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인구센서스 자료를 이용하여 1980년부터 2010년까지의 163개 시군구 지역을 대상으로 한국 인구고령화의 지역적 전개 양상을 분석한 것이다. 이를 위해 고령인구의 일반적인 특징을 기존연구를 중심으로 정리하고, 고령인구의 분포 변화를 시계열적으로 파악하였으며 인구성장률 등과 관련하여 고령인구의 분포를 해석하였다. 1980년부터 5년 단위로 고령인구의 비율에 따라서 한국의 163개 지역들을 고령화사회, 고령사회, 초고령사회로 구분하였다. 지역적 차원에서 시기별로 고령인구의 추이를 고찰하면 1980년부터 고령화사회에 진입하였고, 1995년에 고령사회, 2000년에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여 2010년에는 80개의 지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다. 고령인구의 비율은 도시규모와 인구증가율과 깊은 관계를 보인다. 즉, 도시의 규모가 작을수록 고령인구비율이 높았고, 인구증가폭이 낮을수록 고령인구의 비율은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2010년 기준으로 수도권 대도시와 중소도시의 경우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도시가 대부분인 반면 농어촌지역의 대부분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다. 지역수준에서 합계출산율과 고령인구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본 논문은 인구센서스 자료를 이용하여 1980년부터 2010년까지의 163개 시군구 지역을 대상으로 한국 인구고령화의 지역적 전개 양상을 분석한 것이다. 이를 위해 고령인구의 일반적인 특징을 기존연구를 중심으로 정리하고, 고령인구의 분포 변화를 시계열적으로 파악하였으며 인구성장률 등과 관련하여 고령인구의 분포를 해석하였다. 1980년부터 5년 단위로 고령인구의 비율에 따라서 한국의 163개 지역들을 고령화사회, 고령사회, 초고령사회로 구분하였다. 지역적 차원에서 시기별로 고령인구의 추이를 고찰하면 1980년부터 고령화사회에 진입하였고, 1995년에 고령사회, 2000년에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여 2010년에는 80개의 지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다. 고령인구의 비율은 도시규모와 인구증가율과 깊은 관계를 보인다. 즉, 도시의 규모가 작을수록 고령인구비율이 높았고, 인구증가폭이 낮을수록 고령인구의 비율은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2010년 기준으로 수도권 대도시와 중소도시의 경우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도시가 대부분인 반면 농어촌지역의 대부분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다. 지역수준에서 합계출산율과 고령인구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This paper intends to examine spatial patterns and regional variations of aging population in Korea based on census data for 163 areas during 1980~2010. It briefly investigates general characteristics of aging population in Korea from previous studies and clarifies spatial patterns of aging process ...
This paper intends to examine spatial patterns and regional variations of aging population in Korea based on census data for 163 areas during 1980~2010. It briefly investigates general characteristics of aging population in Korea from previous studies and clarifies spatial patterns of aging process at regional level with reference of population growth rate at different time periods. Cities in Korea are classified into several stages including aging society, aged society and super-aged society according to the percentages of aging population out of total population every five years. At the regional scale, the stage of aging society was revealed from 1980, while the stage of aged society was shown from 1995 and super-aged society was entered from 2000 in Korea. Eighty cities in the analysis were shown at the stage of super-aged society in 2010. The portions of aging population are highly related to city size and population growth rate. For instance, the cities both in small size and with low population growth rate are revealing high percentage of aging population. As of 2010, most rural areas are staged into super-aged society, while most cities within Seoul metropolitan area and mid-sized cities are kept in the stage of aging society. At regional scale, there are no significant statistical correlations between total fertility rate and aging population.
This paper intends to examine spatial patterns and regional variations of aging population in Korea based on census data for 163 areas during 1980~2010. It briefly investigates general characteristics of aging population in Korea from previous studies and clarifies spatial patterns of aging process at regional level with reference of population growth rate at different time periods. Cities in Korea are classified into several stages including aging society, aged society and super-aged society according to the percentages of aging population out of total population every five years. At the regional scale, the stage of aging society was revealed from 1980, while the stage of aged society was shown from 1995 and super-aged society was entered from 2000 in Korea. Eighty cities in the analysis were shown at the stage of super-aged society in 2010. The portions of aging population are highly related to city size and population growth rate. For instance, the cities both in small size and with low population growth rate are revealing high percentage of aging population. As of 2010, most rural areas are staged into super-aged society, while most cities within Seoul metropolitan area and mid-sized cities are kept in the stage of aging society. At regional scale, there are no significant statistical correlations between total fertility rate and aging pop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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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논문은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년인구를 분석하여 고령화의 공간적 분포 특색과 지역별 차별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지역의 인구규모별, 도시와 농촌에 따른 특색에 따라 고령화가 어떻게 공간적 변이를 나타내는지를 밝히고, 노년인구비 7% 이상 지역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1980년부터 5년 단위로 인구센서스 자료를 이용하여 시간에 따른 고령화의 지역적 전개 양상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또한 고령화의 공간분포가 지역 인구성장율과 출산력의 변화와 어떤 관련을 맺고 있는지를 분석하여 한국 고령화의 공간 분포를 해석하려고 시도하였다.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만큼 특히 복지부분과 연관된 정책적 고려 있어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고령인구가 갖는 인구사회학적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1인 가구 중에서 그 연령이 65세 이상인 가구인 가구와 고령인구와의 관계를 고찰하였다.
구체적으로 지역의 인구규모별, 도시와 농촌에 따른 특색에 따라 고령화가 어떻게 공간적 변이를 나타내는지를 밝히고, 노년인구비 7% 이상 지역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1980년부터 5년 단위로 인구센서스 자료를 이용하여 시간에 따른 고령화의 지역적 전개 양상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또한 고령화의 공간분포가 지역 인구성장율과 출산력의 변화와 어떤 관련을 맺고 있는지를 분석하여 한국 고령화의 공간 분포를 해석하려고 시도하였다.
본 논문은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년인구를 분석하여 고령화의 공간적 분포 특색과 지역별 차별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지역의 인구규모별, 도시와 농촌에 따른 특색에 따라 고령화가 어떻게 공간적 변이를 나타내는지를 밝히고, 노년인구비 7% 이상 지역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1980년부터 5년 단위로 인구센서스 자료를 이용하여 시간에 따른 고령화의 지역적 전개 양상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고령인구를 전국적 차원에서 분포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분석을 시도함으로써, 전체적인 고령인구의 지역적 특성을 파악하고자 한 점에서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개별 지역과 권역에서 보일 수 있는 고령인구의 구체적인 특이성까지는 파악하지 못한 한계가 있기 때문에 향후 세부지역의 심도 있는 고령인구연구와 이와 관련한 주택문제, 복지문제 등으로 연구의 폭을 넓혀 간학제적 접근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
고령인구에 관한 연구는 지리학뿐만 아니라 행정, 보건학, 사회학, 사회복지학, 경영학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졌으나 단편적인 분석 및 일부 사례지역에 대한 연구에 치우쳐왔다. 본 연구에서는 전국적 수준에서 시군구를 분석 단위로 하여 고령화의 시기별 전개와 그 특징을 밝히고자 하였다.
가설 설정
2) All region is assumed to be cities.
제안 방법
연구 자료는 1980년부터 통계청에서 발간한 인구 및 주택센서스 자료를 이용하였고, 노년인구비율을 163개 시군구 단위로 구하고, 이를 UN이 제시한 기준인 7%, 14%, 20% 비율을 이용하여 고령화 인구를 지도화하여 해석하였다. 이어서 인구성장률, 합계출산력과의 관계를 회귀모델을 이용하여 분석하고 해석하였다.
연구 자료는 1980년부터 통계청에서 발간한 인구 및 주택센서스 자료를 이용하였고, 노년인구비율을 163개 시군구 단위로 구하고, 이를 UN이 제시한 기준인 7%, 14%, 20% 비율을 이용하여 고령화 인구를 지도화하여 해석하였다. 이어서 인구성장률, 합계출산력과의 관계를 회귀모델을 이용하여 분석하고 해석하였다.
데이터처리
일반적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농어촌지역에서 고령인구비율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므로, 구체적으로 1980~2010년 동안 인구증가율과 고령인구비율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전체적인 회귀식을 고찰하면 인구증가율과 고령인구비율 간에는 유의한 부의 상관관계가 확인된다.
성능/효과
2010년 163개 기초생활권 해당지역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고령화수준을 살펴보면, 수도권·대도시형과 중소도시형의 지역들은 고령화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고령화사회에 속하는 반면, 농산어촌형에 해당하는 지역들은 경기도와 제주도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다. 고령인구의 분포는 특히 지역의 인구성장률과 깊은 관계가 있는데, 인구 감소 지역에서 고령인구의 비율이 증가하고 인구성장 지역에서 고령인구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경향을 찾을 수 있다, 특히, 지역 수준에서 고령화비율은 통계적으로 합계출산율과 거의 관계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고령화 비율은 5~10만 규모의 도시에서 가장 빨리 높아지고 있어 인구규모와 밀접한 관련성을 보이고 있다. 고령인구의 비율의 평균값을 보면 2010년 현재 2~5만명 규모의 도시와 5~10만명 규모의 도시에서 20% 이상의 초고령사회로 나타났다(Table 3).
1995년에는 고령인구의 비율이 14% 이상 20% 미만인 고령사회에 접어드는 남해, 군위, 의성, 임실, 순창, 진안, 예천, 의령 등 총 37개의 도시가 출현한다. 고령화사회에 해당하는 도시들 중에서는 진도, 부안, 서천, 부여, 담양 등의 고령인구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에는 고령인구비율이 20%이상인 초고령사회에 해당되는 도시들이 29개 출현한다.
구체적인 결과를 보면, 첫째, 1980년에서 1985년 사이의 인구증가율과 1985년의 고령인구비율은 부의 상관관계를 보이며 추정회귀식(y=-3.2823x+15.816)의 R2은 0.2173이며 유의수준 0.05에서 통계적으로유의하다(Figure 11).
넷째, 1995년에 2000년 사이의 인구증가율과 인구고령화비율의 관계는 부의 상관관계를 갖으며 추정회귀식(y=-1.8024x+25.696)의 R2은 0.3698이며 유의수준 0.0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다(Figure 14).
다섯째, 2000년과 2005년의 인구증가율과 2005년 고령인구비율의 관계는 부의 상관관계가 나타나고 추정회귀식(y=-1.2895x+19.526)의 설명량 R2은0.4943이며 유의수준 0.0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다(Figure 15). 인구증가의 폭이 큰 용인(78.
도시규모별로 보면, 도시의 규모가 클수록 고령인구의 비율이 낮으며, 도시의 규모가 작을수록 고령인구의 비율이 높은 경향을 보인다. 예를 들어 인구 2~5만, 5~10만명, 10~50만명 규모의 도시들은 일찍이 1980년도부터 고령화사회에 접어들어 고령화수준이 점점 심화되고 있다.
둘째, 1985에서 1990년 사이의 인구증가율과 고령인구비율은 부의 상관관계를 보이며 추정회귀식(y=-4.7552x+31.389)의 R2은 0.5042이며 유의수준 0.0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다(Figure 12). 인구증가가 높은 지역은 광양(65.
둘째, 중소도시형의 경우 서울과의 거리나 주변 대도시의 존재유무에 따라 고령화 수준이 다른 특색을 보인다.
셋째, 1990년에서 1995년 사이의 인구증가율과 고령인구비율은 부의 상관관계를 갖으며 추정회귀식(y=-3.6789x+32.14)의 R2은 0.444이며 유의수준 0.0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다(Figure 13). 인구증가의 폭이 큰 군포(134.
셋째, 농산어촌형 지역의 경우 대부분의 도시들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높은 고령인구비율을 보이고 있다. 고령사회에 해당하는 지역들은 경기도의 동두천과 여수, 강원도의 강릉, 동해, 삼척, 양구, 인제, 철원, 태백, 화천, 충북의 제천, 증평, 충주, 충남의 공주, 당진, 서산, 연기, 전북의 완주, 경남의 사천, 제주의 서귀포 등으로 나타난다.
여섯째, 2005년에서 2010년 사이의 인구증가율과 2010년 고령인구의 비율의 관계를 고찰해보면 추정회귀식(y=-0.7035x+13.698)의 설명량 R2은 0.3812이며 유의수준 0.0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다(Figure 16). 인구증가율이 높은 지역인 화성(64.
이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고령화 현상이 199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했고, 경기도의 노인인구 증가가 가장 크다는 점과 함께 대도시에서 노인인구수가 빠르게 증가하였지만 고령화는 총인구증가분과의 관계속에서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고령화의 속도가 농촌지역에서 더 빠르게 일어나고, 대도시간에도 고령화의 격차가 나타나는 등 지역차가 두드러진다는 점을 밝혔다.
일반적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농어촌지역에서 고령인구비율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므로, 구체적으로 1980~2010년 동안 인구증가율과 고령인구비율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전체적인 회귀식을 고찰하면 인구증가율과 고령인구비율 간에는 유의한 부의 상관관계가 확인된다. 즉, 인구가 감소하는 지역의 고령인구의 비율이 높은 경향을 보인다.
즉, 인구증가율과 고령인구비율과의 시기별 관계를 통하여 인구가 감소하는 쇠퇴지역일수록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나며, 인구증가율이 감소할수록 고령인구의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 할 수 있다.
첫째, 수도권·대도시로 분류되는 고양, 부천, 성남, 안양, 용인의 경우 평균 8.3%의 고령인구비율을 보이며, 7% 이상 14% 미만인 고령화사회에 해당된다.
후속연구
본 연구는 고령인구를 전국적 차원에서 분포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분석을 시도함으로써, 전체적인 고령인구의 지역적 특성을 파악하고자 한 점에서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개별 지역과 권역에서 보일 수 있는 고령인구의 구체적인 특이성까지는 파악하지 못한 한계가 있기 때문에 향후 세부지역의 심도 있는 고령인구연구와 이와 관련한 주택문제, 복지문제 등으로 연구의 폭을 넓혀 간학제적 접근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고령화는 국가와 지방정부의 정책 수립에서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야 하는 현상이기 때문에 고령화 현상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위하여 시· 군·구를 공간단위로 하여 고령화의 공간적 분포를 세분화하고, 지역의 인구규모별, 도시와 농촌별로 고령화 지역을 구분하는 기초 연구가 필요하다.
즉, 위의 선행연구를 보면 고령화의 파급효과에 대한 일반적인 연구들과 고령화와 도시성장, 고용력 등의 다른 변수와의 관계를 다양한 지역 규모에서 규명하고자 한 연구들이 주를 이루고 있을 뿐 고령화 인구의 지역적 전개과정을 전국규모에서 시기별로 논의한 연구는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한국의 고령화 과정을 일견하고 전체적인 경향을 이해하여 향후 지역별로 차별화한 고령화의 추세에 따라 적절한 대응전략을 마련하는데 시사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즉, 고령인구는 지역쇠퇴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지역쇠퇴의 원인으로 작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역의 균형적 발전과 고령인구에 효과적인 복지정책의 집행을 위해서는 고령인구의 지역적 전개과정과 지역별 차별성을 파악하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고령화 사회가 되는 요인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고령화 사회가 되는 요인은 출산력의 감소와 평균수명의 증가 등으로 나타난다. 고령화 사회가 되면 개인의 생애주기에서 노인에 대한 개념이 달라지는 등 개인 차원의 문제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변화가 발생한다.
고령화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고령화 사회가 되면 개인의 생애주기에서 노인에 대한 개념이 달라지는 등 개인 차원의 문제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변화가 발생한다. 고령화는 사회적으로 고용, 산업구조, 문화 등에 영향을 미친다.
도시규모와 인구증가율과 고령인구의 비율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고령인구의 비율은 도시규모와 인구증가율과 깊은 관계를 보인다. 즉, 도시의 규모가 작을수록 고령인구비율이 높았고, 인구증가폭이 낮을수록 고령인구의 비율은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2010년 기준으로 수도권 대도시와 중소도시의 경우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도시가 대부분인 반면 농어촌지역의 대부분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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