괄하는 경위도 좌표 상자를 설정하고, 각 경위도 범위의 중간 값에 해당되는 중심점(centroid)과 가중점(weighted point)을 제시한 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대표좌표의 불확실성은 중심점을 중심으로 최대거리에 위치하는 각 꼭지점 간의 거리로 제시하였다. 불확실성계산을 위한 좌표간의 거리 계산은 좌표거리측정방법(Coordinate Distance Calculator, Geocaching boulter’s geocaching logs, 2012)을 이용하여 지명의 좌표 범위와 대표점 및 불확실성을 측정하였다.
그리고, 압록강 유역의 평안북도 만포진과 통구에 대한 조사기록이 있는데, 통구의 경우, 현재 길림성의 집안현에 속하는 지역으로 본 논문에서는 평안북도로 행정명을 정리하였다. 또한 경상남도 덕산(德山)에서 Scleria tokusanensis Nakai를 채집한 것으로 라벨에 정리가 되어 있으나, 이는 Mori의 채집 행적을 감안할 때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을 주로 채집한 1912년에 대한 오기로 여겨지지만, 본 논문에서는 날짜를 수정하여 결과에 반영하지는 않았다.
표본 자료에 대한 정리과정에서 날짜의 오기로 생각되는 라벨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1907년 5월 9일 경성남산은 1909년 5월 9일, 1906년 4월 25일 경성 용산 한강은 1909년 4월 25일, 1916년 7월 26일 평남 부령은 1916년 7월 16일, 1916년 7월 20일 함남 황초봉은 1916년 7월 26-27일, 1916년 7월 8일과 18일 함남 천불산은 1916년 7월 28일로, 이는 본 논문에 수정하여 결과를 반영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Nakai의 문헌은 조선삼림식물편 중 채집번호와 장소가 정확히 기재된 18-22호(Nakai, 1930, 1932, 1933, 1936, 1939)와 국립수목원에서 발간한(The Korea National Arboretum, 2005a, 2005b, 2006) Nakai의 植物學雜誌(The Botanical Magazine of Tokyo)의 Notulae ad Plantas Japoniae et Koreae (1911-1935)와 植物硏究雜誌(The Journal of Japanese botany)의 Notulae ad Plantas Asiae Orientalis (1938-1943)를 선별하여 검토하였다. 또한 Mori가 표본에 근거하여 집필한 남조식물목록(Mori, 1913a, 1913b, 1913c)과 조선식물명휘(Mori, 1922)의 지명을 참고하였다.
기재된 지명 확인을 위해 활용된 지도로는 지리부도 (Park et al., 2002)와 국토지리정보원(http://www.ngi.go.kr)에서 제공하는 대한민국전도, 그리고 ‘한국학자료포털의 고지명용례(http://www.kostma.net)’를 참고하였다.
예로 1916년 8월 13일은 백두산 및 인근 지역에 대한 채집기록이 있지만, 이는 1913년 함경북도 채집 일정에 대한 오기로 보았다. 따라서 Nakai의 논문과 저서에 인용된 Mori의 표본에 대한 검토를 통하여 당시 기재한 일어지명을 확인하였는데, 전체 Mori의 채집품에 나타나는 66개의 지명 중 31개 지명에 해당한다. 또한 Nakai가 인용 한 표본은 119분류군 137개로 이중 11개의 정기준표본(holotype), 23개의 등가기준표본(syntype), 12개의 부기준표본(paratype) 등 46개의 기준표본을 확인하였다(Appendix III).
이 중 Mori가 한반도 식물을 가장 활발하게 채집한 시기는 1909년, 1912년, 1913년, 1916년이다. 대부분 채집은 5월부터 8월에 실시하였는데, 당시에는 Mori가 교사로 재직을 하였기 때문에 학기 중인 4-6월은 서울 및 인근 지역, 특히 남산, 북한산, 남한산, 경복궁, 창덕궁(구 창경궁), 동대문 주변 등에서 채집을 하였고, 방학중인 7-8월에는 장거리 채집을 하였다. 특히 장거리 채집 중 1911년 8월 제주도, 1912년 제주도와 경상남도, 전라남도 남부지역, 1913년 백두산과 함경북도 지역, 1916년 낭림산과 평안남도 채집이 대표적이다.
1909년: 1909년과 1910년은 서울의 남산, 북한산, 창덕궁, 용산, 경기도 일산 등을 조사하였다.
1911년: 8월 19일을 전후하여 제주도와 한라산을 조사하여 59점의 표본을 채집하였다.
1912년: 4월부터 7월 초까지는 서울을 중심으로 서대문과 동대문 주변, 남산, 경복궁, 남한산, 북한산, 남산 등을 조사하였으며, 6월 5일과 7월 7일 광릉을 조사하였다. 8월에는 경상남도 거제도, 마산, 사천과 전라북도 남원, 임실, 전주와 지리산을 조사하였다.
1912년: 4월부터 7월 초까지는 서울을 중심으로 서대문과 동대문 주변, 남산, 경복궁, 남한산, 북한산, 남산 등을 조사하였으며, 6월 5일과 7월 7일 광릉을 조사하였다. 8월에는 경상남도 거제도, 마산, 사천과 전라북도 남원, 임실, 전주와 지리산을 조사하였다.
1916년: 1916년 7월은 14일부터 28일 까지 약 14일간 평안남도와 평안북도의 경계인 낭림산을 중심으로 평안남도 개천군과 영원군, 함경남도의 천불산을 함께 조사하였다. 이 때의 기록은 Mori가 장거리 채집 중 유일하게 거의 모든 일정을 지명과 정확한 날짜를 기재한 채집이다.
이 때의 기록은 Mori가 장거리 채집 중 유일하게 거의 모든 일정을 지명과 정확한 날짜를 기재한 채집이다. 이 때의 채집은 개천군에서 시작하여 알일봉을 거쳐 영원군으로 넘어가 낭림산의 평안남도 지역과 한태령, 황처령 등을 조사하면서 함경북도 함흥의 황초령과 신흥의 천불산까지 조사였다. 이 때의 채집물에 대한 채집자는 경기 보통고등학교와 Mori가 혼재되어 있다.
이 때의 채집물에 대한 채집자는 경기 보통고등학교와 Mori가 혼재되어 있다. 금강산의 망군대에서 채집한 기록이 있다.
본 연구는 산림청 ‘산림과학기술개발사업(과제번호: S121212L020100, 세부과제번호: S121212L020110)’의 지원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이며, 2012년 북한생물다양성(식물) DB 구축의 종발생자료 지역 정리 부분에 대한 결과물이다.
이론/모형
불확실성계산을 위한 좌표간의 거리 계산은 좌표거리측정방법(Coordinate Distance Calculator, Geocaching boulter’s geocaching logs, 2012)을 이용하여 지명의 좌표 범위와 대표점 및 불확실성을 측정하였다.
본 연구는 Nakai의 문헌은 조선삼림식물편 중 채집번호와 장소가 정확히 기재된 18-22호(Nakai, 1930, 1932, 1933, 1936, 1939)와 국립수목원에서 발간한(The Korea National Arboretum, 2005a, 2005b, 2006) Nakai의 植物學雜誌(The Botanical Magazine of Tokyo)의 Notulae ad Plantas Japoniae et Koreae (1911-1935)와 植物硏究雜誌(The Journal of Japanese botany)의 Notulae ad Plantas Asiae Orientalis (1938-1943)를 선별하여 검토하였다. 또한 Mori가 표본에 근거하여 집필한 남조식물목록(Mori, 1913a, 1913b, 1913c)과 조선식물명휘(Mori, 1922)의 지명을 참고하였다.
, 2012)를 실시하였다. 지리참조는 Chang et al. (2012)에 의한 결합상자방법을 이용하였다. 즉 해당 지명의 전체범위를 포괄하는 경위도 좌표 상자를 설정하고, 각 경위도 범위의 중간 값에 해당되는 중심점(centroid)과 가중점(weighted point)을 제시한 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대표좌표의 불확실성은 중심점을 중심으로 최대거리에 위치하는 각 꼭지점 간의 거리로 제시하였다.
채집경로 및 채집지 위치에 대한 지도(Fig. 1)는 DIVAGIS (version 7.5.0.0, Hijmans, 2012)를 이용하여 작성하였다. 또한 지역에 대한 표시 기호 옆에 번호는 Appendix I의 번호와 일치하도록 작성하였다.
성능/효과
따라서 Nakai의 논문과 저서에 인용된 Mori의 표본에 대한 검토를 통하여 당시 기재한 일어지명을 확인하였는데, 전체 Mori의 채집품에 나타나는 66개의 지명 중 31개 지명에 해당한다. 또한 Nakai가 인용 한 표본은 119분류군 137개로 이중 11개의 정기준표본(holotype), 23개의 등가기준표본(syntype), 12개의 부기준표본(paratype) 등 46개의 기준표본을 확인하였다(Appendix III). 이 중 20개는 주로 북한에서 채집된 표본이며 나머지 26개는 남한의 지리산, 한라산 및 기타 지역의 채집품이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국내에서 연구 된 채집지에 대한 연구에는 무엇이 있는가?
국내에서 이러한 채집지에 대한 연구는 V. Komarov (Chang and Chang, 2003; Chang and Choi, 2004)와 T. Nakai (Kim et al., 2006), U. Faurie (Chang et al., 2004), T. Uchiyama (Kim et al., 2007), T. Ishidoya (Chang et al., 2010), E. H. Wilson (Kim et al., 2010) 등에 대한 자료가 되어 있고 본 연구는 T. Mori의 채집 행적을 추가로 정리하고자 한다.
일본 박물학자인 Tamezo Mori가 약 8년간 채집한 한반도의 식물 채집은 현재 어디에서 소장중인가?
문헌에 기록된 지명은 전체 31개이다. 채집품은 동경대학(TI)에 소장된 966개가 확인되며 이중 11개가 holotype, 23개가 syntype, 12개가 paratype이다.
채집지명에 대한 연구란 무엇인가?
채집지명에 대한 연구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식물의 분포를 밝히거나 새로운 식물 분포를 예측하고, 식물의 동정에 참고가 되는 자료로서 분류학적으로 중요할 뿐만 아니라, 보전의 대상이 되는 식물 및 지역의 선정을 위한보전생물학적 연구와 환경 모델링을 통한 지질학적 또는 기후 변화 등 생물다양성과 생태학적인 연구에도 이용 가능한 중요한 정보이다(Kelley, 2006).
참고문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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