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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 디지털 건축·인테리어학회 논문집 = Journal of The Korean Digital Architecture · Interior Association, v.12 no.4 = no.28, 2012년, pp.21 - 28
조희라 (인천재능대학교 실내건축과) , 손장원 (인천재능대학교 실내건축과)
Hoe beak village (Donggu manseokdong, Akasaki Village) is the oldest slums in Incheon. Recently, 'Mixed residential environment improvement project' is being promoted as Aboriginal entire resettlement goals in place of 'new building reconstruction and redevelopment projects' knock down everything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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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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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목표는? | 인천의 대표적 쪽방촌인 괭이부리마을(동구 만석동·일명 아카사키촌)은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빈민촌이다. 최근 이 괭이부리 마을이 기존에 있는 모든 것을 허물고 새로 짓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아닌 원주민 100% 재정착을 목표로 한 ‘혼합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으로 추진되고 있다. | |
혼합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첫 출발은? | 빈집이나 노후주택이 밀집된 구역에 보금자리 주택을 건설하는 것이 사업의 첫 출발이다. 국비와 시비 지원을 포함해 110억9000만원이 투입되는 보금자리 주택 건설공사는 9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2013년 9월에 들어설 예정이다. | |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빈민촌은? | 인천의 대표적 쪽방촌인 괭이부리마을(동구 만석동·일명 아카사키촌)은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빈민촌이다. 최근 이 괭이부리 마을이 기존에 있는 모든 것을 허물고 새로 짓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아닌 원주민 100% 재정착을 목표로 한 ‘혼합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으로 추진되고 있다. |
김선직 외 1명, 도심 밀집시가지에서 마을 만들기 수법 적용에 관한 제안, 한국지역사회발전학회논문집, 제36권 제2호, 2011
오찬옥, 그룹 홈과 공유주택 개념을 중심으로 본 Aging in Place를 위한 노인주거대안 개발을 위한 연구, 한국주거학회논문집 제19권 제3호, 2008
유순선외 1명, 지속전환개념으로 본 영국 HAT의 단지 재생 특성 연구, 대한건축학회논문집 제28권, 2012
김혜정, 주민참여 마을만들기 거주 후 평가에 관한 연구, 대한건축학회논문집 제28권, 2011.
민현석, 서울 도심 밀집시가지의 골목길 가꾸기 방안 연구, 대한건축학회논문집 제27권, 2011
신명 외 1명, 도심 주거지역의 자투리땅 발생 현황 및 활용도에 관한 연구, 대한건축학회논문집 제27권, 2011
신중진 외 1명, 마을만들기 사업에서 주민의 역할변화에 따른 지원방안 연구, 대한건축학회논문집 제26권, 2010
김도연 외 1명,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거규모의 최소기준 설정에 관한 연구, 한국주거학회논문집 제20권 제3호, 2009
이재순 외 2명, 헬스케어 기반의 고령친화적 스마트홈을 위한 가이드라인 비교분석, 대한건축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논문집 통권 제55집,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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