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조선 후기 면갑(綿甲) 유물 분석 -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물을 중심으로 -

박가영; 송미경

doi:10.7233/jksc.2013.63.4.158

조선 후기 면갑(綿甲) 유물 분석 -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물을 중심으로 -
An Analysis of the Cotton Fabric armour(綿甲) in the late Joseon Korea - with Emphasis on the Remaining Artifact in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 원문보기

服飾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ostume, v.63 no.4, 2013년, pp.158 - 167

박가영 (숭의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전공) , 송미경 (서울여자대학교 의류학과)

Abstract ▼ AI-Helper

The cotton fabric armour for lower class soldiers can be found from the historical records of the mid-Joseon Korea. And the records show that the form and the structure of the armour was modified in the late 19th century in order to provide better protection from gunshots for the soldiers in the midst of the invasions from the West. This is a survey and research of the only artifact of the cotton fabric armour remaining in Korea - for its form, dimensions, and design. Using the historical records as reference, we can confirm the structure and characteristics of the cotton fabric armour of the Joseon period. This cotton fabric armour, preserved in National Museum of Korea, is a vest-type armour made of 30 layers of cotton. On the right shoulder, there is a button for tying knots and strings were tied under both armpits. On the surface of the cotton fabric armour there were some characters and patterns stamped in black. Presently, this artifact in Korea is the only specimen relic of its sort, but there are some other related relics in foreign countries including helmets and belts. Continuous researches would help extend the scope of armour study beyond the traditional researches that only focuses on the armours of the officials, thus helping us to understand the military costumes in traditional Korea.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연구에서는 조선시대 면갑 유물을 알리고 시대적 변화와 역사적 의미를 밝히고자 문헌기록과 회화, 사진자료에 보이는 면갑 관련 사료들을 고찰하고,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유일의 면갑 유물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을 대상으로 형태와 재료, 문양 등에 대해 실측 조사하였다.
조선시대 면갑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를 통해 군사복식의 새로운 부분을 밝히고 국내 유물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동시에 해외의 유물 소장 현황을 파악하고 바른 지식을 전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30) 시기와 한자를 보았을 때 동일 인물이었을 가능성이 높다.³¹⁾

제안 방법

둘째, 재료는 성글게 짠 무명으로 겉감과 안감이 안쪽에 겹친 무명보다는 직물밀도가 조금 높았고 겉감은 붉은 색 계통으로 염색되어 있었다. 셋째, 왼쪽 어깨는 한 장의 천으로 연결되어 있고 오른쪽 어깨에서 매듭단추로 여몄으며 옆선 아래는 전부 터서 양쪽에 두 쌍씩 달린 끈을 매어 입었다. 넷째, 문자와 열매문양으로 구성된 총 6개의 흑색 원형 도장문양은 해외에 소장된 면갑 유물이나 국립중앙박물관의 면피갑 유물의 인문(印紋)과 위치 및 내용이 일치한다.
이처럼 군사들에게 널리 착용되었던 면갑은 고종(高宗) 대의 병인양요(丙寅洋擾:1866년)와 신미양요(辛未洋擾:1871년)를 기점으로 구조가 변화한다. 흥선대원군이 면포(綿布)가 총알을 막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김기두(金箕斗)와 안윤(安潤)으로 하여금 총탄을 막는 갑옷을 개발하도록 지시했고, 성능실험을 거쳐 면포 13겹을 겹치고 솜을 두어 만든 배갑(背甲)을 완성했다.³⁾ 즉 일본과 서구 열강의 문호 개방 요구에 맞서기 위해 국방력을 강화하는 방책을 모으고 있던 중에 면직물을 여러 겹 겹쳐 시험 제작 후에 갑옷의 제도를 완성하고 착용 훈련을 실시하였던 것이다.

대상 데이터

가장자리를 따라 2cm 내외의 선을 둘러주어 마무리했다. 30겹 중 가장 겉으로 드러나는 겉감과 안감은 경위사 밀도가 높은 직물을 사용하고 그 사이에 겹친 면직물은 보다 성긴 직물을 사용하였다. 겉감의 경사밀도는 14.
여밈 장치(fastener)로는 매듭단추와 고름을 사용하였다. 단령과 마찬가지로 오른쪽 어깨에서 매듭단추로 여며주었고 앞길에는 매듭단추, 뒷길에는 고리를 달았다.

성능/효과

흥선대원군이 면포(綿布)가 총알을 막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김기두(金箕斗)와 안윤(安潤)으로 하여금 총탄을 막는 갑옷을 개발하도록 지시했고, 성능실험을 거쳐 면포 13겹을 겹치고 솜을 두어 만든 배갑(背甲)을 완성했다.³⁾ 즉 일본과 서구 열강의 문호 개방 요구에 맞서기 위해 국방력을 강화하는 방책을 모으고 있던 중에 면직물을 여러 겹 겹쳐 시험 제작 후에 갑옷의 제도를 완성하고 착용 훈련을 실시하였던 것이다.⁴⁾ 이후 신미양요 때에는 40겹의 무명베로 된, 칼이나 총칼로는 뚫을 수 없고 오직 원추형의 탄환만 관통할 수 있는 갑옷과 투구가 있었다.
³⁾ 즉 일본과 서구 열강의 문호 개방 요구에 맞서기 위해 국방력을 강화하는 방책을 모으고 있던 중에 면직물을 여러 겹 겹쳐 시험 제작 후에 갑옷의 제도를 완성하고 착용 훈련을 실시하였던 것이다.⁴⁾ 이후 신미양요 때에는 40겹의 무명베로 된, 칼이나 총칼로는 뚫을 수 없고 오직 원추형의 탄환만 관통할 수 있는 갑옷과 투구가 있었다.⁵⁾ 무위영(武衛營)의 군기의 완전한 정도와 파손 상태를 구별하여 정리한 『무위영각색군기완파구별성책(武衛營各色軍器完破區別成冊)』을 보면 관마소(官馬所)에 1,003벌의 목면갑주가 보관되어 있었고, 용호영의 군기색(軍器色)의 목면갑주는 100벌 중 80벌이 완전한 상태였고 나머지 20벌이 파손된 상태였다.
⁴⁾ 이후 신미양요 때에는 40겹의 무명베로 된, 칼이나 총칼로는 뚫을 수 없고 오직 원추형의 탄환만 관통할 수 있는 갑옷과 투구가 있었다.⁵⁾ 무위영(武衛營)의 군기의 완전한 정도와 파손 상태를 구별하여 정리한 『무위영각색군기완파구별성책(武衛營各色軍器完破區別成冊)』을 보면 관마소(官馬所)에 1,003벌의 목면갑주가 보관되어 있었고, 용호영의 군기색(軍器色)의 목면갑주는 100벌 중 80벌이 완전한 상태였고 나머지 20벌이 파손된 상태였다.⁶⁾
셋째, 왼쪽 어깨는 한 장의 천으로 연결되어 있고 오른쪽 어깨에서 매듭단추로 여몄으며 옆선 아래는 전부 터서 양쪽에 두 쌍씩 달린 끈을 매어 입었다. 넷째, 문자와 열매문양으로 구성된 총 6개의 흑색 원형 도장문양은 해외에 소장된 면갑 유물이나 국립중앙박물관의 면피갑 유물의 인문(印紋)과 위치 및 내용이 일치한다. 갑옷에 문양을 찍는 판인 갑의문판(甲衣紋板)을 군영에 보관한 기록과 결합해 보았을 때 갑주의 인문은 당시의 규정에 따른 것으로 여겨진다.
갑옷에 문양을 찍는 판인 갑의문판(甲衣紋板)을 군영에 보관한 기록과 결합해 보았을 때 갑주의 인문은 당시의 규정에 따른 것으로 여겨진다. 다섯째, 갑옷 안쪽에 세로로 적혀있는 세 글자의 묵서(墨書)는 다른 유물들과 비교했을 때 착용자의 이름이었다고 판단되며 동시대의 박규수 문집으로부터 동명의 인물을 발견하였다.
첫째, 면갑은 면직물 30매를 겹쳐서 만든 전장 후단 배자형의 갑옷으로 앞이 뒤보다 길고 앞에는 없는 무가 뒤에만 달려있다. 둘째, 재료는 성글게 짠 무명으로 겉감과 안감이 안쪽에 겹친 무명보다는 직물밀도가 조금 높았고 겉감은 붉은 색 계통으로 염색되어 있었다. 셋째, 왼쪽 어깨는 한 장의 천으로 연결되어 있고 오른쪽 어깨에서 매듭단추로 여몄으며 옆선 아래는 전부 터서 양쪽에 두 쌍씩 달린 끈을 매어 입었다.
오랜 세월을 거치며 퇴색되어 전체적으로 빛바랜 소색으로 여겨져 왔으나 겉과 안을 비교한 결과 양자의 색상이 확연히 다르며, 겉감과 가장자리를 두른 직물은 붉은 색 계통으로 염색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앞면과 뒤면 중 길이가 긴 면에는 아래쪽 좌우에 각각 문자가 찍혀 있고, 길이가 짧고 무가 달린 면에는 양쪽 어깨에는 문자문양이, 아래쪽 좌우에는 복숭아나 석류로 추정되는 과일 열매 문양이 도장 찍혀 있다. 총 6개의 인문(印紋)은 모두 원형으로, 위쪽보다 아래쪽 문양이 조금 더 크다. 위쪽 어깨부분의 원형 문양은 지름 약 17-18cm, 아래쪽 문양은 지름 약 21-22cm 크기이다.

후속연구

그러나 병력의 비율로 볼 때 상급 장관용 갑옷보다 훨씬 더 많이 착용되었던 갑옷이었다. 또한 국내 전세유물은 현재 1점 밖에 남아있지 않지만 이 유물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분석을 바탕으로 해외 유물의 조사방식에 대한 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
그런데 국내 유물은 갑옷만 남아있는 반면 해외 유물들은 투구, 가슴가리개, 허리띠 등 부속복식들이 함께 갖추어져 있는 경우가 많고 보존 상태가 좋아서 보다 많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신체보호나 전승을 기원하는 주술적 상징성을 지녔으리라 여겨지는 인문의 문자 내용과 열매문양의 의미, 면갑 안쪽에 보이는 일정한 간격의 녹슨 자국 등도 후속연구과제로 남아있다.
이를 통해 조선 후기 면갑의 구조를 파악하고 특징을 추출할 뿐 아니라, 장관(將官) 계급 위주로 이루어지던 갑주 연구의 범위를 넓히고 군사복식의 새로운 면모를 밝힐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하급 군졸용 방어구였던 면갑은 색상과 문양이 화려하거나 재료가 고급이지 않아서 주목을 받지 못했고 이로 인해 전해지는 유물의 수량도 제한적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갑주의 형태와 구조가 무기의 변화 발달과 불가분의 관계를 지니는 이유는 무엇인가?	갑주의 형태와 구조는 무기의 변화 발달과 불가분의 관계를 지닌다. 갑주는 단순한 복식이 아니라 방어용 무기였기에 공격용 무기의 진화에 대응하여 계속 개발되었던 것이다. 화약병기의 발달로 갑주가 보호적 기능을 상실하면서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졌지만 갑주가 쇠퇴하고 소멸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고 그간의 노력도 존재하였다.
	갑주가 보호적 기능을 상실한 이유는?	갑주는 단순한 복식이 아니라 방어용 무기였기에 공격용 무기의 진화에 대응하여 계속 개발되었던 것이다. 화약병기의 발달로 갑주가 보호적 기능을 상실하면서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졌지만 갑주가 쇠퇴하고 소멸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고 그간의 노력도 존재하였다. 조선시대 문헌기록을 보면 총탄을 막을 수 있는 갑옷을 개발하고자하는 노력이 발견되며 실제로 이러한 기록에 부합하는 면갑(綿甲) 유물이 국내와 해외에 소장되어 있다.
	면갑은 전 세계 어디에 산견되어 있는가?	갑주는 유난히 해외 소장품이 많은 복식 유물로서 면갑 역시 국내에서는 단 한 점만 전해지고 있지만, 일본 東京國立博物館, 미국의 the 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the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영국의 the Pitt Rivers Museum 등 전세계에서 산견 된다. 그런데 국내 유물은 갑옷만 남아있는 반면 해외 유물들은 투구, 가슴가리개, 허리띠 등 부속복식들이 함께 갖추어져 있는 경우가 많고 보존 상태가 좋아서 보다 많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참고문헌 (21)

仁祖實錄, 仁祖5年(1627) 5月丁丑.
서영보 외 (1808), 萬機要覽.
박제형 (1975), 近世朝鮮政鑑, 이익성 역, 서울: 探求堂, p. 75.
박가영 (2003), 조선시대의 갑주,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p. 66.
샤를르 달레 (1977), 朝鮮敎會史序論, 정기수 역, 서울:探求堂, p. 73.
武衛所編(1882), 武衛營各色軍器完破區別成冊, 장서각 소장 고문서.
Lacombe, P. (2002), 무기의 역사, 박광순 역, 서울:가람기획, pp. 77-78.
국립진주박물관 편 (1998), 국립진주박물관: 임진왜란, 진주: 국립진주박물관, p. 79.
국립진주박물관 편 (1998), 국립진주박물관: 임진왜란, 진주: 국립진주박물관, p. 80.
국립고궁박물관 편 (2008), 수자기(帥字旗): 136년만의 귀환,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p. 50.
문화공보부문화재관리국 편 (1987), 한국의 갑주, 서울: 문화공보부문화재관리국, p. 225.
문화재청 근대문화재과 (2010), 근대군사유물 문화재등록조사 보고서, 서울: 한국국제교류재단, pp. 19-23.
경기도박물관 편 (2004), 심수륜묘 출토복식: 용인 출토 청송심씨 정이공파, 경기: 경기도박물관, p. 213.
한국국제교류재단 편 (1991), 해외소장한국문화재 I -한국문화재: 미국소장, p. 133.
이덕무 외 (1790), 武藝圖譜通志, 馬藝冠服圖說.
문화공보부문화재관리국 편 (1987), 한국의 갑주, 서울: 문화공보부문화재관리국, p. 212.
LaRocca, Donald J. (1996), The Gods of War: Sacred Imagery and the Decoration of Arms and Armor, New York: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p. 16.
박가영 (2003), 조선시대의 갑주,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p. 65-66.
LaRocca, Donald J. (1996), The Gods of War: Sacred Imagery and the Decoration of Arms and Armor, New York: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p. 15-16.
박가영 (2005), 조선시대 갑주의 제조, 학예지, 12, p. 195.
"박규수[朴珪壽]", 자료검색일 2012. 5. 4,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098022&categoryId200001108, 두산백과.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내보내기 구분	파일저장 인쇄 메일전송
구성항목	기본정보 상세정보 관리번호, 논문명, 저널/프로시딩명, 저자 , 발행년,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발행기관 관리번호, 논문명, 대등논문명, 저자 , 저널/프로시딩명, 발행기관, 발행년, 발행언어,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ISBN, ISSN, 주제분야, 키워드, 초록(한글), 초록(영문), 저자(소속기관)
저장형식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RefWorks Direct Export RIS format (for Reference Manager, ProCite, EndNote), Scholar's Aids, Mendeley
메일정보	받는사람 (필수) @ 보내는사람 (선택) @ 제목 내용 KISTI 검색결과 이메일 서비스
안내	총 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다운받으실 자료의 인덱스를 입력하세요. (1-10,000) 검색결과의 순서대로 최대 10,000건 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데이타가 많을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최대 2~3분 소요) 다운로드 파일은 UTF-8 형태로 저장됩니다. 파일의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실 때는 웹브라우저 상단의 보기 -> 인코딩 -> 자동선택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연합인증

조선 후기 면갑(綿甲) 유물 분석 -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물을 중심으로 -
An Analysis of the Cotton Fabric armour(綿甲) in the late Joseon Korea - with Emphasis on the Remaining Artifact in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 원문보기

Abstract ▼ AI-Helper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문제 정의

가설 설정

제안 방법

대상 데이터

성능/효과

후속연구

질의응답

참고문헌 (21)

이 논문을 인용한 문헌

저자의 다른 논문 :

관련 콘텐츠

원문 보기

원문 URL 링크

오픈액세스(OA) 유형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콘텐츠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선택된 텍스트

연합인증

조선 후기 면갑(綿甲) 유물 분석 -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물을 중심으로 - An Analysis of the Cotton Fabric armour(綿甲) in the late Joseon Korea - with Emphasis on the Remaining Artifact in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 원문보기

Abstract ▼ AI-Helper

주제어

AI 본문요약 엑셀 다운로드 AI-Helper

문제 정의

가설 설정

제안 방법

대상 데이터

성능/효과

후속연구

질의응답

참고문헌 (21)

이 논문을 인용한 문헌

저자의 다른 논문 :

박가영 (4) 송미경 (12)

관련 콘텐츠

원문 보기

원문 URL 링크

오픈액세스(OA) 유형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콘텐츠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선택된 텍스트

조선 후기 면갑(綿甲) 유물 분석 -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물을 중심으로 -
An Analysis of the Cotton Fabric armour(綿甲) in the late Joseon Korea - with Emphasis on the Remaining Artifact in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 원문보기

AI 본문요약
AI-Hel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