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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논문] 에너지 절약형 건축 계획 방안 원문보기

설비저널 = The magazine of the Society of Air-conditioning and Refrigerating Engineers of Korea, v.42 no.6, 2013년, pp.40 - 48  

김선숙 (아주대학교 건축학과)

초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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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외에서는 건축물의 신축·리모델링 계획 시 에너지 효율적인 건축계획 기법 및 요소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기후 특성 및 상황을 고려한 에너지 절약형 건축설계 가이드라인을 개발·제공하고 있는 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가이드라인은 에너지 효율적인 건축물에 대한 건축주 및 실무자들의 이해를 도모하고, 계획요소와 관련된 상세 기술 정보 및 실행방안, 적용사례, 적용 시 장단점 등 고효율 건축물 구현에 직접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각종 정보들을 포함하여 실무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으므로 이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표 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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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건물부문에서 가장 중요한 온실가스 감축 전략은 무엇인가? 5%를 차지하며, 건물 수의 증가 및 대형화·복합화 추세, 생활수준의 향상 등으로 인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인 에너지 소비 증가가 예상된다. 건물부문에서는 운영단계에서의 에너지 소비가 주된 온실가스 배출요인이 되므로 냉난방, 조명, 급탕 등 건물의 기본적인 운영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한 에너지 효율적인 건축물의 구현이 가장 중요한 온실가스 감축 전략이다. 건물부문은 타 부문에 비하여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요소기술의 적용이 용이하며, 운용 및 관리에 따라서 그 절감폭을 대폭 증가시킬 수 있는 잠재성이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에서 ‘저탄소 저에너지’의 목표 달성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전략은?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은 일반적으로 표 1의 건축부문 부하저감, 설비부문 효율향상,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 등 세 가지 전략을 적용함으로써 구현될 수 있으며, 이 중에서 어느 한 가지만 적용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통합적으로 작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때에만 ‘저탄소 저에너지’의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 세 가지 전략이 모두 중요하기는 하나, 특히 건축부문 부하저감은 건물의 에너지 요구량을 최소화한다는 측면에서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전략이라 할 수 있다.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에서 저탄소 저에너지’의 목표 달성이 가능한 조건은?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은 일반적으로 표 1의 건축부문 부하저감, 설비부문 효율향상,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 등 세 가지 전략을 적용함으로써 구현될 수 있으며, 이 중에서 어느 한 가지만 적용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통합적으로 작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때에만 ‘저탄소 저에너지’의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 세 가지 전략이 모두 중요하기는 하나, 특히 건축부문 부하저감은 건물의 에너지 요구량을 최소화한다는 측면에서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전략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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