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우울은 삶의 만족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노인 자살의 중요한 위험요인이다. 본 연구에서는 남자와 여자 노인의 배우자 유무와 우울과의 관련성에 대하여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4기 2차년도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대상자중 65세 이상 노인 남자 615명, 여자 904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분석은 카이제곱 검정과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일반적 특성, 이환 및 건강관련 특성과 우울과의 관련성을 파악하였다. 연구결과 연령, 가구소득, 주관적 건강상태, 활동제한 유무, 스트레스 정도 등을 보정한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 배우자가 없는 남자 노인의 비차비는 2.37(95% CI 1.03-5.45)로 우울을 더 느꼈으며, 여자노인의 경우에서는 배우자의 유무와 우울과는 관련성이 없었다.
노인 우울은 삶의 만족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노인 자살의 중요한 위험요인이다. 본 연구에서는 남자와 여자 노인의 배우자 유무와 우울과의 관련성에 대하여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4기 2차년도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대상자중 65세 이상 노인 남자 615명, 여자 904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분석은 카이제곱 검정과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일반적 특성, 이환 및 건강관련 특성과 우울과의 관련성을 파악하였다. 연구결과 연령, 가구소득, 주관적 건강상태, 활동제한 유무, 스트레스 정도 등을 보정한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 배우자가 없는 남자 노인의 비차비는 2.37(95% CI 1.03-5.45)로 우울을 더 느꼈으며, 여자노인의 경우에서는 배우자의 유무와 우울과는 관련성이 없었다.
The depression of the elderly decreases satisfaction in life and is also an important risky factor of their suicide.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615 males and 904 females aged above 65 who had the 2008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on the relations between presence of spo...
The depression of the elderly decreases satisfaction in life and is also an important risky factor of their suicide.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615 males and 904 females aged above 65 who had the 2008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on the relations between presence of spouses and depression given by the Korea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Through a chi-square test and a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the relations between general characteristics, contraction, health characteristics and depression were analysed. As a result of the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for which age, family income, subjective health status, presence of activity limitation and stress were revised, the odds ratio of the males without spouses was 2.37(95% CI 1.03-5.45), which indicates that they had more depression than female subjects. However, for the female subjects, there were no relations between presence of spouses and depression.
The depression of the elderly decreases satisfaction in life and is also an important risky factor of their suicide.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615 males and 904 females aged above 65 who had the 2008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on the relations between presence of spouses and depression given by the Korea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Through a chi-square test and a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the relations between general characteristics, contraction, health characteristics and depression were analysed. As a result of the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for which age, family income, subjective health status, presence of activity limitation and stress were revised, the odds ratio of the males without spouses was 2.37(95% CI 1.03-5.45), which indicates that they had more depression than female subjects. However, for the female subjects, there were no relations between presence of spouses and depression.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현재 우리나라의 여러 선행 연구들은 남자노인과 여자노인 각각에 대한 배우자 유무에 관한 연구는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우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들을 통제한 후 남자와 여자노인 각각 배우자 유무와 우울과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제안 방법
주관적 건강상태는 본인이 느끼는 건강상태로 구분하였고, 만성질환은 의사진단을 받는 경우로 없는 경우와 1개 이상인 경우로 하였다. 건강행태 특성은 음주여부, 흡연여부, 스트레스정도, 평균수면시간, 걷기 운동, 체질량지수는, 활동제한 유무 등으로 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2008년 1월부터 12월까지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1차 추출 단위는 동·읍·면, 2차 추출 단위는 조사구, 3차 추출 단위는 가구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2008년 1월부터 12월까지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1차 추출 단위는 동·읍·면, 2차 추출 단위는 조사구, 3차 추출 단위는 가구이다. 조사 전 본인여부를 확인하고 조사의 취지 및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동의서에 서명을 한 후 건강 설문조사, 검진조사, 영양조사를 실시하였다[5]. 본연구자는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영양조사 홈페이지에 연구 목적을 기입 한 후 원문 자료 요청을 하여 자료를 다운 받아 연구를 시행하였다.
연령은 5세 단위로 구분하였고, 가구소득은 100만원을 기준으로 구분하였고, 교육수준은 초졸 이하, 중학교 이상으로 구분 하였다. 주관적 건강상태는 본인이 느끼는 건강상태로 구분하였고, 만성질환은 의사진단을 받는 경우로 없는 경우와 1개 이상인 경우로 하였다. 건강행태 특성은 음주여부, 흡연여부, 스트레스정도, 평균수면시간, 걷기 운동, 체질량지수는, 활동제한 유무 등으로 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에서는 남자와 여자 노인의 배우자 유무와 우울과의 관련성을 알아보았으며,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4기 2차년도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였다. 65세 이상 노인 남자 615명, 여자 904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으며, 종속변수로는 2주 이상 연속적으로 우울감을 느끼는 경우를 우울하다고 정의하였다. 카이제곱 검정과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일반적 특성, 이환 및 건강관련 특성과 우울과의 관련성을 파악하였다.
본 연구는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의 주관으로 시행된 2008년 1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 제4기 2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였다[5]. 본 연구에 이용할 분석 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 총 1,519명 이었고, 남자 615명, 여자 904명 이었다.
본 연구는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의 주관으로 시행된 2008년 1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 제4기 2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였다[5]. 본 연구에 이용할 분석 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 총 1,519명 이었고, 남자 615명, 여자 904명 이었다.
노인 우울은 삶의 만족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노인 자살의 중요한 위험요인이다. 본 연구에서는 남자와 여자 노인의 배우자 유무와 우울과의 관련성을 알아보았으며,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4기 2차년도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였다. 65세 이상 노인 남자 615명, 여자 904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으며, 종속변수로는 2주 이상 연속적으로 우울감을 느끼는 경우를 우울하다고 정의하였다.
조사 전 본인여부를 확인하고 조사의 취지 및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동의서에 서명을 한 후 건강 설문조사, 검진조사, 영양조사를 실시하였다[5]. 본연구자는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영양조사 홈페이지에 연구 목적을 기입 한 후 원문 자료 요청을 하여 자료를 다운 받아 연구를 시행하였다.
데이터처리
독립변수는 빈도와 백분율을 구하여 특성을 파악하였고, 인구사회학적 특성, 이환 특성, 건강행태 특성 등 독립변수들과의 관련성은 χ2-test를 하였고, 통계적 유의성은 <0.05로 하였다.
배우자유무와 우울과의 관련성은 각 독립 변수와 χ2-test를 시행 후 여러 독립변수와 배우자 유무와 우울과의 관련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유의한 변수들을 보정하였고,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하였다.
65세 이상 노인 남자 615명, 여자 904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으며, 종속변수로는 2주 이상 연속적으로 우울감을 느끼는 경우를 우울하다고 정의하였다. 카이제곱 검정과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일반적 특성, 이환 및 건강관련 특성과 우울과의 관련성을 파악하였다.
통계분석 방법은 version 17.0 한글판 SPSS(SPSS Korea Data solution inc.) Program을 이용하였고, 남자와 여자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독립변수는 빈도와 백분율을 구하여 특성을 파악하였고, 인구사회학적 특성, 이환 특성, 건강행태 특성 등 독립변수들과의 관련성은 χ2-test를 하였고, 통계적 유의성은 <0.
성능/효과
가구소득은 여자의 경우에서만 소득이 낮을수록 우울 유병률이 높았고(p<0.01),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쁠수록 남자와 여자 모두 우울증 유병률이 높게 나타났다(p<0.001).
결과적으로 남자 노인에서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 비해 없는 경우 우울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따라서 남자 노인의 향후 사회참여의 정도, 개개인의 성격, 가족과의 결속력, 경제활동의 참여 등 우울에 영향을줄 수 있는 여러 원인들을 충분히 반영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결과적으로 노인에게 우울을 유발시키는 가장 큰 요인은 배우자와의 사별이라 할 수 있으며, 배우자가 없는 노인은 배우자가 있는 노인에 비해 외로움, 고립감, 경제적 어려움을 더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본다.
남자노인에서 스트레스가, 여자노인에서는 주관적 건강상태 및 일상능력이 우울과 관련성이 있었다.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 연령, 가구소득, 주관적 건강상태, 활동제한 유무, 스트레스 정도 등을 보정한후 남자노인은 배우자가 없는 경우 우울을 더 느꼈으며, 비차비 2.
남자와 여자 노인의 경우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군에서 우울에 대한 비차비가 5.99배와 4.58배로 높았다. 노인에 있어서 스트레스는 우울의 중요한 위험요소이며[28], 배우자의 사망은 생애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이며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장큰 요인이라 하였으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건강을 돌보지 못한 점, 신체적 건강 약화 등 이었다[29][30].
남자노인에서 스트레스가, 여자노인에서는 주관적 건강상태 및 일상능력이 우울과 관련성이 있었다.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 연령, 가구소득, 주관적 건강상태, 활동제한 유무, 스트레스 정도 등을 보정한후 남자노인은 배우자가 없는 경우 우울을 더 느꼈으며, 비차비 2.37(95% CI 1.03-5.45)이었다. 여자노인의 경우에서는 배우자의 유무와 우울과는 관련성이 없었다.
본 연구 결과, 배우자가 없는 남자 노인은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 비해 우울에 대한 비차비가 2.37배 높게 나타났으며, 여자노인에서는 배우자의 유무와 우울은 유의한 관련이 없었다. Lee[24]의 연구에서 남성노인의 경우 사별이나 이혼․별거 등을 경험한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낮은 우울도를 나타냈고, 여성노인의 경우에는 배우자 유무와 우울과는 유의함이 없어 본 연구 결과를 지지하였으며, Jung[25]은 동거형태와 노인의 우울관련 연구에서 독거노인이 동거 노인들에 비해 우울성향이 높다고 하였고, Ko[26]의 연구에서도 배우자가 있는 집단이 없는 집단보다 우울을 더 느낀다고 하였다.
여자노인에서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은 경우에 비해 나쁜 경우에서 우울에 대한 비차비가 2.33배 높았다. Ried[32]은 주관적 건강상태를 좋지 않게 평가한 노인들이 건강한 노인들 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3배더 높다 하였고, Sohn[33]도 건강상태가 좋다고 인식 하는 집단보다 나쁘다고 인식할수록 우울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다.
일상활동 능력의 경우 여자노인은 활동제한이 있는 경우에서 우울수준이 1.52배 높았다. Kim, Murata[34][35]의 연구에서도 일상생활활동 능력이 낮을 수록 우울수준이 높았으며.
활동 제한이 있는 경우에서 남자와 여자 모두 우울증 유병률이 높았고(p<0.001, p<0.01), 스트레스를 느끼는 경우에서 남자와 여자 모두 우울증 유병률이 높았다(p<0.001) (표 2).
후속연구
결과적으로 남자 노인에서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 비해 없는 경우 우울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따라서 남자 노인의 향후 사회참여의 정도, 개개인의 성격, 가족과의 결속력, 경제활동의 참여 등 우울에 영향을줄 수 있는 여러 원인들을 충분히 반영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본 연구는 단면 연구이므로 배우자 유무와 남녀노인의 우울유병과의 연관성에 대한 전과 후의 관계의 규명이 어렵고, 유배우자와 무 배우자의 사회참여의 정도, 개개인의 성격, 가족과의 결속력과 사회활동 및 경제활동의 참여 등 우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요인들을 반영을 하지 못하였다는 점이다. 또한 향후에는 전향적 연구를 통하여 우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을 충분히 반영하여 우울에 대한 인과 관계의 규명이 필요하다고 본다.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본 연구는 단면 연구이므로 배우자 유무와 남녀노인의 우울유병과의 연관성에 대한 전과 후의 관계의 규명이 어렵고, 유배우자와 무 배우자의 사회참여의 정도, 개개인의 성격, 가족과의 결속력과 사회활동 및 경제활동의 참여 등 우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요인들을 반영을 하지 못하였다는 점이다. 또한 향후에는 전향적 연구를 통하여 우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을 충분히 반영하여 우울에 대한 인과 관계의 규명이 필요하다고 본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노인의 우울관련 연구에서 성별에 따른 중요 요인들은 무엇이 있는가?
Lee[24]의 연구에서 남성노인의 경우 사별이나 이혼․별거 등을 경험한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낮은 우울도를 나타냈고, 여성노인의 경우에는 배우자 유무와 우울과는 유의함이 없어 본 연구 결과를 지지하였으며, Jung[25]은 동거형태와 노인의 우울관련 연구에서 독거노인이 동거 노인들에 비해 우울성향이 높다고 하였고, Ko[26]의 연구에서도 배우자가 있는 집단이 없는 집단보다 우울을 더 느낀다고 하였다. 우울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Hur[27]는 남자노인의 경우 배우자 상실과 가정 노동력의 상실, 신체기능 저하, 경제활동의 문제, 이웃과 접촉이 적을수록, 사회생활의 참여가 적을수록, 가족 간의 결속 문제 등 이라고 하였고, 여자노인의 경우 가족간의 결속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건강관리의 걱정이 우울을 발생 시키는 요인이라 하였다.
노인 자살의 중요한 위험요인은 무엇인가?
노인 우울은 삶의 만족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노인 자살의 중요한 위험요인이다. 본 연구에서는 남자와 여자 노인의 배우자 유무와 우울과의 관련성에 대하여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4기 2차년도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대상자중 65세 이상 노인 남자 615명, 여자 904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노인의 우울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무엇이 있는가?
노인의 우울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성별, 교육수준, 경제능력, 직장여부, 결혼상태, 객관적 신체상태, 주관적 건강상태, 비만정도, 운동여부, 음주량 등이 포함된다[7][8]. 노인기의 우울은 정신적 고통과 강박관념, 의욕상실, 정신적인 장애의 원인이 되며, 전반 적인 삶의 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9].
참고문헌 (35)
Statistics Korea(2006), Population Projection Data. http://kostat.go.kr/wnsearch/search.jsp,
Jeon I. S, Min G. S, "Analysis On the Retiring Baby Boomers' Impact on the Real Estate Market and How the Financial Sector Should Respond to the Resulting Changes", J of The Korea Institute of Electronic Communication Sciences, Vol. 6, No. 6, pp. 921-928, 2011.
You K. S, Park H. S, "Comparison of Health Status between Senior People Living Alone and Those who Live with Their Families", J of the Korea Gerontological Society, Vol. 23, No. 4, pp. 163-179, 2003.
Korea Center for Disease Control, 2009. http://healthy 1318.cdc.go.kr http://knhanes.cdc.go.kr 2009.
Kim D. B, Sohn E. S, "A Meta-analysis of the Variables Related to Depression in Elderly", J of the Korea Gerontological Society, Vol. 25, No. 4, pp. 167-187, 2005.
Chou K. L, Chi I, "Prevalence and correlates of depression in Chinese oldest-old" International Journal of Geriatric Psychiatry, Vol. 20, pp. 41-50, 2005.
Gazmararian J, Baker D, Parker R, Blazer D. G, "A multivariate analysis of factors associated with depression: Evaluating the role of health literacy as a potential contributor",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Vol. 160, pp. 3307-3314, 2000.
Shin C. H, "The Study on Effects of Objective Life Attributes on Depression of Elderly Mediated by Life-satisfaction", J of the Korea Gerontological Society, Vol. 30, No. 2, pp. 453-469, 2010.
Mynatt S. L, "Depression in the older adults: Recognition and nursing intervention", Tenn Nurse, Vol. 67, No. 4, pp. 8-10, 2004.
Shon E. S, "A Study on Religious Participation, Coping Resources and Depression among the Bereaved Elderly", J of Welfare for the Aged, Vol. 41, pp. 183-204, 2008.
Park J. H, Cheong J. H, "The Influence of Depression on the Lif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People Living alone: A Mediating Effect of Problem Drinking", J of Welfare for the Aged, Vol. 47, pp. 309-329, 2010.
Tag Y. L, Kim S. A, Lee B. S, "Perceived Social Support, Instrumental Support Needs, and Depression of Elderly Women", J of Korea Society of Women health nursing, Vol. 9, No. 4, pp. 449-456, 2003.
Tibaldi F, Bruckers L, Van Oyen H, Van der Heyden J, Molenberghs G, "Statistical software for calculating properly weighted estimates from Health Interview Survey Data", Social and Preventive med, Vol. 48, pp. 269-271, 2003.
Han M. A, Kim K. S, Ryu S. Y, Kang M. G, Park J, "Association between smoking and alcohol drinking and suicidal behavior in Korean adolescents: Korea Youth Behavioral Risk Factor Surveillance, 2006", J of Preventive Medicine Vol. 49, pp. 248-252, 2009.
Han Y. O, "The development of module for measurement and wireless communication of SpO2/PPG signals", J of The Korea Institute of Electronic Communication Sciences, Vol. 6, No. 6, pp. 981-986, 2011.
Kang J. H, Kim J. A, Oh K. S, Oh K. O, Lee S. O, Lee S. J, Jun H. Y, Kim H. R, "Health Status, Depression and Social Support of Elderly Beneficiaries of the National Basic Livelihood Security System", J of Korean Academy of Adult Nursing, Vol. 20, No. 6, pp. 866-882, 2008.
Kim Y. S, Yoo M. S, Park J. H(2009). Factors Influencing Depression in Community-dwelling Elderly with Low Income. J of the Korea Gerontological Society 29(4);1313-1325
Cho S. J, Yim H. W, Chae J. M, Ji Y. N, Lee H. G, Bang M. H, et al, "Depression prevalence among community population in urban area", Poster presentation presented at the 59th conference of Korean Academy of Preventive Medicine, Gosung.
Riolo S. A, Nguyen T. A, Greden J. F, King C. A, "Prevalence of depression by race/ ethnicity: Findings from the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III", American Journal of Public Health, Vol. 95, No. 6, pp. 998-1000, 2005.
Lee K. U, Cho S. M, Park J. I, "Cognitive Dysfunction and Improvement after Antidepressant Treatment in Patients with Non-Psychotic Major Depressive Disorder in Mild to Moderate Severity : A Prospective Study", The Korean J of Psychopharmacology, Vol. 19, No. 5, pp. 283-292, 2008..
Lee M. A, "Elderly depression according to marital status, gender", Korean J of Sociology, Vol. 44, No. 4, pp. 32-62, 2010.
Jung Y. M, Kim J. U, "Comparison of Cognitive Levels, Nutritional Status, Depression in the Elderly according to Living Situations", J of Korean Acad Nurs, Vol. 34, No. 3, pp. 495-503, 2004.
Ko S. D, Son A. R, Choi Y. S, "A Study on the Relationship of the Geriatric Depression to the Elderly's General Characteristics", Korean J of Family Welfare, Vol. 6, No. 1, pp. 3-15, 2001.
Hur J. S, Yoo S. H, "Determinants of Depression among Elderly Persons", Korea J of Mental Health & Social Work, Vol. 13, pp. 7-35, 2002.
Lee P. S, Lee Y. M, Lim J. Y, Hwang R. I, Park E. Y, "The Relationship of Stress, Social Support and Depression in the Elderly", J of Korean Acad Nurs, Vol. 34, No. 3, pp. 477-484, 2004.
Carr, Deborah, "Gender, Preloss Marital Dependence, and Older Adults' Adjustment to Widowhood." Journal of Marriage and Family Vol. 66, pp. 236-243, 2004.
Carr D, J. S. House, C. Wortman, R. Nesse, R. C. Kessler, "Psychological Adjustment to Sudden and Anticipated Spousal Loss among Older Widowed persons", Journal of Gerontology: Social Sciences, Vol. 56, No. 8, pp. 237-248, 2001..
Kim S. Y, Ko S. G, Kwon J. H, "The Moderating Effect of Social Support and Coping on Widowed Elderly", J of The Korean clinical Psychology, Vol. 26, No. 3, pp. 573-596, 2007.
Ried L. D, Planas L. G, "Aging, health and depressive symptoms; Are women and men different?", J of Women's Health, Vol. 11, pp. 813-824, 2002.
Sohn S. J, Shin J. H, Shin H. Y, Chung E. K, Bum M. S, Kweon S. S, "Assessment of Depression and Relates in Rural Elderly", Korean J of Rural Med Vol. 25, No. 1, pp. 85-98, 2000.
Kim Y. J, "Mediating Effects of Social Supports on the Decrease of Depression of the Rural Elderly", J of Welfare for the Aged, Vol. 46, pp. 77-104, 2009.
Murata C, Kondo K, Hirai H, Ichida Y, Ojima T, "Association between depression and socio-economic status among communitydwelling elderly in Japan: the Aichi gerontological evaluation study", J of Health Place, Vol. 14, No. 3, pp. 406-414, 2008.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