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논문]다문화가족 남성배우자의 이중문화스트레스, 의사소통이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Male Spouses' Bicultural Stress, Communication and Their Marital Satisfaction in Multi race & Culture Family원문보기
본 연구는 다문화가족의 남성배우자의 이중문화스트레스 및 의사소통과 결혼만족도와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전국에 있는 결혼이민자 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의 프로그램 참가자와 지역사회복지관의 다문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결혼이주여성의 배우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첫째, 이중문화스트레스는 하위영역 중 문화충격(M= 4.32)이 가장 높고, 지각된 적대감의 평균값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점수가 높을수록 이중문화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둘째, 이중문화스트레스에 따른 결혼만족도는 이중문화스트레스가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보다 높았다. 셋째, 의사소통에 따른 결혼만족도는 의사소통이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보다 높았다. 넷째, 의사소통은 이중문화스트레스가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함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다문화가족의 남성배우자의 이중문화스트레스 및 의사소통과 결혼만족도와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전국에 있는 결혼이민자 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의 프로그램 참가자와 지역사회복지관의 다문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결혼이주여성의 배우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첫째, 이중문화스트레스는 하위영역 중 문화충격(M= 4.32)이 가장 높고, 지각된 적대감의 평균값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점수가 높을수록 이중문화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둘째, 이중문화스트레스에 따른 결혼만족도는 이중문화스트레스가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보다 높았다. 셋째, 의사소통에 따른 결혼만족도는 의사소통이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보다 높았다. 넷째, 의사소통은 이중문화스트레스가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함을 알 수 있다.
In order determine potential correlations of multicultural family's male spouses' bicultural stress and communication with their marital satisfaction, this study surveyed male spouses of foreign female participants in a variety of multicultural family assistance programs available at national marita...
In order determine potential correlations of multicultural family's male spouses' bicultural stress and communication with their marital satisfaction, this study surveyed male spouses of foreign female participants in a variety of multicultural family assistance programs available at national marital immigrants assistance centers and healthy family assistance centers of Korea, The results of this survey can be summed up as follows: First, with regard to subordinate categories of bicultural stress, it was found that cultural shock (M= 4.32) scored the highest mean points in bicultural stress, while perceived hostility scored the lowest mean points in bicultural stress, where the higher points indicate the higher bicultural stress. Secondly, in terms of cultural adaptation stress, it was found that the group exposed to higher cultural adaptation stress felt more satisfied at marital life. Thirdly, with regard to communication with foreign female spouses, it was found that frequently communicating group had higher marital stability. Finally, it was found that communication worked as a mediator in potential effects of bicultural stress on marital satisfaction.
In order determine potential correlations of multicultural family's male spouses' bicultural stress and communication with their marital satisfaction, this study surveyed male spouses of foreign female participants in a variety of multicultural family assistance programs available at national marital immigrants assistance centers and healthy family assistance centers of Korea, The results of this survey can be summed up as follows: First, with regard to subordinate categories of bicultural stress, it was found that cultural shock (M= 4.32) scored the highest mean points in bicultural stress, while perceived hostility scored the lowest mean points in bicultural stress, where the higher points indicate the higher bicultural stress. Secondly, in terms of cultural adaptation stress, it was found that the group exposed to higher cultural adaptation stress felt more satisfied at marital life. Thirdly, with regard to communication with foreign female spouses, it was found that frequently communicating group had higher marital stability. Finally, it was found that communication worked as a mediator in potential effects of bicultural stress on marital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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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국제결혼 한국 남성 배우자의 결혼만족도와 이중문화스트레스, 의사소통의 관계를 파악하여 결혼이주여성에 비해 소외되고 주변화 되고 있는 남성 배우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연구를 실시하였 고,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기존의 문제적 실태 및 현황 파악의 관점에서 벗어나 한국 남성 배우자의 결혼만족도와 그에 관 련된 변수들 간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결혼안정성 향상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데 실천적 함의를 주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제한 점을 갖는다.
본 연구는 다문화가족 남성 배우자의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요인과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독립변인은 이중문화스트레스, 종속변인으로는 결혼만족도, 의사소통을 매개변인으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중문화스트레스를 극복하여 결혼만 족도를 향상시키는 과정에 있어 의사소통, 특히 원활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제기하였는데, 이는 다문화가족 남편들의 결혼만족도에 부부간 의사소통이 연관이 있다고 밝힌 서정순의 연구, 부부간 의사소통은 부부관계의 질을 형성한다고 주장한 이정순의 연구, 의사소통이 부부갈등을 악화시키는 영향요인이라고 보고한 권윤아의 연구[18], 부부의사소통유형이 결혼만족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한 양일심의 연구, 부부갈등의 예방을 위 해 의사소통기술이 중요하다고 주장한 문순희의[19] 연 구와도 비슷한 결과이며, 부부의 의사소통능력이 폭력 행동 감소와 관계개선을 위해 필요하다고 밝힌 현진희의[20] 연구와 유사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제결혼 한 남성배우자의 문화적응스트레스와 의사소통이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한국인 남성배우자의 결혼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넓게는 국제결혼 가족에 대한 사회복지 실천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1. [연구가설 1]. 다문화가족 남성배우자의 이중문화스트레스는 결혼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 다.
2. [연구가설 2]. 다문화가족 남성배우자의 의사소통은 결혼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3. [연구가설 3]. 의사소통은 매개효과를 가질 것 이다.
연구가설 1. 다문화가족 남성배우자의 이중문화스트레스는 결혼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제안 방법
본 연구는 다문화가족 남성 배우자의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요인과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독립변인은 이중문화스트레스, 종속변인으로는 결혼만족도, 의사소통을 매개변인으로 설정하였다. 통제변인으 로는 연령, 학력, 결혼기간, 자녀수, 소득을 설정하였다.
둘째, 본 연구는 일대일 면접을 통한 조사가 아닌 우편발송을 통한 설문조사로 이루어졌다. 따라서 응답환경을 통제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응답의 신뢰도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상의 선행연구들을 참고하였을 때 다문화가족 관련 선행연구의 대부분이 결혼이민자에 집중되어있고, 그 배우자인 한국남성에 대한 연구는 미진하였기에 연구의 대상으로 외국인 여성을 배우자로 둔 남성을 선정하였다. 또한 선행연구들에서는 의사소통이나 사회적 지지를 매개변수로 활용한 연구가 많았으나 본 논문에서는 역할수행을 의사소통과 함께 매개변수로 활용하 였다. 이는 연구자가 다문화가족 관련 임상을 다년간 시행하면서 고착된 성역할의 인식에 따라 부부간 또는 고부간의 갈등이 초래되는 경우를 많이 경험하면서 역할수행이 결혼만족도에 영향요인임을 예측하여 활용하 였고, 결과 또한 역할수행이 결혼만족도의 영향요인임이 보고되었다.
최지명은 결혼이주여성과 한국인 여성을 비교하여 국제결혼 부부의 의사소통방식이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긍정적인 결과를 보고하였다.
독립변인은 이중문화스트레스, 종속변인으로는 결혼만족도, 의사소통을 매개변인으로 설정하였다. 통제변인으 로는 연령, 학력, 결혼기간, 자녀수, 소득을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모형은 [그림 1]과 같다.
대상 데이터
이상의 선행연구들을 참고하였을 때 다문화가족 관련 선행연구의 대부분이 결혼이민자에 집중되어있고, 그 배우자인 한국남성에 대한 연구는 미진하였기에 연구의 대상으로 외국인 여성을 배우자로 둔 남성을 선정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다문화가족 또는 국제결혼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외국인여성의 가족으로 한정하겠다. 국내 체류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전국에 있는 결혼이민자 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의 프로그램 참가자와 지역사회 복지관의 다문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결혼이주여성의 배우자이다. 자료수집기간은 2011년 2월 11일부터 2011년 4월 42일까지였으며, 총 250부의 설문지를 발송하여 247부가 회수되었고, 그중 불성실하게 기입된 설문지 27부를 제외한 220부를 실제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09년 12월 12일부터 2010년 2월 2 일까지였으며, 총 300부의 설문지를 발송하여 247부가 회수되었고, 그중 불성실하게 기입된 설문지 27부를 제 외한 220부를 실제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는 아래와 같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전국에 있는 결혼이민자 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의 프로그램 참가자와 지역사회 복지관의 다문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결혼이주여성의 배우자이다. 자료수집기간은 2011년 2월 11일부터 2011년 4월 42일까지였으며, 총 250부의 설문지를 발송하여 247부가 회수되었고, 그중 불성실하게 기입된 설문지 27부를 제외한 220부를 실제분석에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본 연구는 SPSS 13.0 프로그램과 AMOS을 활용하였 고, 빈도분석, 분산분석, 요인분석, 매개효과 검증을 실 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대상자의 이중문화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로 샌후와 아스라바디(Sandhu & Asrabadi)가 개발한 Acculturative Stress Scale for International Student를 사용하였다. 척도는 36문항으 로 구성된 Likert식 5점 평점 척도로, 본 연구에서의 신 뢰도는 Cronbach's a=.
의사소통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는 비엔뷰(Vienvenu) 의 MCI(Marital Communication Inventory)를 김오남이 수정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본인의 의사 소통과 본인이 인지하는 배우자 의사소통의 두 영역으로 구성되어있으며, 5점 리커트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성능/효과
이무영은 다문화 가족 한국 남성 배우자 224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문화적응스트레스, 사회적 지지, 의사소통 능력이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문화적응스트레스의 3개 하위영역 중 타문화 수용 스트레스와 차별감 스트레스가 결혼만족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둘째, 이중문화스트레스에 따른 결혼만족도는 이중 문화스트레스가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보다 높았다. 따라서 이중문화스트레스와 결혼만족도는 관련성이 있다 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중문화스트레스와 의사소통에 따른 결혼만족도는 이중문화스트레스가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보다 높았다. 따라서 이중문화스트레스와 결혼만족도는 관련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중문화스트레스와의 사소통 간에는 상호작용효과가 있었다.
의사소통 점수가 높을수록 의사소통이 잘 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의사소통 원활함을 배우자의 의 사소통 정도보다 높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소통 점수가 높을수록 의사소통이 잘 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의사소통 원활함을 배우자의 의 사소통 정도보다 높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 의사소통의 하위 영역인 일상생활 지지, 성생활만족도, 부부갈등의 표준화 경로계수는 .89와 .86의 값을 가지고, p<.001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 타났다.
분석결과 이중문화스트레스의 하위 영역인 지각된 차별감, 지각된 적대감, 문화충격, 죄책감의 표준화 경로계수는 .50-.90사이의 값을 가지고, p<.001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셋째, 의사소통에 따른 결혼만족도는 의사소통이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보다 높았다. 따라서 의사소통과 결혼만족도는 관련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중문화스트레스 점수가 높을수록 이중문화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볼 수 있는데, 하위영역 중 문화충격 의 평균값이 4.32로 가장 높고, 지각된 적대감의 평균값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는 결혼이주 여성이 아닌 한국 남성배우자를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기존의 연구와는 다른 결과를 보인다.
이중문화스트레스와 의사소통에 따른 결혼만족도는 이중문화스트레스가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보다 높았다. 따라서 이중문화스트레스와 결혼만족도는 관련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첫째, 이중문화스트레스 점수가 높을수록 이중문화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볼 수 있는데, 하위영역 중 문화충격의 평균값이 4.32로 가장 높고, 지각된 적대감의 평균값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의사소통은 평 균이 2.
후속연구
첫째, 본 연구는 다문화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기관을 이용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의 배우자만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서비스 시행기관을 이용하지 않는 여성들의 배우자는 제외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국내 거주 국제결혼 한국인 남성 배우자에 대한 연구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제한점을 갖는다. 이에 체계적인 방법을 활용한 확률표집을 통해 연구대상자를 표집하는 조사연구가 실시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국내 거주 국제결혼 한국인 남성 배우자에 대한 연구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제한점을 갖는다. 이에 체계적인 방법을 활용한 확률표집을 통해 연구대상자를 표집하는 조사연구가 실시되어야 할 것이다.
첫째, 외국인 아내와 마찬가지로 한국인 남성 배우자 들은 정서적, 사회적 측면에서 복합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 때문에 당면한 스트레스 상황에 대응하여 극복의 희망을 줄 수 있는 역할수행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 하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다문화가족지원법에서는, 다문화가족을 어떻게 정의하는가?
‘다문화가족지원법’에서는 다문화가족을 ①‘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 제2조 제3호의 결혼이민자’와 ‘국적법 제2조에 따라 출생 시부터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자로 이루어진 가족, ② 국적법 제4조에 따라 귀화허가를 받은 자와 같은 법 제2조에 따라 출생 시부터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자로 이루어진 가족으로 정의하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는 한국인 남성과 결혼이주여성의 국제 결혼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한국 사회에서 주변화된 남성들과 경제적으로 빈곤한 국가의 여성들 의 결혼이 증가하고 있다.
결혼만족도는 여러 학자들마다 어떠한 용어로 사용되고 있는가?
결혼만족도는 전반적인 결혼생활에 있어서의 만족 수준, 즉 현재의 결혼생활에 대해 지각하는 개인의 주관적인 감정과 태도로 개념화할 수 있고, 결혼적응도, 결혼행복도, 결혼성공도, 결혼의 질, 결혼만족도, 부부 관계만족도 등 여러 학자들마다 다른 정의와 용어로 사 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진행되어온 다문화가족 관련 선행연구들은 어떠한 한계점을 가지는가?
지금까지 진행되어온 다문화가족 관련 선행연구들은 이주여성에 국한되어 있고,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한계 를 갖는다. 첫째는 새로운 변화를 한국인과 한국사회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라는 문제가 관심에서 벗어나 있고, 둘째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는 주로 여성들이 일방적으로 한국사회에 동화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어 한국인 남편과의 평등한 관계를 이루는데 미흡하며, 셋째 선행연구들이 지나치게 결혼이주 여성을 국제결혼의 희생자로 고착화함으로써 결혼이주 여성들의 적극적인 삶의 전략을 무시한다는 비판이 그 것이다[2]. 따라서 다문화가족에 관한 연구는 이주 여성 뿐 아니라 한국인 남편의 경우 이주여성과 결혼한 이유만으로 사회적 편견에 시달려야 하는 현실과 가족 내에서 부딪히는 갈등, 자녀의 교육문제에서 오는 갈등에 대한 연구가 시행되어야 하며[3], 특히 결혼 전반에 대한 부부의 행복과 만족의 주관적 감정이며 일종의 태도로써 결혼관계의 지속과 해체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인[4] 결혼만족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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