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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현장을 가다 - 밝은 분위기가 사고예방의 첫걸음 대명기업 원문보기

안전기술 = The safety technology, no.174, 2012년, pp.22 - 23  

김성대 (대한산업안전협회)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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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경영, 일터혁신, 노사화합, 인적자원 개발 등 최근의 노사문화는 다양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며 한층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 가운데 요즘 특히 강조되고 있는 것이 바로 노사의 상생과 협력이다. 회사를 꾸려나가는 중심축에는 경영진은 물론 근로자들이 자리 잡고 있다는 인식이 바탕에 깔리면서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는 안전 분야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사업장의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경영진과 근로자들이 합심해 산재예방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대표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이런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곳이 바로 대명기업이다. 울산에 위치해 있는 대명기업은 지난 1995년 한국제지의 협력업체로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 이곳은 82명의 근로자들이 일을 하고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 이곳 임직원들은 이처럼 회사가 발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으로 노사가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긴 것을 꼽는다. 노사 협력 속에서 근로자들의 안전과 복지를 가장우선시하고 있는 대명기업을 찾아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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