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키위와 골드키위 과실무름병 예방약제의 적정 살포시기, 간격 및 횟수 Optimal Spray Time, Interval and Number of Preventive Fungicides for the Control of Fruit Rots of Green and Gold Kiwifruit Cultivars원문보기
그린키위 품종 'Hayward'와 골드키위 품종 'Hort16A'가 같은 과수원에서 나란히 재배되고 있는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에 있는 키위 재배농가 포장에서 2009년과 2010년 국내에서 키위 과실연부병(무름병) 방제약제로 등록되어 있는 살균제인 베노밀 수화제 및 지오판 수화제와 키위 재배농가에서 관행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카벤다짐 디에토벤카브 수화제의 적정 살포시기, 살포간격 및 살포횟수를 조사하였다. 약제간 방제효과는 베노밀 수화제, 티오파네이트메틸 수화제, 카벤다짐 디에토펜카브 수화제 순이었다. 개화 전부터 약제를 살포하는 것보다 수정 후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방제효과가 높았으나 수정 후 약제살포하는 시기가 늦어질수록 방제효과는 낮아졌다. 약제살포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방제효과는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Hayward'와 'Hort16A' 모두에서 과실무름병 방제를 위한 예방약제의 적정 살포시기, 살포간격 및 살포횟수는 수정 후 2주일 간격 4회 처리로 판단된다.
그린키위 품종 'Hayward'와 골드키위 품종 'Hort16A'가 같은 과수원에서 나란히 재배되고 있는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에 있는 키위 재배농가 포장에서 2009년과 2010년 국내에서 키위 과실연부병(무름병) 방제약제로 등록되어 있는 살균제인 베노밀 수화제 및 지오판 수화제와 키위 재배농가에서 관행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카벤다짐 디에토벤카브 수화제의 적정 살포시기, 살포간격 및 살포횟수를 조사하였다. 약제간 방제효과는 베노밀 수화제, 티오파네이트메틸 수화제, 카벤다짐 디에토펜카브 수화제 순이었다. 개화 전부터 약제를 살포하는 것보다 수정 후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방제효과가 높았으나 수정 후 약제살포하는 시기가 늦어질수록 방제효과는 낮아졌다. 약제살포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방제효과는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Hayward'와 'Hort16A' 모두에서 과실무름병 방제를 위한 예방약제의 적정 살포시기, 살포간격 및 살포횟수는 수정 후 2주일 간격 4회 처리로 판단된다.
Optimal spray time, interval and number of preventive fungicides against fruit rots of kiwifruit were investigated at the orchard which both green kiwifruit cultivar 'Hayward' and gold kiwifruit cultivar 'Hort16A' are cultivating side by side during 2009 and 2010 growing seasons in Jeju island, Kore...
Optimal spray time, interval and number of preventive fungicides against fruit rots of kiwifruit were investigated at the orchard which both green kiwifruit cultivar 'Hayward' and gold kiwifruit cultivar 'Hort16A' are cultivating side by side during 2009 and 2010 growing seasons in Jeju island, Korea. The highest control efficiency was obtained from benomyl WP and followed by thiophanate-methyl WP and carbendazim+diethofencarb WP. The control efficacies of the fungicides were much higher when applied onto the kiwifruit canopy after the flowering time than before the flowering time but thereafter their control efficiencies were decreased drastically according to delays of spray timing. With increasing spray numbers of the fungicides, the control efficacy increased. However, optimal spray time, interval and number of the preventive fungicides for the effective control of fruit rots of kiwifruit were determined as 4 time-spray schedule with 2-week-interval just after the flowering time on both 'Hayward' and 'Hort16A' cultivars.
Optimal spray time, interval and number of preventive fungicides against fruit rots of kiwifruit were investigated at the orchard which both green kiwifruit cultivar 'Hayward' and gold kiwifruit cultivar 'Hort16A' are cultivating side by side during 2009 and 2010 growing seasons in Jeju island, Korea. The highest control efficiency was obtained from benomyl WP and followed by thiophanate-methyl WP and carbendazim+diethofencarb WP. The control efficacies of the fungicides were much higher when applied onto the kiwifruit canopy after the flowering time than before the flowering time but thereafter their control efficiencies were decreased drastically according to delays of spray timing. With increasing spray numbers of the fungicides, the control efficacy increased. However, optimal spray time, interval and number of the preventive fungicides for the effective control of fruit rots of kiwifruit were determined as 4 time-spray schedule with 2-week-interval just after the flowering time on both 'Hayward' and 'Hort16A' cultiv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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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이 연구는 그린키위 품종 ‘Hayward’와 골드키위 품종 ‘Hort16A’가 같은 과수원에서 나란히 재배되고 있는 포장에서 몇 가지 과실무름병 방제약제의 적정 살포시기, 살포간격 및 살포횟수를 조사함으로써 키위 과실무름병 예방약제의 최적 살포스케쥴을 추정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제안 방법
2009년 시험결과 키위 품종에 관계없이 베노밀 수화제의 과실무름병 방제효과가 가장 우수하였고 약제에 관계없이 개화 전 처리에 비하여 개화 후 처리의 예방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판명되었으므로 2010년에는 베노밀 수화제를 선정하여 적정 살포시기 및 살포간격을 탐색하기 위하여 각 품종별로 4회씩 처리하되 ‘Hort16A’에는 최초 약제살포 개시일을 개화 약 10일 후인 5월 26일부터 1주일 간격과 2주일 간격으로 4회 처리하고, 5월 26일보다 약 2주 늦은 6월 9일과 약 4주 늦은 6월 23일부터 1주일 간격으로 4회 처리하였다.
과실무름병 발병율 조사. 2009년과 2010년 11월 초에 키위 품종별 처리구마다 100개씩 과실을 임의로 수확하여 약 15일동안 polyethylene bag 속에 넣고 밀봉시켜 상온에서 후숙시킨 후 과실에 나타난 과실무름병의 발생율을 조사하여 각 약제들의 과실무름병에 대한 방제효과를 평가하였다.
2009년에는 ‘Hayward’와 ‘Hort16A’의 개화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개화 전과 개화 후 약제살포 개시에 따른 방제효과 차이를 구명함으로써 적정 약제 살포시기를 탐색하기 위하여 최초 약제살포 개시일을 개화기 1주일 전과 1주일 후 처리로 나누어 시험약제들을 처리하였다.
‘Hayward’와 ‘Hort16A’는 각각 20년생과 5년생 나무로 재식거리는 6 × 6 m였고 파풍망이 설치된 하우스에서 농가 관행양식으로 재배되고 있었다. 각 처리별 키위나무 3주씩 난괴법 3반복으로 시험을 수행하였다.
그린키위 품종 ‘Hayward’와 골드키위 품종 ‘Hort16A’가 같은 과수원에서 나란히 재배되고 있는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에 있는 키위 재배농가 포장에서 2009년과 2010년 국내에서 키위 과실연부병(무름병) 방제약제로 등록되어 있는 살균제인 베노밀 수화제 및 지오판 수화제와 키위 재배농가에서 관행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카벤다짐·디에토벤카브 수화제의 적정 살포시기, 살포간격 및 살포횟수를 조사하였다.
‘Hort16A’에는 개화기 약 1주일 전인 4월 30일과 약 1주일 후인 5월 15일에 처음 약제를 살포하였으며 ‘Hayward’에는 개화기 약 1주일 전인 5월 21일과 약 1주일 후인 6월 4일에 처음 약제를 살포하였다. 또한 약제살포 횟수에 따른 방제효과 차이를 구명함으로써 적정 약제살포 횟수를 탐색하기 위하여 각 약제는 품종별로 개화기 1주일 전과 1주일 후 최초 약제살포 개시일로부터 1주일 간격으로 3회부터 5회까지 각각 처리하였다.
대상 데이터
국내에서 키위 과실연부병(무름병) 방제약제로 등록되어 있는 살균제인 베노밀 수화제 및 티오파네이트메틸 수화제와 키위 재배농가에서 관행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카벤다짐·디에토펜카브 수화제를 시험에 사용하였으며, 각 약제별 제조사에서 정한 권장사용농도로 희석하여 키위나무 수관에 흘러내릴 만큼 충분히 분무살포하였다(Korea Crop Protection Association, 2012).
그린키위 품종 ‘Hayward’와 골드 키위 품종 ‘Hort16A’가 같은 과수원에서 나란히 재배되고 있는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에 있는 키위 재배 농가 포장에서 2009년과 2010년 시험을 수행하였다.
성능/효과
‘Hort16A’에서도 ‘Hayward’에서 얻은 결과처럼 개화 10일 후 무렵인 5월 하순부터 2주일씩 약제를 늦게 살포할 경우에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예방효과가 급격하게 떨어지고, 5월 초순부터 1주일 간격으로 4회 살포하는 것보다 2주일 간격으로 살포하는 것이 방제효과가 높았다.
약제간 방제효과는 베노밀 수화제, 티오파네이트메틸 수화제, 카벤다짐·디에토펜카브 수화제 순이었다. 개화 전부터 약제를 살포하는 것보다 수정 후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방제효과가 높았으나 수정 후 약제살포하는 시기가 늦어질수록 방제효과는 낮아졌다. 약제살포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방제효과는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Hayward’와 ‘Hort16A’ 모두에서 과실무름병 방제를 위한 예방약제의 적정 살포시기, 살포간격 및 살포횟수는 수정 후 2주일 간격 4회 처리로 판단된다.
결론적으로 ‘Hayward’와 ‘Hort16A’ 모두에서 과실무름병방제를 위한 예방약제의 적정 시기, 살포간격 및 살포횟수는 수정 후 2주일 간격 4회 처리로 판단된다.
골드키위 품종인 ‘Hort16A’에서도 ‘Hayward’에서 얻은 결과처럼 개화 전에 비해 개화 후에 살포를 하는 것이 방제효과가 높았다.
그린키위 품종인 ‘Hayward’에 발생하는 과실무름병 예방용 약제인 베노밀 수화제는 개화 전 5회 처리에도 불구하고 80% 이하의 방제효과를 나타낸 반면에, 개화 후에는 4회만 처리해도 80% 이상의 방제효과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개화 전부터 살포하는 것보다 개화 후부터 살포하는 것이 과실무름병에 대한 방제효과가 훨씬 높았다. 이러한 결과로 미루어 ‘Hayward’ 과실무름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베노밀 수화제를 개화 후에 살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이러한 결과와 고 등(2003b, 2005)이 저장병 방제를 위하여 효율적인 방제체계로 제시한 6월 중순부터 10일 간격 5회 살포는 거의 방제기간이 일치한다. 따라서, 현재 국내에서 등록된 참다래 과실무름병 예방약제인 베노밀 수화제와 티오파네이트메틸 수화제의 적정 살포횟수보다 적은 횟수로도 과실무름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다른 과실무름병 방제용 약제인 티오파네이트메틸 수화제를 ‘Hayward’의 개화 전부터 3회, 4회 및 5회 처리했을 때 과실무름병 발병율은 각각 20.0%, 15.9% 및 10.5%로 방제가는 54.3%, 63.7% 및 76.0%인 반면에(Table 1), 개화 후에 처리했을 때 과실무름병의 발병율은 각각 10.8%, 8.1% 및 6.9%로 방제가는 75.3%, 81.5% 및 84.2%였다(Table 2).
또한 티오파네이트메틸 수화제를 ‘Hort16A’의 개화 전부터 3회, 4회 및 5회 처리했을 때 과실무름병 발병율은 각각 30.0%, 21.7% 및 13.4%로 방제가가 45.3%, 60.4% 및 75.5%인 반면에(Table 3), 개화 후에 처리했을 때 과실무름병의 발병율은 각각 5.9%, 5.9% 및 2.9%로 방제가가 71.0%, 89.2% 및 94.7%였다(Table 4).
‘Hayward’에서 개화 10일 후 무렵인 6월 초순부터 2주일씩 약제를 늦게 살포할 경우에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예방효과가 급격하게 떨어진다는 사실은 개화기 이후 유과기에 해당하는 6월 초순부터 중순 사이에 과실무름병균의 감염이 활발하게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방제를 하지 않는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과실무름병균의 감염율이 높아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또한, 6월 초순부터 1주일 간격으로 4회 살포하는 것보다 2주일 간격으로 살포하는 것이 방제효과가 높았다. 6월 초순부터 1주일 간격으로 4회 살포하는 경우에는 7월에 감염을 일으키는 과실무름병균은 제어하지 못하지만 2주일 간격으로 살포하면 7월 중하순까지 과실무름병균의 감염을 제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약제살포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방제효과는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Hayward’와 ‘Hort16A’ 모두에서 과실무름병 방제를 위한 예방약제의 적정 살포시기, 살포간격 및 살포횟수는 수정 후 2주일 간격 4회 처리로 판단된다.
카벤다짐·디에토펜카브 수화제는 ‘Hayward’의 과실무름병 약제로 등록되어 있는 베노밀 수화제와 티오파네이트메틸 수화제에 비해 약 10% 내외 정도 방제효과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Hayward’ 과실무름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베노밀수화제를 살포할 경우 살포시기에 관계없이 살포횟수가 늘어날수록 과실무름병에 대한 방제효과가 증가하였다. 특히, 개화 후에 살포한 경우 4회 처리한 경우 3회 처리에 비해 현저하게 방제효과가 증가한 반면에 5회 처리와는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이 모두 80% 이상의 방제효과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Hayward’ 과실무름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베노밀 수화제를 살포할 경우 적정 살포시기 및 살포횟수는 개화 후부터 4회 살포로 판단된다.
한편, 과실무름병 약제로 등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키위 재배농가에서 잿빛곰팡이병과 과실무름병 방제를 위하여 많이 사용하고 있는 약제인 카벤다짐·디에토펜카브 수화제를 개화 전부터 3회, 4회 및 5회 처리했을 때 과실 무름병 발병율은 각각 22.7%, 20.0% 및 15.2%로 방제가는 48.2%, 54.3% 및 65.3%인 반면에(Table 1), 개화 후에 처리했을 때 과실무름병의 발병율은 각각 18.9%, 14.3% 및 10.0%로 방제가가 56.8%, 67.4% 및 77.2%였다(Table 2).
한편, 카벤다짐·디에토펜카브 수화제를 ‘Hort16A’의 개화 전부터 3회, 4회 및 5회 처리했을 때 과실무름병 발병율은 각각 23.7%, 20.0% 및 12.1%로 방제가가 56.8%, 63.5% 및 77.9%인 반면에(Table 3), 개화 후에 처리했을 때 과실무름병의 발병율은 각각 13.4%, 11.5% 및 9.5%로 방제가가 75.5%, 79.0% 및 82.7%였다(Table 4).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과실무름병을 일으키는 주요 병원균은 어떤 것이 있는가?
chinensis Planch)이다. 그린키위인 ‘Hayward’와 골드키위인 ‘Hort16A’에서 모두 과실무름병이 발생하여 피해를 주는데, 과실무름병을 일으키는 주요 병원균은 품종뿐만 아니라 재배지역이나 조사시기에 따라 일치하지는 않지만(Horthorne 등, 1982; Koh 등, 2005), Botryosphaeria dothidea와 Diaporthe actinidiae가 주요 병원균으로 밝혀졌다(Koh 등, 2003a; 2003c; Lee 등, 2001; Manning 등, 2005; Pennycook, 1981; Sommer와 Beraha, 1975).
‘Hayward’ 과실무름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베노밀수화제를 살포할 경우 적정하다고 판단되는 살포시기 및 살포횟수는?
특히, 개화 후에 살포한 경우 4회 처리한 경우 3회 처리에 비해 현저하게 방제효과가 증가한 반면에 5회 처리와는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이 모두 80% 이상의 방제효과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Hayward’ 과실무름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베노밀 수화제를 살포할 경우 적정 살포시기 및 살포횟수는 개화 후부터 4회 살포로 판단된다.
키위는 과육의 색에 따라 어떻게 분류하는가?
참다래라고 흔히 부르는 키위(kiwifruit, Chinese gooseberry)는 과육의 색에 따라 그린키위, 골드키위, 레드키위 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그린키위 계통의 대표적인 품종은 ‘Hayward’[Actinidia deliciosa (A.
참고문헌 (11)
Hawthorne, B. T., Rees-George, J. and Samuels, G. J. 1982. Fungi associated with leaf spots and post-harvest fruit rots of kiwifruit (Actinidia chinensis) in New Zealand. New Zealand J. Botany 20: 143-150.
Koh, Y. J., Lee, J. G., Hur, J.-S. and Jung, J. S. 2003a. Incidences and causal agents of postharvest fruit rots in kiwifruits in Korea. Res. Plant Dis. 9: 196-200. (In Korean)
Koh, Y. J., Lee, J. G., Hur, J.-S., Park, D. M., Jung, J. S. and Yu, Y. M. 2003b. Optimum spray program of preventive fungicides for the control of postharvest fruit rots of kiwifruit. Res. Plant Dis. 9: 205-208. (In Korean)
Koh, Y. J., Lee, J. G., Lee, D. H. and Hur, J.-S. 2003c. Botryosphaeria dothidea, the causal organism of ripe rot of kiwifruit (Actinidia deliciosa) in Korea. Plant Pathology J. 19: 227-230.
Korea Crop Protection Association. 2012. Guideline of Crop Protection Materials. Korea Crop Protection Association. 1351 pp. (In Korean)
Lee, J. G., Lee, D. H., Park, S. Y., Hur, J.-S. and Koh, Y. J. 2001. First report of Diaporthe actinideae, the causal organism of stem-end rot of kiwifruit in Korea. Plant Patholology J. 17: 110-113.
Manning, M. A., Olsen, T. L. and Johnston, P. R. 2003. Fungi associated with fruit rots of Actinidia chinensis 'Hort16A' in New Zealand. N. Z. J. Crop Hort. Sci. 31: 31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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