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服飾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ostume, v.63 no.8, 2013년, pp.76 - 89
진덕순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의류학과) , 김진경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의류학과) , 송미경 (서울여자대학교 의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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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is about 'asymmetry triangle-Mu' Jeoksam and Hansam in the early days of Joseon Dynasty. A study was done regarding the records of Jeoksam and Hansam in literature, the present state of the excavated 'asymmetry triangle-Mu' clothing Jeoksam and Hansam, and finally a deduction of the rea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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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 출토복식에 관한 연구자료는 무엇으로 활용되고 있는가? | 현재 연구 발표된 조선시대 출토복식은 약 200여 건에 달한다. 출토복식에 관한 연구는 많이 진행되어, 조선시대 생활사 가운데 의생활을 복원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조선시대 남녀 겉옷에 대한 연구는 어느 정도 축척이 되어 있지만, 이에 반해 속옷은 명칭과 형태 등의 연구는 많은 편은 아니다. | |
| 현재 연구 발표된 조선시대 출토복식의 수는? | 현재 연구 발표된 조선시대 출토복식은 약 200여 건에 달한다. 출토복식에 관한 연구는 많이 진행되어, 조선시대 생활사 가운데 의생활을 복원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 |
| 삼각형 무는 시대에 따라 어떻게 다른가? | 삼각형 무의 형태는 다양하며 시대에 따라 변화한다. 겨드랑이에 있는 무 형태는 조선시대 전기에는 삼각 무ㆍ사다리꼴 무와 삼각 무가 조합된 것이 많고, 조선시대 중기에는 삼각 무, 곡선 무, 무가 없는 유형이 나타나며, 조선시대 후기에는 무가 없는 유형이 많다. 이렇게 겨드랑이 삼각 무는 조선 전기에 많이 나타나는 무 형태이고, 그 가운데 ‘비대칭 접음 삼각 무’는 적삼과 한삼 같은 속옷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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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편 (2005), 양평 출토 홍몽남 배위 연안 김씨 묘 출토복식, pp. 207-212.
안동대학교박물관 편 (2000), 일선문씨와 이응태 묘 출토 복식고찰, pp. 11-316.
대전광역시, 부산대학교 한국전통복식연구소 편 (2007), 대전 목달동 출토 조선초.중기 여산송씨 출토복식, pp. 125-129.
대전광역시, 부산대학교 한국전통복식연구소 편 (2007), 대전 목달동 출토 조선초.중기 여산송씨 출토복식, pp. 13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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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변씨 원천군종친회 편 (2010), 원천군 변수 유물, p. 191.
안동대학교박물관 편 (2000), 일선문씨와 이응태 묘 출토 복식고찰, p. 312.
박혜원 (2009), 적삼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p.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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