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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조명·전기설비 = The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lluminating and Electrical Installation Engineers, v.27 no.2, 2013년, pp.11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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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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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설비는 최초에 무엇으로 여겨졌는가? | 전력설비는 190 년대 초만 하더라도 하나의 특수한 개념의 에너지 발생 또는 변환이나 이동장치로 여겨졌다. 그 당시에는 전기에너지의 사용이 특권층의 특별한 소장품 정도로 인식되어 졌을 수도 있다. | |
전기안전기술의 목적은? | 그러나 현재에 와서 국내에 전기에너지가 도입된 지도 10 년이 훨씬 넘어섰고, 전력설비에 의한 전기에너지는 인간생활 곳곳에 사용되고 있으며, 의식 또는 무의식간에 전기에너지의 사용 척도가 곧, 경제적 산물로 여겨지고 있다. 전기안전은 전기에너지의 사용을 원활하고 친숙하게 하기 위한 개념이며, 전기안전기술은 전기에너지의 발생에서 이동, 변환, 사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전기재해 즉, 감전, 전기화재, 설비의 고장 또는 사고로 인한 유해 에너지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결국 전기에너지의 사용이 중단되지 않는 한 전기안전에 대한 인식은 늘 존재하며, 선택 또는 필수적인 요소로서 생활의 일부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 |
전기기기 관련 안전장치에는 무엇이 있는가? | 국내 전기설비는 대용량 또는 극소용량에 관계없이 수많은 안전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그 종류만 하더라도 줄열이나 주변 열적 영향을 확인하는 열감지 장치, 영상 모니터링 장치, 전력계통에서 보호계전 시설과 피뢰기, VCB, COS, PF 등등 열거하기 어려울 만큼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력설비의 진단이 요구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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