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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설비저널 = The magazine of the Society of Air-conditioning and Refrigerating Engineers of Korea, v.42 no.10, 2013년, pp.18 - 25
권춘규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 이창원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 김기원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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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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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가 냉난방을 위한 공조장치 작동시 주행거리는 몇 % 감소하는가? | 현재 전기차는 도심 주행형 차량의 개념으로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목표를 140~200 km로 설정하여 개발되고 있으나, 냉방을 위한 공조장치 작동 시 주행거리는 20~30% 감소된다. 난방을 위한 공조장치 작동 시에는 엔진 폐열을 이용하는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상대적으로 폐열원이 부족하여 전기 가열식 난방장치가 필요하며 이때 주행거리는 30~50%까지 감소된다 (그림 3 참조). 따라서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환경 차량, 특히 전기차에서 공조시스템의 효율 향상을 위한 개발이 많이 진행 되고 있다. | |
개발 개념을 구현하기 위해서 기존 차량용 HVAC에 대한 최소한의 변경이 필요하다, 변경범위는? | 1. 선택존만으로 토출풍량이 공급되도록 제어하는 풍량조절댐퍼 및 Actuator 추가 2. HVAC내부 선택되지 않은 존으로 토출풍량이 공급되지 않도록 모드도어 분리 | |
과거와 현재의 차량 공조시스템의 변화는? | 고유가나 온난화 방지와 같은 친환경화가 세계적인 이슈로 대두된 이래 차량 개발에 있어 저연비, 고효율화는 피할 수 없는 개발 목표가 되어왔다. 그런데 과거 차량 공조시스템은 하나의 선택사항이었으므로, 차량 연비 및 환경규제의 예외사항이었으나, 현재 운전자의 쾌적성 및 안전운전을 위한 필수 항목이 되면서 차량 공조시스템에도 파워트레인에 강조되던 효율화가 요구되기 시작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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