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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대한족부족관절학회지 = Journal of Korean Foot and Ankle Society, v.16 no.4, 2012년, pp.241 - 246
신성일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강동성심병원 정형외과) , 김갑래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강동성심병원 정형외과) , 조주성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강동성심병원 정형외과) , 이효범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강동성심병원 정형외과) , 권재우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강동성심병원 정형외과)
Purpose: The purpose of our study was to perform a comparison of the outcomes of the modified Brostrom procedure using only a suture anchor compared with using a suture anchor with a pushlock anchor. Materials and Methods: This was a retrospective study of chronic lateral ankle instability that u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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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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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관절 외측 불안정성의 수술적 치료가 요구되는 경우는 몇 퍼센트인가? | 족관절 외측 불안정성은 보행 시 빈번한 재손상 및 관절내 국소적 종창 및 통증이 주 증상이지만, 관절내 연골 결손, 활액막염, 거골체와의 충돌 역시 흔히 동반된다.1,2) 이런 족관절 외측 불안정성은 수술적 치료가 요구되는 경우가 15~20%까지 보고되어 있다.3) | |
족관절 외측 불안정성의 증상은? | 족관절 외측부 인대의 손상은 가장 흔한 스포츠 손상의 하나로서 손상 받는 연령의 분포도 과거 활동력이 왕성한 청소년 및 청년층부터 이제는 장년층까지 점점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다. 족관절 외측 불안정성은 보행 시 빈번한 재손상 및 관절내 국소적 종창 및 통증이 주 증상이지만, 관절내 연골 결손, 활액막염, 거골체와의 충돌 역시 흔히 동반된다.1,2) 이런 족관절 외측 불안정성은 수술적 치료가 요구되는 경우가 15~20%까지 보고되어 있다. | |
외측 염좌 후 지속적인 불안정성을 방치할 경우 초래되는 문제점은? | 1) 이러한 외측 염좌 후 지속적인 불안정성이 발생하는 빈도는 15%에서 48%까지 보고되고 있으며, 결국 일부는 수술적인 치료를요하게 된다.5,6) 만일 만성 불안정성을 방치할 경우는 외상성 관절염 등의 합병증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다.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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