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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철도저널 = Railway journal, v.17 no.2, 2014년, pp.35 - 36
신민호 (한국철도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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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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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는 어떠한 사업인가? | 철도산업은 기계, 전기, ICT, 소재, 토목의 첨단기술과 문화가 합쳐진 창조경제 종합 비타민이라 할 수 있다. 철도는 다양한 분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해 갈 수 있는 첨단종합산업이다. | |
유라시아철도는 어떠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인가? | 유라시아철도는 남북철도 연결과 유라시아철도 연계를 통해 박근혜 정부의‘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와‘동북아 평화·협력 체제’를 추진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의 기반을 구축하여 통일시대를 앞당기는 창조경제의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 |
유라시아철도사업 추진의 장점은 무엇인가? | 이는 부산에서 출발하여 북한, 러시아, 중국, 중앙아시아, 유럽을 관통하는‘실크로드 익스프레스’를 실현하는 것이다. 유럽~아시아~태평양을 잇는‘유라시아철도사업’이 추진되면 수송시간 및 물류비 절감 등으로 남북 간의 경제 발전 뿐만 아니라 유라시아경제 협력확대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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