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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의사학회지 =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history, v.25 no.2, 2012년, pp.49 - 62
Objectives : I investigated the organization and contents of "Sanghanbyeollyu(傷寒辨類)" in order to grasp its bibliographical points. Methods : I compared "Sanghanbyeollyu(傷寒辨類)" with "Sanghanmyeongniron(傷寒明理論)", "Uihagimmun(醫學入門) Sanghan(傷寒)" in side of their organization and contents. Results : The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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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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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寒辨類・提要에서 밝히고 있는 傷寒辨類의 특징은? | 『傷寒辨類・提要』에 『傷寒辨類』는 다음과 같은 특징으로 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다. 첫째, 全的으로 六經으로 立論하지 않았다. 症으로 類를 나누고 證으로 經을 찾았으며, 특히 陰陽, 虛實, 表裏, 寒熱 등 상대적인 예를 들어 對比의 방법으로 辯論하여 臨床家가 감별 진단하는 데에 一助한다. 둘째, 분류가 상세하고 분명하다. 책 전체가 194가지의 類로 나뉘고 매 類症마다 經文과 各家學說로 引證하여 자신의 깊은 임상경험과 결합하여 可治, 不可治, 生死危急에 대해 이론적인 근거가 있어서 사람으로 하여금 믿음이 가는 診斷을 하게 한다. 셋째, 經方에만 한정하지 않았다. 그 配合이 明代 陶節庵 및 淸代 初期 사람들이 常用하던 방법이었으니, 仲景의 113方 외에 2.5배 增補하여 전체 대략 400方에 達하니 가히 풍부하다고 할 수 있다. 동시에 독자의 사고영역을 넓혀서 傷寒의 治療 방법에 대해 南陽 一家(傷寒學派)에 국한하지 않게 하였다. 넷째, 각각 處方마다 主藥 및 加減法을 제시하였다. 사람으로 하여금 仲景의 治法 외에도 배울 만하고 선택할 만한 것들이 있다. 方論을 부쳐서 곁들인 것은 대체로 『內經』의 氣味配合을 위주로 하여 자못 啓發한 점이 많다. | |
傷寒辨類의 上卷, 下卷은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가? | 표 1에서 살펴보면, 비록 「提要」에서 책 전체가 194가지의 類로 나뉘어 있다고 밝히고 있으나, 上卷은 總論과 各論 성격의 99가지의 論述과 1개의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下卷은 傷寒病 중 89가지의 대표적인 症狀으로 구성되어 있어 1개의 부록을 제외하면 모두 188가지의 類로 나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
醫學入門・傷寒은 傷寒明理論과 비교해 어떤 차이가 있는가? | 『醫學入門・傷寒』은 비록 구성면에서 『傷寒明理論』과 비슷한 점이 많지만, 『傷寒明理論』은 50가지의 증상에 대해 『傷寒論』의 관련 조문을 모아서 간단히 정리한 것인데 반해, 『醫學入門・傷寒』은 『傷寒明理論』의 50가지 症狀 외에 훨씬 많은 내용을 「六經」, 「五法」, 「正傷寒」, 「類傷寒」, 「初證」, 「雜證」, 「變證」, 「瘥證」, 「危證」, 「死證」, 「婦人傷寒」 등의 독특한 분류방식으로 기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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