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3 no.9, 2013년, pp.164 - 177
정일영 (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
AI-Helper
This study's aim was to attest social support and self-efficacy's mediation effects in the path which social participation affected to elderly's suicidal ideation. Analysis data were Seoul Welfare Panel Data 2th wave(2010). A total of 1,429 cases aged over 65 were used for this study. Analysis metho...
|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 노년기란? | 노년기는 생애주기적 특성 상 직업의 은퇴, 성인자녀 분가 등으로 심리·사회적 상실감을 경험하는 시기이다[1]. 이러한 생애주기적 특질은 노인의 정신건강에 취약점으로 작동한다. | |
| 노인집단이 타 연령군에 비해 자살 성공률이 높은 이유는? | 8명의 자살 빈도가 확인되어, OECD 국가 중 최고 순위의 노인자살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노년기 자살율은 연령에 비례하여 정적 상승하는 특성을 보유하며, 노인집단은 자살을 치밀하게 계획하는 성향을 보유하여 타 연령군에 비해 성공률이 우월하다[5]. 그리고 노인의 자살은 당해 가족에게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전가하는 요인으로 기능한다. | |
| 2011년 한국의 노인 자살에 관한 조사는 어떤 결과를 보였는가? | 실제로 노인 자살은 급격한 증가세를 견지하며, 이는 다양한 심리·사회문제의 유발요인으로 작동한다. 2011년 현재 한국은 65-74세 인구 10만명 당 81.8명의 자살 빈도가 확인되어, OECD 국가 중 최고 순위의 노인자살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노년기 자살율은 연령에 비례하여 정적 상승하는 특성을 보유하며, 노인집단은 자살을 치밀하게 계획하는 성향을 보유하여 타 연령군에 비해 성공률이 우월하다[5]. |
최성재, 장인협, 노인복지론,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5.
오인근, 오영삼, 김명일, "여성노인의 사회적 관계망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연구 : 건강증진행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가족복지학, 제14권, 제1호, pp.113-136, 2009.
신학진, "노인차별경험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과 절망과 우울의 매개효과", 노인복지연구, 제56권, pp.191-216, 2012.
김동배, 박서영, "노인의 사회관계망 특성과 자살 생각 관계 : 우울의 매개효과 검증", 한국사회복지조사연구, 제24권, pp.109-129, 2010.
H. O'Connell, A. V. Chin, C. Cunningham, and B. A. Lawlor, "Recent developments : Suicide in older people," Clinical review, Vol.16, No.8, pp.895-899, 2004.
김미령, "노인 자살생각에 미치는 사회적 심리적 영향", 노인복지연구, 제47권, pp.113-136, 2010.
김형수, "한국노인의 자살생각과 관련요인 연구", 한국노년학, 제22권, 제1호, pp.159-172, 2002.
서문진희, 이현아, "주관적 건강인식과 사회적 지지가 노인자살 생각에 미치는 영향 : 우울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노인복지연구, 제54권, pp.361-385, 2011.
H. O'Connell, A. V. Chin, C. Cunningham, and B. A. Lawlor, "Recent developments : Suicide in older people," Clinical Review, Vol.329, No.16, pp.895-899, 2004.
이인정, "노인의 우울과 자살생각의 관계에 대한 위기사건,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보건사회연구, 제31권, 제4호, pp.34-64, 2011.
D. De Leo, M. D. Buono, and J. Dwyer, "Suicide among the elderly : the long-termimpact of a telephone support and assessment intervention in northern Italy," British Journal of Psychiatry, Vol.181, pp.226-229, 2002.
김현정, 황의갑, "자살위험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애그뉴의 일반긴장이론을 중심으로 한국범죄학", 제5권, 제1호, pp.75-110, 2011.
배진희, "노인 자살에 대한 심리사회적 자원의 완충효과에 관한 연구", 제21권, 제1호, 사회연구, pp.39-67, 2011.
주경희, "노인의 사회참여 활동영역과 수준에 따른 삶의 질 비교연구 : 객관적 및 주관적 삶의 질을 중심으로", 한국지역사회복지학, 제39권, pp.231-264, 2011.
김동배, 김상범, 신수민, "무배우자 노인의 사회 참여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한국노년학, 제32권, 제1호, pp.289-303, 2012.
임지영, 노인의 지역사회참여가 스트레스 및 자살생각에 미치는 조절효과에 관한 연구,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0
최인, 김영숙, 서경현, "노인 자살충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요인", 보건과 사회과학, 제25권, pp.33-56, 2009.
조근종, "노인의 사회활동참여와 사회적 지지 및 일상생활수행능력의 관계", 한국체육학회지, 제39권, 제3호, pp.198-207, 2000.
허준수, "노인일자리 사업과 노인자원봉사활동의 참여 노인들의 자기효능감에 관한 연구", 사회과학논총, 제14권, pp.89-128, 2011.
하춘광, 김효순, "노인일자리 참여만족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사회복지정책, 제36권, 제4호, pp.393-414, 2009.
Y. Conwell, "Suicide in Later Life : A Review and Recommendations for Prevention," Suicide and Threatening Behavior, Vol.31, pp.32-47, 2001.
http://preview.britannica.co.kr/
최형임, 노인 자살생각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관한 연구, 대구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8.
신상진, 조영태, "사회자본과 자살충동",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제24권, 제3호, pp.35-49, 2007.
조추용, "노인의 여가활용과 사회참여에 관한 연구", 노인복지연구, 제22권, pp.7-34, 2003.
박정호, 노년기 사회적 지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 비공식적 지지를 중심으로, 목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9.
M. M. Fassberg, K. A. van Orden, P. Duberstein, A. Erlangsen, S. Lapierre, E. Bodner, S. S. Canetto, D. De Leo, K. Szanto, and M. Waern, "A Systematic Review of Social Factors and Suicidal Behavior in Older Adulthood," 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Vol.9, pp.722-745, 2012.
P. J. Raue, B. S. Meyers, J. L. Rowe, M. Heo, and M. L. Bruce, "Suicidal ideation among elderly homecare patients," International Journal of Geriatric Psychiatry, Vol.22, pp.32-37, 2007.
A. Bandura, C. Pastorelli, C. Barbaranelli, and G. V. Caprara, "Self-Efficacy Pathways to Childhood Depression,"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Vol.76, No.2, pp.258-269, 1999.
T. F. Locke and M. D. Newcomb, "Psychosocial Predictors and Correlates of Suicidality in Teenage Latino Males," Hispanic Journal of Behavioral Sciences, Vol.27, No.3, pp.319-336, 2005.
D. Malfent, T. Wondrak, N. D. Kapusta, and G. Sonneck, "Suicidal ideation and its correlates among elderly in residential care homes," International Journal of Geriatric Psychiatry, Vol.25, pp.843-849, 2010.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KISTI. All Rights Reserved.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