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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도로 : 도로학회지, v.14 no.3 = no.53, 2012년, pp.5 - 11
이경하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 강민수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 조문진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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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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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포장 파손의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인가? | 아스팔트포장 파손구간을 대상으로 파손원인을 분석한 결과, 그림 4와 같이 다짐부족에 의한 공극률과다가 가장 큰 원인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골재불량으로 인한 아스팔트 혼합물의 박리가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
노후 콘크리트 포장 위의 덧씌우기 구간의 파손 저감을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 따라서 덧 씌우기 두께는 반사균열을 지연시키고 아스팔트 포장 내구성 확보를 위하여 8cm 이상으로 설계 및 시공하여야 하고, 슬래브 위의 택코팅은 점도가 높은 개질 유화아스팔트를 시공하여야 하며, 덧씌우기 시공은 줄눈부 신축의 계절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동절기와 하절기의 시공을 지양하여야 한다. 덧씌우기를 시공하기 전에는 슬래브 파손부를 동질의 재료로 보수하고 덧씌우기를 실시하기 전에 차선 등은 제거하여야 한다. | |
고속도로 아스팔트 포장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파손 형태는? | 고속도로 아스팔트 포장의 파손구간에 대하여 현장조사 결과를 대상으로 119개소를 분석한 결과, 그림 1에서와 같이 아스팔트 포장의 파손 중에서 포트홀이 6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균열과 소성변형 순으로 나타났다. 과거에는 소성변형이 아스팔트 포장의 가장 큰 파손형태이었으나, 현재 소성변형은 많이 감소되었고 반면에 포트홀로 인한 포장파손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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