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한국의 방송 제작체계 구성요소 <방송문화>, <PD저널> 내용분석을 바탕으로

홍경수

doi:10.5392/jkca.2013.13.04.115

한국의 방송 제작체계 구성요소 <방송문화>, 내용분석을 바탕으로
Components of Korean Broadcasting Production System-Based on Analysis of 'Broadcasting Culture' & 'PD Journal'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3 no.4, 2013년, pp.115 - 124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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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방송 제작현장을 가장 충실히 담고 있는 월간 <방송문화>와 의 주제어 분석을 통해 제작체계의 구성요소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월간 <방송문화>의 경우, 편성 제작 중심에서 점점 방송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들인 제도 정책, 산업, 기술에 대해 관심을 높여왔다는 것을 확인했다. 의 경우, 제도 정책, 조직, 편성 제작, 단체행동의 순서대로 높은 빈도를 나타냈다. 두 매체의 다소 상이한 성격에도 불구하고, 제도 정책, 산업, 기술, 조직이 편성 제작을 둘러싼 담론의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Abstract ▼ AI-Helper

In this study I selected the keyword analysis method to infer what's the components of production system. Magazine , were chosen, because they are most close media to production reality. After content analysis of , key words of main reports were programming production, institution policy, industry, technology. As for , institution policy, organization, programming production, collective action were frequently found. Even though there are some differences between two media, institution policy, industry, technology, organization keywords are very salient components regarding programming production.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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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그렇다면 <방송문화>와 <PD 저널>에서 다루고 있는 방송제작과 관련된 주요 담론들은 무엇인가? 이러한 연구문제에 접근하기 위해 해당 매체의 주요 고정 면이나 코너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어를 조사하기로 했다. 또한 시기별로 이러한 제작 관련 담론이 어떤 양상으로 변화하는 지 파악함으로써 담론의 시기별 변화 양상도 고찰하기로 했다.
방송협회가 발행하는 월간 2011년 12월호의 실제 목차를 통해 잡지의 고정 코너를 확인해 보았다.
하지만 사회의 중요한 하부체계인 방송과 방송의 하부체계인 제작체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려는 노력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본 연구는 방송 콘텐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작체계의 구성요소들을 파악함으로써 한국 방송의 제작체계의 구조를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방송 제작체계의 구조를 확인함으로써, 각각의 체계가 방송 콘텐츠에 미치는 영향을 짐작할 수 있다.
왜냐하면, 방송 제작 담론의 핵심에서 제작의 근간을 이루는 구성요소들을 유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방송 제작 현업을 대표하는 인쇄매체 2종이 주로 다룬 주제어 분석을 통해 방송 제작체계의 구성요소를 유추함으로써 제작체계와 관련된 연구를 위한 기초를 다지고자 한다.
월간 <방송문화>는 기술과 산업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데 비해, <PD 저널>은 조직과 편성 제작관련 기사가 그 다음의 비중을 점했다. 이러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신중히 제작체계의 구성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겠다. 방송 현업과 밀접한 두 매체가 가장 빈번하게 다루는 기사의 주제어는 방송 제작 체계의 구성요소와 연관을 맺고 있다고 추론할 수 있다.

제안 방법

분석단위는 각각의 기사항목이다. 각 기사의 제목, 중간제목과 본문을 읽은 후에 주제어를 분석했다.
뉴스에서 핵심적으로 보도하고자 하는 주제어는 무엇인지, 제목과 본문을 읽고 분석했다. 먼저, 분석 대상 표본으로 선정된 기사의 제목과 본문 내용을 통해서 주제어를 코딩했다.
두 코더가 각각 1년 치 분량 12개의 샘플의 기사를 사전 코딩을 거친 후, 코딩 결과가 상이하거나 유목 분류가 애매한 경우는 서로 협의하여 분류 유목을 최종 확정했다. 결과 추출된 주된 분석유목은 다음과 같았다.
잡지의 속성상 매해 1월과 12월에는 신년 특집 및 송년특집으로 한 해의 사업계획이나 사업결과 정리 등 특집성이 강하며, 9월호는 방송협회에서 주관하는 방송 대상 결과를 집중 보도하기 때문에 대표성 약하다고 판단되어 분석대상에서 배제했다. 따라서 1,9,12월을 제외한 달을 체계적 표집을 통해 매해 3개월분의 잡지를 선택하기로 했다. 남은 9개의 해당월 중 4개월 단위의 격차를 두고 얻을 수 있는 조합은 3,7,11월이 유일하여 해당하는 호수를 표본으로 추출하여 조사하기로 했다.
뉴스에서 핵심적으로 보도하고자 하는 주제어는 무엇인지, 제목과 본문을 읽고 분석했다. 먼저, 분석 대상 표본으로 선정된 기사의 제목과 본문 내용을 통해서 주제어를 코딩했다. 코딩의 일관성 및 분석 결과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전체 분석 대상 중 1년 치인 3개월 분의 기사를 사전 코딩을 거친 후, 코딩 결과가 상이하거나 유목 분류가 애매한 경우는 서로 협의하여 분류 유목을 최종 확정했다.
본격적인 코딩에 앞서 유목 분석을 위해 1년분의 내용을 분석해 보았다. 2011년 한 해 동안 잡지에 실린 기획기사는 총 27건으로 제도 및 정책이 10건으로 가장 많았다.
분석유목은 [표 1]에 제시된 것처럼 제도·정책, 기술, 산업, 조직, 편성 제작, 기타로 구분했다.
따라서 두 매체의 내용분석을 통해 방송 제작체계의 윤곽을 비교적 균형 잡힌 시각에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 그렇다면 <방송문화>와 <PD 저널>에서 다루고 있는 방송제작과 관련된 주요 담론들은 무엇인가? 이러한 연구문제에 접근하기 위해 해당 매체의 주요 고정 면이나 코너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어를 조사하기로 했다. 또한 시기별로 이러한 제작 관련 담론이 어떤 양상으로 변화하는 지 파악함으로써 담론의 시기별 변화 양상도 고찰하기로 했다.
먼저, 분석 대상 표본으로 선정된 기사의 제목과 본문 내용을 통해서 주제어를 코딩했다. 코딩의 일관성 및 분석 결과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전체 분석 대상 중 1년 치인 3개월 분의 기사를 사전 코딩을 거친 후, 코딩 결과가 상이하거나 유목 분류가 애매한 경우는 서로 협의하여 분류 유목을 최종 확정했다. 분석유목은 [표 1]에 제시된 것처럼 제도·정책, 기술, 산업, 조직, 편성 제작, 기타로 구분했다.
신문의 1면은 일련의 이용 가능한 기사들로부터 뉴스 기관이 선택한 결과로 볼 수 있으며 저널리스트로서 편집인들의 뉴스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10]. 표집은 1년 치 내용에 대한 추론을 위해 효율적인 계층화된 표집방법으로 추천된 1년에 총 12개의 무작위 추출법을 선택했다. 주간 발행 시는 1년에 12부, 격주간 발행시는 6부, 월간 발행 시는 3부의 비율로 추출했다.

대상 데이터

두 번째 조사 대상은 이다.
물론 체계적 표집이 주기성의 영향을 받을 때 생겨나는 편향성의 염려가 있지만, 경기 동향과 연동되는 광고량의 변화에 따른 것이 대부분으로, 본 잡지는 광고가 방송사 소개 광고가 대부분이고 내용도 매우 적으므로, 내용상 편향성이 드러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1993년^~2011년의 3,7,11월에 해당하는 잡지 19년분인 57부의 잡지에 실린 특집기사와 기획기사 270건을 조사대상으로 선정했다. 분석단위는 각각의 기사항목이다.
따라서 본 조사에서는 1면 기사를 포함하여 사설과 피디들의 칼럼을 조사대상으로 포함시키기로 했다. 신문의 1면은 일련의 이용 가능한 기사들로부터 뉴스 기관이 선택한 결과로 볼 수 있으며 저널리스트로서 편집인들의 뉴스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10].
특집 코너와, 기획 코너는 지속되었으나 해외 방송 동향 부분은 1993년부터 2008년까지는 아예 없거나 간단히 처리되다가 2009년이 되어서야 글로벌 리포트라는 이름으로 생겨났다. 따라서 조사대상 기간 동안 변함없이 지속되어온 코너는 특집과 기획 란뿐이어서 두 코너를 분석대상으로 삼았다.
방송협회에서 발간하고 있는 월간 와 방송 피디들의 직능단체인 전국 PD 연합회에서 매주 발간하는 주간 를 선택했다.
이와 같은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1993년부터 2011년까지 19년간의 총 228호를 모집단으로 하여 본 조사를 실시했다.
제작체계 구성요소를 확인하기 위해 방송 현업과 가장 밀접한 연관을 가진 인쇄매체 2종을 선택하여 내용 분석했다. 방송협회에서 발간하고 있는 월간 <방송문화>와 방송 피디들의 직능단체인 전국 PD 연합회에서 매주 발간하는 주간 <PD 저널>를 선택했다.
주간 발행 시는 1년에 12부, 격주간 발행시는 6부, 월간 발행 시는 3부의 비율로 추출했다. 총 분석대상 기사는 783건이었다.

데이터처리

자율성, 언론자유 등을 위축시키거나 신장시키는 조직 내의 분위기, 풍토, 기풍 등도 포함하며, 프로그램의 편성과 제작과 관련된 내용을 편성 제작에 포함시켰다. 코딩을 마친 데이터는 SPSS 16.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분석과 교차 분석을 실시했다. 코더 간 신뢰도는 kappa 값으로 측정했고 kappa 값 0.

성능/효과

그 결과 법, 제도·정책, 기술, 조직 구조, 조직문화 등 프로그램 아웃풋에 영향을 미치는 포괄적이며 소프트웨어적인 요소들을 배제하는 한계를 보였다.
내용분석을 종합하면, 제도·정책 기사가 191건(26.7%)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조직 관련 기사 113건(15.8%)로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나타냈고, 편성·제작 96건(13.4%)과 단체행동 61건(8.5%)이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을 알 수 있다.
두 매체의 내용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때, 두 매체는 제도·정책에 대한 기사의 비중을 점점 키워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본 분석범주 확인 결과에 따르면, 제도·정책의 비중이 점점 커졌고, 전체 시기를 통틀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사실을 통해, 방송제작의 가장 큰 주제어가 제도·정책의 범주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남은 9개의 해당월 중 4개월 단위의 격차를 두고 얻을 수 있는 조합은 3,7,11월이 유일하여 해당하는 호수를 표본으로 추출하여 조사하기로 했다. 물론 체계적 표집이 주기성의 영향을 받을 때 생겨나는 편향성의 염려가 있지만, 경기 동향과 연동되는 광고량의 변화에 따른 것이 대부분으로, 본 잡지는 광고가 방송사 소개 광고가 대부분이고 내용도 매우 적으므로, 내용상 편향성이 드러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1993년^~2011년의 3,7,11월에 해당하는 잡지 19년분인 57부의 잡지에 실린 특집기사와 기획기사 270건을 조사대상으로 선정했다.
따라서 두 매체가 다룬 주된 주제어라 할 수 있는 제도·정책, 조직, 산업, 기술을 제작체계를 구성하는 주된 변인이라 유추할 수 있으며, 공영방송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는 제도·정책 요소, 경제적 요소, 기술적 요소, 조직 내부적 요소들과 대체로 유사하다 하겠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방송 제작의 체계의 구성요소를 제도 정책, 조직, 산업, 기술 등으로 상정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방송 제작 체계의 변화를 조사할 수 있게 되었다.
분석 결과 홍두표 시기에는 행사 동정 기사가 33건(30%)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제도·정책 21건(19.2%), 조직 18(16.5%), 단체행동12(11%), 편성·제작 10(9.2%) 순으로 큰 비중을 보였다.
분석 범주를 확인한 결과 홍두표 시기에는 편성 및 제작에 대한 기사가 57건 (51.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기술 9건(23.3%), 제도·정책 8건(21.8%), 산업 8건(21.8%)이 뒤를 이었다.
종합적으로 본다면 제도·정책이 98건으로 가장 많고, 편성·제작 57건, 산업 50건, 기술 31건, 조직 9건 순서대로 빈도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종합하면, [표 5]에 정리된 것처럼 에서는 제도·정책, 편성·제작, 산업, 기술의 순서로 높은 빈도를 나타냈고, 에서는 제도·정책, 조직, 편성·제작, 행사동정의 차례대로 순위를 보였다.
그 외에도 편성이 1건, 윤리 등 기타 3건으로 집계되었다. 특집 코너에서도 방송정책 및 제도(방송시간자율화 종합편성채널, 미디어렙, 정책과제) 방송 산업(콘텐츠유통전략), 기술(다채널 서비스, 디지털전환, 차세대방송) 등 정책 및 제도와 기술에 대한 변인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1993년부터 2011년까지 19년간의 <방송문화> 총 228호를 모집단으로 하여 본 조사를 실시했다.
기술과 산업 기사는 조사기간 내내 매우 낮은 비중을 차지했다. 편성 및 제작 관련 기사는 10%를 상회하는 비중을 보였고, 단체 행동은 10%를 하회하는 비율을 차지했다. 단체 행동의 목적은 방송관련한 제도·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행동이라는 점에서 제도·정책과의 연관성을 찾을 수 있겠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제작시스템은 무엇이 있는가?	우선 제작 시스템은 콘텐츠 프로덕션의 지배적인 특성을 설명하는 구조적이고 공식화된 제도의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국가별로 제작 관행이나 여건에 맞추어 정착되어온 여러 가지 형태의 제작시스템 즉 미국 영화산업의 프로듀서 시스템(Producer System), 미국 텔레비전의 프로듀서-디렉터 시스템(Producer-Director System), NHK의 CP(Chief Producer) 시스템, BBC의 프로듀서 선택제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1]. 또한 제작시스템은 인 하우스 프로덕션 시스템(In-House Production System)이나 외주제작 시스템 등 제작주체라는 측면을 강조하여 사용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제작시스템이 공식화된 조직적 특성이라고 볼 수 있는 이유는?	국가별로 제작 관행이나 여건에 맞추어 정착되어온 여러 가지 형태의 제작시스템 즉 미국 영화산업의 프로듀서 시스템(Producer System), 미국 텔레비전의 프로듀서-디렉터 시스템(Producer-Director System), NHK의 CP(Chief Producer) 시스템, BBC의 프로듀서 선택제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1]. 또한 제작시스템은 인 하우스 프로덕션 시스템(In-House Production System)이나 외주제작 시스템 등 제작주체라는 측면을 강조하여 사용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따라서 제작시스템은 누가 주도적으로 제작을 이끄는지를 명시적으로 드러내는 공식화된 조직적 특성이라고 볼 수 있겠다.
	주성희가 주장한 방송 편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정치적 통제 요인이란?	주성희는 방송 편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외부의 통제요인과 내부의 통제 요인으로 구분하고, 전자에는 정치적 통제 요인, 경제적 통제 요인, 사회적 통제요인, 자율적 통제 요인이 있으며, 후자로 방송사 내의 경영진과 편성 담당자들을 제시했다[7]. 정치적 통제 요인은 법적 차원과 법 외적 차원에서 이뤄지며, 정치 체제 자체뿐만 아니라, 정부기관이나 정치인을 통해서도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경제적 통제는 주로 광고로 인한 영향을 포함하며, 사회적 통제는 시민운동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참고문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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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드라마 제작에 관련한 이해관계자간 파워 인식이 제작시스템 결정에 미치는 영향 : 사전제작시스템과 반제작시스템에 대한 비교를 중심으로,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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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희, 지상파 텔레비전 방송사의 프로그램 폐지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1996.
김영임, 이창현, 방송학개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
주정민,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지배구조", 최영묵 외, 공영방송의 이해, 한울아카데미, 2012.
Riffe, Daniel, Lacy, Stephen, Fico, Frederick G., Analyzing Media Messages, Lawrence Erlbaum Assoc Inc .2005. 배현석 역, 미디어 내용분석 방법론, 커뮤니케이션북스, 2007.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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