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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형전원 연계용량 증가를 위한 배전계통 운영방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Operation of Distribution System for Increasing Grid-Connected Distributed Generation 원문보기

照明·電氣設備學會論文誌 = Journal of the Korean Institute of Illuminating and Electrical Installation Engineers, v.28 no.9, 2014년, pp.83 - 88  

남궁원 (전력연구원 배전연구소) ,  장문종 (전력연구원 배전연구소) ,  이성우 (전력연구원 배전연구소 스마트 그리드 그룹) ,  서동완 (전력연구원 배전연구소)

Abstract ▼ AI-Helper 아이콘AI-Helper

When DG interconnection into network is examined, details of the review are overvoltage, protective device malfunction, etc. In the case of protective device malfunction, replacing protective device into bi-directional protective device and installation NGR are the solution. Overvoltage at interconn...

주제어

#Over Voltage   #Normal Open Point   #Network Reconfiguration   #DG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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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 분산형전원에 의해 연계지점에 규정된 전압 이상의 전압이 인가될 경우 다른 수용가에 과전압이 공급된다. 따라서 분산형전원 연계 기술 검토 시 과전압이 발생하는 지를 검토한다. 검토조건은 부하는 일정기간 중의 최소부하, 분산형전원의 출력은 최대출력이다.
  • 본 연구는 분산전원 연계로 인해 발생하는 과전압을 추가의 시설투자 없이 현재 배전계통에서 운영 중인 상시개방점을 이동하여 해결하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 이렇게 선로들을 전기적으로 분리시켜 운전하기 위해 개방된 개폐기를 상시개방점(NOP, Normal Open Point)이라고 한다. 본 연구에서는 상시개방점의 위치를 변동시켜 전압, 부하 등의 제약조건을 만족시키며 분산형전원이 연계된 선로의 최소부하를 증가시켜 분산형 전원의 용량을 감소시키지 않고 과전압을 발생하지 않게 하여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용량의 분산형전원의 연계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 2.3 시뮬레이션 결과 및 분석

    분산형전원이 배전계통에 연계되어 과전압이 발생될 경우 이를 해소시키기 위한 재구성안을 모의하기 위한 시뮬레이션을 하였다.

가설 설정

  • 중부하, 경부하 산정을 위해 적용된 부하는 2014년 3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부하를 적용하였다. 과전압 발생 지점은 분산형전원(DG)이 연계된 그림 8의 A-10, A-11 사이이며 발생된 과전압은 20V로 가정하였다. A 선로와 연계된 선로는 B, C, D 선로이며 각각 A-3, A-11, A-15가 상시개방점이다.
  • 표 1은 CB로부터 각 상시개방점 연계점까지의 Zeq, 개방점 이동 가능 경우, 각 경우의 증가되는 최소 전류이다. 필요전압 강하는 8V, 최대전류를 최소전류의 4배, #1 선로에서 추가로 공급 가능한 전류가 80A라고 가정한다. 표 2는 가능한 재구성 조합 및 각 경우의 전압 강하Vadd_dro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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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신재생에너지들 중 배전계통에 많이 연계되는 전원은? 신재생에너지들 중 배전계통에 많이 연계되는 전원은 태양광, 소수력, 풍력 등이다. 이런 종류의 신재생에너지는 대규모 집중형 전원과는 달리 소규모로 전력소비지역 부근에 분산하여 배치가 가능한 전원으로 분산형전원이라고 한다.
분산형전원은 출력조정을 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은? 이런 종류의 신재생에너지는 대규모 집중형 전원과는 달리 소규모로 전력소비지역 부근에 분산하여 배치가 가능한 전원으로 분산형전원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분산형전원은 출력조정을 하지 않을 경우 신재생에너지 특성상 출력의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계통 연계 시 다른 수용가에 공급되는 전력품질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계통 연계 검토 시에 몇 가지 기준을 충족시켜야 연계가 가능하다.
계통 연계 검토 시 연계가 가능하기 위해 충족시켜야 하는 몇 가지 기준은 무엇인가? 따라서 계통 연계 검토 시에 몇 가지 기준을 충족시켜야 연계가 가능하다. 분산형전원 연계 시 과전압 발생여부, 보호기기 오동작, 보호기기 부동작 등 여러 가지 검토 사항이 있다. 보호기기의 오동작, 부동작은 중성점 접지리액터(NGR, Neutral Ground Reactor)의 설치, 양방향 보호기기로의 교체로 해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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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3)

  1. R.S. Rao, K. Satish, S.V.L. Narasimham, Power Loss Minimization in Distribution System Using Nerwork Reconfiguration in the Presence of Distributed Generation, IEEE TRANSACTIONS ON POWER SYSTEM, VOL. 28, NO. 1, Feb. 2013. 

  2. Yuan-Kang Wu, Ching-Yin Lee, Le-Chang Liu, Shao-Hong Tsai, Study of Reconfiguration for the Distribution System With Distributed Generators, IEEE TRANSACTIONS ON POWER DELIVERY, VOL. 25, NO. 3, July 2010. 

    상세보기

  3. B. Radha, R.T.F. Ah King, H.C.S. Rughooputh, Optimal network reconfiguration of electrical distribution systems , Industrial Technology, 2003 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dusrtial Technology, IEEE, VOL. 1, Dec.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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