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물과 미래 : 한국수자원학회지 = Water for future, v.46 no.2, 2013년, pp.64 - 72
유도근 (고려대학교 건축사회환경공학부) , 강두선 (수원대학교 토목공학과) , 김중훈 (고려대학교 건축사회환경공학부)
초록이 없습니다.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국내 내진기준의 현황은? | 이에 발맞추어 국내의 경우 전력망, 교통망, 교량과 같은 라이프라인 시스템에 대한 내진기준이 강화, 보완 되고 있으나, 타 토목구조물에 비하여 수도시설물에 대한 내진 기준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형편이다. 환경부는 2010년 상수도시설기준을 개정하면서 지진에 대비한 상수도 시설의 구축을 위하여 지진관련 시설기준을 별도의 장으로 마련하여 정리하였으며, 지진 시 상수도시설의 급수 기준을 최대한 확보하고 2차 재해를 발생시킬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진성능 확보에 필요한 최소설계요 건을 신설하였다. | |
상수도의 지진에 의하여 구조적인 1차 피해의 예시는? | 제시된 연구결과에서는 상수도시설물에 미치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의 정도는 그 재해의 발생빈도와 강도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지진, 태풍, 홍수 등에 의한 영향이 가장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진에 의하여 구조적인 1차 피해에 따른 공급량 감소와 함께 화학적 오염 등의 2차 피해가 크게 나타날 수 있음을 언급하 였다. 이를 뒷받침 하듯이 1994년과 1995년에 발생했던 미국의 노스리지(Northridge) 지진과와 일본의 고베(Kobe) 지진은 상수도 시설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바 있다. 로스앤젤레스시 수도 전력국 (Los Angeles Department of Water and Power, LADWP)과 캘리포니아 메트로 상수도국 (Metropolitan Water District of Southern California, MWD)의 600mm이상 간선 중 74개 지점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로스앤젤레스시 수도 전력국 배수관망 시스템 중 1,013개 지점이 지진으로 인해 수리되었다. | |
상수도시설물에 미치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의 정도가 제일 큰 것은? | 2002년 범미보건기구 (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 PAHO)의「Emergencies and Disaster in Drinking Water Supply and Sewerage Systems: Guidelines for Effective Response」보고서에서는 지진, 화산폭발, 산사태, 태풍, 홍수, 가뭄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상수도시설 물의 피해 양상과 함께 상수도시스템에 미치는 피해의 정도를 분석한 바 있다. 제시된 연구결과에서는 상수도시설물에 미치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의 정도는 그 재해의 발생빈도와 강도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지진, 태풍, 홍수 등에 의한 영향이 가장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진에 의하여 구조적인 1차 피해에 따른 공급량 감소와 함께 화학적 오염 등의 2차 피해가 크게 나타날 수 있음을 언급하 였다. 이를 뒷받침 하듯이 1994년과 1995년에 발생했던 미국의 노스리지(Northridge) 지진과와 일본의 고베(Kobe) 지진은 상수도 시설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바 있다. |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