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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논문] 치매(痴呆)의 한열허실(寒熱虛實) 변증(辨證)을 위한 지표 문항 개발에 관한 기초 연구
Preliminary Research for Development of Instrument for Cold-Heat & Deficiency-Excess Pattern Identification of Dementia 원문보기

동의생리병리학회지 = Journal of physiology & pathology in Korean Medicine, v.27 no.5, 2013년, pp.553 - 562  

허은정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신경정신과교실) ,  강형원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신경정신과교실) ,  전원경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신약개발그룹)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study was performed to develop cold-heat and deficiency-excess pattern identification for dementia, as well as for standard Korean medicine diagnosis and treatment. Five experts comprised of 4 neuropsychiatrists of Korean medicine and 1 statistician to develop cold-heat and deficiency-excess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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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그러나 이들은 氣血津液, 臟腑 辨證 단계까지 나아간 것으로 寒熱虛實의 기초적인 단계에서는 치매에 대한 표준화된 평가도구가 없어 치매의 진단 및 치료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치매의 辨證 연구 기초를 다지기 위한 단계로 寒熱虛實 辨證 기준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 따라서 기존의 표준화 된 치매의 신경심리검사를 한의학 辨證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치매의 寒熱虛實 문항과의 상관성을 연구할 신경심리검사를 선정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치매에 특이적인 寒熱虛實 辨證 지표 문항 개발을 시행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 實證의 정의를 내릴 때 흔히 "稟之厚”와 "病之新”를 함께 포함하는데 이러한 개념은 건강한 상태일 때와 병에 걸렸을 때의 상황을 모두 대변할 수 있다. 그러나 이와 대비되는 虛證의 성질은 精虛, 久病으로 치매의 경우 대부분 虛證으로 판별될 것이 예상되어 치매에서 虛證과 實證을 구별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인지를 논의하였다.
  • 본 연구는 인지기능 및 행동심리증상과 치매의 寒熱虛實 辨證 문항과의 상관성을 규명하기 위한 기초 연구이므로 인지기능과 행동심리증상을 평가하는 신경심리검사 중 辨證과 함께 시행할 신경심리검사를 선별하였다.
  • 치매의 한의학적 辨證 및 진단 연구의 목적은 치매에 대한 근거중심의 객관적인 표준을 정하여 임상 장면에서 치매 환자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한의사의 의사결정 수준을 향상시키고 치료를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辨證별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하는데 있다.
  • 이러한 辨證진단은 임상 장면에서 객관성과 재현성이 낮은데, 이는 辨證을 위한 증상 수집 과정이 주관적이고, 수집된 증상을 판단하는 가중치가 의사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1차적으로 辨證 설문지만을 이용하여 寒熱虛實을 진단할 수 있도록 지표 문항을 개발하였고, 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 치매의 신경심리검사를 병행하여 이들과의 연관성을 밝힘으로써 실제 임상에 신속히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 또한 본 연구에서는 辨證에 추가하여 기존에 표준화되어 있는 신경심리검사를 대상으로 寒熱虛實 辨證 지표문항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검사를 선정하고자 하였다.
  • 본 연구는 치매의 寒熱虛實 辨證의 지표 문항을 개발하고 이와 치매의 신경심리검사의 상관성을 분석하기 위한 기초 연구로서 수행되었다. 현 단계는 전문가의 辨證 문항 가중치나 환자에게 직접 자료를 수집하기 전 단계이며, 향후 수행 단계에서도 전문가의 의견보다는 환자에게서 수집한 자료만을 분석하여 진행될 것이다.
  • 본 연구에서는 치매의 진단 및 치료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한 발판으로 辨證의 가장 기초단계인 寒熱虛實 辨證 지표 문항을 개발하고, 이와 함께 기존의 치매 신경심리검사와의 상관성을 연구하기 위한 기초 연구를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 본 연구는 인지기능 및 행동심리증상과 치매의 寒熱虛實 辨證 문항과의 상관성을 규명하기 위한 기초 연구이므로 인지기능과 행동심리증상을 평가하는 신경심리검사 중 辨證과 함께 시행할 신경심리검사로 CGA-NPI와 K-MMSE를 선별하였다.
  • 치매의 이상행동 및 심리증상과 인지기능 저하는 寒熱虛實 의 辨證과 많은 연관성을 가져 陰證과 陽證으로 쉽게 나눌 수 있으며 이는 전신증상과 연계하여 寒熱虛實로 나누어 진단이 가능하므로 향후 이들 간의 상관성 연구를 시행하기 위한 기초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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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치매의 진단 및 원인질환의 감별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치매의 진단 및 원인질환의 감별에는 병력청취, 인지기능 및 정신상태 검사, 신체검사와 신경학적 검사, 표준화된 신경심리검사, 일상생활능력평가, 검사실검사, 뇌영상검사 등 종합적인 평가가 필요하다62). 위의 항목들을 4가지로 나누면 인지기능, 일상생활능력, 이상행동 및 심리증상, 치매의 원인 질환 항목으로5) 구분할 수 있으며, 각 항목의 평가 후 진단 및 치료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치매의 이상행동 평가에 사용되는 검사는 무엇이 있는가? 일상생활능력(ADL)은 자신을 돌보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복합적인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능력으로 정의할 수 있으며5), 신체적 ADL (physical ADL, P-ADL)과 도구적 ADL (instrumental-ADL, IADL)으로 나누어 평가한다65). 이상행동의 평가에는 NPI20), Behavioral Pathology in Alzheimer’s Disease Rating Scale (BEHAVE-AD)66)과 Behavior Rating Scale for Dementia(BRSD)67)의 세 가지 검사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한국, 중국, 일본의 한의학에서 치매 와 건망 등의 증상의 원인을 무엇으로 간주했는가? 한국, 중국, 일본의 한의학에서 치매와 건망 등의 증상의 원인을 대부분 ‘asthenia of blood of kidney essence(腎精不足)’와 ‘turbid phlegm blocking upper orifices(痰濁上竅)’로 간주하여 치료해왔다8). 국내에서 연구된 치매 한의 평가도구는 전문가 자문을 통해 肝腎陰虛, 氣滯血瘀, 氣血兩虛, 火熱熾盛, 痰濁阻竅, 脾腎陽虛의 6가지 辨證 유형과 각각의 임상 지표로 이루어졌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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