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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2 no.4, 2012년, pp.245 - 262
유인순 (호서대학교 벤처전문대학원 노인복지학과) , 최수일 (호서대학교 벤처전문대학원 노인복지학과)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differences in personality traits and preparation level of the baby boomers for the old age by the demographic factors and to analyze the effect of Big 5 on preparation for the old age. The 331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among workers born in 1955 to...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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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는 무엇인가? | 베이비부머는 한국 전쟁 이후 출산율이 급등한 1955년부터 산아제한 정책으로 출산율이 둔화되는 시기인 1963년까지 출생한 세대를 말한다. 이들은 2010년 현재 712. | |
알반적인 노후문제 4가지는 무엇인가? | 일반적으로 고독(孤獨), 유병(有病), 무업(無業), 그리고 무전(無錢)을 4가지 노후문제로 들고 있다[33]. 첫 번째, 고독은 노후에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약화되면서 외로움에 빠질 수 있는 사회적 노후준비의 부족을 말한다. | |
경제적 노후준비에 대한 연구가 다른 영역보다 많이 이루어지는 이유는? | 노후 생활에 있어서 경제력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건 중 하나이며, 건강문제를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부분일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자원이기 때문에 자아실현과 관계된 삶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그런 이유 때문에 다른 영역보다 경제적 노후준비에 대한 연구가 많다[36-40]. |
방하남, "베이비부머 은퇴 대비 정책 개발 연구, 베이비부머의 특징 및 현황", 경제 인문 사회연구회 휴먼뉴딜 종합연구 총서, 11-05-01, 2010.
이들은 2010년 현재 712.5만 명으로 전체인구(4,887만 명)의 14.6%를 차지하며[1] 가구주 연령기준으로 전체 가구의 21.8%에 속하는 거대 집단이다[2].
www.census.go.kr
이들은 2010년 현재 712.5만 명으로 전체인구(4,887만 명)의 14.6%를 차지하며[1] 가구주 연령기준으로 전체 가구의 21.8%에 속하는 거대 집단이다[2].
나일주, 임찬영, 박소화, "한국베이비붐 세대 은퇴 대비를 위한 정책방향", 노인복지연구, 제42권, pp.151-174, 2009.
이들의 대부분은 한국 전쟁 후 어린 시절에 생리적 욕구조차 해결되지 않았던 절대 가난을 경험했으며, 1955년에 66달러이던 국민소득을 2007년에 2만 달러로 상승시켰고[3], 빈곤한 농업기반 국가를 지식정보화 사회로 발전시킨 산업 역군들이다.
정경희, 이소정, 이윤경, 김수봉, 선우덕, 오영희, 김경래, 박보미, 유혜영, 이은진, "베이비부머의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 한보건사회 연구원, 2010-30-18, 2010.
이렇듯 독특한 역사적 경험과 환경적 특성을 갖고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별다른 준비 없이 썰물은퇴를 시작하여 노인인구로 진입하고 있다[4].
일반적으로 신체적 노후준비에 관한 행동으로 금주나 금연, 식습관 등을 들고 있는데[43], 베이비부머는 흡연율이 23.8%, 음주 율이 62.8%이며 고학력 및 취업중인 베이비부머에게서 흡연율이나 음주율이 높게 나타났다[4].
베이비부머가 친밀감을 느껴 자주 접촉하는 사람으로는, 31.5%가 지역주민, 28,1%가 직장동료, 25.9%가 동창이라고 응답했다[4].
한국투자보호재단, "펀드투자자 현황조사", raw data분석(가구주가 베이비부머세대인 일반 가구 선택), 2011.
하지만 이들이 노후준비에 대한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로 69.8%만이 노후준비를 하고 있다고 응답하고 있어[5], 베이비부머의 노후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 된다.
이처럼 노후생활에 대한 필요자금의 부족, 높은 부채 보유율, 자산 포토폴리오의 부적정성 등 은퇴 후 노후 생활 안정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노후설계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아 베이비부머 세대 중 69.8%만이 은퇴 준비를 하고 있다고 응답하고 있어[5], 이에 대한 적절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김남순, 중년층 노동자의 노후설계 인식에 관한 연구, 경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9.
노후준비관련 선행 연구들의 대부분은 인구사회학적 특성[6-26]과 라이프스타일 변인[15]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 성격특성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나 그 숫자가 극히 소수이면서 주로 경제적 준비에 관한 것만 찾을 수 있었다[27].
특히 노인들의 경우에는 퇴직으로 인한 경제적 불안과 배우자나 지인의 상실로 인한 고독감, 기능과 적응력 저하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노년기의 사회적 지지는 매우 중요하다[6].
선행연구에 의하면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인구 사회학적 특성[6-26]이 대부분이며 라이프스타일[15]등이 일부 연구에서 다루어지고 있었다.
노후준비에서 남성이 여성에 비해 건강관리에 보다 적극적이며 신체적 노후 준비를 더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6][8-10], 황승일[11]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정서적 노후 준비에 더 적극적 이라고 했다.
연령이 높을수록 생애주기가 진전되어 노년기에 가까워지므로 연령에 따라 노후준비에 차이가 나는데, 경제적 노후준비의 경우 연령이 높을수록 더 많이 한다는 연구[6][12][13]와, 젊은 층에서 노후준비를 더 많이 한다는 연구[11][36]도 있어, 연구결과들이 일치하지 않고 있다.
학력이 높을수록 노후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김남순[6], 지민선[16]은 모든 유형의 노후준비에, 배계회[17], 김기태18]는 경제적 노후준비에서, 강유진[12], 손덕순[19]은 사회적 노후준비를 더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 유무에 따른 노후준비에 관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강영숙[20]은 미혼자가 더 준비를 하고, 김남순[6], 황승일[11]은 배우자가 있는 집단이 경제적, 신체적 노후준비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김남순[6]은 자녀가 있는 경우에 자녀가 없는 경우보다 경제적, 신체적, 사회적 노후 준비도가 높았다.
김남순[6]의 연구에서는 주택이 있는 경우에 경제적 노후준비도가 높았으며, 김주성·최수일[15]의 경우 는 주택을 소유한 집단은 사회적 노후준비도가 높았고 소유하지 않은 집단은 신체적 노후준비도가 높았다.
김남순[6]의 경우 월평균 수입이 높을수록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 노후준비도가 높았고, 김주성ㆍ최수일[15]은 월 소득이 높을수록 전반적인 노후준비도가 높아진다고 하였다 최정숙[9], 배문조 전귀연[14], 손덕순[19], 성말순[21], 김양이· 이채우[26]는 소득이 높을수록 경제적 측면의 노후준비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연령이 높을수록 경제적 노후준비를 더 한다는 강유진[12], 홍성희[13]의 연구와 일치하며 학력이 높을수록 경제적 노후준비를 철저히 한다는 김남순[6], 지민선[16], 배계희[17]의 연구와도 일치한다.
양해술, 홍석태, "한국 중고령자의 노인 교육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8권, 제5호, pp287-299, 2008.
노후준비관련 선행 연구들의 대부분은 인구사회학적 특성[6-26]과 라이프스타일 변인[15]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 성격특성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나 그 숫자가 극히 소수이면서 주로 경제적 준비에 관한 것만 찾을 수 있었다[27].
노후의 축척된 지식과 기술의 경험을 최대한도로 활용하여 능동적인 주체자로 사회참여를 하여 사회적 지지막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7].
선행연구에 의하면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인구 사회학적 특성[6-26]이 대부분이며 라이프스타일[15]등이 일부 연구에서 다루어지고 있었다.
임경자, 중년층의 노후준비가 중년기 위기감과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전남대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2002.
노후준비관련 선행 연구들의 대부분은 인구사회학적 특성[6-26]과 라이프스타일 변인[15]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 성격특성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나 그 숫자가 극히 소수이면서 주로 경제적 준비에 관한 것만 찾을 수 있었다[27].
선행연구에 의하면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인구 사회학적 특성[6-26]이 대부분이며 라이프스타일[15]등이 일부 연구에서 다루어지고 있었다.
노후준비에서 남성이 여성에 비해 건강관리에 보다 적극적이며 신체적 노후 준비를 더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6][8-10], 황승일[11]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정서적 노후 준비에 더 적극적 이라고 했다.
최정숙, "내외 통제성이 중년층의 노후준비에 미치는영향", 경희행정논총, 제20권, pp.45-70, 2007.
노후준비관련 선행 연구들의 대부분은 인구사회학적 특성[6-26]과 라이프스타일 변인[15]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 성격특성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나 그 숫자가 극히 소수이면서 주로 경제적 준비에 관한 것만 찾을 수 있었다[27].
선행연구에 의하면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인구 사회학적 특성[6-26]이 대부분이며 라이프스타일[15]등이 일부 연구에서 다루어지고 있었다.
노후준비에서 남성이 여성에 비해 건강관리에 보다 적극적이며 신체적 노후 준비를 더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6][8-10], 황승일[11]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정서적 노후 준비에 더 적극적 이라고 했다.
최정숙[9]과 성말순[21]은 자녀수가 많을수록 신체적 노후준비를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남순[6]의 경우 월평균 수입이 높을수록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 노후준비도가 높았고, 김주성ㆍ최수일[15]은 월 소득이 높을수록 전반적인 노후준비도가 높아진다고 하였다 최정숙[9], 배문조 전귀연[14], 손덕순[19], 성말순[21], 김양이· 이채우[26]는 소득이 높을수록 경제적 측면의 노후준비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영, 중년층의 노후준비도에 관한 연구, 숙명여자대학교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0.
노후준비관련 선행 연구들의 대부분은 인구사회학적 특성[6-26]과 라이프스타일 변인[15]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 성격특성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나 그 숫자가 극히 소수이면서 주로 경제적 준비에 관한 것만 찾을 수 있었다[27].
선행연구에 의하면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인구 사회학적 특성[6-26]이 대부분이며 라이프스타일[15]등이 일부 연구에서 다루어지고 있었다.
노후준비에서 남성이 여성에 비해 건강관리에 보다 적극적이며 신체적 노후 준비를 더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6][8-10], 황승일[11]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정서적 노후 준비에 더 적극적 이라고 했다.
황승일, 초기 노인의 노후 관련 태도와 노후 준 비에 관한 연구, 대구효성카톨릭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0.
노후준비관련 선행 연구들의 대부분은 인구사회학적 특성[6-26]과 라이프스타일 변인[15]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 성격특성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나 그 숫자가 극히 소수이면서 주로 경제적 준비에 관한 것만 찾을 수 있었다[27].
선행연구에 의하면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인구 사회학적 특성[6-26]이 대부분이며 라이프스타일[15]등이 일부 연구에서 다루어지고 있었다.
노후준비에서 남성이 여성에 비해 건강관리에 보다 적극적이며 신체적 노후 준비를 더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6][8-10], 황승일[11]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정서적 노후 준비에 더 적극적 이라고 했다.
연령이 높을수록 생애주기가 진전되어 노년기에 가까워지므로 연령에 따라 노후준비에 차이가 나는데, 경제적 노후준비의 경우 연령이 높을수록 더 많이 한다는 연구[6][12][13]와, 젊은 층에서 노후준비를 더 많이 한다는 연구[11][36]도 있어, 연구결과들이 일치하지 않고 있다.
배우자 유무에 따른 노후준비에 관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강영숙[20]은 미혼자가 더 준비를 하고, 김남순[6], 황승일[11]은 배우자가 있는 집단이 경제적, 신체적 노후준비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여성은 남성에 비해 사회적 노후준비에 적극적이었다는 황승일[11] 연구와 일치한다.
강유진, "한국 성인 세대의 노후준비에 관한 연 구-30대,40대,50대 기혼남녀를중심으로",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 제16권, 제4호, pp.159-174, 2005.
노후준비관련 선행 연구들의 대부분은 인구사회학적 특성[6-26]과 라이프스타일 변인[15]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 성격특성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나 그 숫자가 극히 소수이면서 주로 경제적 준비에 관한 것만 찾을 수 있었다[27].
선행연구에 의하면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인구 사회학적 특성[6-26]이 대부분이며 라이프스타일[15]등이 일부 연구에서 다루어지고 있었다.
연령이 높을수록 생애주기가 진전되어 노년기에 가까워지므로 연령에 따라 노후준비에 차이가 나는데, 경제적 노후준비의 경우 연령이 높을수록 더 많이 한다는 연구[6][12][13]와, 젊은 층에서 노후준비를 더 많이 한다는 연구[11][36]도 있어, 연구결과들이 일치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젊은 시절부터 꾸준히 건강관리를 하는 게 필요하다[12][14][15].
학력이 높을수록 노후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김남순[6], 지민선[16]은 모든 유형의 노후준비에, 배계회[17], 김기태18]는 경제적 노후준비에서, 강유진[12], 손덕순[19]은 사회적 노후준비를 더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연령이 높을수록 경제적 노후준비를 더 한다는 강유진[12], 홍성희[13]의 연구와 일치하며 학력이 높을수록 경제적 노후준비를 철저히 한다는 김남순[6], 지민선[16], 배계희[17]의 연구와도 일치한다.
홍성희, 곽인숙, "중년기 남녀 봉급생활자의 은퇴계획 비교분석", 경제적준비와 건강준비를 중심으로, 한국가정관리학회지, 제24권, 제1호, pp.193-207, 2006.
노후준비관련 선행 연구들의 대부분은 인구사회학적 특성[6-26]과 라이프스타일 변인[15]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 성격특성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나 그 숫자가 극히 소수이면서 주로 경제적 준비에 관한 것만 찾을 수 있었다[27].
한 연구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고령자가 생각하는 장수비결이 절제된 식습관(54.4%), 낙천적인 성격(31.0%), 규칙적인 생활(30.9%)로 나타났다[13].
선행연구에 의하면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인구 사회학적 특성[6-26]이 대부분이며 라이프스타일[15]등이 일부 연구에서 다루어지고 있었다.
연령이 높을수록 생애주기가 진전되어 노년기에 가까워지므로 연령에 따라 노후준비에 차이가 나는데, 경제적 노후준비의 경우 연령이 높을수록 더 많이 한다는 연구[6][12][13]와, 젊은 층에서 노후준비를 더 많이 한다는 연구[11][36]도 있어, 연구결과들이 일치하지 않고 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연령이 높을수록 경제적 노후준비를 더 한다는 강유진[12], 홍성희[13]의 연구와 일치하며 학력이 높을수록 경제적 노후준비를 철저히 한다는 김남순[6], 지민선[16], 배계희[17]의 연구와도 일치한다.
배문조, 전귀연, "은퇴에 대한 태도 및 은퇴 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대한가정학회지, 제42권, 제7호, pp.89-102, 2004.
노후준비관련 선행 연구들의 대부분은 인구사회학적 특성[6-26]과 라이프스타일 변인[15]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 성격특성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나 그 숫자가 극히 소수이면서 주로 경제적 준비에 관한 것만 찾을 수 있었다[27].
선행연구에 의하면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인구 사회학적 특성[6-26]이 대부분이며 라이프스타일[15]등이 일부 연구에서 다루어지고 있었다.
따라서 젊은 시절부터 꾸준히 건강관리를 하는 게 필요하다[12][14][15].
김남순[6]의 경우 월평균 수입이 높을수록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 노후준비도가 높았고, 김주성ㆍ최수일[15]은 월 소득이 높을수록 전반적인 노후준비도가 높아진다고 하였다 최정숙[9], 배문조 전귀연[14], 손덕순[19], 성말순[21], 김양이· 이채우[26]는 소득이 높을수록 경제적 측면의 노후준비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주성, 최수일, "라이프스타일이 노후준비도 및 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가족복지학, 제15권, 제3호, pp.97-119, 2010.
노후준비관련 선행 연구들의 대부분은 인구사회학적 특성[6-26]과 라이프스타일 변인[15]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 성격특성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나 그 숫자가 극히 소수이면서 주로 경제적 준비에 관한 것만 찾을 수 있었다[27].
선행연구에 의하면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인구 사회학적 특성[6-26]이 대부분이며 라이프스타일[15]등이 일부 연구에서 다루어지고 있었다.
따라서 젊은 시절부터 꾸준히 건강관리를 하는 게 필요하다[12][14][15].
김주성ㆍ최수일[15]은 학력이 낮을수록 신체적 노후준비를 더 많이 하고 학력이 높을수록 사회적 노후준비를 더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김주성ㆍ최수일[15]은 배우자가 있는 집단에서 사회적 노후준비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남순[6]의 연구에서는 주택이 있는 경우에 경제적 노후준비도가 높았으며, 김주성·최수일[15]의 경우 는 주택을 소유한 집단은 사회적 노후준비도가 높았고 소유하지 않은 집단은 신체적 노후준비도가 높았다.
김남순[6]의 경우 월평균 수입이 높을수록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 노후준비도가 높았고, 김주성ㆍ최수일[15]은 월 소득이 높을수록 전반적인 노후준비도가 높아진다고 하였다 최정숙[9], 배문조 전귀연[14], 손덕순[19], 성말순[21], 김양이· 이채우[26]는 소득이 높을수록 경제적 측면의 노후준비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민선, 농촌 중년 여성의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한림대학교사회복지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5.
노후준비관련 선행 연구들의 대부분은 인구사회학적 특성[6-26]과 라이프스타일 변인[15]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 성격특성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나 그 숫자가 극히 소수이면서 주로 경제적 준비에 관한 것만 찾을 수 있었다[27].
선행연구에 의하면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인구 사회학적 특성[6-26]이 대부분이며 라이프스타일[15]등이 일부 연구에서 다루어지고 있었다.
학력이 높을수록 노후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김남순[6], 지민선[16]은 모든 유형의 노후준비에, 배계회[17], 김기태18]는 경제적 노후준비에서, 강유진[12], 손덕순[19]은 사회적 노후준비를 더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연령이 높을수록 경제적 노후준비를 더 한다는 강유진[12], 홍성희[13]의 연구와 일치하며 학력이 높을수록 경제적 노후준비를 철저히 한다는 김남순[6], 지민선[16], 배계희[17]의 연구와도 일치한다.
배계희, 중년기의 노후준비에 관한 연구, 동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노후준비관련 선행 연구들의 대부분은 인구사회학적 특성[6-26]과 라이프스타일 변인[15]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 성격특성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나 그 숫자가 극히 소수이면서 주로 경제적 준비에 관한 것만 찾을 수 있었다[27].
선행연구에 의하면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인구 사회학적 특성[6-26]이 대부분이며 라이프스타일[15]등이 일부 연구에서 다루어지고 있었다.
학력이 높을수록 노후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김남순[6], 지민선[16]은 모든 유형의 노후준비에, 배계회[17], 김기태18]는 경제적 노후준비에서, 강유진[12], 손덕순[19]은 사회적 노후준비를 더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연령이 높을수록 경제적 노후준비를 더 한다는 강유진[12], 홍성희[13]의 연구와 일치하며 학력이 높을수록 경제적 노후준비를 철저히 한다는 김남순[6], 지민선[16], 배계희[17]의 연구와도 일치한다.
김기태, 장년층 노후준비에 관한 연구, 호서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3.
노후준비관련 선행 연구들의 대부분은 인구사회학적 특성[6-26]과 라이프스타일 변인[15]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 성격특성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나 그 숫자가 극히 소수이면서 주로 경제적 준비에 관한 것만 찾을 수 있었다[27].
선행연구에 의하면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인구 사회학적 특성[6-26]이 대부분이며 라이프스타일[15]등이 일부 연구에서 다루어지고 있었다.
손덕순, "용인 시민의 노후준비도에 관한 탐색적 연구" 용인학연구, 제2호, 제1호, pp.134-159, 2006.
노후준비관련 선행 연구들의 대부분은 인구사회학적 특성[6-26]과 라이프스타일 변인[15]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 성격특성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나 그 숫자가 극히 소수이면서 주로 경제적 준비에 관한 것만 찾을 수 있었다[27].
선행연구에 의하면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인구 사회학적 특성[6-26]이 대부분이며 라이프스타일[15]등이 일부 연구에서 다루어지고 있었다.
학력이 높을수록 노후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김남순[6], 지민선[16]은 모든 유형의 노후준비에, 배계회[17], 김기태18]는 경제적 노후준비에서, 강유진[12], 손덕순[19]은 사회적 노후준비를 더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남순[6]의 경우 월평균 수입이 높을수록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 노후준비도가 높았고, 김주성ㆍ최수일[15]은 월 소득이 높을수록 전반적인 노후준비도가 높아진다고 하였다 최정숙[9], 배문조 전귀연[14], 손덕순[19], 성말순[21], 김양이· 이채우[26]는 소득이 높을수록 경제적 측면의 노후준비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영숙, 고령화 사회 중장년층 여성의 노후준비 의식연구,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2005.
노후준비관련 선행 연구들의 대부분은 인구사회학적 특성[6-26]과 라이프스타일 변인[15]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 성격특성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나 그 숫자가 극히 소수이면서 주로 경제적 준비에 관한 것만 찾을 수 있었다[27].
선행연구에 의하면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인구 사회학적 특성[6-26]이 대부분이며 라이프스타일[15]등이 일부 연구에서 다루어지고 있었다.
배우자 유무에 따른 노후준비에 관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강영숙[20]은 미혼자가 더 준비를 하고, 김남순[6], 황승일[11]은 배우자가 있는 집단이 경제적, 신체적 노후준비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성말순, 중년여성의 노후생활 준비와 대책에 관한 연구, 동국대학교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4.
노후준비관련 선행 연구들의 대부분은 인구사회학적 특성[6-26]과 라이프스타일 변인[15]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 성격특성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나 그 숫자가 극히 소수이면서 주로 경제적 준비에 관한 것만 찾을 수 있었다[27].
선행연구에 의하면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인구 사회학적 특성[6-26]이 대부분이며 라이프스타일[15]등이 일부 연구에서 다루어지고 있었다.
최정숙[9]과 성말순[21]은 자녀수가 많을수록 신체적 노후준비를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남순[6]의 경우 월평균 수입이 높을수록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 노후준비도가 높았고, 김주성ㆍ최수일[15]은 월 소득이 높을수록 전반적인 노후준비도가 높아진다고 하였다 최정숙[9], 배문조 전귀연[14], 손덕순[19], 성말순[21], 김양이· 이채우[26]는 소득이 높을수록 경제적 측면의 노후준비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승희, 중년층의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경성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0.
노후준비관련 선행 연구들의 대부분은 인구사회학적 특성[6-26]과 라이프스타일 변인[15]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 성격특성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나 그 숫자가 극히 소수이면서 주로 경제적 준비에 관한 것만 찾을 수 있었다[27].
선행연구에 의하면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인구 사회학적 특성[6-26]이 대부분이며 라이프스타일[15]등이 일부 연구에서 다루어지고 있었다.
신승희[22]와 김성희[24]의 연구에서는 노부모를 부양하지 않거나 동거하지 않을 경우 노후준비를 더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서전·박혜인[23]은 노부모와 동거하고 있는 집단이 노후준비를 더 잘한다고 나타났다.
서전, 박혜인, "중년기 가족의 부양행동 및 노후 준비에 관한 연구", 과학논집, Vol.18 No.8, pp.143-166, 2004.
노후준비관련 선행 연구들의 대부분은 인구사회학적 특성[6-26]과 라이프스타일 변인[15]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 성격특성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나 그 숫자가 극히 소수이면서 주로 경제적 준비에 관한 것만 찾을 수 있었다[27].
선행연구에 의하면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인구 사회학적 특성[6-26]이 대부분이며 라이프스타일[15]등이 일부 연구에서 다루어지고 있었다.
신승희[22]와 김성희[24]의 연구에서는 노부모를 부양하지 않거나 동거하지 않을 경우 노후준비를 더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서전·박혜인[23]은 노부모와 동거하고 있는 집단이 노후준비를 더 잘한다고 나타났다.
김성희, 중년 여성의 노후생활 준비에 관한 조사 연구,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1996.
노후준비관련 선행 연구들의 대부분은 인구사회학적 특성[6-26]과 라이프스타일 변인[15]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 성격특성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나 그 숫자가 극히 소수이면서 주로 경제적 준비에 관한 것만 찾을 수 있었다[27].
선행연구에 의하면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인구 사회학적 특성[6-26]이 대부분이며 라이프스타일[15]등이 일부 연구에서 다루어지고 있었다.
신승희[22]와 김성희[24]의 연구에서는 노부모를 부양하지 않거나 동거하지 않을 경우 노후준비를 더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서전·박혜인[23]은 노부모와 동거하고 있는 집단이 노후준비를 더 잘한다고 나타났다.
이미선, 베이비붐 세대의 노부모 부양과 노후준비도에 관한 연구,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2.
노후준비관련 선행 연구들의 대부분은 인구사회학적 특성[6-26]과 라이프스타일 변인[15]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 성격특성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나 그 숫자가 극히 소수이면서 주로 경제적 준비에 관한 것만 찾을 수 있었다[27].
선행연구에 의하면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인구 사회학적 특성[6-26]이 대부분이며 라이프스타일[15]등이 일부 연구에서 다루어지고 있었다.
한편 이미선[25]의 연구에서는 노부모 부양은 노후준비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양이, 이채우, "중년층의 노후준비 수준에 관한 연구", 한국사회복지조사연구, Vol.19, No.1,pp.52-82.
노후준비관련 선행 연구들의 대부분은 인구사회학적 특성[6-26]과 라이프스타일 변인[15]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 성격특성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나 그 숫자가 극히 소수이면서 주로 경제적 준비에 관한 것만 찾을 수 있었다[27].
선행연구에 의하면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인구 사회학적 특성[6-26]이 대부분이며 라이프스타일[15]등이 일부 연구에서 다루어지고 있었다.
김남순[6]의 경우 월평균 수입이 높을수록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 노후준비도가 높았고, 김주성ㆍ최수일[15]은 월 소득이 높을수록 전반적인 노후준비도가 높아진다고 하였다 최정숙[9], 배문조 전귀연[14], 손덕순[19], 성말순[21], 김양이· 이채우[26]는 소득이 높을수록 경제적 측면의 노후준비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J. Korhonen, "Effect of business education and personality on retirement saving," Aalto University School of Economics, Master's Thesis, 2011.
노후준비관련 선행 연구들의 대부분은 인구사회학적 특성[6-26]과 라이프스타일 변인[15]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 성격특성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나 그 숫자가 극히 소수이면서 주로 경제적 준비에 관한 것만 찾을 수 있었다[27].
성격 특성(Big 5)을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사용한 국내 논문은 찾기 어려웠고, 해외연구에서도 경제적 노후준비와의 관계를 다룬 연구가 유일한 실정이었다[27].
노후준비의 하위 변수는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 노후준비로 구성 되었으며 이들 변수를 측정하기 위하여 중년층 노동자의 노후설계 인식에 관한 연구에서 김남순[27]이 사용한 설문 문항을 12문항으로 재구성 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김남순[27], 김주성·최수일[37]의 연구결과와도 일치한다.
오선주, "본인과 배우자의 성격특성이 결혼의 질에 미치는 영향", 대한가정학회지, Vol.40, No.10, pp.210-215, 2002.
성격특성이 결혼의 질[28], 삶의 만족과 자아 존중감[29], 조직몰입과 조직 시민행동[30], 고객 충성도[31], 직무몰입 및 고객지향성[32] 등의 다양한 변수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노후준비와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드문 실정이다.
정종헌, 최수일, "노인의 성격 특성이 자아존중감 및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대한 가정 학회지, Vol.49, No.8, pp.47-61, 2011.
성격특성이 결혼의 질[28], 삶의 만족과 자아 존중감[29], 조직몰입과 조직 시민행동[30], 고객 충성도[31], 직무몰입 및 고객지향성[32] 등의 다양한 변수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노후준비와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드문 실정이다.
최영환, 정두선, 손수진, "부하직원이 인지한 호텔관리자의 성격5요인이 조직 몰입과 조직 시민 행동에 미치는 영향", 관광레저연구, 제22권, 제6 호(통권 제 55호), pp.363-381, 2010.
성격특성이 결혼의 질[28], 삶의 만족과 자아 존중감[29], 조직몰입과 조직 시민행동[30], 고객 충성도[31], 직무몰입 및 고객지향성[32] 등의 다양한 변수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노후준비와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드문 실정이다.
김인중, 인터넷 쇼핑몰의 서비스 품질과 고객 성격유형이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동신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2008.
성격특성이 결혼의 질[28], 삶의 만족과 자아 존중감[29], 조직몰입과 조직 시민행동[30], 고객 충성도[31], 직무몰입 및 고객지향성[32] 등의 다양한 변수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노후준비와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드문 실정이다.
보건 복지부 노인복지 실태조사, 2010
일반적으로 고독(孤獨), 유병(有病), 무업(無業), 그리고 무전(無錢)을 4가지 노후문제로 들고 있다[33].
우재룡, 민주영, "오늘부터 준비하는 행복한 100 년 플랜", 부쿠온, 2012,
2008년 보건복지부 노인실태조사에 의하면 60세 이상 노인 중 82.2%가 한 개 이상의 질병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질병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이 상당히 많음을 알 수 있다[34].
박상철, "노화란 무엇인가", 녹십자의보, 제32권, 제1호, 2004.
베이비부머들은 노후에 필요한 수입을 월평균 200만원 내외로 예상하지만 이들의 26.1%는 노후에 100만원 미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하고 있어 우려가 된다[35].
김문을, 중년층의 경제적 노후준비와 스트레스 연구, 한림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2.
그런 이유 때문에 다른 영역보다 경제적 노후준비에 대한 연구가 많다[36-40].
연령이 높을수록 생애주기가 진전되어 노년기에 가까워지므로 연령에 따라 노후준비에 차이가 나는데, 경제적 노후준비의 경우 연령이 높을수록 더 많이 한다는 연구[6][12][13]와, 젊은 층에서 노후준비를 더 많이 한다는 연구[11][36]도 있어, 연구결과들이 일치하지 않고 있다.
여윤경, "한국 중산층 가계의 노후자금 적정성연구", 한국 노년학, 제25권, 제1호, pp.21-36, 2005.
그런 이유 때문에 다른 영역보다 경제적 노후준비에 대한 연구가 많다[36-40].
이와 같은 결과는 김남순[27], 김주성·최수일[37]의 연구결과와도 일치한다.
박창제, "연령별 재무적 노후준비 유형에 관한 연구", 사회보장연구, 제24권, 제4호, pp.139-166, 2008.
그런 이유 때문에 다른 영역보다 경제적 노후준비에 대한 연구가 많다[36-40].
백은영, "은퇴 후 소득 적정성 및 지속성에 영향을 미치는 연구", 사회보장 연구, 제24권, pp.27-51, 2008.
그런 이유 때문에 다른 영역보다 경제적 노후준비에 대한 연구가 많다[36-40].
이정화, "광주?전남 중년층의 신체적?경제적?사회적 노후준비; 성차를 중심으로", 한국지역사회 생활과학학회지, 제20권, pp.275-289, 2000.
그런 이유 때문에 다른 영역보다 경제적 노후준비에 대한 연구가 많다[36-40].
kb금융지주연구소,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후 자산여력진단", 2011.
또한 베이비붐 세대의 자산 포토폴리오가 부동산이 74.8%, 금융자산 21.1%로 지나치게 부동산에 집중되어 있으며, 가구의 70%가 부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2].
박은주,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여성 노인의 건강과 건강증진 생활양식에 미치는 효과, 백석대학교 기독교 전문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2008.
신체적 노화를 감지 할 수 있는 중년기부터 노인 전반기까지 누적된 경험으로 인해 노년기의 개인 건강에 차이가 나므로[43], 중년기부터 건강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신체적 노후준비에 관한 행동으로 금주나 금연, 식습관 등을 들고 있는데[43], 베이비부머는 흡연율이 23.8%, 음주 율이 62.8%이며 고학력 및 취업중인 베이비부머에게서 흡연율이나 음주율이 높게 나타났다[4].
차승은, 한경혜, "직업, 가족, 그리고 중년기 신체적 건강", 가족과문화, 제15권, 제2호, pp,33-60, 2003.
질병과 장애가 없으면 신체적 기능을 유지하기가 더 쉽고 이를 유지함으로서 적극적인 인생 참여가 가능해진다[44].
J. W. Rowe and R. L. Kahn, "successful aging," The Gerontologist, Vol.37, pp.443-440, 1997.
Rowe와 Khan[45]은 성공적 노화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질병을 피해가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것이라고 하였고, Ladika[46]에 의하면 바람직한 노화에 대한 특성으로 긍정적인 정신자세와 좋은 육체적 건강을 가지고 사회적인 참여를 하며 오래 사는 것이라고 했다.
S. B. Laditka, "Attitudes about aging well among a deverse group of older americans: Implications for promoting cognitive health," The Gerontologist, Vol.49, pp.S1-S39, 2009.
하워드. S프리드먼, 레슬리 R.마틴, 나는 몇 살까지 살까, 쌤앤 파커스, 2012.
루이스터먼 박사가 1500명을 대상으로 80년간을 종단 연구한 프로젝트에 의하면 성실한 성격의 소유자가 더 오래 살았다는 결과가 나타났는데[47] 이는 성실한 사람들이 건강을 지키기 위한 행동을 더 많이 하고, 술과 담배 약물 같은 것을 멀리하고, 식습관 등에 관한 규칙을 기꺼이 잘 지킨 결과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재경, 조직구성원의 성격유형과 조직 효과성에 관한 연구, 광운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논문, 2006.
성격은 인간의 발달, 정서, 인지, 학습 및 사회적 관계 등의 인접분야와 중첩되어 다양하게 연구되어 왔으며[49], 특성이란 개인을 다른 사람과 구별 할 수 있는 특징적이고도 지속적으로 차이나는 것으로, ‘특정 상황에서 개인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를 예측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며, 인간의 모든 행동과 관련되어 있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50].
성격특성은 외향성, 개방성, 호감성, 정서적 불안정성, 성실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변수들의 측정은 조직구성원의 성격유형과 조직효과성을 연구한 김재경[49]이 사용한 성격 질문지를 17개 문항으로 재구성하였다.
R. B. Cattell, The description of personality: Basic trits resolved into cluster. Journal of Abnormal and Social psychology, Vol.38, pp.476-506, 1943.
P. T. jr Costa and R. R. MacCare, Revised NEO Personality Inventory and NEO Five-Factor Inventory Professonal Manud. Florida:Psychological Assessment Resources, 1992a.
본 연구에서 채택한 성격 특성은 Costa와 McCrae[51]에 의해 개발된 Big 5 요인으로 외향성, 정서적 불안정성, 호감성, 개방성, 성실성이 있으며 이들 요인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http://www.work.go.kr 워크넷 직업선호도검사
이 요인을 정서적 불안정성이라고도 한다[52].
백경숙, 개인적인 성향에 따른 노후생활 대책, 고신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8.
백경숙[53]은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60세 미만의 공무원, 공기업, 사립학교 교직원, 서비스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적 성향에 따른 노후생활 대책에 관한 연구에서 보수주의 유형의 사람들과 개방적인 유형의 사람들 간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J. Korhonen, "Effect of business education and personality on retirement saving," Aalto University School of Economics, Master's Thesis, 2011,
Julia Korhonen[54]은 핀란드에서 경제학 또는 공학계열 석사이상의 학위를 가지고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636명(20~60대)을 대상으로 성격특성이 은퇴저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는 Julia[54]의 연구결과와는 차이가 있다.
H. Friedman and R. M. Leslie, The Longevity Project, Pengin Group Inc, 2011.
Friedman[56]의 연구에 의하면 성실한 성격의 소유자가 신체적 노후준비를 더 적극적으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실성이 신체적 노후준비에 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는 Howard[56]의 연구 결과와도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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