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re{mediawiki-texvc}$

연합인증

연합인증 가입 기관의 연구자들은 소속기관의 인증정보(ID와 암호)를 이용해 다른 대학, 연구기관, 서비스 공급자의 다양한 온라인 자원과 연구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행자가 자국에서 발행 받은 여권으로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연합인증으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는 NTIS, DataON, Edison, Kafe, Webinar 등이 있습니다.

한번의 인증절차만으로 연합인증 가입 서비스에 추가 로그인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연합인증을 위해서는 최초 1회만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회원이 아닐 경우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연합인증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초이용시에는
ScienceON에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로그인 (본인 확인 또는 회원가입) → 서비스 이용

그 이후에는
ScienceON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서비스 이용

연합인증을 활용하시면 KISTI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문화의 표준분류체계 연구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을 중심으로-
A Study on Standard Classification System of Local Culture - Focused on The Encyclopedia of Korean Local Culture -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지 =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1 no.3, 2013년, pp.48 - 55  

정경란 (한국학중앙연구원)

초록이 없습니다.

AI 본문요약
AI-Helper 아이콘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 이에 기 완료된 19개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의 성남, 청주, 강릉, 진도, 진주, 남원, 제주시, 울릉, 용인, 음성, 공주, 울진, 여수, 부천, 충주, 논산, 양산, 창원, 칠곡편을 대상으로 각 지역의 항목을 분류하여 지역문화의 범용적인 표준분류체계 시안을 제시하는 것을 이 연구의 목적으로 한다.
  •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성남부터 칠곡에 이르는 19개 지역문화대전을 대상으로 분류체계를 모두 분석하고 전 지역 범용의 표준분류체계(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문요약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사업의 목적은? 이 분류체계를 기반으로 2003년부터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사업이 시작되었다.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은 한국학중앙연구원과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사업으로 2003년부터 추진되어오고 있으며, 전국의 230개 시·군·구 지역을 대상으로 그 지역의 문화유산을 비롯한 정치, 경제, 사회의 변화 발전상등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향토문화 자료를 발굴·수집·연구·분석하여 체계적으로 집대성하고, 이를 디지털화하여 인터넷으로 서비스하는 디지털 지역문화대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은 어느 지역을 중심으로 연구되었는가? 지역문화의 표준분류체계에 관한 연구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1991)이 완간되면서 지역문화 자료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할 필요가 제기되었으며, 이에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1995년에는 ‘假稱 民國餘地勝覽 編纂을 위한 기초연구’가 수행되어[1] 지역 문화자료의 분류체계를 구체화하는 향토문화표준분류체계가 만들어졌다. 또한 2001년에는 강화군, 성남시, 문경시, 장성군의 4개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편찬 기초조사연구를 수행하고[2], 동년 11월에는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표준분류체계 정립을 위한 분석·검토 워크숍’이 개최되어[3] 지역문화의 분류체계 기반이 마련되었다.
지역문화의 표준분류체계에 관한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된 이유는? 지역문화의 표준분류체계에 관한 연구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1991)이 완간되면서 지역문화 자료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할 필요가 제기되었으며, 이에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1995년에는 ‘假稱 民國餘地勝覽 編纂을 위한 기초연구’가 수행되어[1] 지역 문화자료의 분류체계를 구체화하는 향토문화표준분류체계가 만들어졌다. 또한 2001년에는 강화군, 성남시, 문경시, 장성군의 4개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편찬 기초조사연구를 수행하고[2], 동년 11월에는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표준분류체계 정립을 위한 분석·검토 워크숍’이 개최되어[3] 지역문화의 분류체계 기반이 마련되었다.
질의응답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저자의 다른 논문 :

섹션별 컨텐츠 바로가기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AI-Helper 아이콘
AI-Helper
안녕하세요, AI-Helper입니다. 좌측 "선택된 텍스트"에서 텍스트를 선택하여 요약, 번역, 용어설명을 실행하세요.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텍스트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