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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자연, 터널 그리고 지하공간 = Magazine of Korean Tunnelling and Underground Space Association, v.16 no.4, 2014년, pp.14 - 19
설운호 (한국도로공사 설계처) , 배병훈 (한국도로공사 설계처) , 김태건 (한국도로공사 설계처) , 최형석 (한국도로공사 설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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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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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 전기시설의 적정 광원 선정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 공사중 전기시설의 경우 표 3과 같이 터널 내 임시조명의 조도기준이 기관별로 상이하여 적정 광원 선정에 애로가 있다. 또한 전기인입시설, 전선케이블 등 부속시설에 대한 기준이 모호하여 세부적인 검토 없이 과거 사례만으로 설계가 이루어짐에 따라 현장에서 필요한 적정공사비가 확보되지 못하는 등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 |
고속도로 설계시 터널의 비율이 높아진 이유는 무엇인가? | 환경 보전, 재산권 보장 등 국민인식의 전환으로, 산지 훼손 및 민원 최소화를 위해 표 1과 같이 최근 고속도로 설계시 터널의 비율은 높아지고 있다. | |
터널 작업자의 안전성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도로터널의 경우 공용중 전기・환기시설은 세부기준에 따라 적정 조도 확보 및 터널 내 오염물질 배출 등 이용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설계하고 있으나, 공사중 설치되는 전기・환기시설은 세부기준이 없어, 과거 설계사례를 관례적으로 적용함에 따라 실제 현장과는 상이하게 운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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