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각막의 직경과 방향에 따른 비구면계수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안과적 질환이 없고 굴절교정 수술 경험이 없는 성인 57명(평균 $27.0{\pm}4.8$세, 남 20명, 여37명)을 대상으로 각막비구면계측기(Pentacam, Oculus Co., Germany)을 이용하여 각막의 직경과 방향에 따른 비구면계수 변화를 측정하였다. 결과: 각막정점을 기준으로 모든 방향에서 직경이 증가함에 따라 비구면계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p<0.05), 측정된 모든 직경에서 방향별 비구면계수의 크기는 상측> 비측> 하측> 이측 순으로 나타났다. 강주경선과 약주경선에 따른 비구면계수와 변화량은 강주경선에서 높게 측정되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0.05). 결론: 각막의 비구면계수는 각막의 직경이 증가함에 따라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각막정점을 기준으로 모든 방향에서 측정된 수치나 증가량이 다르게 나타나므로 각막형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RGP 렌즈 제조와 피팅시 고려되어야 할 부분이라 생각된다.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각막의 직경과 방향에 따른 비구면계수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안과적 질환이 없고 굴절교정 수술 경험이 없는 성인 57명(평균 $27.0{\pm}4.8$세, 남 20명, 여37명)을 대상으로 각막비구면계측기(Pentacam, Oculus Co., Germany)을 이용하여 각막의 직경과 방향에 따른 비구면계수 변화를 측정하였다. 결과: 각막정점을 기준으로 모든 방향에서 직경이 증가함에 따라 비구면계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p<0.05), 측정된 모든 직경에서 방향별 비구면계수의 크기는 상측> 비측> 하측> 이측 순으로 나타났다. 강주경선과 약주경선에 따른 비구면계수와 변화량은 강주경선에서 높게 측정되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0.05). 결론: 각막의 비구면계수는 각막의 직경이 증가함에 따라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각막정점을 기준으로 모든 방향에서 측정된 수치나 증가량이 다르게 나타나므로 각막형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RGP 렌즈 제조와 피팅시 고려되어야 할 부분이라 생각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hanges of asphericity according to diameter and direction of the cornea. Methods: The changes of asphericity according to diameter and direction of cornea is measured by using Pentacam(Oculus Co., Germany), as targeting 57 adults (average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hanges of asphericity according to diameter and direction of the cornea. Methods: The changes of asphericity according to diameter and direction of cornea is measured by using Pentacam(Oculus Co., Germany), as targeting 57 adults (average $27.0{\pm}4.8$, 20 men, 37 women) without any ophthalmic diseases, which may be effective in eyesight, and refractive surgery. Results: As diameter increases in every direction based on the corneal vertex, asphericity has attentively increased (p nasal > inferior > temporal. In group comparison by nearsightness and astigmatism level, asphericity measured high when nearsightness and astigmatism levels were higher, and this appears to be statistically attentive.(p<0.05). Conclusions: Asphericity of cornea significantly increased according to increase of diameter of cornea, and as measured figure or increased quantity appeared differently in all directions based on corneal vertex, so it helps to understand shape of cornea, and considered that is the part to be considered during manufacturing and fitting of RGP lenses.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hanges of asphericity according to diameter and direction of the cornea. Methods: The changes of asphericity according to diameter and direction of cornea is measured by using Pentacam(Oculus Co., Germany), as targeting 57 adults (average $27.0{\pm}4.8$, 20 men, 37 women) without any ophthalmic diseases, which may be effective in eyesight, and refractive surgery. Results: As diameter increases in every direction based on the corneal vertex, asphericity has attentively increased (p nasal > inferior > temporal. In group comparison by nearsightness and astigmatism level, asphericity measured high when nearsightness and astigmatism levels were higher, and this appears to be statistically attentive.(p<0.05). Conclusions: Asphericity of cornea significantly increased according to increase of diameter of cornea, and as measured figure or increased quantity appeared differently in all directions based on corneal vertex, so it helps to understand shape of cornea, and considered that is the part to be considered during manufacturing and fitting of RGP lenses.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연구는 각막의 직경과 방향에 따른 비구면계수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서울 소재 K 안과에 방문한 성인 57명을 대상으로 각막비구면계측기 (Pentacam, Oculus Co.
이에 본 연구에서는 각막의 직경과 경선에 따른 각막비구면계수를 측정하고 비교하여 각막의 형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콘택트렌즈 피팅시 참고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각막지형도에 대한 관심은 각막굴절교정 수술이 늘어나면서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여러 연구에서 굴절교정 수술에서 비구면계수의 중요성을 언급했지만 불행하게도 근시 교정을 위해 각막을 절삭 할 때 각막 전면의 비구면계수는 고려되지 않고 구면으로 가정 되었다.μ1]
제안 방법
0%(Alcon, Belgium) 를 점안하였으며 점안횟수와 시간에 관계없이 동공반사가 없는 것을 확인한 후 먼저 자동굴절계(CANON RK-F1, Japan)와 검영기를 이용하여 타각적 굴절검사를 시행한 후자각적 굴절검사를 실시하였다.[이 모든 대상자는 근시와 난시의 정도에 따라 직경별 평균 비구면계수와 변화정도를 알기 위해 구면등가치에 따라 -3 D 미만, -3 D~-6 D 미만, -6 D 이상을 기준으로 경도 근시, 중등도 근시, 고도 근시로 나누었으며, 각막난시도에 따라 -1 D 미만, -1 D~-2 D 미만, -2 D 이상을 기준으로 경도 난시, 중등도난시, 고도 난시로 나누었다.μ이
각막 직경(6, 7, 8, 9, 10 mm)에 따른 4개 방향(비, 이, 상, 하측)어】 대한 비구면계수 평균을 구하였다. 각막정점으로부터 비측 방향의 직경별 비구면계수는 각각 —0.
굴절검사는 싸이크로질 1.0%(Alcon, Belgium) 를 점안하였으며 점안횟수와 시간에 관계없이 동공반사가 없는 것을 확인한 후 먼저 자동굴절계(CANON RK-F1, Japan)와 검영기를 이용하여 타각적 굴절검사를 시행한 후자각적 굴절검사를 실시하였다.[이 모든 대상자는 근시와 난시의 정도에 따라 직경별 평균 비구면계수와 변화정도를 알기 위해 구면등가치에 따라 -3 D 미만, -3 D~-6 D 미만, -6 D 이상을 기준으로 경도 근시, 중등도 근시, 고도 근시로 나누었으며, 각막난시도에 따라 -1 D 미만, -1 D~-2 D 미만, -2 D 이상을 기준으로 경도 난시, 중등도난시, 고도 난시로 나누었다.
모든 검사는 한사람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각각 3회씩 측정한 후 평균을 내었으며, 그 후 자각적 굴절검사를 실시하였다. 굴절검사는 싸이크로질 1.
본 연구에서 각막중심을 기준으로 각각 상, 흐), 코, 귀쪽방향으로 비구면계수를 측정해 보았다. 그 결과 측정된 모든 직경의 범위에서 상측이 제일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 비측, 하측, 이측의 순으로 측정되었는데 이것은 각막의 주변부 두께를 즉정한 이 등μ6]의 연구 결과와도 일치한다.
알아보고자 하였다. 서울 소재 K 안과에 방문한 성인 57명을 대상으로 각막비구면계측기 (Pentacam, Oculus Co., Germany)을 이용하여 각막의 직경과 방향에 따른 비구면계수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분석결과, 각막정점을 기준으로 모든 방향에서 직경이 증가함에 따라 비구면계수가 증가하였으며, 측정된 모든 직경에서 방향별 비구면계수의 크기는 상측>비측>하측>이측 순으로 나타났다.
, Germany)은 세극등의 원리를 이용한 elevation-based system을 이용하여 각막지형도를 구하는 기기로, 360。로 회전하는 Scheimpflug 카메라를 이용하여 각막 전.후면의 elevation map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각막 전면의 각막곡률, 각막 직경과 경선별에 따른 비구면계수를 구하였다.
대상 데이터
2012년 4월부터 2012년 9월까지 근시교정수술을 위해 안과로 내원한 환자 중 사시나 약시를 비롯한 시력에 영향을 주는 안과적 질환이 없고 수술을 받은 경험이 없었던 성인을 대상으로 하였다. 총 환자 57명(남 20명, 여 37명, 27±4.
성인을 대상으로 하였다. 총 환자 57명(남 20명, 여 37명, 27±4.8세) 114안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검사 전 콘택트렌즈를 사용한 환자의 경우 소프트렌즈는 일주일, 하드렌즈는 최소 한 달 동안 렌즈를 착용하지 않은 후에 검사를 시행하였다.(1)
데이터처리
0을 사용하였고, 단순 선형 회귀 분석을 통해 비구면계수와 다른 안광학상수와의 상관성을 분석하였으며, 근시와 난시 그룹에 따른 직경별 비구면계수의 증가량을 비교하기 위해 일원배치분산분석을 이용하였다. 그리고 유의한 차이를 보인 값에 대해서는 Tukey와 Bonferroni test를 사용하여 사후 검정을 시행하였고, pv0.05 일 때 통계학적으로 유의하다고 판단하였다.
통계적인 분석은 Origin 8.0과 SPSS 12.0을 사용하였고, 단순 선형 회귀 분석을 통해 비구면계수와 다른 안광학상수와의 상관성을 분석하였으며, 근시와 난시 그룹에 따른 직경별 비구면계수의 증가량을 비교하기 위해 일원배치분산분석을 이용하였다. 그리고 유의한 차이를 보인 값에 대해서는 Tukey와 Bonferroni test를 사용하여 사후 검정을 시행하였고, pv0.
성능/효과
각막난시 경선별에 따른 직경별 평균 비구면계수의 변화량은 약주경선(0.09±0.12)보다 강주경선(0.22±0.18)에서 더 높게 측정되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Fig. 6). 측정된 모든 직경에서 두 경선에따른 비구면계수의 차이 또한 약주경선보다 강주경선이높게 측정 되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v0.
각막직경에 따른 평균 비구면계수는 6, 7, 8, 9, 10 mm에서 각각 -0.28 + 0.11, —0.31 ±0.11, -0.34 + 0.11, —0.40 土 0.11, -0.48 + 0.11 순으로 중심부에서 주변부로 갈수록 비구면화 되었으며 특히 9~10 mm 부근에서의 변화도가 가장 높게 (0.8) 나타났다(Table 2)(Fil 3).
12로 나타났다. 고도 근시에서는 -0.26±0.09, —0.30 ±0.10, —0.33 ±0.10, —0.39 ±0.10, -0.48 + 0.12로 나타나 근시의 정도에 따라 측정한 직경별 평균비구면계수의 증가는 측정된 모든 그룹에서 직경이 증가함에 따라 비구면계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Fig. 7), 근시의 정도에 따라 측정한 비구면계수 증가량의 경우, 경도근시와 고도근시 사이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v0.05). 그러나, 측정된 모든직경에서 근시도에 따른 비구면계수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23로 측정되었匸}(Table 2). 모든 방향에서 직경이 증가함에 따라 비구면계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pv0.05), 측정된 모든 직경에서 방향별 비구면계수의 크기는 상측>비측>하측> 이측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pv0.05). (Fig.
본 연구에서 각막의 직경(6, 7, 8, 9, 10 mm)에 따른 비구면계수는 각각 -0.28, -0.31, -0.34, -0.40, -0.48로 나타났고, 전체 평균은 -0.36±0.10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평균나이는 27.
본 연구에서도 각막직경에 따른 비구면계수의 값은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근시도와 난시도가 증가할수록 음 (->의 방향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측정장비에서 대표적인 값으로 제시되는 각막정점에서 6 mm 반경에서의 값은 -0.
, Germany)을 이용하여 각막의 직경과 방향에 따른 비구면계수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분석결과, 각막정점을 기준으로 모든 방향에서 직경이 증가함에 따라 비구면계수가 증가하였으며, 측정된 모든 직경에서 방향별 비구면계수의 크기는 상측>비측>하측>이측 순으로 나타났다. 강주경선과 약주경선에 따른 비구면계수와 변화량은 강주경선에서 높게 측정되었다.
나누어 비교한 결과이다. 비구면계수와 변화 정도는 각막난시의 정도에 따라 경도 난시, 중등도 난시, 고도 난시 그룹에서 다르게 나타났다. 경도 난시는 각막직경의 변화 (6, 7, 8, 9, 10 mm)에 따라 각각 —0.
그룹으로 나누어 비교한 결과이다. 비구면계수의 변화는 구면등가치의 정도에 따라 경도 근시, 중등도 근시, 고도 근시 그룹에서 다르게 나타났다. 경도 근시는 각막직경의 변화 (6, 7, 8, 9, 10 mm)에 따라 각각 —0.
4). 직경의 증가에 따른 각막정점으로부터 측정된 방향별 변화도는 하측 (0.23)>상측 (0.22)>이측(0.21)>비측 (0.17)으로 측정되었고, 비측과 하측 사이의 변화량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pv0.05).
측정 범위의 기준은 측정 장비에서 대표적인 값으로 제시되는 직경 6 mm의 값을 기준으로 비구면계수(Q)가 -0.4CQV0의 범위를 평균적인 각막 형상으로 간주하였을때 87.7%가 이 범위에 속하였다(Fig. 2). 성별에 따른 비구면계수는 남자 —0.
6). 측정된 모든 직경에서 두 경선에따른 비구면계수의 차이 또한 약주경선보다 강주경선이높게 측정 되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v0.05).
측정된 모든 직경에서의 비구면계수 범위는 -0.01 에서 -0.76으로 비교적 넓은 분포였으며, 일부 상측부위에서 (+)값을 보이기도 했으나 평균값에서는 각막이 중심에서주변으로 갈수록 편평해지는 편장형 타원(prolate ellipse) 형상을 보였다(Fig. 2).
후속연구
Jose Manuele 각막직경에 따른 각막비구면계수의 변화에서 각막난시가 증가함에 따라 변하였으며, 각막직경 7 mm에서의 약주경선을 따라 측정된 비구면계수가 강주경선에서 측정된 비구면계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μ] 이는 본 연구와는 상반된 결과였다. 그 이유를 분석해 본 결과 본 연구에서는 강주경선의 상측부위, 즉 각막정점으로부터 상측부위의 비구면 계수가 특징적으로 높게 나왔기 때문이며, 이는 대상자의 강주경선이 수직방향인 직난시였으므로 순목운동에 의한 영향이라 추측되며 추후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한편 109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Yebra-Pimentel이 측정한 각막 비구면계수는 -0.
5 mm 영역의 이심률)는 비구면계수의 값의차이가 날 수 있다. 그리고 언급한 바와 같이 직경에 따라 비구면 계수가 다르지만 기존 비구면계수와 안광학성분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들 중 비구면계수의 즉정범위에대한 언급 없이 발표的가 되는 경우도 있어서 더욱 관심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앞으로 더 많은 대상자의 비구면계수 연구를 통해 연령별 변화와 안광학상수와 비구면계수와의 상관성, 그리고 상의 질과 관련 있는 구면수차와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이러한 현상은 각막의 형태와 비구면계수, 각막두께를 생각해 보았을 때 다른 부위보다 두께가 더 두껍게 측정되었다는 것은 곡률의 변화, 즉 두께의 변화 정도가 더 적다는 의미로 생각해 볼 수 있다. 하지만 각막 주변부 두께와 비구면계수와의 상관성은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참고문헌 (16)
Gonzalez-Meijome JM, Villa-Collar C, Montes-Mico R, Gomes A. Asphericity of the anterior human cornea with different corneal diameters. J Cataract Refract Surg. 2007;33(3):465-473.
Davis WR, Raasch TW, Mitchell GL, et al. Corneal asphericity and apical curvature in children: a cross-sectional and longitudinal evaluation. Invest Ophthalmol Vis Sci. 2005;46(6):1899-1906.
Lee SJ, Park SJ, Chun YY. The Change in corneal Eccentricity on the correction of Refraction Error Using Reverse Geometry Lens. J Korean Oph Opt Soc. 2010;15(2):145- 150.
Liou HL, Brennan NA. Anatomically accurate, finite model eye for optical modeling. J Opt Soc Am A. 1997;14(8):1684- 95.
Yang SW, Lee NY, Kim SY. The effect of cycloplegia on vision and stereopsis: Comparison between before and after cycloplegia. J Korean Ophth Soc. 2006;47(9):1454- 1458
Kim HJ, Lee DH. Corneal asphericity of myopia in Korean. J Korean Oph Opt Soc. 2006;11(2):109-114.
Anera RG, Jimenez JR, Jimenez del Barco L, Diaz JA. Corneal asphericity on visual function after refractive surgery. Optik-International Journal for Light and Electron Optics. 2002;113(2):83-88.
Lam AK, Douthwaite WA. Application of a modified keratometer in the study of corneal topography on Chinese subjects. Ophthalmic Physiol Opt. 1996;16(2):130- 134.
Townsley MG. New knowledge of the corneal contour. Contacto. 1970; 13(3):38-43.
Eghbali F, Yeung KK, Maloney RK. Topographic determination of corneal asphericity and its lack of effect on the refractive outcome of radial keratotomy. Am J Ophthalmol. 1995;119(3):275-280.
Kim SY, Choi JH, Park YH, Chang BS, Mah KC, Lee YC. Analysis of refractive error and corneal asphericity in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Ilsan city. J Korean Oph Opt Soc. 2008;49(8):1317-1322.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