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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그린캠퍼스 추진 현황 - 서울그린캠퍼스협의회 원문보기

설비저널 = The magazine of the Society of Air-conditioning and Refrigerating Engineers of Korea, v.43 no.1, 2014년, pp.52 - 59  

서동현 (서울그린캠퍼스협의회)

초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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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그린캠퍼스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에너지 절감을 교육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에너지 절감 운동의 선두에 설 수 있도록 계기를 제공하며, 지속가능성 평가가 대학 평판에 주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회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협의회가 앞장서서 기여하고자 한다. 이러한 운동이 서울시 소재 대학들은 물론 타 지역 대학에도 전파되어 국가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사회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지역사회의 책임있는 구성원으로서 대학을 저탄소 · 녹색 공간인 그린캠퍼스로 전환해 나감으로써 기후환경도시 서울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상호 협력하는데 기여하고자 2013년 6월 25일 출범하였다.
  • 또한,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와의 협약식을 통해 학교에너지 절감 실천지침을 만들어 실제 에너지가 절약될 수 있도록 노력함과 학교 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활성화하여 교직원과 학생들의 환경의식을 향상시키는 일에도 노력하고자 협약하였고, 대학 실무자와 학생들의 교육 프로그램 기획에 우선 협력하기로 하였다.
  • 에너지 절약 홍보활동 및 절약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협의회 회원교에 타이머부착형 콘센트 900개를 배포하여 학교별로 전기 방열기, 정수기, 자판기 등에 설치하여 불필요 시간의 전력 낭비 요소를 줄이는 사업을 통해 구성원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의식을 고취하고 대학별 에너지 절감 사업의 동참을 이끌어내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그림 7).
  •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도출되고 있으며, 이 중 지난 11월에 실시한 ‘캠퍼스 절전 스티커 캠페인’ 사업을 대표로 소개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 넷째, 온실가스배출량 관리 요소이다. 대학시설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과 에너지 절감 설비 투자,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도입, 교통 부분의 시설 개선, 자원순환형 폐기물 관리 등 대학을 하나의 소사회로서의 에너지 소비원이자 온실가스 배출원으로서 시스템의 구축과 재원 투자를 통하여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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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2012년 에너지 통계 핸드북에 따르면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곳은 어디인가? 에너지관리공단의 ‘2012년 에너지 통계 핸드북’에 따르면 대학은 가정(아파트)을 제외하면 공공건물 중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기관임을 알 수 있다. 에너지 사용 비율로 보면, 대학(13.
2012년 에너지 통계 핸드북에 따르면 가정과 대학의 에너지 사용 비율은 어떻게 되는가? 에너지관리공단의 ‘2012년 에너지 통계 핸드북’에 따르면 대학은 가정(아파트)을 제외하면 공공건물 중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기관임을 알 수 있다. 에너지 사용 비율로 보면, 대학(13.6%)은 아파트(21.3%) 다음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표 1).
국내 대학의 탄소 배출량은 5.16백만 t-co에 해당하는데 이를 상쇄하기 위해 필요한 나무나 숲의 양은 얼마나 되는가? 67배에 달하는 양이다. 국내 대학이 배출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해서는 30년생 잣나무 4,993백만 그루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16,644km²의 숲이 필요하다. 이는 대한민국 전 국토의 17%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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