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베리의 문화변용이론을 중심으로 재미한인의 문화변용전략과 미디어 콘텐츠이용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서 미국 포틀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 이민자 및 유학생을 모집단으로 하여, 비 확률표본 표집 방법을 이용하여 표본을 선정하였다. 설문지는 영어와 한국어 두 종류를 준비해 응답자가 선택토록 하였으며, 총 391부의 설문지 중 일률적으로 특정 번호를 표시하거나 결측 값이 지나치게 많거나 응답자 답변이 비일관성을 띤 표본20개를 제외한 총 371부의 설문지를 최종 분석대상으로 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재미한인들은 통합전략(M=4.57)과 분리전략(M=4.49)을 주로 사용하며 미국의 주류사회로 동화(M=2.92)되는 경향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리전략을 취하는 정도가 강화될수록 모국인 한국미디어 콘텐츠 이용을 많이 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미국사회에 동화하고자 할수록(동화전략을 선호할수록) 미국미디어 콘텐츠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미디어 콘텐츠의 장르별 이용 차이가 동화와 분리 전략 집단에서 나타나고 있다. 동화전략 구사 정도가 전체 응답자의 평균 2.96보다 높은 응답자들의 경우, 미국 엔터테인먼트 콘텐츠(M=4.64)를 미국 뉴스콘텐츠(M=4.00)보다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반해, 분리전략 구사 정도가 전체 응답자의 평균 4.49보다 높은 응답자들은 다른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 미국미디어 콘텐츠의 이용의 경우, 뉴스(M=3.11)보다는 엔터테인먼트(M=4.10)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와 반대로 한국미디어 콘텐츠의 경우 엔터테인먼트(M=4.53)보다는 뉴스(M=4.84)를 더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본 연구는 베리의 문화변용이론을 중심으로 재미한인의 문화변용전략과 미디어 콘텐츠이용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서 미국 포틀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 이민자 및 유학생을 모집단으로 하여, 비 확률표본 표집 방법을 이용하여 표본을 선정하였다. 설문지는 영어와 한국어 두 종류를 준비해 응답자가 선택토록 하였으며, 총 391부의 설문지 중 일률적으로 특정 번호를 표시하거나 결측 값이 지나치게 많거나 응답자 답변이 비일관성을 띤 표본20개를 제외한 총 371부의 설문지를 최종 분석대상으로 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재미한인들은 통합전략(M=4.57)과 분리전략(M=4.49)을 주로 사용하며 미국의 주류사회로 동화(M=2.92)되는 경향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리전략을 취하는 정도가 강화될수록 모국인 한국미디어 콘텐츠 이용을 많이 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미국사회에 동화하고자 할수록(동화전략을 선호할수록) 미국미디어 콘텐츠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미디어 콘텐츠의 장르별 이용 차이가 동화와 분리 전략 집단에서 나타나고 있다. 동화전략 구사 정도가 전체 응답자의 평균 2.96보다 높은 응답자들의 경우, 미국 엔터테인먼트 콘텐츠(M=4.64)를 미국 뉴스콘텐츠(M=4.00)보다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반해, 분리전략 구사 정도가 전체 응답자의 평균 4.49보다 높은 응답자들은 다른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 미국미디어 콘텐츠의 이용의 경우, 뉴스(M=3.11)보다는 엔터테인먼트(M=4.10)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와 반대로 한국미디어 콘텐츠의 경우 엔터테인먼트(M=4.53)보다는 뉴스(M=4.84)를 더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The study examined acculturation patterns of Korean-Americans living in Portland, USA and their relationship to the consumption of media contents. Under the academic guidance of Berry's acculturation model, the four strategies of acculturation model were extensively inquired that immigrants and sojo...
The study examined acculturation patterns of Korean-Americans living in Portland, USA and their relationship to the consumption of media contents. Under the academic guidance of Berry's acculturation model, the four strategies of acculturation model were extensively inquired that immigrants and sojourner would adopt in host culture: Integration, Assimilation, Separation and Marginalization. Furthermore, how differently the four acculturation modes are related to media contents was examined. For this study, the survey questionnaires were administered among Korean Americans in Portland, USA. The total 371 data were collected and analyzed. The result indicated that 1) they preferred integration(M=4.57) and separation modes(M=4.49) over assimilation (M=2.92); 2) as separation tendency increased, the preference of Korean contents over American contents increased while as assimilation tendency increased, the preference of American contents over Korean contents; 3) high assimilation persons consumed more news than entertainments in American media contents. Compared to it, high separation persons used more entertainments than news in American media contents and more news than entertainments in Korean media contents.
The study examined acculturation patterns of Korean-Americans living in Portland, USA and their relationship to the consumption of media contents. Under the academic guidance of Berry's acculturation model, the four strategies of acculturation model were extensively inquired that immigrants and sojourner would adopt in host culture: Integration, Assimilation, Separation and Marginalization. Furthermore, how differently the four acculturation modes are related to media contents was examined. For this study, the survey questionnaires were administered among Korean Americans in Portland, USA. The total 371 data were collected and analyzed. The result indicated that 1) they preferred integration(M=4.57) and separation modes(M=4.49) over assimilation (M=2.92); 2) as separation tendency increased, the preference of Korean contents over American contents increased while as assimilation tendency increased, the preference of American contents over Korean contents; 3) high assimilation persons consumed more news than entertainments in American media contents. Compared to it, high separation persons used more entertainments than news in American media contents and more news than entertainments in Korean media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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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그러나 위의 연구들은 문화적응적 시각에서 미디어자체의 이용량에만 주목하고 있으며, 다차원적 문화변용시각에서 미디어 콘텐츠에 따른 차이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이민자나 장기 체류자들이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문화변용전략 즉 동화, 분리, 통합, 주변화 전략에 따라서 그들의 미디어 콘텐츠 이용의 차이를 살펴보겠다.
05). 본 결과에서 주목할 부분은 분리전략을 사용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응답자들이 고국인 한국의 미디어를 이용할 때는 정보적 가치가 있는 뉴스 콘텐츠를 오락 콘텐츠 보다 더 이용한다는 것이다. 이는 한국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나 사고가 미국 내에 거주하는 그들의 한인으로써의 사회화 과정 안에서 한 축을 담당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겠다.
본 연구결과의 가장 큰 시사점은 콘텐츠에 주목한다는 것이다. 본 논문은 이주자들의 문화변용 전략에 따라서 선택하는 미디어 콘텐츠가 달라진다는 부분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매체 이용량에 머물고 있던 논의를 미디어 콘텐츠 쪽으로 진일보 시켰다. 기존의 연구들이 현지 문화에 적응을 잘 한 사람일수록 현지 미디어 이용양이 증가한다는데 초점을 맞추거나 여러 요인 중 미디어 이용이 문화적응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밝혀내고 있다면 본 논문은 미디어 이용량이 아닌 문화별 미디어 콘텐츠 이용량과 장르별 콘텐츠의 역할로 논의의 중심을 옮겨왔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재미한인의 문화변용전략과 미디어 콘텐츠이용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했다. 첫째, 재미한인들은 통합전략(M=4.
또한 문화변용 전략에 따라서 미디어 콘텐츠의 장르별 소비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샤피로와 초크는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미국과 브라질 콘텐츠에 대해서 그들이 전형성과 현실감을 어떻게 지각하는지 연구했다. 그 결과, 브라질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한 뉴스 보다 자국인 미국에서 일어 난 일에 대한 뉴스에서 더 정보적 가치를 찾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엔터테인먼트 스토리의 경우 미국보다 먼 나라인 브라질 콘텐츠의 스토리를 더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발견했다[30].
한국과 미국 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유의미한 문화변용전략으로 드러난 동화와 분리전략이 장르별 콘텐츠이용과는 어떤 관계를 갖는지 살펴보겠다.
제안 방법
한국과 미국 각각의 뉴스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콘텐츠( 드라마, 영화, 오락/쇼)의 이용정도를 ‘전혀 이용하지 않는다’에서 ‘매우 많이 이용한다’까지의 7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미국 포틀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 이민자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비확률표본 표집 방법을 이용해 표본을 선정하였다. 포틀랜드에 위치한 한인 교회 등지에서 2010년 4월 1일에서 4월 15일 2주에 걸쳐 설문을 실시했으며, 총 391부의 설문지를 확보했다.
포틀랜드에 위치한 한인 교회 등지에서 2010년 4월 1일에서 4월 15일 2주에 걸쳐 설문을 실시했으며, 총 391부의 설문지를 확보했다. 이 중 결측 값이 지나치게 많거나 불성실한 응답으로 일관한 경우 등을 표본에서 제외한 371개를 최종 분석대상으로 했다.
본 연구는 미국 포틀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 이민자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비확률표본 표집 방법을 이용해 표본을 선정하였다. 포틀랜드에 위치한 한인 교회 등지에서 2010년 4월 1일에서 4월 15일 2주에 걸쳐 설문을 실시했으며, 총 391부의 설문지를 확보했다. 이 중 결측 값이 지나치게 많거나 불성실한 응답으로 일관한 경우 등을 표본에서 제외한 371개를 최종 분석대상으로 했다.
이론/모형
문화변용 전략의 경우 베리의 The East Asian Acculturation Measure(EAAM)를 이용해 측정했다[31].
성능/효과
1%(186명)였다. 교육기간은 평균 14.6년으로 나타났고, 체류기간은 최대 504개월로 평균 154개월 동안 거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동화전략을 구사하는 정도가 높은 사람들일 수록 한국뉴스(r=-.166, p<.01)와 한국엔터테인먼트(r=-.188, p<.01) 이용을 덜하며, 미국뉴스(r=.370, p<.01)와 미국엔터테인먼트(r=.325, p<.01) 이용량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문화변용전략 중 분리전략만 한국미디어 콘텐츠 이용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분리전략을 취하는 정도가 높을수록 한국미디어 콘텐츠 이용을 많이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β=.351, p<.001).
둘째, 수용자와 미디어의 관계 측면에서 살펴보면, 사회가 불안정하거나 사회내의 미디어의 기능이 크거나 강조될수록 수용자의 미디어 의존도가 커진다고 한다. 즉 사회의 큰 변화는 사람들로 하여금 높은 불확실성의 상황에 놓이게 하며, 이 때 미디어가 제공하는 정보에 대한 사람들의 의존도는 증가하게 된다[25][26].
문화변용 전략과 상관없이, 응답자들 전체의 미디어 콘텐츠 이용정도를 살펴보면, 한국미디어 콘텐츠 이용은 평균 4.14, 미국미디어 콘텐츠 이용은 평균 4.00로 나타났다. 한국뉴스콘텐츠 이용이 가장 많았으며(M=4.
882)되는 경향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 콘텐츠 이용에 있어서는 한국미디어 콘텐츠 이용(M=4.14)이 미국미디어 콘텐츠 이용(M= 4.00)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통합전략을 취하는 사람들도 한국문화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문화 함께 향유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많은 수의 재미한인들이 한국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하며 한국문화를 유지 향유하는 것으로 해석해도 무방할 듯하다.
01)의 이용은 적은 것으로 검증되었다. 분리전략 구사 정도가 전체 응답자의 평균 4.49보다 높은 응답자들은 미디어 콘텐츠의 장르에 따라서 그 이용정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미국미디어 콘텐츠의 경우 뉴스(M=3.
이는 이주민들이 자신만의 문화변용전략에 따라서 미디어 콘텐츠를 선택한다는 것으로써 동기에 따른 미디어 의존과 선택에 대한 미디어 의존이론으로 설명된다 하겠다. 셋째, 미디어 콘텐츠의 장르별 이용 차이가 동화와 분리 전략 집단에서 나타나고 있다. 동화전략 구사 정도가 전체 응답자의 평균 2.
응답자들의 각 문화변용전략 사용 정도를 살펴보면, 통합전략이 7점 만점에 평균 4.57으로 가장 높으며, 이어 분리전략이 평균 4.49점으로 분석됐다. 주변화 전략 사용정도는 평균 3.
즉 동화전략 구사정도가 높은 응답자들은 미국 엔터테인먼트 콘텐츠(M=4.64)를 미국 뉴스콘텐츠(M=4.00)보다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t(167)=-5.717, p<.001).
첫째, 개인과 미디어의 관계측면에서 살펴보면, 개인들의 미디어 이용 목적은 이해(understanding), 정향(orientation), 놀이(play)로 구분할 수 있다. 사람들은 자신과 주변 환경을 이해하기 위해서, 특정 행동을 위한 지침을 얻기 위해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놀이를 위해서 미디어를 이용한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재미한인의 문화변용전략과 미디어 콘텐츠이용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했다. 첫째, 재미한인들은 통합전략(M=4.580)과 분리전략(M=4.565)을 주로 사용하며 미국의 주류사회로 동화(M=2.882)되는 경향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 콘텐츠 이용에 있어서는 한국미디어 콘텐츠 이용(M=4.
특히 동화전략 구사 정도가 전체 응답자의 평균 2.96보다 높은 응답자들의 경우, 미국콘텐츠에 한해서만 장르별 이용정도의 차이가 유의미 것으로 나타났다. 즉 동화전략 구사정도가 높은 응답자들은 미국 엔터테인먼트 콘텐츠(M=4.
후속연구
이는 문화변용 전략과 미디어 콘텐츠사이의 관계에 대한 선행 연구가 없는 까닭에 우선 두 변인의 관계를 살펴보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후속 연구들은 문화변용 전략과 문화별, 장르별 콘텐츠의 활용도와 이용동기 등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연구를 기대해 본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2010년 전 세계의 이민자 수는?
2010년 현재, 전 세계의 이민자 수는 2억1천4백만 명으로 2000년 이후로 3천 5백만 명이 늘어났으며, 이는 전세계인구의 3.1%에 해당하는 수치다[1].
미국 내 한인에 대한 연구가 가장 활발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처럼 세계화의 물결은 이민을 일상의 풍경 속으로 가져오고 있으며, 재외국민에 대한 관심과 연구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그 중 미국 내 한인에 대한 연구가 가장 활발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미국으로의 이민이나 유학이 가장 많기 때문일 것이다. 미국 내에서 다른 아시아계 미국인들처럼 재미한인 역시 미국 사회에서 상당한 사회경제적 성공을 이룬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3].
미국으로의 이민자들이 가지는 어려움은 무엇인가?
미국 내에서 다른 아시아계 미국인들처럼 재미한인 역시 미국 사회에서 상당한 사회경제적 성공을 이룬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3]. 그러나 아시아계 이민자들은 백인과는 구분되는 겉모습으로 인해 유럽계 이민자들과 달리 인종적 갈등에 노출되어 있으며, 주류 사회에 바로 편입하기 어려운 편이다. 실제 많은 수의 재미한인은 코리아타운 안에서 한국 문화를 유지하며 살아가고, 타 문화와의 교류는 경제활동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참고문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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