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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대상자의 스마트폰 중독, 자아존중감, 낙관성과의 상관관계를 파악한다.
- 대상자의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파악한다.
- 본 연구는 중학생의 스마트폰 중독과 자아존중감, 낙관성의 정도와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규명하여 향후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예방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스마트폰 중독정도는 평균 2.
- 본 연구는 중학생의 스마트폰 중독정도, 자아존중감과 낙관성을 파악하고 이들 변수간의 관계 및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 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생의 스마트폰 중독, 자아존중감, 낙관성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규명하기 위함이며,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 또한 자아존중감은 학업성취에 정적인 영향과(이영옥과 정여주, 2006) 더불어 살아가는 가운데 어려움을 극복하는 기반이 된다(장세영, 2013).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심리적 요인 중 낙관성과 자아존중감을 고려하여 중학생의 스마트폰 중독정도를 알아보고 스마트폰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파악하여 이를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의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 본 연구의 자료 수집기간은 2013년 7월 5일부터 7월 20일까지 이루어졌으며, 연구자가 해당 학교장들에게 사전에 연구의 목적과 취지를 설명하고 허락을 받은 후 실시하였다. 각반 교실에서 연구자가 본 연구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연구목적과 과정을 설명한 후 서면으로 연구 참여에 동의한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여 수거하였다. 자료수집과정에서 대상자가 중단하기를 원하는 경우 중단하였으며 익명보장과 연구의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마트폰 중독 자아존중감, 낙관성 정도의 차이를 파악한다.
- 본 연구대상은 중학생으로 U시에 소재한 3개 중학교를 편의 추출하여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 수집기간은 2013년 7월 5일부터 7월 20일까지 이루어졌으며, 연구자가 해당 학교장들에게 사전에 연구의 목적과 취지를 설명하고 허락을 받은 후 실시하였다. 각반 교실에서 연구자가 본 연구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연구목적과 과정을 설명한 후 서면으로 연구 참여에 동의한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여 수거하였다.
대상 데이터
- 본 연구대상은 중학생으로 U시에 소재한 3개 중학교를 편의 추출하여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 수집기간은 2013년 7월 5일부터 7월 20일까지 이루어졌으며, 연구자가 해당 학교장들에게 사전에 연구의 목적과 취지를 설명하고 허락을 받은 후 실시하였다.
- 자료수집과정에서 대상자가 중단하기를 원하는 경우 중단하였으며 익명보장과 연구의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탈락률 약15%와 학급당 전체 인원을 고려하여 500부를 최초 배부하였으며 이중 490부(98%)가 회수되었고, 회수된 설문지 중 무응답, 불성실한 응답을 한 설문지 15부를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475부(96.9%)를 본 연구의 자료로 분석하였다.
데이터처리
- 대상자의 스마트폰 중독, 자아존중감, 낙관성의 상관관계는 Pearson 상관계수로 분석하였다.
- 대상자의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스마트폰 중독, 자아존중감 및 낙관성은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마트폰 중독, 자아존중감 및 낙관성은 t-test, ANOVA, Duncan test로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 낙관성은 Scheier 등(1994)이 개발한 LOT-R(Revised Life Orientation Test)척도 10문항 중 질문의 의도를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4개의 허위문항을 제외하여 허승연(2009)이 사용한 척도를 사용 하였다. 이 도구는 “전혀 그렇지 않다”에서 “매우 그렇다” 까지의 5점 척도로 이루어졌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낙관성 수준이 높은 것으로 해석되며, 설문문항 중 부정문으로 질문한 3개의 문항은 역 코딩하여 사용하였으며, 허승연(2009)의 연구에서 Cronbach's α= .
- 스마트폰 중독정도는 한국정보화진흥원(2012)의 스마트폰 중독 진단척도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일상생활장애 5문항, 가상세계지향성 2문항, 금단 4문항 내성 4문항 등 총 1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혀 그렇지 않다”에서 “매우 그렇다” 까지 4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중독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 자아존중감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 청소년 패널자료 중등질문지(2010) 중 신미(2012)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용한 총 6문항을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전혀 그렇지 않다”에서 “매우 그렇다”까지의 5점 척도로 이루어졌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능/효과
- 53점으로 나타났으며 자아존중감은 학년, 학교성적, 친구관계, 학교생활만족, 가정경제상태, 부모와의 관계, 부모의 교육수준, 휴대폰 사용기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낙관성은 평균 3.40점으로 나타났으며, 낙관성은 학년, 종교, 학교성적, 친구관계, 학교생활만족, 가정경제상태, 부모와의 관계, 부모의 교육수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스마트폰 중독은 자아존중감 및 낙관성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대상자의 스마트폰 중독, 자아존중감, 낙관성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대상자의 스마트폰 중독은 자아존중감(r=-.281, p<0.001), 낙관성(r=-.259, p<0.001)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아존중감은 낙관성(r=.680, p<0.001)과 유의한 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40점으로 나타났으며, 낙관성은 학년, 종교, 학교성적, 친구관계, 학교생활만족, 가정경제상태, 부모와의 관계, 부모의 교육수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스마트폰 중독은 자아존중감 및 낙관성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낙관성 정도는 1학년이 2, 3학년보다 낙관성 점수가 높았으며(F=2.59, p=0.076), 종교가 천주교인 경우에 낙관성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F=4.00, p=0.008). 학업성적이 ‘상’인 경우가 낙관성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으며(F=14.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 정도는 학년별로는 1학년이 2, 3학년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F=4.90, p=0.008), 학업성적이 ‘상’인 경우가 자아존중감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F=18.53, p<0.001).
- 대상자의 학교성적이 “상”인 경우, 친구관계가 좋은 경우, 학교생활에 만족하는 경우에 낙관성의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 본 연구대상자의 스마트폰 중독점수는 평균 2.07점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박수빈(2012)의 연구에서의 2.
- 본 연구에서 스마트폰 중독과 자아존중감은 유의한 부적상관 관계를 나타내 허지혜(2013)와 조현옥(2012)의 연구결과와 일치하였고 스마트폰 중독과 낙관성 또한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비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의 자아존중감과 낙관성을 증가시켜야 함을 시사해 주고 있다.
- 본 연구에서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성별, 자아존중감, 월 이용요금으로 대상자들의 스마트폰 중독정도를 10.8% 설명하였으며, 특히 성별이 가장 높은 설명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자아존중감이 스마트폰 중독의 l1,2%를 설명하였던 박민수(2013)의 연구와 18.
- 부모와의 관계가 친밀한 경우에 낙관성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으며(F=20.36, p<0.001), 부모의 학력이 부(F=6.53, p<0.001), 모(F=9.04, p<0.001) 모두 대졸이상인 경우 낙관성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 분석결과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한 회귀모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F=10.79 p<0.001), 17%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스마트폰 중독 정도는 최소 1점에서 최고 3.6점으로 평균 2.07±0.52점이었고 자아존중감은 최저 1.17점에서 최고 5.0점으로 평균 3.53±0.78점, 낙관성은 최저 1.17점에서 최고 5.0점으로 평균 3.40±0.67점이었다.
-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별, 자아존중감, 월 이용요금으로 나타났으며, 스마트폰 중독정도를 10.8% 설명하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여학생일수록, 자아존중감이 낮을수록, 월 이용요금이 많을수록 스마트폰 중독정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성별(β=.206), 월 사용요금(β=.160), 자아존중감(β=-2.876)으로 나타났다.
- 본 연구는 중학생의 스마트폰 중독과 자아존중감, 낙관성의 정도와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규명하여 향후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예방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스마트폰 중독정도는 평균 2.07점으로 나타났으며, 스마트폰 중독정도는 성별, 학년, 학교성적, 학교생활만족, 가정경제 상태, 이성 교제, 스마트폰 사용기간, 월 사용요금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대상자의 자아존중감은 평균 3.53점으로 나타났으며 자아존중감은 학년, 학교성적, 친구관계, 학교생활만족, 가정경제상태, 부모와의 관계, 부모의 교육수준, 휴대폰 사용기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낙관성은 평균 3.
-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중학생의 스마트폰 중독정도는 성별이나 자아존중감, 스마트폰 이용요금에 따라 다름을 알 수 있다. 이에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성별의 특성에 맞는 관리를 통하여 스마트폰의 과다한 사용을 규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요구된다.
- 8% 설명하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여학생일수록, 자아존중감이 낮을수록, 월 이용요금이 많을수록 스마트폰 중독정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성별의 특성에 맞는 관리를 통하여 스마트폰의 과다한 사용을 규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 001)과 유의한 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자아존중감과 낙관성이 낮을수록 스마트폰 중독 점수는 높게 나타났으며,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낙관성은 높게 나타났다<;표 4>.
- 학교생활이 보통이거나 불만족하는 경우가 스마트폰 중독점수가 유의하게 높았으며(F=7.71, p<0.001), 생활수준이 ‘중’이거나 ‘하’인 경우가 스마트폰 중독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F=4.89, p=0.008).
- 대상자의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관련요인인 자아존중감, 낙관성과 일반적 특성 중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낸 성별, 학년, 학업성적, 친구관계, 학교생활, 생활수준, 이성 교제, 휴대폰 사용기간, 월 요금을 독립변수로 하여 단계별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표 5>와 같다. 회귀분석을 실시하기 전에 다중 공선성(multicollinearity)의 검증을 실시한 결과 모든 변수들 간의 상관계수가 .85를 넘지 않았고, 허용도(tolerance)는 0.1 이하인 변인이 없었으며 분산확대인자(Variation Inflation Factor, VIF)가 10을 넘는 변인이 없어서 독립변인들 간의 다중공선성의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분석결과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한 회귀모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F=10.
후속연구
-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여학생일수록, 자아존중감이 낮을수록, 월 이용요금이 많을수록 스마트폰 중독정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성별의 특성에 맞는 관리를 통하여 스마트폰의 과다한 사용을 규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첫째, 본 연구는 일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므로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하기 위하여 보다 넓은 지역으로 확대시킨 연구가 요구된다. 둘째, 중학생의 스마트폰 중독의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성별과 자아존중감이 밝혀졌으므로 성별의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을 증가 증가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개발과 적용이 요구된다.
- 본 연구는 U시에 소재한 3개 중학교의 학생만을 대상으로 한정하였으므로 연구결과를 전체 중 학생으로 일반화하는데 한계점이 있다.
- 부모와의 관계가 친밀한 경우에 자아존중감이 높게 나타나 부모와의 관계가 좋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높게 나타난 김지영과 이형실(2010)의 연구와 일치하였다. 이는 자아존중감은 부모와 같은 의미있는 타인의 인정, 관심, 지지로부터 형성되며(신미, 2012), 부모의 지지가 자기개념과 정적 상관 관계라는 연구(Plunkett 등, 2007)들과 같은 맥락으로 청소년시기에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원활하지 못하면 자아존중감에 혼란을 겪게 되고 방황과 비행혼란에 빠지게 됨으로(남현이, 2008), 부모와 자녀 간에 긍정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게 하는 의사소통기술과 서로를 이해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 또한 학교생활에 불만족하는 경우가 만족이나 보통인 경우보다 스마트폰 중독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교 만족도와 부적상관을 보인다고 한 박지선(2012)과 박수빈(2012)의 연구결과와 일치하였으나 학교생활 만족 정도에 따른 스마트폰 중독정도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한 허지혜(2013)의 연구결과와는 일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추후 반복연구를 해볼 필요가 있겠으나 학교생활에 만족하는 학생의 경우 학교생활에서의 여러 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찾는 반면, 그렇지 못한 학생의 경우 스마트폰 사용으로 시간을 보내게 되어 나타나는 결과로 추측할 수 있다.
-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중학생의 스마트폰 중독정도는 성별이나 자아존중감, 스마트폰 이용요금에 따라 다름을 알 수 있다. 이에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성별의 특성에 맞는 관리를 통하여 스마트폰의 과다한 사용을 규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요구된다.
- 일반적 특성에 따른 낙관성은 종교가 천주교인 경우에 낙관성의 정도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비교할 선행연구가 없어 추후 동일한 측정도구를 가지고 이를 파악하기 위한 반복연구의 필요성이 있다. 대상자의 학교성적이 “상”인 경우, 친구관계가 좋은 경우, 학교생활에 만족하는 경우에 낙관성의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 정도는 학년별로는 1학년 학생들이 2, 3학년 학생들에 비해 자아존중감이 유의하게 높았는데 이러한 결과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1학년이 2학년보다 자아존중감이 높게 나타난 김정수(2005)의 연구와 일치하였으나 2학년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이 가장 높게 나타난 문승완(2008)의 연구와 학년별로 자아존중감은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한 노현숙(2002)의 연구결과와는 일치하지 않아, 중학생을 대상으로 추후 반복 연구를해 볼 필요가 있겠다.
-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본 연구는 일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므로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하기 위하여 보다 넓은 지역으로 확대시킨 연구가 요구된다. 둘째, 중학생의 스마트폰 중독의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성별과 자아존중감이 밝혀졌으므로 성별의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을 증가 증가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개발과 적용이 요구된다.
- 학년별로는 2, 3학년이 1학년보다 스마트폰 중독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년별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한 선행 연구들과(윤미애, 2014; 허지혜, 2013)는 일치하지 않아 연구결과의 일반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반복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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