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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Korean journal of digital imaging in medicine : KJDIM = 대한디지털의료영상학회논문지, v.15 no.1, 2013년, pp.47 - 54
최범희 (대구보건대학교 방사선과) , 김용국 (대구보건대학교 방사선과) , 박서현 (대구보건대학교 방사선과) , 신용일 (대구보건대학교 방사선과) , 유영준 (대구보건대학교 방사선과) , 김예리 (대구보건대학교 방사선과) , 박창희 (대구보건대학교 방사선과)
This study evaluated the apron quality management and shield efficiency in the education laboratory for radiology students. For making a proposal of effective control of lead apron, Eighteen aprons, used in 4 university laboratories of dae-gu, Kyungpook area, were analyzed regarding their uniform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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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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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으로부터 개별적인 보호를 위해 착용해야 하는 것은? | 피폭을 줄이는 3대 원칙은 시간, 거리, 차폐이다. 그중 방사선으로부터 개별적인 보호를 위하여 방사선을 다루는 모든 사람은 개별피폭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Apron을 착용해야한다. 임상에서 방사선을 다루는 종사자는 물론, 실습 등을 통하여 방사선을 사용하게 되는 방사선(학)과 학생 또한 반드시 방어용 Apron을 착용해야 하며, Apron 차폐 물질의 노화에 따른 균열 및 분산 등 정기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한 사항이 된다. | |
방사선의 인체투과작용을 이용한 영상을 통한 진단에 따라 발생하게된 문제점은? | 1895년 뢴트겐 교수에 의해 X선이 발견되면서 방사선의 인체투과작용을 이용하여 영상을 통한 진단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진단의 정확성을 비롯한 효율성은 증대되었으나 피폭이라는 또 다른 문제가 제기되었다. 방사선을 이용한 영상의 활용에는 피폭에 대한 득과 실의 논쟁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 |
피폭을 줄이는 3대 원칙은 무엇인가? | 피폭을 줄이는 3대 원칙은 시간, 거리, 차폐이다. 그중 방사선으로부터 개별적인 보호를 위하여 방사선을 다루는 모든 사람은 개별피폭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Apron을 착용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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