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연구의 목적은 체육영재로 선발되어 훈련 프로그램을 적용받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주의집중력 변화를 일반 어린이들과 비교하여 살펴보고자 하였다. 실험군은 2010년 4월부터 부산대학교 체육영재선터에서 선발되어 훈련중인 59명(남:32, 여;27)이고, 통제군으로는 부산시 해운대구와 금정구, 진구에 위치한 3개 초등학교에서 148명이 참여하였는데, 이들 중 현재 운동선수로 활동하고 있거나 과학 분야에 영재로 선발되어 영재교육원에서 별도로 사사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은 제외하고 최종 80명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집중력 측정은 H. Moosbrugger & J. Oehlschagel이 제작하고, 오현숙[22]에 의해 한국판으로 표준화한 FAIR 주의집중력 검사지를 사용하였다. SAS 9.1 버전을 이용하여 공변량분석에 의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 하였다. 첫째, 체육영재집단과 일반학생집단 모두 FAIR 주의집중력 3개 하위요인에서 8개월 후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체육영재 집단과 일반학생 집단간 사후 측정값의 변화에서는 주의집중력 모든 하위영역에서 유의할 만한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 특히 사후 측정값을 활용한 일원변량분석에서도 집단별로 차이가 없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본연구의 목적은 체육영재로 선발되어 훈련 프로그램을 적용받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주의집중력 변화를 일반 어린이들과 비교하여 살펴보고자 하였다. 실험군은 2010년 4월부터 부산대학교 체육영재선터에서 선발되어 훈련중인 59명(남:32, 여;27)이고, 통제군으로는 부산시 해운대구와 금정구, 진구에 위치한 3개 초등학교에서 148명이 참여하였는데, 이들 중 현재 운동선수로 활동하고 있거나 과학 분야에 영재로 선발되어 영재교육원에서 별도로 사사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은 제외하고 최종 80명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집중력 측정은 H. Moosbrugger & J. Oehlschagel이 제작하고, 오현숙[22]에 의해 한국판으로 표준화한 FAIR 주의집중력 검사지를 사용하였다. SAS 9.1 버전을 이용하여 공변량분석에 의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 하였다. 첫째, 체육영재집단과 일반학생집단 모두 FAIR 주의집중력 3개 하위요인에서 8개월 후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체육영재 집단과 일반학생 집단간 사후 측정값의 변화에서는 주의집중력 모든 하위영역에서 유의할 만한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 특히 사후 측정값을 활용한 일원변량분석에서도 집단별로 차이가 없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compare the concentration variation between the sport talented children who have been applied with a sport program and the ordinary children who did not. The experiment group was composed of 59(male:32, female:27) sport talented children who were selected from the...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compare the concentration variation between the sport talented children who have been applied with a sport program and the ordinary children who did not. The experiment group was composed of 59(male:32, female:27) sport talented children who were selected from the center of Busan University sport talent in April 2010. The control group was made up of 148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3 elementary schools located in Busan. Among these ordinary students 80 participants were finally used, as some of the students were excluded who were playing as athlete or studying in Science gifted program, FAIR concentration test sheet was used for this study, which was reformed for Korean version by Oh(2002). Covariance analysis was applied for using SAS 9.1 package, and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drawn. First, both the sport talented group and ordinary group of FAIR concentration's 3 subfactors were improved significantly after 8 months. Second, no difference between the sport talent group and ordinary group were found in the variations of post test of concentration's 3 subfactors. Especially there was no difference among groups in oneway-ANOVA using data of post test.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compare the concentration variation between the sport talented children who have been applied with a sport program and the ordinary children who did not. The experiment group was composed of 59(male:32, female:27) sport talented children who were selected from the center of Busan University sport talent in April 2010. The control group was made up of 148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3 elementary schools located in Busan. Among these ordinary students 80 participants were finally used, as some of the students were excluded who were playing as athlete or studying in Science gifted program, FAIR concentration test sheet was used for this study, which was reformed for Korean version by Oh(2002). Covariance analysis was applied for using SAS 9.1 package, and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drawn. First, both the sport talented group and ordinary group of FAIR concentration's 3 subfactors were improved significantly after 8 months. Second, no difference between the sport talent group and ordinary group were found in the variations of post test of concentration's 3 subfactors. Especially there was no difference among groups in oneway-ANOVA using data of post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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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무엇보다도 창의성이 중요시되는 ‘영재’라는 수식어를 달고 선발되어 훈련받고 있는 체육영재들의 주의 집중력 변화를 일반학생들과 비교하여 살펴보고자 하였다.
그러나 숫자찾기는 영재그룹이 유의하게 높 았으나 주의집중 하위요인인 표현주의력과 수용주의력에서 두 그룹 간에 유의할 만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제 시되었고, 이러한 이유를 주의력 검사로 사용한 종합인지기능 진단검사(Cognitive Assessment System :CAS)가 일반아들도 쉽게 수행할 수 있는 것이어서 변별력이 떨어진 것으로 논의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자는 주의집중력의 강도는 Bandura[23]가 제시한 자기효능감 요인처럼 특정한 과제마다 제작하여 측정하는 방법이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러한 집중력은 선수 개인의 각성수준과 기술의 완성도에 따라서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먼저 각성수준이 어떻게 집중력과 관련이 있는지 살펴보자. Kahneman[11]은 가변역량모델을 제시하면서 주의 집중력의 한계 역량을 고정된 것으로 간주해서는 안되며 개인, 수행과제,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주의 집중력의 역량이 결정된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 체육영재 집단에게 적용된 프로그램은 집중력 향상을 목적으로 구안된 프로그램이 아니고 스포츠 흥미를 유발하고 기초체력과 육상·수영·체조 종목에서의 기초기능을 탄탄하게 하는데 주목적이 있었다.
특히 사후 측정값을 활용한 일원변량분석에서도 집단별로 차이가 없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체육영재들의 주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뇌파바이오 피드백 훈련이나 명상 및 심상훈련 또는 개인별 루틴 개발과 같은 집중력향상을 위한 심리기술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논의 하였다. 셋째, 주의집중력은 개개인의 관심과 흥미 분야및 과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상태(State)적인 요인이므로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일반적인 주의 집중력 검사를 통해 특정분야의 주의 집중력 강도의 변화를 변별해 내기에는 타당성에 한계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가설 설정
즉 집중력은 타고난 또는 고정된 일반적인 기질적 특성이 아니라 상황과 과제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상태(state)적이고 다면적인 것으로 이해된다. 둘째, 집중력은 평가하고 측정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주의 집중이 완벽하게 일어난 상황은 의식적인 것이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처리되는 자동화 과정이다[17].
이러한 때 본 연구가 스포츠 심리 정신적 분야에서 체육영재 프로그램의 구축에 든든한 주축돌이 되기를 기대하며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해결하려 하였다. 첫째, 체육영재 어린이들과 일반 어린이들의 집중력에 어떤 차이가 있는가? 둘째, 체육영재 훈련 프로그램은 주의 집증력을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하는가? 이러한 연구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다. 첫째, 체육영재 프로그램을 적용받은 어린이들과 일반 어린이들 모두 사전측정에 비해 사후측정에서 집중력이 유의하게 향상되었을 것이다.
이 같은 믿음의 기저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개인의 집중력은 관심과 흥미 정도가 종목에 따라 다르듯이 각 과제마다 다르게 나타날 것이다. 만약 야구를 좋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훈련에 열중할 수 있다면 야구 경기 중에 발휘하는 이 선수의 집중력은 다른 스포츠 종목에서 발휘되는 집중력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할 것이다.
제안 방법
측정시기에 따른 집중력 하위 변인들의 기술통계와 사전 · 사후 처리효과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paired t-test와 사전측정값을 공변량으로 이용한 공변량분석 기법을 활용하였다. 그리고 일원변량분석을 통해 집단간 차이를 알아보았다. 통계적 유의수준은 p<.
먼저, 실험군의 집중력 측정은 체육영재 훈련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첫 시간(2010. 5. 29)에 1차 측정을 실시하였고, 2차 측정은 익년 1월(2011.1. 10)에 실시된 동계 훈련 캠프 기간 중에 측정하였다. 집중력은 훈련 피로도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측정 당일 날의 오전 훈련 일정이 시작되기 전 대형 강의실에서 일제히 실시하였다.
집중력은 훈련 피로도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측정 당일 날의 오전 훈련 일정이 시작되기 전 대형 강의실에서 일제히 실시하였다. 모든 피험자들은 연구자의 설명에 따라 실시방법에 대해 주의 사항을 전달받은 후 연습용 검사지로 모의 측정을 1회씩 수행해 보고 실제 측정을 진행하였다. 측정 도중에 피험자들의 집중을 방해할 수 있는 소음이나 핸드폰 울림 및 도우미의 불필요한 이동 등을 최소화하였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체육영재로 선발되어 8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과 하계 및 동계 방학을 이용한 캠프를 통해 스포츠 훈련 프로그램 적용시켜 주의 집중력 변화를 일반학생들과 비교하여 살펴보았다.
체육영재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8개월 동안 적용한 체육영재들과 통상적인 학교생활을 진행하는 일반학생들의 집중력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하여 FAIR 주의 집중력 검사지를 이용하여 사전 · 사후 측정을 실시하였다.
체육영재 훈련 프로그램을 8개월 동안 적용받은 초등 학교 어린이들의 주의 집중력 변화를 일반어린들과 비교하여 진행한 본 연구에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체육영재 집단과 일반학생 집단 모두 FAIR 주의집중력 3개 하위요인인 선택주의력, 자기통제력, 지속적 주의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대상 데이터
이들은 부산 · 울산 · 경남 지역의 850여개 초등학교에서 담임 및 체육지도 교사로부터 추천 받은 지원자 중 1차로 203명을 선발하였다. 2차에서는 체격과 운동능력검사를 통해 113명을 가려내고, 3차로 한국체육과학연구원에서 2007년에 제공한 KOSTASS program에 의한 종목별 적합률과 운동소질 검사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선발된 초등 2학년부터 6학년으로 구성된 체영재들이다. 통제군으로는 부산시 해운대구와 금정구, 진구에 위치한 3개 초등학교에서 130명이 1차 측정에 참여하였고, 이들 중 육상이나 축구 등 현재 운동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과 수학 · 과학분야에 영재로 선발되어 교육청이나 대학에서 영재교육을 별도로 사사 받고 있는 학생들, 그리고 ADHD 증상이 있거나 정신지체 증상이 있는 학생들은 담임 교사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피험자 자료에서 제외하였다.
통제군으로는 부산시 해운대구와 금정구, 진구에 위치한 3개 초등학교에서 130명이 1차 측정에 참여하였고, 이들 중 육상이나 축구 등 현재 운동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과 수학 · 과학분야에 영재로 선발되어 교육청이나 대학에서 영재교육을 별도로 사사 받고 있는 학생들, 그리고 ADHD 증상이 있거나 정신지체 증상이 있는 학생들은 담임 교사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피험자 자료에서 제외하였다. 또한 1, 2차 측정이 모두 진행되지 않은 학생들도 최종 분석 자료에서 제외되어 최종적으로 80명이 참여하였다. 피험자 현황은 [표 1]과 같다.
본 연구의 피험자는 실험군과 통제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험군은 2010년 4월부터 부산대학교 체육영재선터에서 3단계의 체육영재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한 60명 중 중도에 포기한 1명을 제외하고 사전(5월) 검사와 사후(익년 1월) 검사를 모두 실시한 59명의 체육영재들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의 피험자는 실험군과 통제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험군은 2010년 4월부터 부산대학교 체육영재선터에서 3단계의 체육영재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한 60명 중 중도에 포기한 1명을 제외하고 사전(5월) 검사와 사후(익년 1월) 검사를 모두 실시한 59명의 체육영재들로 구성하였다. 이들은 부산 · 울산 · 경남 지역의 850여개 초등학교에서 담임 및 체육지도 교사로부터 추천 받은 지원자 중 1차로 203명을 선발하였다.
이들은 부산 · 울산 · 경남 지역의 850여개 초등학교에서 담임 및 체육지도 교사로부터 추천 받은 지원자 중 1차로 203명을 선발하였다.
통제군으로는 부산시 해운대구와 금정구, 진구에 위치한 3개 초등학교에서 130명이 1차 측정에 참여하였고, 이들 중 육상이나 축구 등 현재 운동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과 수학 · 과학분야에 영재로 선발되어 교육청이나 대학에서 영재교육을 별도로 사사 받고 있는 학생들, 그리고 ADHD 증상이 있거나 정신지체 증상이 있는 학생들은 담임 교사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피험자 자료에서 제외하였다.
통제군은 3개 초등학교에서 실험에 동의한 학급에 한해 담임교사와 연구자가 함께 측정을 수행하였다. 2010년 6월 초에 각 학급을 방문하여 1차 측정을 하고, 2차 측정은 2011년 2월 초에 이루어 졌다.
데이터처리
수집된 자료는 SAS 9.1 버전을 이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측정시기에 따른 집중력 하위 변인들의 기술통계와 사전 · 사후 처리효과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paired t-test와 사전측정값을 공변량으로 이용한 공변량분석 기법을 활용하였다.
집단별 기술통계와 사전 · 사후 변화에 대한 Paired t-test는 [표 4]에, 교육훈련 방법에 따른 처치 효과 차이는 사전 측정값을 공변량으로 한 공변량 분석을 실시하여 [표 5]에 제시하였다.
측정시기에 따른 집중력 하위 변인들의 기술통계와 사전 · 사후 처리효과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paired t-test와 사전측정값을 공변량으로 이용한 공변량분석 기법을 활용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에서 집중력을 측정하기 위하여 사용한 도구는 FAIR 주의 집중력검사이다. 이 검사는 개인의 주의 행동을 연구할 목적으로 새로이 발전된 진단학적 심리 검사로서 독일의 H.
성능/효과
따라서 주의 집중력 검사는 자기효능감 요인처럼 특정한 과제마다 제작하여 측정하는 방법이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제안하였다. 끝으로 주의 집중력이 낮은 어린이들이 확산적 사고를 하며 오히려 창의력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일관되게 제시 되고 있고, 창의력은 영재들에게 있어서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인이므로 체육영재들의 주의 집중력이 일반 어린이들에 비해 차이가 없는 것으로 제시된 본 연구결과가 크게 비관적이지 만은 않다는 점을 논의하였다.
둘째, 개인의 주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선 집중력 향상을 위해 특별히 구안된 프로그램의 적용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체육영재 집단에게 적용된 프로그램은 집중력 향상을 목적으로 구안된 프로그램이 아니고 스포츠 흥미를 유발하고 기초체력과 육상·수영·체조 종목에서의 기초기능을 탄탄하게 하는데 주목적이 있었다.
첫째, 남학생 집단의 경우 체육영재들과 일반학생들의 선택 주의력과 자기 통제력 및 지속적 주의력에서 유의할 만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둘째, 여학생 집단의 경우에도 주의 집중력 모든 하위 요인에서 유의할 만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즉, 체육영재들과 일반학생 집단 모두 8개월 후에 집중력의 모든 하위영역에서 향상되었으나, 체육영재 집단의 주의 집중력 향상 정도가 일반학생들의 향상정도와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향상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의미하는 것이다.
첫째, 체육영재학생 집단과 일반학생 집단 모두 선택주의력과 자기통제력 및 지속적 주의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집중력의 향상 현상은 남학생과 여학생 집단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셋째, 초등학생 들의 집중력은 시간의 경과와 교육훈련을 통하여 점점 좋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초등학생들의 주의 집중력은 각종 교육활동과 자연적인 성장 과정과 연령에 비례해서 향상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체육영재 집단과 일반학생 집단 간 사전측정값을 공변량으로 하여 사후 측정값의 변화를 살펴본 결과 주의 집중력 모든 하위영역에서 집단 간에 유의할 만한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 특히 사후 측정값을 활용한 일원변량분석에서도 집단별로 차이가 없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첫째, 체육영재 프로그램을 적용받은 어린이들과 일반 어린이들 모두 사전측정에 비해 사후측정에서 집중력이 유의하게 향상되었을 것이다. 둘째, 체육영재 프로그램을 적용받은 집단의 어린이들은 일반 어린이들에 비해 집중력 변화 정도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날 것이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체육영재로 선발되어 8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과 하계 및 동계 방학을 이용한 캠프를 통해 스포츠 훈련 프로그램 적용시켜 주의 집중력 변화를 일반학생들과 비교하여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체육영재 집단의 학생들이 프로그램 적용 후 일반 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의하게 주의 집중력이 향상 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그 결과는 사뭇 달랐다.
셋째, 주의 집중력과 같은 심리 정신적 요인을 측정할 때에는 개개인의 관심과 흥미 분야를 반영한 검사도구와 측정 환경을 적용하여야 보다 타당하다는 것을 암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적용한 FAIR 주의 집중력 검사지는 여러 가지의 비슷한 도형속에서 정해진 2가지 도형을 찾아서 선을 긋는 방법으로 3분 안에 실수없이 얼마나 많은 작업을 정확하게 수행해 내는 능력으로 피험자의 선택주의력과 자기통제력, 지속적 주의력을 측정 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결과는 체육영재들의 주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뇌파바이오 피드백 훈련이나 명상 및 심상훈련 또는 개인별 루틴 개발과 같은 집중력향상을 위한 심리기술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논의 하였다. 셋째, 주의집중력은 개개인의 관심과 흥미 분야및 과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상태(State)적인 요인이므로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일반적인 주의 집중력 검사를 통해 특정분야의 주의 집중력 강도의 변화를 변별해 내기에는 타당성에 한계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주의 집중력 검사는 자기효능감 요인처럼 특정한 과제마다 제작하여 측정하는 방법이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제안하였다.
둘째, 집중력의 향상 현상은 남학생과 여학생 집단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셋째, 초등학생 들의 집중력은 시간의 경과와 교육훈련을 통하여 점점 좋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로 체육영재 프로그램을 적용받은 어린이들과 일반 어린이들 모두 사전측정에 비해 사후측정에서 집중력이 유의하게 향상되었을 것으로 설정한 가설 1은 지지되었다.
첫째, 체육영재 집단과 일반학생 집단 모두 FAIR 주의집중력 3개 하위요인인 선택주의력, 자기통제력, 지속적 주의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초등학생들의 주의 집중력은 각종 교육활동과 자연적인 성장 과정과 연령에 비례해서 향상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체육영재 집단과 일반학생 집단 간 사전측정값을 공변량으로 하여 사후 측정값의 변화를 살펴본 결과 주의 집중력 모든 하위영역에서 집단 간에 유의할 만한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
셋째, 초등학생 들의 집중력은 시간의 경과와 교육훈련을 통하여 점점 좋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로 체육영재 프로그램을 적용받은 어린이들과 일반 어린이들 모두 사전측정에 비해 사후측정에서 집중력이 유의하게 향상되었을 것으로 설정한 가설 1은 지지되었다.
그러나 모든 주의 집중력 하위 요인에서 일관되게 체육영재 여학생들의 평균값이 가장 높게 나타난 점과 체육영재 남학생들이 두번째로 높게 나타난 점은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이러한 결과로 체육영재 프로그램을 적용받은 어린이들이 일반 어린이들에 비해 집중력 변화 정도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날 것으로 설정한 가설2는 지지되지 않았다.
둘째, 여학생 집단의 경우에도 주의 집중력 모든 하위 요인에서 유의할 만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즉, 체육영재들과 일반학생 집단 모두 8개월 후에 집중력의 모든 하위영역에서 향상되었으나, 체육영재 집단의 주의 집중력 향상 정도가 일반학생들의 향상정도와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향상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의미하는 것이다. [표 4]와 [표 5]의 결과는 다음과 같은 2가지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표 5]에서 제시된 사전측정 값을 공변량으로 한 사후측정 평균값에 대한 집단간 프로그램 처치효과에 의한 변화를 성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알 수 있다. 첫째, 남학생 집단의 경우 체육영재들과 일반학생들의 선택 주의력과 자기 통제력 및 지속적 주의력에서 유의할 만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둘째, 여학생 집단의 경우에도 주의 집중력 모든 하위 요인에서 유의할 만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체육영재 훈련 프로그램을 8개월 동안 적용받은 초등 학교 어린이들의 주의 집중력 변화를 일반어린들과 비교하여 진행한 본 연구에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체육영재 집단과 일반학생 집단 모두 FAIR 주의집중력 3개 하위요인인 선택주의력, 자기통제력, 지속적 주의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초등학생들의 주의 집중력은 각종 교육활동과 자연적인 성장 과정과 연령에 비례해서 향상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연구결과에서 나타난 가장 특징적인 현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체육영재 집단과 일반학생 집단 모두 사전측정 후 8개월이 지난 사후 측정에서 주의 집중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그러나 프로 그램 처치효과에 따른 집단간에 사전측정값을 공변량으로 한 사후 측정값의 변화를 살펴본 결과 성별에 따라 주의 집중력 모든 하위영역에서 그 어떤 차이도 발견할 수 없었다.
첫째, 체육영재 어린이들과 일반 어린이들의 집중력에 어떤 차이가 있는가? 둘째, 체육영재 훈련 프로그램은 주의 집증력을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하는가? 이러한 연구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다. 첫째, 체육영재 프로그램을 적용받은 어린이들과 일반 어린이들 모두 사전측정에 비해 사후측정에서 집중력이 유의하게 향상되었을 것이다. 둘째, 체육영재 프로그램을 적용받은 집단의 어린이들은 일반 어린이들에 비해 집중력 변화 정도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날 것이다.
사전 측정값과 8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나서 재 측정한 사후측정 값을 paired t-test를 통해 알아본 결과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첫째, 체육영재학생 집단과 일반학생 집단 모두 선택주의력과 자기통제력 및 지속적 주의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집중력의 향상 현상은 남학생과 여학생 집단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표 4]와 [표 5]의 결과는 다음과 같은 2가지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첫째, 초등학생들의 일반적인 주의 집중력은 성장과 더불어 향상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특별한 체육영재 훈련 프로그램의 적용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할 만큼 크게 나타나지는 않는다는 것을 시사하였다. 둘째로는 주의 집중력 측정 도구와 환경설정 상의 타당성에 대한 시사점이다.
그러나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측면에서 의미있는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초등학생들의 주의 집중력은 나이와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비례해서 향상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이러한 결과는 오현숙[22]에 의해 FAIR 주의 집중력 검사를 한국판으로 표준화한 과정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운동선수들의 경우에도 경기상황에서의 주의집중력 조절능력이 나이가 많아질수록 높아지나 경기력이나 기술수준에 따라서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24].
본 연구에서 적용한 FAIR 주의 집중력 검사지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측정도구이다. 체육영재들에게 적용된 프로그램이 육상과 수영 체조 종목에서의 잠재력과 재능을 신장시키는데 있으며, 체육영재들이 지속적으로 스포츠 분야에 주의를 할당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스포츠 상황에서의 주의 집중력의 변화여부를 살펴보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성이 있음을 암시하였다. 그러나 스포츠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주의 집중력은 측정하기가 어려우며[10], 현재 스포츠 상황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Nideffer[18]의 TAIS검사지도 경기력과의 관계를 규명하고 설명하기에는 예측력과 타당성이 부족하여 주의 집중력 측정 도구로서 부적합한 것으로 평가되고[21] 있다.
모든 피험자들은 연구자의 설명에 따라 실시방법에 대해 주의 사항을 전달받은 후 연습용 검사지로 모의 측정을 1회씩 수행해 보고 실제 측정을 진행하였다. 측정 도중에 피험자들의 집중을 방해할 수 있는 소음이나 핸드폰 울림 및 도우미의 불필요한 이동 등을 최소화하였다.
후속연구
이러한 연구보고에 기초한다면 주의력이 너무 산만하여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증상을 나타낸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주의 집중력이 낮으면서 작업기억 용량이 큰 어린이들이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창조적 인간으로 성잘 할 가능성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렇지만 어떤 분야에 성공하여 창의적인 성과를 보인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 분야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 사람들이라는 평범한 사실과 연계해 보면, 영재성은 분명 창의력을 중요시 하지만 어떤 분야에 영재성을 보이는 어린이들의 주의 집중력이 일반 어린들보다 낮게 나타나는지 혹은 높은 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그런데 몇몇 연구에서 이 질문지로 주의 집중력을 측정하여 경기력과의 관계를 규명하고 설명하고자 하였으나 예측력과 타당성이 부족하여 부적합한 것으로 제시하였다[19-21]. 이러한 연구결과들은 주의 집중력과 운동 수행력 또는 영재성 및 창의력과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함을 암시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Kasof[14]는 특성적 주의 산만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Necka[43]는 오류 항들 사이에서 목적 글자를 찾는 시간 테스트를 통해 창의력이 높을수록 주의가 산만한 것으로 제시하였는데, 특히 Ansburg와 Hill[15]은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사람 들과 분석적으로 사고하는 사람들의 주의 집중력이 다르다는 가정하에 실험을 하여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사람들의 주의 집중력이 더 낮다고 결론지었다. 이러한 연구보고에 기초한다면 주의력이 너무 산만하여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증상을 나타낸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주의 집중력이 낮으면서 작업기억 용량이 큰 어린이들이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창조적 인간으로 성잘 할 가능성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렇지만 어떤 분야에 성공하여 창의적인 성과를 보인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 분야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 사람들이라는 평범한 사실과 연계해 보면, 영재성은 분명 창의력을 중요시 하지만 어떤 분야에 영재성을 보이는 어린이들의 주의 집중력이 일반 어린들보다 낮게 나타나는지 혹은 높은 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체육 분야에 영재교육이라는 명칭을 부여하고 프로그램을 도입한 시기는?
이들은각 대학의 체육영제센터에서 3단계의 영재성 판별 과정을 거쳐 선발된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어린 학생들이다. 우리나라가 체육분야에 영재교육이라는 공식적인 명칭을 부여하고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은 2009년부터이다. 아직 시작단계이다.
체육영재로 선발되어 훈련 프로그램을 적용받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주의 집중력 변화를 일반 어린이들과 비교한 본 연구의 결과는?
1 버전을 이용하여 공변량분석에 의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 하였다. 첫째, 체육영재집단과 일반학생집단 모두 FAIR 주의집중력 3개 하위요인에서 8개월 후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체육영재 집단과 일반학생 집단간 사후 측정값의 변화에서는 주의집중력 모든 하위영역에서 유의할 만한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 특히 사후 측정값을 활용한 일원변량분석에서도 집단별로 차이가 없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Renzulli가 정의한 영재란?
이러한 정의가 영재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개념으로 인식되어져 오다가 최근 들어 지적요인 외에 정의적 요인이 추가되었다. Renzulli[2]는 영재란 평균이상의 지적능력, 높은 창의성, 높은 과제 집착력을 소유한 자로 정의하였다. 또한 Gardner[3]는 한두 가지의 학업능력을 측정하는 현재의 지능검사는 불공평하다도 보았 으며, 인간의 지능은 8개의 영역으로(언어적 지능, 논리-수학적 지능, 공간적 지능, 신체-운동적 지능, 음악적지능, 대인관계 지능, 자기성찰 지능, 자연관찰 지능) 구성되어 있으며 영재성이 각 분야마다 별도로 존재하고 서로 다른 경로를 거쳐 발달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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