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한국방재학회논문집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Hazard Mitigation, v.12 no.3, 2012년, pp.225 - 229
김운형 (경민대학교 소방행정과) , 김종성 (한국소방안전협회) , 이용재 (경민대학교 소방행정과) , 최병배 (소방방재청 특수재난대비과)
지하공간 건축물의 피난공간확보는 인명안전설계의 첫 단계로서 이를 위한 선큰설치 기준은 피난안전기준의 제도적 선진화를 위한 매우 중요한 규정으로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현재 적용되는 고층 건축물의 선큰의 제도적 접근을 위하여 사례 분석을 통하여 검토하였다. 연구 결과, 현재 초고층 특별법은 설치면적과 출구 폭이 중점적인 내용으로 정의되며 선큰이 피난공간에 비해 약 2.8배에서 26배까지 많은 면적이 요구되나 선큰으로의 도달하는 피난시간은 출구 폭에 따라 약 20~30%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To achieve required safe escape time is first step in a performance based egress design of underground multiple occupancy buildings. A sunken space as a refuge area in a current code expects a meaningful role for achieving life safety design in this kind of crowded facilities. In this study, compari...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