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문 에너지소비는 국가마다 중요한 에너지절약 목표로 간주되고 있다. 이는 에너지절약 측면뿐 만 아니라 소비자의 경제적 지출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특히 가정부문 에너지소비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거의 없었다. 이에 따라 본고는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에너지절약행동에 있어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유형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생활만족형 절약의식형 및 절약실천형 라이프스타일은 환경보전의식 및 환경보전의식과 정(+)의 관계가 있으며, 경제적 비용인식과 환경보전의식은 에너지절약의식과 정(+)의 관계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에너지절약의식과 에너지절약행동은 정(+)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가정부문 에너지소비는 국가마다 중요한 에너지절약 목표로 간주되고 있다. 이는 에너지절약 측면뿐 만 아니라 소비자의 경제적 지출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특히 가정부문 에너지소비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거의 없었다. 이에 따라 본고는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에너지절약행동에 있어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유형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생활만족형 절약의식형 및 절약실천형 라이프스타일은 환경보전의식 및 환경보전의식과 정(+)의 관계가 있으며, 경제적 비용인식과 환경보전의식은 에너지절약의식과 정(+)의 관계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에너지절약의식과 에너지절약행동은 정(+)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The residential energy consumption is intimately related with lifestyle of consumers. Therefore, this research suggests the mechanism for the effects of consumer lifestyle on consumer behavior. Specifically, the mediators are imposed of cost perception, propensity for environmental protection and en...
The residential energy consumption is intimately related with lifestyle of consumers. Therefore, this research suggests the mechanism for the effects of consumer lifestyle on consumer behavior. Specifically, the mediators are imposed of cost perception, propensity for environmental protection and energy conservation-conscious. Also, the lifestyle is composed of the over-consumption, life-centric, life-satisfaction, conservation- conscious and conservation-active type. In results, there are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life-satisfaction, conservation-conscious and conservation-active lifestyle and the propensity for environmental protection, cost perception. Both the cost perception and the propensity for environmental protection are positively related with the conservation- conscious. And positive relationship are appeared between the conservation-conscious and the energy conservation behavior.
The residential energy consumption is intimately related with lifestyle of consumers. Therefore, this research suggests the mechanism for the effects of consumer lifestyle on consumer behavior. Specifically, the mediators are imposed of cost perception, propensity for environmental protection and energy conservation-conscious. Also, the lifestyle is composed of the over-consumption, life-centric, life-satisfaction, conservation- conscious and conservation-active type. In results, there are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life-satisfaction, conservation-conscious and conservation-active lifestyle and the propensity for environmental protection, cost perception. Both the cost perception and the propensity for environmental protection are positively related with the conservation- conscious. And positive relationship are appeared between the conservation-conscious and the energy conservation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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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둘째, 생활중시형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에너지소비자가 단기적으로 에너지절약행동 수준을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목표가 될 수 있다. 생활중시형 라이프스타일이 에너지절약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본고에서 가정부문 에너지소비자에 대한 라이프스 타일 유형을 도출하고, 이러한 라이프스타일 유형이 경제적 비용인식과 환경보전의식에 영향을 미치는지, 또 이들 변수가 에너지절약의식과 어떤 관계인지 파악하였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가정부문 에너지소비자의 에너지절약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고에서는 타당성과 신뢰성 검증 및 공분산 구조분석 등을 실시하여 가설을 검증하였다.
본고에서는 선행연구를 참조하여 가정부문 에너지 소비자가 특징적으로 갖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의 유형별로 경제적 비용인식과 환경보전의식에 영향을 미치는지, 또 이들 변수가 에너지절약의식에 어느 관계인지 파악해 보고자 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가정부문 에너지소비자의 에너지절약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 각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다.
본고에서 가정부문 에너지소비자에 대한 라이프스 타일 유형을 도출하고, 이러한 라이프스타일 유형이 경제적 비용인식과 환경보전의식에 영향을 미치는지, 또 이들 변수가 에너지절약의식과 어떤 관계인지 파악하였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가정부문 에너지소비자의 에너지절약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본고에서는 선행연구를 참조하여 가정부문 에너지 소비자가 특징적으로 갖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의 유형별로 경제적 비용인식과 환경보전의식에 영향을 미치는지, 또 이들 변수가 에너지절약의식에 어느 관계인지 파악해 보고자 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가정부문 에너지소비자의 에너지절약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 각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다.
본고에서는 설문조사를 통해 라이프스타일을 5가지 유형, 즉 소비과잉·생활중시·생활만족·절약의식 및 절약실천형을 구분하고, 경제적 비용인식과 환경보전의식에 어떤 관계인지, 나아가 이들 변수가 에너지절약의식에 어떤 관계인지, 마지막으로 이 변수가 에너지절약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가설 설정
Curtis 등 [17]은 에너지절약 결정이 2가지 태도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즉, 1) 개개인의 절약 활동이 중요하다는 믿음, 2)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 자신의 생활양식을 바꿀 의향 등이다.
제안 방법
끝으로 에너지소비자의 인구통계적 특성은 성별, 연령, 교육수준, 가구 월평균소득, 직업, 주택형태, 주택 사용면적, 가족수 및 가족관계 등 9개 항목으로 파악하였다 [8].
또한 에너지절약형 기기의 선택 행동요인은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이 높은 에너지절 약형 조명등, 에어컨, 냉장고, TV 및 승용차 등을 구입하는 5개 문항과 그리고, 에너지사용기기 이용의 자제 행동요인은 냉방·난방 사용시간이나 사용강도의 자제, TV 시청 및 승용차 이용자제 등 5개 문항의 5점 등간척도로 측정하였다(1점=부정적, 5점=긍정적).
라이프스타일 변수는 IEEJ [20]에서 도출한 명칭을 사용하여 소비과잉형·생활중시형·생활만족형·절약의식형 및 절약실천형 등으로 구분하였다.
라이프스타일의 유형, 즉 소비과잉형·생활중시형·생활만족형·절약의식형 및 절약실천형의 유형과 경제적 비용인식과 환경보전의식, 그리고 에너지절약의식과 에너지절약행동 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공분산 구조분석을 활용하여 연구모형의 적합도를 평가하였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가정부문 에너지소비자의 에너지절약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고에서는 타당성과 신뢰성 검증 및 공분산 구조분석 등을 실시하여 가설을 검증하였다.
라이프스타일 변수는 IEEJ [20]에서 도출한 명칭을 사용하여 소비과잉형·생활중시형·생활만족형·절약의식형 및 절약실천형 등으로 구분하였다. 측정 기준 항목은 에너지소비, 에너지절약의식, 에너지절약 실천, 생활비 정도, 전기요금, 에너지절약 방법, 에너지절약 광고의 관심도, 일반소비생활, 환경보전, 기타(가치관 등) 등 10가지 개념을 적용하여 5점 등간척도로 설정하였다(1점=부정적, 5점=긍정적).
대상 데이터
본고에서는 서울 지역 가정부문 에너지소비자를 대상으로 2009년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시청 중심의 동서남북으로 나누어 150부씩 임의표본을 할당 추출하여 총 600부의 설문지를 직접 방문 면접방식으로 조사하였다. 실제 조사대상자는 서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가구 중에서 가구당 20세 이상의 가구 구성원 1인으로 한정하였다.
실제 조사대상자는 서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가구 중에서 가구당 20세 이상의 가구 구성원 1인으로 한정하였다. 설문조사 유효 응답자는 총 521가구이다 [8].
본고에서는 서울 지역 가정부문 에너지소비자를 대상으로 2009년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시청 중심의 동서남북으로 나누어 150부씩 임의표본을 할당 추출하여 총 600부의 설문지를 직접 방문 면접방식으로 조사하였다. 실제 조사대상자는 서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가구 중에서 가구당 20세 이상의 가구 구성원 1인으로 한정하였다. 설문조사 유효 응답자는 총 521가구이다 [8].
데이터처리
아울러 측정변수의 타당성 검증을 위해 주성분 요인분석(principal components factor analysis)을 실시하였다. 도출된 요인적재치가 모두 0.
성능/효과
셋째, 가정부문 에너지소비자의 경제적 비용인식은 환경보전의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가정부문 에너지소비자의 경제적 비용인식과 환경보전의식은 에너지절약의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섯째, 가정부문 에너지소비자의 에너지절약의식은 일반 행동·선택 행동·자제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섯째, 가정부문 에너지소비자의 에너지절약의식은 일반 행동·선택 행동·자제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가정부문 에너지소비자의 생활만족형·절약의식형및 절약실천형 라이프스타일 유형은 환경보전의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백경미 [3]는 서울 주부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연령이 에너지절약태도, 에너지절약지식 및 에너지절약 행동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교육수준이 에너지절약지식에, 소득이 에너지절약태도 및 에너지절약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에너지절약 태도가 긍정적일수록, 에너지절약지식이 많을수록 에너지절약행동의 수준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가정부문 에너지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유형이 경제적 비용인식과 환경보전의식에 영향을 미치고, 또 이들 변수가 에너지절약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에너지절약의식은 에너지절약행동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가설 1-3, 1-4, 1-5, 2-3, 2-4, 2-5, 4-1, 4-2, 5-1, 5-2, 5-3은 채택되었다.
모형의 적합도를 보면 Χ²(카이자승 통계량)의 수치는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RMR(평균제곱잔차제곱근)과 RMSEA(근사오차제곱평균제곱근)가 0.05 이하로 기준치와 부합하고, NFI(준적합지수), NNFI(비표준 적합지수), CFI(비교적합지수)는 등이 전반적으로 0.9 이상이며, GFI(기초적합지수)는 0.9에 근접하고 AGFI(조정적합지수)가 0.8을 넘어 모형의 적합도가 검증되었음을 알 수 있다 [1].
, 일반환경지식, 이슈지식, 행위전략지식), 환경에 대한 염려 및 행동의도 간의 인과관계를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환경에 대한 염려는 환경관련 지식, 에너지절약행동 의도 및 실제 에너지절약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에너지절약행동은 에너지 소비자의 각종 경제관련 요인 및 교육을 통한 환경관련 지식 및 태도에 영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셋째, 가정부문 에너지소비자의 경제적 비용인식은 환경보전의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가정부문 에너지소비자의 경제적 비용인식과 환경보전의식은 에너지절약의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소비과잉형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에너지소비자는 에너지절약행동에 부정적이거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따라서 소비과잉형 라이프스타일의 에너지소비자를‘집중적 강화집단’으로 규정해, 에너지절약 교육이나 홍보를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전략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한편 백경미 [3]는 에너지절약의식과 관련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을 소득수준과 교육수준으로 파악하였다.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에너지절약의식 수준이 낮으며,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에너지절약의식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였으며, 연령에 따른 에너지절약 의식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하였다.
Seligman 등 [23]은 에너지절약태도 변수를 사용해 대량의 전력소비를 설명했다. 연구결과 계량경제적 분석을 통해 에너지사용 행동방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신념과 행동 의도로, 이 에너지절약행동을 예상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Curtis 등 [17]은 에너지절약 결정이 2가지 태도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와 같이 가정부문 에너지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유형이 경제적 비용인식과 환경보전의식에 영향을 미치고, 또 이들 변수가 에너지절약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에너지절약의식은 에너지절약행동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가정부문 에너지소비자의 생활만족형·절약의식형및 절약실천형 라이프스타일 유형은 환경보전의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와 달리 소비과잉형 라이프스타일 유형은 환경보전의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반면 생활중시형 라이프스타일 유형은 환경보전의식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분석된 모형의 전반적인 구조방정식 모형의 적합도는 Χ²값과 주어진 모형이 자료를 잘 설명해주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수 즉, 절대적합지수(GFI, RMR, RMSEA)와 증분적합지수(NFI, NNFI, CFI, AGFI) 등 여러 가지 기준에서 볼 때 전반적으로 비교적 자료를 잘 설명하는 모형으로 평가할 수 있다.
첫째, 가정부문 에너지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은 소비과잉형·생활중시형·생활만족형· 절약의식형 및 절약실천형으로 구분되었다.
첫째, 가정부문 에너지소비자의 생활만족형·절약의 식형 및 절약실천형 라이프스타일 유형은 경제적 비용인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후속연구
다음으로 라이프스타일 유형에 의거해 관심집단·주의집단 및 집중적 강화집단으로 규정함에 따른 차별적인 교육 및 홍보전략이 필요한데, 이들 집단의 특성이 무엇인지 구명할 수 있는 추가적인 분석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소비과잉형 라이프스타일의 에너지소비자를‘집중적 강화집단’으로 규정해, 에너지절약 교육이나 홍보를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전략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향후 연구과제로 가정부문 에너지소비자에 대한 에너지절약 정보제공과 지식수준을 통제하고 소비자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이 에너지절약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면 더욱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다음으로 라이프스타일 유형에 의거해 관심집단·주의집단 및 집중적 강화집단으로 규정함에 따른 차별적인 교육 및 홍보전략이 필요한데, 이들 집단의 특성이 무엇인지 구명할 수 있는 추가적인 분석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가정부문 에너지소비란?
가정부문 에너지소비란 주택 내에서 석유·전력 및 가스 등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가정 내에서 조명·난방·냉방·취사·위생·오락용 및 정보용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것을 가리킨다 [10]. 국내에서는 가정 내에서 가구 구성원들이 석탄·석유· 도시가스·전력·열 및 신재생에너지로 사용되는 에너지를 가정부문 에너지소비로 집계하고 있다 [5].
국내에서 가정부문 에너지소비로 집계되는 에너지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가정 내에서 조명·난방·냉방·취사·위생·오락용 및 정보용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것을 가리킨다 [10]. 국내에서는 가정 내에서 가구 구성원들이 석탄·석유· 도시가스·전력·열 및 신재생에너지로 사용되는 에너지를 가정부문 에너지소비로 집계하고 있다 [5].
라이프스타일 파악에 의한 가정부문 에너지소비자의 특성을 파악하고, 에너지소비에 영향을 주는 요인별로 에너지절약행동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또한 에너지절약행동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할 필요가 있는 이유는?
1973년 에너지위기 이후 많은 연구들이 에너지문제에 대한 태도, 에너지절약태도, 에너지절약의식 및 에너지절약행동 간의 관계를 분석해 왔다. 일반적으로 에너지절약행동은 에너지절약의식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설명되었다 [11,17,23-24]. 특히 Sardianou [22]는 그리스의 가정부문 에너지소비자를 대상으로 여러 변수들에 대한 라이프스타일의 차이점을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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