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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자연, 터널 그리고 지하공간 = Magazine of Korean Tunnelling and Underground Space Association, v.16 no.4, 2014년, pp.20 - 28
이혜묵 (한국도로공사 울산포항건설사업단 품질환경팀) , 김영완 (한국도로공사 울산포항건설사업단 제6,7공구) , 정연웅 (한국도로공사 울산포항건설사업단 제7공구) , 김건동 (한국도로공사 울산포항건설사업단 제7공구) , 박영모 (한국도로공사 울산포항건설사업단 제7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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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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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파방호시설이란 무엇인가? | * 발파방호시설 : 발파 비석에 의한 충격 및 소음 저감용 방호시설 (소음 감소 113 → 99db, 12%↓) | |
터널내 외부인 무단 출입을 근절하는 방안은 무엇이 있는가? | 터널내 외부인 무단 출입을 근절하는 방안으로 근로자의 기초정보(손혈관 정보)를 시스템에 등록하여 출입을 통제하는 것으로 손혈관 인식기를 통과하게 되면 LED전광판과 웹시스템에 근로자의 통행이 자동 등록되어 전면 모니터에 본인 및 가족사진이 Display됨과 동시에 안전교육 여부, 건강검진, 지시사항이 전달되게 된다(그림 10 참조). | |
터널공사의 안전관리에 취약한 이유는 무엇인가? | 첫 번째, 막장면의 예고치 못한 낙반과 붕괴사고 - 예기치 못한 절리와 용수에 의해 발생되고 암질이 양호 또는 불량 구간의 공통사항(그림 5-1, 5-2 참조). 두 번째, 잦은 발파로 인한 사고. 세 번째, 용수와 전기 감전 사고. 네 번째, 협소한 공간으로 작업원의 장비 협착 사고. 다섯 번째, 숏크리트 타설 및 발파로 인한 열악한 근로자 환경 조건 여섯 번째, 휴일 없이 12시간 2교대 공사로 야간 및 휴일 등 안전관리에 취약한 시간대가 항상 발생하는 것. 일곱 번째, 열악한 근로조건으로 인하여 의사소통이 원활치 않은 외국인 근로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안전관리에 취약하며, 사고시 인재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공종이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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