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생식용 체리 비가림 재배시 서양뒤영벌(Bombus terrestris L.)의 화분매개 곤충 활용

곽용범; 김홍림; 최영하; 이재한

초록
AI-Helper

체리의 경우 유과기나 과실수확기에 비가 잦을 경우 각종 곰팡이에 의한 과실썩음병과 열과가 발생하여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하기 어렵다. 따라서 우리나라와 같이 장마기가 있는 기후조건에서는 농약살포 횟수를 줄이고 고품질의 과실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가림 시설재배가 필요하다. 국내에서 체리의 개화시기는 4월 상 중순으로 개화기 저온에 의해 자연상태의 꿀벌을 통한 화분매개는 결실율이 불안정하며, 봄철에는 화분매개용 꿀벌 봉군을 구입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최근 시설재배 방울토마토, 애호박 등에서 화분매개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서양뒤영벌을 비가림 재배 조건에서 꿀벌을 대신하여 체리에 대한 화분매개 곤충으로 이용코자 하였다. 방화활동력은 서양뒤영벌의 경우 한 꽃에 약 6초 정도 머물러 분당 11개 정도의 꽃을 방문하였고, 꿀벌의 경우 한 꽃에 약 15초씩 머물러 분당 4~5개 정도의 꽃을 방문하였다. 또한 결실율과 과실특성에 있어 두 벌 처리구 간에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따라서 비가림 체리 재배에서 개화기에 화분매개용으로 꿀벌을 대신하여 서양뒤영벌을 이용하더라도 어떠한 부정적인 영향은 없었다.

Abstract ▼ AI-Helper

In sweet cherry (Prunus avium L.) growing there are several severe problem which have to be overcome to produce highly graded fruits because of fruit rots and fruit crackings, if there is frequent precipitation during immature fruit step and picking season. In order to reduce fungicide sprayings and...

In sweet cherry (Prunus avium L.) growing there are several severe problem which have to be overcome to produce highly graded fruits because of fruit rots and fruit crackings, if there is frequent precipitation during immature fruit step and picking season. In order to reduce fungicide sprayings and produce qualified fruits in areas with rainy season like as South Korea, rain-sheltered growing is necessary absolutely. Sweet cherry blooms early to medium April in southern area of South Korea. If we depend on honeybees (Apis mellifera) distributed in natural ecosystem, it is not easy to get normal fruit-set every season because of low temperature around blooming time. And also bee keepers seldom sell honeybee hives as a pollinator during spring, instead they keep honeybee hives to get honey. Recently use of B. terrestris as a pollinator of cherry tomato, oriental pumpkin etc. grown in protected cultivation system increase abundantly. Therefore, in this study we studied B. terrestris as an alternate of honeybee to pollinate sweet cherry grown in rain shelter. In part of foraging activity B. terrestris shows staying on a cherry flower for about six second and visiting frequency of 11 flowers per minute. However A. mellifera stayed about 15 second on a flower and visited 4~5 flowers per minute.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fruit-setting rate and fruit characteristics after using B. terrestris and A. mellifera as pollinators of sweet cherry. Consequently there is no negative effect when we use B. terrestris as an alternate pollinator of A. mellifera in sweet cherry cultivation under rain shelter.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국내에서 체리의 개화시기는 4월 상 · 중순으로 개화기 저온에 의해 자연상태의 꿀벌을 통한 화분매개는 결실율이 불안정하며, 봄철에는 화분매개용 꿀벌 봉군을 구입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최근 시설재배 방울토마토, 애호박 등에서 화분매개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서양뒤영벌을 비가림 재배 조건에서 꿀벌을 대신하여 체리에 대한 화분매개 곤충으로 이용코자 하였다. 방화활동력은 서양뒤영벌의 경우 한 꽃에 약 6초 정도 머물러 분당 11개 정도의 꽃을 방문하였고, 꿀벌의 경우한 꽃에 약 15초씩 머물러 분당 4~5개 정도의 꽃을 방문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저온에서도 비교적 활동이 양호하며 무엇보다 구하기가 쉬운 서양뒤영벌에 대해 체리의 비가림 재배에서 꿀벌과 비교하여 화분매개 곤충으로서의 이용 가능성을 시험해 보고자 하였다.
한편 체리 비가림 재배에 있어 서양뒤영벌을 화분매개 곤충으로 이용할 경우 적은 마리수로 안정적인 결실율을 확보할 수 있을지라도 과실 본래의 특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 사용할 수 없기때문에 이 부분을 조사해 보았다. 그 결과 ‘선발좌등금’의 경우 나무당 수량, 당도, 산함량 및 쌍자과율에서 두 방화곤충간에 통계적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다(Table 3).

제안 방법

1). 각각의 벌의 방화활동 조사는 만개기 오전에 실시하였으며, 꽃에 머무는 시간과 분당 방문하는 꽃의 수는 20마리 이상의 벌을 추적하여 20개 이상의 꽃에 대해 달관 조사하였다.
꿀벌과 서양뒤영벌에 의한 결실율을 비교해 보기 위해 품종당 3반복으로 꽃이 피기 전에 한 나무당 5개의 결과모지를 선정하여 꽃봉오리 수를 헤아려 놓고 낙화 후 착과수를 조사하여 결실율을 산정하였다. 수확량과 당도, 산함량 등 과실특성은 6월 중순에 수확을 완료한 뒤 조사하여 비교하였다.
또한 화분매개 곤충 실험을 위해 비가림 연동하우스의 각각한 동씩(6m × 40m)을 직경 2mm의 그물망으로 격리하여 실험에 사용된 각각의 벌 이외에는 들어오지 못하게 처리구를 구분하였다.
꿀벌과 서양뒤영벌에 의한 결실율을 비교해 보기 위해 품종당 3반복으로 꽃이 피기 전에 한 나무당 5개의 결과모지를 선정하여 꽃봉오리 수를 헤아려 놓고 낙화 후 착과수를 조사하여 결실율을 산정하였다. 수확량과 당도, 산함량 등 과실특성은 6월 중순에 수확을 완료한 뒤 조사하여 비교하였다.
시험품종의 만개시기는 경남 남해의 경우 4월 10~15일 경으로 꽃이 1~2% 피기 시작할 무렵인 4월 초에 꿀벌(A. mellifera)과 서양뒤영벌(B. terrestris, 그린아그로텍) 봉군을 1통씩 각각의 처리구에 투여 하였다(Fig. 1). 각각의 벌의 방화활동 조사는 만개기 오전에 실시하였으며, 꽃에 머무는 시간과 분당 방문하는 꽃의 수는 20마리 이상의 벌을 추적하여 20개 이상의 꽃에 대해 달관 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시험에 사용된 체리(P. avium) 품종은 3품종으로 현재 신규 개원 농가에서 심겨지고 있는 선발좌등금(Grade up Satonishiki)을 주 품종으로 사용하였으며 수분수로는 향하금(Kokanishki)과 석홍금(Yukonishiki)을 사용하였다. 시험에 사용된 나무의 수령은 7년생 성과기의 성목이었으며, 재식거리는 열간거리 6m에 주간거리 1m였다.
avium) 품종은 3품종으로 현재 신규 개원 농가에서 심겨지고 있는 선발좌등금(Grade up Satonishiki)을 주 품종으로 사용하였으며 수분수로는 향하금(Kokanishki)과 석홍금(Yukonishiki)을 사용하였다. 시험에 사용된 나무의 수령은 7년생 성과기의 성목이었으며, 재식거리는 열간거리 6m에 주간거리 1m였다. 수형은 한 개의 주지를 교호로 45도로 뉘이고 부주지를 50cm 간격으로 수평으로 뽑아 와이어에 유인, 배치한 1주지 사립형을 사용하였다.
시험장소는 경남 남해에 위치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남해출장소 시험포장이었으며, 재배조건은 하우스 골조식 비가림 시설로서 지붕양측에 천창이 있고 사방 측면은 직경 4mm의 그물망으로 된 구조였다.

데이터처리

조사, 측정치에 대한 분산분석 등 통계처리는 SAS 프로그램(Enterprise Guide 4.1, SAS 9.1)을 통해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결론적으로 체리를 비가림 시설 조건에서 재배할 경우 안정적인 결실율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개화시기가 겹치는 타가화합성인 수분 수를 섞어 심거나 자가결실성인 품종을 선택해야 한다. 다음으로는 화분매개 곤충의 투여를 통한 충매수분이 필요한데 자가결실성 품종도 결실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화분매개 곤충 투여에 의한 수분이 필요하다(Delaplane과 Mayer, 2000).
그리고 수분수인 ‘향하금’은 나무당 수량, 과중, 당도 및 쌍자과 율에서는 두 방화곤충 처리구간에 통계적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고, 산함량에서만 서양뒤영벌 처리구가 꿀벌 처리구에 비해 약간 높게 나타났으며, ‘석홍금’은 과중과 산함량에서 유의성이 인정되어 서양뒤영벌 처리구가 과중과 산함량이 약간 높게 나타났다(Table 3).
반면 체리의 경우 꽃 하나에 머무는 시간은 꿀벌이약 15초로 1분에 약 4~5개의 꽃을 방문하였고, 서양 뒤영벌은 약 6초간 머물러 1분에 약 11개의 꽃을 방문하였다(Table 1). 따라서 비가림 재배 체리의 경우 화분매개 곤충으로 꿀벌 대신 서양뒤영벌을 이용하는 것이 적은 마리수로 넓은 면적을 수분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시설재배 복숭아와 배의 화분매개 곤충으로 서양뒤영벌을 이용한 결과와 마찬가지로 체리 비가림 재배에 있어 ‘선발좌등금’, ‘향하금’, ‘석홍금’ 품종의 화분 매개 곤충으로 꿀벌을 대신하여 서양뒤영벌을 사용하더라도 결실율이나 과실특성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없거나 극히 미미한 것으로 판단된다.
9%로 세 품종 모두 서양뒤영벌의 결실율이 약간 높게 나타났지만 통계적인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다(Table 2). 따라서 체리의 비가림 재배에서 화분매개 곤충으로 서양뒤영벌을 이용할 경우 체리의 주 화분매개 곤충으로 이용되고 있는 꿀벌과 비교해 결실율에 문제가 없이 안정적인 착과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본 실험에서와 같이 ‘향하금’과 ‘석홍금’에 비해 ‘선발 좌등금’의 결실율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 것은 ‘선발좌등금’의 개화시기가 수분수 품종에 비해 2~3일 늦어 씨방의 퇴화에 따른 수정불량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되며(Delaplane과 Mayer, 2000), ‘향하금’은 수분수인 ‘석홍금’과 개화기간이 비교적 동일하여 결실율이 높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서양뒤영벌과 꿀벌을 화분매개 곤충으로 이용할 때 체리의 결실율을 비교한 결과 주 실험 품종인 ‘선발좌 등금’은 서양뒤영벌이 14.2%, 꿀벌이 11.9%였으며, 수분수인 ‘향하금’과 ‘석홍금’의 경우는 서양뒤영벌이 66.3%과 40.7%, 꿀벌이 48.7%과 30.9%로 세 품종 모두 서양뒤영벌의 결실율이 약간 높게 나타났지만 통계적인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다(Table 2).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우리나라에서 체리의 재배면적이 늘어나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무엇인가?	국내 체리 재배면적은 60ha 정도로 추정되며, 주요 재배 단지는 경상북도 경주시와 김천시, 대구광역시 동구와 경상남도 창녕군 등 이다(Kang과 Cho, 2007). 우리나라에서 체리의 재배면적이 늘어나지 않은 이유중 하나는 기후적인 제한으로 수확시기의 강우로 인한 열과 와 개화기의 늦서리 피해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유과기와 수확기를 포함하여 생육기간 전반에 걸친 잦은 비는 잿빛무늬병(Monilinia laxa), 잿빛곰팡이병(Botrytis cinerea), 탄저병(Colletotrichum acutatum) 등 각종 곰팡이에 의한 병 발생을 조장하여 잦은 살균제 살포를 필요로 한다(Børve와 Stensvand, 2003; Northover와 Biggs, 1990).
	체리의 국내 주요 재배 단지는 어디인가?	국내 체리 재배면적은 60ha 정도로 추정되며, 주요 재배 단지는 경상북도 경주시와 김천시, 대구광역시 동구와 경상남도 창녕군 등 이다(Kang과 Cho, 2007). 우리나라에서 체리의 재배면적이 늘어나지 않은 이유중 하나는 기후적인 제한으로 수확시기의 강우로 인한 열과 와 개화기의 늦서리 피해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체리의 유과기와 수확기를 포함하여 생육기간 전반에 걸친 잦은 비는 어떤 병을 조장하는가?	우리나라에서 체리의 재배면적이 늘어나지 않은 이유중 하나는 기후적인 제한으로 수확시기의 강우로 인한 열과 와 개화기의 늦서리 피해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유과기와 수확기를 포함하여 생육기간 전반에 걸친 잦은 비는 잿빛무늬병(Monilinia laxa), 잿빛곰팡이병(Botrytis cinerea), 탄저병(Colletotrichum acutatum) 등 각종 곰팡이에 의한 병 발생을 조장하여 잦은 살균제 살포를 필요로 한다(Børve와 Stensvand, 2003; Northover와 Biggs, 1990). 그리고 이와 같은 진균성 병해는 비가림 시설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여 살균제 살포 횟수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Børve 등, 2007).

참고문헌 (10)

Bae, T.W., S.B. Lee, I.H. Cho, H.J. Yoon, S.E. Kim, and Y.D. Chang. 2003. Foraging activities of Bombus terrestris in pear house. Korean J. Apiculture 18(1):55-60
Børve, J. and A. Stensvand. 2003. Use of a plastic rain shield reduces fruit decay and need for fungicides in sweet cherry. Plant Disease 87:523-528.

상세보기
Børve, J., M. Meland, and A. Stensvand. 2007. The effect of combining rain protective covering and fungicide sprays against fruit decay in sweet cherry. Crop Protection 26:1226-1233.

상세보기
Delaplane, K.S. and D.F. Mayer. 2000. Cherry (Sweet, Sour), p.196-199. In: Crop pollination by bees. CABI Publishing.
Kang, J.-K. and G.-R. Cho. 2007. Production situation and demand estimates of cherry (Prunus avium L.) in Korea. Korean J. Intl. Agri. 19(3):214-223.

상세보기
Kim, Y.S., S.B. Lee, Y.S. Jo, M.L. Lee, H.J. Yoon, M.Y. Lee, and S.H. Nam. 2005. The comparison of pollinating effects between honeybee (Apis mellifera) and bumblebee (Bombus terrestris) on the kiwifruit raised in greenhouse. Korean J. Apiculture 20(1):47-52
Lee, S.B., K.Y. Lee, K.S. Ahn, S.K. Park, and H.J. Yoon. 2005. Comparison of foraging activities of Korean native bumblebee, Bombus ignites S. and European bumblebee, Bombus terrestris L. (Hymenoptera: Apidae) in oriental pumpkin houses. Korean J. Apiculture 20(2):143-150.
Lee, S.B., S.E. Kim, M.R. Lee, H.J. Yoon, I.K. Park, J.W. Kim, and T.W. Bae. 2001. Compare with foraging activities of Bombus ignitus and B. terrestris in cherry-tomato cultivating house. Korean J. Apiculture 16(2):113-120.
Northover, J. and A.R. Biggs. 1990. Susceptibility of immature and mature sweet and sour cherries to Monilinia fructicola. Plant Disease 74:280-284.

상세보기
Woo, K.S., H.Y. Choo, and K.R. Choi. 1986. Studies on the ecology and utilization of pollinating insects. Korean J. Apiculture 1(1):54-61.

이 논문을 인용한 문헌

저자의 다른 논문 :

LOADING...

내보내기 구분	파일저장 인쇄 메일전송
구성항목	기본정보 상세정보 관리번호, 논문명, 저널/프로시딩명, 저자 , 발행년,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발행기관 관리번호, 논문명, 대등논문명, 저자 , 저널/프로시딩명, 발행기관, 발행년, 발행언어,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ISBN, ISSN, 주제분야, 키워드, 초록(한글), 초록(영문), 저자(소속기관)
저장형식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RefWorks Direct Export RIS format (for Reference Manager, ProCite, EndNote), Scholar's Aids, Mendeley
메일정보	받는사람 (필수) @ 보내는사람 (선택) @ 제목 내용 KISTI 검색결과 이메일 서비스
안내	총 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다운받으실 자료의 인덱스를 입력하세요. (1-10,000) 검색결과의 순서대로 최대 10,000건 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데이타가 많을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최대 2~3분 소요) 다운로드 파일은 UTF-8 형태로 저장됩니다. 파일의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실 때는 웹브라우저 상단의 보기 -> 인코딩 -> 자동선택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연합인증

생식용 체리 비가림 재배시 서양뒤영벌(Bombus terrestris L.)의 화분매개 곤충 활용
Utilization of Bombus terrestris as a Sweet Cherry Pollinator in Rain-sheltered Growing 원문보기

초록
AI-Helper

Abstract ▼ AI-Helper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문제 정의

제안 방법

대상 데이터

데이터처리

성능/효과

질의응답

참고문헌 (10)

이 논문을 인용한 문헌

저자의 다른 논문 :

연구과제 타임라인

관련 콘텐츠

원문 보기

원문 URL 링크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콘텐츠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선택된 텍스트

연합인증

생식용 체리 비가림 재배시 서양뒤영벌(Bombus terrestris L.)의 화분매개 곤충 활용 Utilization of Bombus terrestris as a Sweet Cherry Pollinator in Rain-sheltered Growing 원문보기

초록 용어보기논문에서 용어와 풀이말을 자동 추출한 결과로, 시범 서비스 중입니다. AI-Helper

Abstract ▼ AI-Helper

주제어

AI 본문요약 엑셀 다운로드 AI-Helper

문제 정의

제안 방법

대상 데이터

데이터처리

성능/효과

질의응답

참고문헌 (10)

이 논문을 인용한 문헌

저자의 다른 논문 :

곽용범 (13) 김홍림 (23) 최영하 (5) 이재한 (25)

연구과제 타임라인

전체(0) 논문(0) 특허(0) 보고서(0)

전체(0) 논문(0) 특허(0) 보고서(0)

관련 콘텐츠

원문 보기

원문 URL 링크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콘텐츠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선택된 텍스트

생식용 체리 비가림 재배시 서양뒤영벌(Bombus terrestris L.)의 화분매개 곤충 활용
Utilization of Bombus terrestris as a Sweet Cherry Pollinator in Rain-sheltered Growing 원문보기

초록
AI-Helper

AI 본문요약
AI-Hel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