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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지반공학회 2010년도 추계 학술발표회, 2010 Sept. 09, 2010년, pp.1350 - 1357
홍창수 (삼성건설 기술연구센터 기반기술연구소) , 황대진 (삼성건설 기술연구센터 기반기술연구소) , 강현욱 ((주)비엔텍아이엔씨)
In tunnelling, temporary ventilation is very important factor in the safety of worker and the work efficiency which is affected by visibility. There are a lot of problems in the recent tunnel construction, because the longer the tunnel, the more the present design doesn't satisfy the allowable 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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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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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대상이 되는 유해물질에는 무엇이 있나? | 터널작업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은 그 발생 형태나 유해한 작용도 여러 가지로 나타나나, 환기대상이 되는 유해물질로는 일산화탄소(CO), 이산화탄소 (CO2), 질소산화물 (NOx), 황화수소 (H2S), 메탄가스 (CH4), 아황산가스 (SO2)이며, 허용기준으로는 국내 작업장 환경기준 지표로서 노동부에서 고시한 제 2002-8호의 “작업자의 화학물질과 분진에 대한 노출기준”을 따르고 있다. | |
공사중 환기란 무엇인가? | 공사중 환기란 작업중인 터널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하여 작업자에게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고 가동중인 공사장비로부터 배출되는 유해가스 등을 터널 외부로 배기할 수 있는 환기설비 시스템으로써 특히 발파공법을 이용한 NATM굴착시 발파 후 발생한 유해가스 배출을 고려한 환기설비 계획이 필요하다. | |
건설교통부의 터널설계기준을 참조하여 만든 공사중 환기시설의 문제점은? | 그동안 공사중 환기시설은 임시시설로 대개는 경안시되어 형식적으로 시행되었으며, 발생가스나 누풍율 등 기준에 대한 근거는 명확하지 않으며 다만 건설교통부의 터널설계기준을 참조로 하여 실시되었다. 하지만 이는 연장이 짧은 터널을 근거로 하여 만들어진 것으로서 연장이 장대화 될수록 현실과는 맞지 않는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한 막장 길이가 1km를 초과하는 구간에 대해서는 환기효율이 저하되어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으나, 현재의 설계방법으로는 이에 대한 해결방안이 미흡한 실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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