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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大韓化粧品學會誌 = Journal of the society of cosmetic scientists of Korea, v.39 no.2, 2013년, pp.141 - 148
오인영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 김소영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 석장미 (P&K 피부임상연구센터) , 정상욱 (P&K 피부임상연구센터) , 박진오 ((주)대봉엘에스) , 유광호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 이갑석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 김범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 김명남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The harmful effects of ultraviolet (UV) radiation by increasing sun exposure are making people use sunscreens casually. To keep pace with this trend, many researches about mixing different ingredients or extracting effective ingredients from natural materials are conducted by cosmetics industry.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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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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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외선차단제 개발이 미미한 이유는 무엇인가? |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자외선차단제 성분은 유기차단제와 무기차단제로 나눌 수 있는데 전자는 광에너지를 화학적으로 흡수하는 자외선흡수제이고 후자는 광을 물리적으로 산란ㆍ반사시키는 자외선산란제이다. 이들은 인체에 대한 안전성 측면에서 세계 각국에서 그 사용함량을 규제하는 등 사용상의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새로운 자외선 차단제의 개발은 상대적으로 미미한 상황이다. 특히 자외선 흡수제 중에서 전통적으로 많이 사용되어 왔던 파라아미노안식향산(PABA) 계 성분들은 발암성에 대한 논란이 일면서 그 사용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벤조페논(benzophenone)계 물질 역시 환경호르몬 의심물질로 분류되면서 사용을 자제하는 추세이다. 따라서 가능성 있는 새로운 후보물질들에 대한 연구가 요구되며, 효능ㆍ효과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동시에 부작용이 적은 소재를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
지표에 도달하는 태양광선의 스펙트럼은 어떻게 구분하는가? | 지표에 도달하는 태양광선의 스펙트럼은 일반적으로 세가지로 구분하는데, 파장이 290 nm에서 400 nm인 자외선, 400 nm에서 760 nm인 가시광선, 그리고 760 nm보다 긴 파장을 갖는 적외선이 있다[1]. 태양광선은 광합성, 비타민 D의 피부 내 합성, 살균, 피부병의 광선치료 등 사람에게 이로운 측면이 있다. | |
태양광선이 사람에게 이로운 측면은 무엇인가? | 지표에 도달하는 태양광선의 스펙트럼은 일반적으로 세가지로 구분하는데, 파장이 290 nm에서 400 nm인 자외선, 400 nm에서 760 nm인 가시광선, 그리고 760 nm보다 긴 파장을 갖는 적외선이 있다[1]. 태양광선은 광합성, 비타민 D의 피부 내 합성, 살균, 피부병의 광선치료 등 사람에게 이로운 측면이 있다. 하지만, 태양광선 중 특히 자외선은 일광화상, 광노화, 색소침착, 광과민성 질환, 피부암 등 각종 피부 질환과 백내장을 유발하고 면역 체계에 영향을 주는 등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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