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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재료학회지 = Korean journal of materials research, v.23 no.8, 2013년, pp.453 - 461
강석희 (부산대학교 인지메카트로닉스공학과) , 정도영 (부산대학교 차세대기판회로학과) , 엄성운 (부산대학교 나노소재공학과) , 황청석 (부산대학교 나노소재공학과) , 홍석원 (부산대학교 인지메카트로닉스공학과)
Controlling the stick and slip motions of the contact lines in a confined geometry comprised of a spherical lens with a flat substrate is useful for manufacturing polymer ring patterns. We used a sphere on a flat geometry, by which we could control the interfaces of the solution, vapor and subst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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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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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된 단일벽 탄소나노튜브를 만들기 위한 과정은? | 산화된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WCNT)를 만들기 위해단일벽 탄소나노튜브와 질산(60 %, 30 min)을 혼합하고, 이를 분산시키기 위해 10분 동안 초음파 처리 후, 120 o C 에서 10시간 동안 환류(reflux) 과정을 거친다. 분산 시킨 용액을 실온까지 냉각시키고 300 nm의 기공을 가지는 PTFE 멤브레인 필터를 사용하여 분리해낸다. | |
나노구조체 기반 소자를 제조하는 방법 중 가장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접근법으로 고려되고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 차세대 나노전자소자 연구분야의 핵심 화두는 고가의 반도체 공정을 대체할 수 있는 공정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기존 고가의 반도체 장비 및 프로세스를 이용하지 않는 저렴한 나노구조체 기반 소자를 제조하기 위해 다양한 접근 방법 들이 연구되고 있다. 그 중 가장 효율적이며 경제적인 접근법으로 고려되고 있는 프로세스가 자기조립(self-assembly)을 통해 특정한 전기적인 특성을 갖는 나노구조체를 기판상에 규칙적으로 배열하는 것인데, 이러한 자기조립 프로세스는 일반적인 하향방식(top-down)으로 쉽게 제조할 수 없는 나노물질을 저가의 제조 공정프로세스를 이용하여 합성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현재 정밀하게 제어된 용매증발에 기인한 탄소나노튜브(carbon nanotubes)의 자기조립 패턴 형성 기술을 응용하여 다양한 모양의 나노구조체를 만들어내는 상향방식(bottom-up)기반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을 근간으로 하는 콜로이드 형태의 나노입자(nanoparticles), 나노선(nanowires), 바이오 고분자 등과같이 조립 가능한 블록(building block)들을 결합하여 거대 집합 기능성 나노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자기조립의 응용기술이 많은 연구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 | |
임계각이란 무엇인가? | 또한, MEH-PPV 패턴이 형성되는 동안 톨루엔의 증발에 의해 해당 경계선에서의 접촉각은 임계각이 될 때까지 점진적으로 감소하게 된다. 여기서 말하는 임계각이란 용매의 증발로 인한 모세관 힘(용액이기존의 경계선에서 떨어지려는 힘)이 장력에서 기인한 기존의 용액과 기판 사이의 경계선을 유지하려는 힘을 넘어서는 순간의 각을 말하며, 증발이 더 진행되어 임계각을 넘어서는 순간 용액의 경계면은 기존의 MEH-PPV패턴과 분리됨과 동시에 렌즈의 중심방향으로 미끄러져 들어가(이상의 현상을 slip 이라고 칭함) 새로운 고착점을 형성한다. 해당위치에서 새로운 MEH-PPV 원형패턴이 형성되기 시작하며 용매의 증발에 따라 앞에서 언급한stick-slip과정이 반복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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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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