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논문]구조방정식을 이용한 대학졸업예정자들의 구직의도 영향요인 및 인과구조 분석 Analysis of Structural Equation Model on Affecting Factors and Causality of Job Search Intention among Expectant Graduates from University원문보기
본 연구는 대학졸업예정자들의 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들을 밝히고, 요인들간의 구조적인 관계를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지방 국립대 4학년 재학생 231명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 모델을 검증하였다. 통계분석은 SPSS 20.0 프로그램과 AMO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구조방정식을 이용한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구직효능감은 구직네트워크와 구직제약성의 구직의도에의 효과에 매개역할을 하고 있었으며, 구직명료성은 구직의도에의 직접 효과는 없었지만, 구직효능감을 통한 정(+)의 간접효과를 보여 주었다. 둘째, 구직태도와 구직효능감은 구직의도에 정(+)의 효과를 나타냈다. 셋째, 구직 제약성은 구직태도에 부(-)의 영향을 주고 있으며, 구직네트워크와 구직제약성은 구직효능감에 유의한 정(+)적 효과를 나타내었다. 넷째, 구직네트워크와 구직효능감의 향상은 구직명료성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보여주었다. 다섯째,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대학졸업예정자들의 구직효능감 향상과 긍정적인 구직태도의 함양 및 구직관련 사회관계망의 확보가 요구됨을 확인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대학졸업예정자들의 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들을 밝히고, 요인들간의 구조적인 관계를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지방 국립대 4학년 재학생 231명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 모델을 검증하였다. 통계분석은 SPSS 20.0 프로그램과 AMO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구조방정식을 이용한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구직효능감은 구직네트워크와 구직제약성의 구직의도에의 효과에 매개역할을 하고 있었으며, 구직명료성은 구직의도에의 직접 효과는 없었지만, 구직효능감을 통한 정(+)의 간접효과를 보여 주었다. 둘째, 구직태도와 구직효능감은 구직의도에 정(+)의 효과를 나타냈다. 셋째, 구직 제약성은 구직태도에 부(-)의 영향을 주고 있으며, 구직네트워크와 구직제약성은 구직효능감에 유의한 정(+)적 효과를 나타내었다. 넷째, 구직네트워크와 구직효능감의 향상은 구직명료성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보여주었다. 다섯째,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대학졸업예정자들의 구직효능감 향상과 긍정적인 구직태도의 함양 및 구직관련 사회관계망의 확보가 요구됨을 확인할 수 있다.
The objectives of the study are: 1) to explore the affecting factors on job search intention among expectant graduates from university and 2) to analyze their causal relationships. For the objectives,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as run using: AMOS 18.0 program. The analysis included total of 2...
The objectives of the study are: 1) to explore the affecting factors on job search intention among expectant graduates from university and 2) to analyze their causal relationships. For the objectives,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as run using: AMOS 18.0 program. The analysis included total of 231 senior students from three national universities located in non-central regions. The main results are follows as: first, job search network showed a significant and positive indirect effect on job search intention implying the mediating roles of job search attitudes and job search efficacy. Second, job search attitudes and job search efficacy had positive and significant effects on job search intention. Third, job search constraints had a negative effect on job search attitudes, and job search network and job search constraints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job search efficacy. Fourth, higher job search network and higher job search efficacy increased the levels of job search clarity, respectively. These results implied that the improvement of job search efficacy, positive attitudes toward job search and the security of social network for job are meed for expectant graduates from university.
The objectives of the study are: 1) to explore the affecting factors on job search intention among expectant graduates from university and 2) to analyze their causal relationships. For the objectives,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as run using: AMOS 18.0 program. The analysis included total of 231 senior students from three national universities located in non-central regions. The main results are follows as: first, job search network showed a significant and positive indirect effect on job search intention implying the mediating roles of job search attitudes and job search efficacy. Second, job search attitudes and job search efficacy had positive and significant effects on job search intention. Third, job search constraints had a negative effect on job search attitudes, and job search network and job search constraints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job search efficacy. Fourth, higher job search network and higher job search efficacy increased the levels of job search clarity, respectively. These results implied that the improvement of job search efficacy, positive attitudes toward job search and the security of social network for job are meed for expectant graduates from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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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합리적 행동이론[10]과 계획된 행위이론[11]을 이론적 기반으로 하고, 심리학 그리고 경제학의 직업탐색 문헌에서의 기존 연구를 종합하여 대학졸업예정자들의 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파악하고자 한다. 구직태도, 구직동기(구직명료성), 구직역량(구직효능감, 구직네트워크), 구직제약성 요인과 구직의도와의 관계 규명은 대학생의 구직 연구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본 연구는 대학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생애 첫 취업을 위한 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변수를 밝히고, 변수들간의 구조적인 관계를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구조방정식을 이용한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본 연구에서는 고정된 요인들보다는 교육을 통해 향상 가능한 요인들에 초점을 맞추어 구직의도의 영향요 인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따라서 대학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직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에 있어 실무적인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가설 설정
사회심리학 분야에서 신념, 태도, 행동의도, 행동 간의 관계를 설명하려는 대표적인 모형인 합리적 행동이론(Theory of Reasoned Action: TRA)과 계획된 행위 이론(Theory of Planned Behavior: TPB)은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고 예측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이 모형에서 행동과 행동의도는 일치한다고 가정한다. 본 연구에서도 구직의도는 구직행동을 예측하기 위하여 측정된 요인으로 구직행동은 직업을 구하기 위한 실제적인 행위의 빈도와 강도를 뜻하는 개념이지만, 구직의도란 아직 실행되지 않은 구직행동을 원하는 심리적 상태를 말한다.
가설 1: 구직태도는 구직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Bandura에 의하면 자기효능감은 성취 상황에서 개인이 어떤 과제를 선택하고 어느 만큼의 노력을 기울이며,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얼마나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15]. 자기효능감 이론은 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보다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다고 가정한다. 이러한 신념 요인은 태도에 영향을 미친다.
가설 2: 구직효능감은 구직태도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3: 구직효능감은 구직명료성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4: 구직효능감은 구직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5: 구직명료성은 구직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6: 구직네트워크는 구직태도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7: 구직네트워크는 구직효능감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8: 구직네트워크는 구직명료성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9: 구직제약성은 구직태도에 부(-)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10: 구직제약성은 구직효능감에 부(-)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11: 구직제약성은 구직명료성에 부(-)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제안 방법
본 연구모형의 변수들에 대한 조작적 정의는 선행연구를 중심으로 대학졸업예정자의 구직상황을 고려하여 정의하였다. 본 연구모형을 검증하기 위하여 변수들에 대한 설문 문항을 개발하였는데 각 문항은 대부분 기존 연구에서 사용되었던 항목들을 기반으로 하여 대학생에 적합하도록 변형하였다. 구직의도는 계획된 행위이론에 따라 구직행동을 예측하기 위한 요인으로 의도에 대한 표준화된 질문유형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기간을 제한하여 응답자의 판단을 명확하게 하고자 하였다.
1차로 작성된 설문지에 대해 대학교 4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pilot test)를 실시하였다. 이와 함께 고용 및 취업전문가를 대상으로 면접 조사를 실시하여 설문지 구성 및 측정 방법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였다. 이러한 사전조사 과정을 거쳐 부적절한 문항이나 모호한 항목 등을 제거하거나 수정하여 최종 실증조사를 위한 설문이 구성되었다.
이와 함께 고용 및 취업전문가를 대상으로 면접 조사를 실시하여 설문지 구성 및 측정 방법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였다. 이러한 사전조사 과정을 거쳐 부적절한 문항이나 모호한 항목 등을 제거하거나 수정하여 최종 실증조사를 위한 설문이 구성되었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모든 설문항목의 응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1)부터 매우 그렇다(5)에 이르는 리커트형 5점 척도 하에서 이루어졌다.
이러한 사전조사 과정을 거쳐 부적절한 문항이나 모호한 항목 등을 제거하거나 수정하여 최종 실증조사를 위한 설문이 구성되었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모든 설문항목의 응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1)부터 매우 그렇다(5)에 이르는 리커트형 5점 척도 하에서 이루어졌다. [표 1]은 연구변수들의 조작적 정의와 설문 항목을 나타낸 것이다.
구조모형의 검증에 앞서 연구에서 사용된 구성개념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각 개념의 집중타당 성을 검증하기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사용하였다.
0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적으로 산출되었다[43]. 이에 따라 잠재변수들간의 인과적 관계를 설정한 구조모형의 모수치를 추정하여 가설을 검정하였으며, 최적상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적합도를 평가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그림 1]의 연구모형과 제시된 11개의 가설을 토대로 구조방정식모형을 설계하였다. 구직효능감, 구직명료성, 구직태도를 구직의도에 대한 직접적인 변인으로 투입하고, 구직효능감은 직접적인 변인일 뿐만 아니라, 구직명료성과 구직의도에 대한 간접변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았다.
연구모형에 투입된 모든 변수의 경로를 연결한 수정모형1(구직네트워크 → 구직의도, 구직제약성 → 구직의도)과 연구모형의 단계적 χ2검증을 통해 지지된 모형을 구직명료성과 구직태도의 경로를 추가한 수정 모형2(구직명료성 → 구직태도)와 단계적 χ2검증을 통해 비교하였다.
후속 연구에서는 대상자들을 확대하여 대학졸업예정자들의 구직의도 선행요인의 영향력을 파악하는 일이 필요할 것이다. 둘째, 구직의도를 설명하기 위하여 구직효능감, 구직명료성, 구직태도, 구직네트워크, 구직제약성을 이용하였다. 실제 구직의도 및 행동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구직동기, 환경 요인 등 생애 첫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졸업예정자들의 특성을 반영한 추가적인 변수들을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
대상 데이터
선행연구에서는 구직의도에 대한 기간을 2개월 내로 명시하였는데[14], 본 설문조사에는 3개월 내로 기간을 설정하였다. 1차로 작성된 설문지에 대해 대학교 4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pilot test)를 실시하였다. 이와 함께 고용 및 취업전문가를 대상으로 면접 조사를 실시하여 설문지 구성 및 측정 방법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였다.
설문조사는 2012년 10월 중 지방 소재 3개 국립대학의 4학년 재학생 237명이 참여하여 이 중 231명의 응답이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다. 전체 응답자들 중에서 남자는 122명(52.
데이터처리
이에 대한 동일방법편의의 검증을 위해 Harmon's one-factor test를 실시하였다[42].
모형적합도는 적합도지수, χ2값, RMSEA, GFI, CFI, IFI를 통해 평가하였다.
모형적합도는 적합도지수, χ2값, RMSEA, GFI, CFI, IFI를 통해 평가하였다. 잠재변인 간의 직접효과는 유의수준 .05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으며, 간접효과는 AMOS의 Bootstraping 절차를 이용하여 분석한 다음, 유의수준 .05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구조모형의 검증에 앞서 연구에서 사용된 구성개념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각 개념의 집중타당 성을 검증하기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사용하였다. 1차적으로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구성개념의 단일차 원성을 검증하여 요인을 저해하는 구직효능감 2문항(1.
구조모형에서 설명력이 낮은 두 개의 경로(구직네트워크 → 구직의도, 구직제약성 → 구직의도)는 모형 구성에서 제거하였다. 인과적인 연구모형을 검증하기 위해 AMO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구조방정식모형을 실행하였다. 먼저, 최적 모형을 제시하기 위한 단계적 χ2검증을 실시하였다.
먼저, 최적 모형을 제시하기 위한 단계적 χ2검증을 실시하였다.
다음으로 간접효과와 총효과는 AMOS의 Bootstraping 절차를 이용하여 유의수준 .05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모형에서의 직접, 간접, 총효과를 분석한 결과는 [표 6]에 제시되었다.
이론/모형
본 연구에서 제시된 11개의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구조모형을 설정하고, 이에 대한 분석을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 및 구조방정식모형(SEM: Structural Equational Modeling)을 사용하여 모형을 검증하였다. 구성개념의 신뢰도와 타당도 검증을 위해 Cronbach‘s α값, 탐색적 요인분석,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행하였다.
집중타당성 검증을 위한 확인적 요인분석의 결과는 [표 2]에 제시되어 있다. 확인적 요인분석 단계에서는 수집된 자료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파악하는데, 여기서는 다변량 정규성을 가정하는 최대우도법(Maximum Likelihood: ML)을 사용하였다. 구성개념과 변수구성의 내적 일치도를 평가할 수 있는 Cronbach's α값은 0.
성능/효과
9% 증가하였다. 청년취업진로사업 예산 79억, 청년취업아카데미 393억,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 91억, 청년취업인턴제 2,498억, 취업성공패키지Ⅱ 57억, 그 외에도 청년실업자 직업훈련, 청년 사회적 기업가 육성 등에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책 수혜자가 적고 비정규직을 양산한다는 비판과 함께 정책 도입시 필요한 수요조사 미흡, 성과 목표치의 적정성과 타당성 저조, 사업계획 자체가 부실하게 수립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6%)으로 나타났다[35]. 이러한 연구결과들을 토대로 구직네트워크가 다양한 구직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구직효능감을 향상시킬 것이고, 구직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유발할 수 있으며, 구직에 대한 지원이 취업에 대한 준비사항, 로드맵 등 구직자의 직업과 관련된 명확한 생각에 영향을 미침을 추론할 수 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설정하였다.
모든 측정변수들을 투입하여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하나의 요인으로 모든 측정변수들이 수렴하거나 하나의 요인이 매우 많은 양의 분산을 설명하는 경우에는 동일방법편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본 연구에 사용된 측정변수들에 대한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제일 많은 양의 분산을 설명하는 요인이 15.8%이며, 모든 요인이 설명하는 샘플의 분산은 75.2%로서 동일방법편의 문제는 없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측정모형에 대한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하여 잠재변수에 있어서 측정변수들의 표준화 계수인 요인부하량(factor loading)을 확인한 결과 모든 잠재변수에 있어서 측정변수들의 표준화 계수인 요인부하량이 모두 0.5 이상의 부하량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념신뢰도(composite reliability)도 모든 구성개념에서 0.
구체적으로 구직의도는 구직효능감(r=0.280, p<.01), 구직명료성(r=0.279, p<.01), 구직태도(r=0.247, p<.01), 구직네트워크(r=0.199, p<.01)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드러냈다.
본 연구에서는 [그림 1]의 연구모형과 제시된 11개의 가설을 토대로 구조방정식모형을 설계하였다. 구직효능감, 구직명료성, 구직태도를 구직의도에 대한 직접적인 변인으로 투입하고, 구직효능감은 직접적인 변인일 뿐만 아니라, 구직명료성과 구직의도에 대한 간접변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았다. 구직태도 역시 구직네트워크와 구직제약성의 매개 변인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연구모형과 수정모형1을 비교한 결과 [표 4]와 같이 자유도 2에서 χ2변화량(1.531)이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경로계수가 적게 설정된 연구모형이 더 우수한 모형으로 지지되었다.
첫 번째 단계에서 우수한 모형으로 판명된 연구모형과 수정모형2를 비교한 결과 χ2변화량(0.768)이 자유도 1에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연구모형이 지지되었다.
구조모형의 경로분석 결과, 총 11개의 가설 중 4개의 가설은 기각되었으며, 7개의 가설은 채택되었다. 다만 가설10에서 구직제약성은 구직효능감에 부(-)의 직접 효과를 예상했지만, 본 구조방정식 분석결과에서는 구직제약정도가 클수록 구직효능감이 유의하게 상승하는 효과를 보였다.
구조모형의 경로분석 결과, 총 11개의 가설 중 4개의 가설은 기각되었으며, 7개의 가설은 채택되었다. 다만 가설10에서 구직제약성은 구직효능감에 부(-)의 직접 효과를 예상했지만, 본 구조방정식 분석결과에서는 구직제약정도가 클수록 구직효능감이 유의하게 상승하는 효과를 보였다. 구직네트워크와 구직태도의 경로, 구직 제약성과 구직명료성의 경로, 구직명료성과 구직의도의 경로 세 가지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가설10에서 구직제약성은 구직효능감에 부(-)의 직접 효과를 예상했지만, 본 구조방정식 분석결과에서는 구직제약정도가 클수록 구직효능감이 유의하게 상승하는 효과를 보였다. 구직네트워크와 구직태도의 경로, 구직 제약성과 구직명료성의 경로, 구직명료성과 구직의도의 경로 세 가지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명료성을 포함하고 있는 두 경로가 유의하지 않은 결과를 보여주었는데, 구직명료성은 구직의 도에 직접효과는 없지만 구직효능감과 구직의도의 관계에 있어 매개효과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구직네트워크와 구직태도의 경로, 구직 제약성과 구직명료성의 경로, 구직명료성과 구직의도의 경로 세 가지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명료성을 포함하고 있는 두 경로가 유의하지 않은 결과를 보여주었는데, 구직명료성은 구직의 도에 직접효과는 없지만 구직효능감과 구직의도의 관계에 있어 매개효과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구직제약성과 구직효능감은 구직태도에 의미 있는 영향을 보여주고 있었다. 구직제약성이 구직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감소시킬 것이라는 가설9는 -0.
140)은 구직효능감에 정(+)의 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직네트워크는 예상대로 구직효능감에 높은 정(+)의 효과를 보여주었지만, 구직제약성은 기대했던 방향과 다르게 구직효능감에는 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구직제약정도가 심할수록 구직효능감이 상승한 것은 구직제한조건이 많은 대학생들이 구직효능감을 통해 제약성을 보완시키고자 하는 노력에서 비롯될 수 있다고 추측해 볼 수 있다.
구직네트워크와 구직제약성이 구직의도에 미치는 효과는 직접경로는 설계하지 않았지만, 매개변수를 통한 구직네트워크의 간접효과가 0.257(p<.05)로 나타나 구직네트워크는 구직의도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었다.
구직태도와 구직효능감은 구직의도에 모두 유의한 효과를 보여주었다. 이는 선행연구[14]의 결과와 일관된 것으로 구직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가 구직의도를 향상시킨다고 볼 수 있다.
229)는 선행연구로부터 예측 가능했듯이[17],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직접효과의 분석을 통해 선행변수 모두가 구직의도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변수가 구직효능감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직효능감을 통한 간접효과의 가능성을 지닌 변수들을 예상할 수 있었다.
05)를 통해 부(-)의 직접효과를 상쇄시키는 효과를 가져 왔다. 구직네트워크는 0.377의 직접 효과에 0.266의 간접효과까지 더해져 구직명료성에 총 0.630의 높은 정(+)적 효과를 보였다. 구직태도와 구직효능감을 통한 간접효과를 통해 구직의도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구직효능감이 구직의도에 미치는 총효과는 구직태도와 구직명료성을 통한 0.120의 간접효과가 더해져 0.349의 정(+)적인 효과를 보여주었다. 구직네트워크는 구직태도, 구직효능감, 구직명료성을 통한 0.
05)의 정(+)적인 간접효과를 나타내어 간접효과의 중요한 역할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 간접효과분석의 결과를 통해 구직제약성은 구직효능감을 매개로 하여 구직태도, 구직명료성에 부(-)적 효과를 상쇄시킬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첫째, 구직태도와 구직효능감이 구직의도에 유의한 정(+)의 효과를 보여주어 가설1과 가설4가 채택되었다. 구직명료성이 구직의도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는 가설5는 기각되었다.
둘째, 구직명료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과 관련된 세개의 가설 중 구직효능감과 구직네트워크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여 가설3과 가설8이 채택되었다. 대학생들에게 구직효능감과 구직명료성의 향상에 있어서의 사회 자본의 중요한 역할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구직네트워크와 구직태도의 관계를 확인하는 가설6은 기각되었다. 반면, 구직제약성의 구직태도에의 부(-)적 효과(가설9)와 구직효능감의 구직태도에의 정 (+)적 효과(가설2)는 지지되었다.
넷째, 구직네트워크는 구직효능감에 정(+)의 효과를 보여주고 있어 가설7은 채택되었으나, 구직제약성은 구직효능감에 유의한 정(+)의 효과를 나타내어 가설10은 기각되었다. 상대적으로 대학생들에게 취약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는 구직네트워크가 구직효능감에 주는 효과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구직네트워크는 구직효능감에 정(+)의 효과를 보여주고 있어 가설7은 채택되었으나, 구직제약성은 구직효능감에 유의한 정(+)의 효과를 나타내어 가설10은 기각되었다. 상대적으로 대학생들에게 취약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는 구직네트워크가 구직효능감에 주는 효과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에게 구직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망을 확충해주는 일이 필요할 것이다.
선행변수 모두가 구직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었지만, 모든 변수들의 구직효능감에의 긍정적인 효과와 구직효능감의 구직의도에의 높은 직접효과를 통해 구직효능감 역할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학졸업예정자들의 구직효능감 향상이 활발한 구직활동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구조방정식모형의 분석을 통하여 구직의도의 선행요인으로써 구직네트워크, 구직태도, 구직효능감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예정자들의 취업지도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후속연구
그러나 무엇보다도 청년층의 취업, 일자리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정확히 파악하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만 청년 개개인과 기업, 정부 등 각 주체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앞서 기술한 바와 같이 대학을 졸업한 고학력 실업자의 비경제활동인 구로의 전환을 막기 위해서는 이들의 구직태도에 미치는 다양한 상황, 심리적인 요인들에 대한 보다 정확한 진단과 분석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청년층의 취업, 일자리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정확히 파악하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만 청년 개개인과 기업, 정부 등 각 주체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앞서 기술한 바와 같이 대학을 졸업한 고학력 실업자의 비경제활동인 구로의 전환을 막기 위해서는 이들의 구직태도에 미치는 다양한 상황, 심리적인 요인들에 대한 보다 정확한 진단과 분석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다시 말해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와 직장을 구하는데 장애가 되는 여러 가지 상황적 요소가 그들의 구직태도, 구직효능감, 구직명료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또한 그런 심리적 요소들이 구직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다 명확한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앞서 기술한 바와 같이 대학을 졸업한 고학력 실업자의 비경제활동인 구로의 전환을 막기 위해서는 이들의 구직태도에 미치는 다양한 상황, 심리적인 요인들에 대한 보다 정확한 진단과 분석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다시 말해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와 직장을 구하는데 장애가 되는 여러 가지 상황적 요소가 그들의 구직태도, 구직효능감, 구직명료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또한 그런 심리적 요소들이 구직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다 명확한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지금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수행된 구직관련 연구는 구직역량 분석 및 관련요인과의 관계, 고용가능성 및 직업기초능력 진단도구 개발, 진로선택 관련 요인들에 대한 연구, 구직활동 및 구직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에 대한 연구, 취업 시 요구되는 구직역량에 대한 대학생의 인식 수준 분석 등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2-9].
구직효능감, 구직명료성, 구직태도를 구직의도에 대한 직접적인 변인으로 투입하고, 구직효능감은 직접적인 변인일 뿐만 아니라, 구직명료성과 구직의도에 대한 간접변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았다. 구직태도 역시 구직네트워크와 구직제약성의 매개 변인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구조모형에서 설명력이 낮은 두 개의 경로(구직네트워크 → 구직의도, 구직제약성 → 구직의도)는 모형 구성에서 제거하였다.
구조방정식모형의 분석을 통하여 구직의도의 선행요인으로써 구직네트워크, 구직태도, 구직효능감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예정자들의 취업지도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 우리나라 교육이 진로 · 직업이 아닌 입시중심으로 되어 있어 학생들은 자신이 어떤 일에 흥미가 있는지,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앞서 서론에서 밝힌바와 같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많은 프로그램들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어 시행하고 있으나 학생들이 찾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는 것이다. 이 연구를 통해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생애 첫 취업을 위한 취업 및 진로지도와 관련한 진로대책과 교과목 설정에 있어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즉, 학생 개인적 차원에서 구직역량을 향상시키고, 긍정적인 구직태도의 함양 및 구직관련 사회관계망 확보가 요구된다.
따라서 대학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직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에 있어 실무적인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원하는 직업과 일에 대해 구체화시키는 구직명료성의 효과는 기각되었지만, 구직네트워크와 구직효능감에 의한 매개효과로서 구직의도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
본 연구가 제공하는 결과와 시사점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한계점을 갖고 있는데, 첫째로 지방국립대학 졸업 예정자만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연구결과의 일반화에 제한점을 가질 수가 있다. 후속 연구에서는 대상자들을 확대하여 대학졸업예정자들의 구직의도 선행요인의 영향력을 파악하는 일이 필요할 것이다. 둘째, 구직의도를 설명하기 위하여 구직효능감, 구직명료성, 구직태도, 구직네트워크, 구직제약성을 이용하였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행동과 관련된 태도는 무엇을 의미하나?
합리적 행동이론에 의하면 특정한 행동의도는 행동과 관련된 태도 및 규범에 의해 일차적인 영향을 받는다[10]. 행동과 관련된 태도는 사람, 사건, 사물, 의견 등 어떤 대상에 대해 일관성 있게 호의적 또는 비호의적으로 반응하고자 하는 학습된 경향을 의미한다. 따라서 만약 태도가 긍정적일 경우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고자 하는 개인의 의도는 강해질 것이다.
대학졸업예정자들의 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들을 밝히고, 요인들간의 구조적인 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구조방정식을 이용한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구직효능감은 구직네트워크와 구직제약성의 구직의도에의 효과에 매개역할을 하고 있었으며, 구직명료성은 구직의도에의 직접 효과는 없었지만, 구직효능감을 통한 정(+)의 간접효과를 보여 주었다. 둘째, 구직태도와 구직효능감은 구직의도에 정(+)의 효과를 나타냈다. 셋째, 구직 제약성은 구직태도에 부(-)의 영향을 주고 있으며, 구직네트워크와 구직제약성은 구직효능감에 유의한 정(+)적 효과를 나타내었다. 넷째, 구직네트워크와 구직효능감의 향상은 구직명료성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보여주었다. 다섯째,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대학졸업예정자들의 구직효능감 향상과 긍정적인 구직태도의 함양 및 구직관련 사회관계망의 확보가 요구됨을 확인할 수 있다.
자기효능감이란?
자기효능감(self-efficacy)은 개인이 특정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업무 수행 능력에 대한 믿음 또는 자신감으로 개인의 행동이나 성과에 영향을 주는 인지적 동기 요인이다[15].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졸업 예정자들이 가질 수 있는 효능감으로서 구직효능감 (job-search self-efficacy)을 고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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