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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디지털융복합연구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12 no.5, 2014년, pp.271 - 280
박지영 (경북전문대학교 치위생과)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the impact of the quality of oral health life of elders to determine the plan for promotion of health. the survey was conducted targeting 365 elders who are resident of Dae-Gu from 1st of May every month. The structural elements of the quality of oral health w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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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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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확대된 이유는? | 저출산과 고령화로 생애주기가 길어지면서 인간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미 지난 2000년에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7. | |
노인의 건강문제 가운데 구강건강문제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 노인의 구강건강문제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치아 상실로써[6]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저작능력이 감소되고,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어 전신건강을 유지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7]. 뿐만 아니라 치아 상실은 외모와 발음에 영향을 줌으로써 사회생활에 제한이 되어 사회적으로 소외감은 물론 고립을 촉진시켜 노인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8]. | |
치아 상실이 초래하는 것은? | 노인의 구강건강문제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치아 상실로써[6]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저작능력이 감소되고,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어 전신건강을 유지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7]. 뿐만 아니라 치아 상실은 외모와 발음에 영향을 줌으로써 사회생활에 제한이 되어 사회적으로 소외감은 물론 고립을 촉진시켜 노인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8]. 배[9]의 연구에서는 노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구강건강, 구강관련 삶의 질 등이 나타났고, 박[10]의 연구에서도 치아상실이 구강건강과 삶의 질과 관련성이 있음을 나타냈었다. |
Soon-Lye Choi, Seong-Hwa Jeoung, Hyun-Sook Bae, Young-Ah Yu, Youn-Hee Choi, Keun-Bae Song, A survey of denture satisfaction and oral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among recipients of the senile prosthetic restoration program for national basic livelihood security. J Korean Acad Dent Health, Vol. 29, No. 4, pp. 474-83, 2005.
우리나라는 이미 지난 2000년에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7.2%에 이르러 고령화 사회에 들어섰으며, 2018년에는 14.3%로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26년에는 20.8%가로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1][2], 인구의 고령화 현상과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의 심각성에 따라 노인 부양에 대한 부담급증, 노인 의료복지 문제 등 고령화 사회로 인한 문제가[3] 노인의 건강문제와 더불어 구강건강문제에 대한 관심도 증대되고 있어 중요한 사회적 현안으로 대두되었다[4].
Ik-Jun Chang, Seong-Hwa Jeong, Young Ae Park, Hee Kyung Lee, Keun-Bae Song, Association between denture satisfaction and perceived oral health among the elderly with removable denture. J Korean Acad Dent Health, Vol. 30, No. 3, pp. 360-369, 2006.
우리나라는 이미 지난 2000년에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7.2%에 이르러 고령화 사회에 들어섰으며, 2018년에는 14.3%로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26년에는 20.8%가로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1][2], 인구의 고령화 현상과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의 심각성에 따라 노인 부양에 대한 부담급증, 노인 의료복지 문제 등 고령화 사회로 인한 문제가[3] 노인의 건강문제와 더불어 구강건강문제에 대한 관심도 증대되고 있어 중요한 사회적 현안으로 대두되었다[4].
Young-Soon Won, Ji-Hyun Kim, Soo-Kyung Kim, Relationship of Subjective Oral Health Status to Subjective Oral Symptoms for the Elderly in Some Seoul Area. J Dent Hyg Sci, Vol. 9, No. 4, pp. 375-380, 2009.
우리나라는 이미 지난 2000년에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7.2%에 이르러 고령화 사회에 들어섰으며, 2018년에는 14.3%로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26년에는 20.8%가로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1][2], 인구의 고령화 현상과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의 심각성에 따라 노인 부양에 대한 부담급증, 노인 의료복지 문제 등 고령화 사회로 인한 문제가[3] 노인의 건강문제와 더불어 구강건강문제에 대한 관심도 증대되고 있어 중요한 사회적 현안으로 대두되었다[4].
Nam-Hee Kim, Soo-Il Choi, Effects of the Physical and Social Characteristics of Elderly Women on Self-Esteem and Life Satisfaction. J Korea Contents Association, Vol. 11, No. 11, pp. 241-252, 2011.
우리나라는 이미 지난 2000년에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7.2%에 이르러 고령화 사회에 들어섰으며, 2018년에는 14.3%로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26년에는 20.8%가로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1][2], 인구의 고령화 현상과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의 심각성에 따라 노인 부양에 대한 부담급증, 노인 의료복지 문제 등 고령화 사회로 인한 문제가[3] 노인의 건강문제와 더불어 구강건강문제에 대한 관심도 증대되고 있어 중요한 사회적 현안으로 대두되었다[4].
Myeong-Sun Lee, Seol-Hee Kim, Jung-Seung Yang, Jung-Sook Oh, Dong-Kie Kim, Validity and reliability of the Oral Health Impact Profile in elderly Korean 65+. J Korean Acad Dent Health, Vol. 29, No. 2, pp. 210-221, 2005.
이러한 노인의 건강문제 가운데 구강건강은 긍정적·부정적으로나 개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구강건강을 제외한 건강은 완전한 건강이라고 볼수 없다[5].
또한 구강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을 측정하고 평가하는 도구인 OHIP[5][11]는 구강건강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향을 측정한 것으로 구강질환을 많이 보유할수록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고 하였고[12], 구강건강의 증진으로 인하여 노인의 자신감 회복, 사회적 관계의 활성화, 일할 수 있는 능력의 회복 등 노인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음이 보고되고 있다[13].
본 연구에서 사용한 척도인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척도[5][9][20]의 선행연구에서 사용된 설문지를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Kwon-Suk Ahn, Mi-A Shin, Association between oral health status and oral health impact profile(OHIP-14) among the community elderlies. J Korean Soc Dent Hyg, Vol. 11, No. 6, pp. 923-38, 2011.
노인의 구강건강문제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치아 상실로써[6]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저작능력이 감소되고,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어 전신건강을 유지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7].
Hyun-Ok Lee, Jin Kim, Effects of elders' oral health beliefs and oral health behaviors on their quality of Life. J Dent Hyg Sci, Vol. 8, No. 2, pp. 57-63, 2008.
노인의 구강건강문제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치아 상실로써[6]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저작능력이 감소되고,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어 전신건강을 유지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7].
Jung-Ran Park, Hye-Jin Kim, The effect of need of oral health management to oral health impact profile among elderly over 65 years. J Korean Acad Dent Health, Vol. 11, No. 6, pp. 961-971, 2011.
뿐만 아니라 치아 상실은 외모와 발음에 영향을 줌으로써 사회생활에 제한이 되어 사회적으로 소외감은 물론 고립을 촉진시켜 노인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8].
Ji-Young Bae, The effect of oral health on the quality of life of the elderly. Ph.D. dissertation, Yeungnam University. 2009.
배[9]의 연구에서는 노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구강건강, 구강관련 삶의 질 등이 나타났고, 박[10]의 연구에서도 치아상실이 구강건강과 삶의 질과 관련성이 있음을 나타냈었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척도인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척도[5][9][20]의 선행연구에서 사용된 설문지를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Ji-Hye Park, Seong-Hwa Jeong, Ga-Ryoung Lee, Keun-Bae Song, Pubic Health Dentistry: The impact of tooth Loss on oral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among the elderly in Seongju, Korea. J Korean Acad Dental Health, Vol. 32, No. 1, pp. 63-74, 2008.
배[9]의 연구에서는 노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구강건강, 구강관련 삶의 질 등이 나타났고, 박[10]의 연구에서도 치아상실이 구강건강과 삶의 질과 관련성이 있음을 나타냈었다.
Marzia, S., Vittorio C., Sonia L., Cristiana R. Cross-cultural validation of a short form of the Oral Health Impact Profile for temporomandibular disorders. Community Dentistry and Oral Epidemiology, Vol. 33, No. 2, pp. 125-130, 2005.
Ik-Gang Hur, Tae-Yong Lee, Jin-Keun Dong, Song-Hee Hong. The effects of dental prostheses to the quality of life among the elderly. J Korean Academy of Prosthodontics, Vol. 48, No. 2, pp. 101-110, 2010.
Ga-Ryoung Lee. The impact of DMFT index on oral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in community-dwelling elderly. J Korean Academy of Oral Health, Vol. 32, No. 3, pp. 396-404, 2008.
이에 사회경제적 위치는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는데, 허 등[14]과 이[15]의 연구에서 학력과 소득수준에 따라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이 차이가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다.
Myeong-Sun Lee, Seol-Hee Kim, Jung-Seung Yang, Jung-Sook Oh, Dong-Kie Kim. Validity and reliability of the Oral Health Impact Profile in elderly Korean 65+. J Korean Academy of Oral Health, Vol. 29, No. 2, pp. 210-221, 2005.
즉,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치과치료필요도가 높거나,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구강건강상태가 나쁘거나, 현존치아수가 적은상태 등 구강건강상태가 나쁘면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이 나쁘다는 것은 국내·외 연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16][17][18][19].
Seol-Hee Kim, Sun-A Lim, Soo-Joung Park, Dong-Kie Kim. Assessment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using the Oral Health Impact Profile(OHIP). J Korean Academy of Oral Health, Vol. 28, No. 4, pp. 559-569, 2004.
즉,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치과치료필요도가 높거나,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구강건강상태가 나쁘거나, 현존치아수가 적은상태 등 구강건강상태가 나쁘면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이 나쁘다는 것은 국내·외 연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16][17][18][19].
Naito M, Suzukamo Y, Nakayama T, Hamajima N, Fukuhara S. Linguistic adaptation and validation of the General Oral Health Assessment Index (GOHAI) in an elderly Japanese population. J Public Health Dent, Vol. 66, No. 4, pp. 273-275, 2006.
Slade GD, Spencer AJ. Development and evaluation of the Oral Health Impact Profile. community Dent Oral Epidemiol, Vol. 11, pp. 3-11, 1994.
본 연구에서 사용한 척도인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척도[5][9][20]의 선행연구에서 사용된 설문지를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Inglehart M. R., Bagramian R. A.,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Chap.1 An Introduction. Quintessence Publishing USA, pp. 1-11, 2002.
구강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수많은 도구 중 노인들의 구강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 만족도를 측정하는 대표적 도구로 구강건강 관련 삶의 질(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HRQoL)을 들 수 있는데 비교적 높은 신뢰성과 타당성이 입증되어 변화된 건강개념을 구강건강분야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도출된 개념이다[21].
Young-Soon Won, Ji-Hyun Kim, Soo-Kyung Kim, Relationship of Subjective Oral Health Status to Subjective Oral Symptoms for the Elderly in Some Seoul Area. J Dent Hyg Sci, Vol. 9, No. 4, pp. 375-380, 2009.
이러한 연구결과는 노인의 구강건강상태와 전신건강의 관계 연구[22][23][24]과 유사하였다.
Ahn KS, Shin MA. Association between oral health status and Oral Health Impact Profile(OHIP-14) among the community elderlies. J Korean Soc Dent Hyg, Vol. 11, No. 6, pp. 923-938, 2011.
이러한 연구결과는 노인의 구강건강상태와 전신건강의 관계 연구[22][23][24]과 유사하였다.
Sun-Hee Jang, Mi-Hye Choi. Original Article : Evaluation of the quality of life related to oral health among elderly people in some elderly care facilities by OHIP-14. J Korean Acad Dent Educ, Vol. 11, No. 4, pp. 475-87, 2011.
이러한 연구결과는 노인의 구강건강상태와 전신건강의 관계 연구[22][23][24]과 유사하였다.
Eun-Suk Kim, A study on perceived oral health, oral health promotion and dental impact of daily living. J Korean Acad Dent Health, Vol. 24, No. 2, pp. 145-157, 2002.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하위요인인 사회적 기능저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성별에서 남자보다는 여자, 흡연여부에서 금연보다는 흡연, 음주여부에서는 금주보다는 음주에서 사회적 기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관적 구강건강, 저작능력 등이 사회적 기능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연구결과는 구강보건 관련 문제들에 대하여 미리 예상하고 올바른 구강보건 행태를 실천하고 준비하여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의 유지 및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인지한 구강건강상태, 구강건강증진행위 및 일상생활 구강건강인지 관계분석[25][26][27]의 연구와 유사하였다.
http://dx.doi.org/10.13065/jksdh.2013.13.05.759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하위요인인 사회적 기능저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성별에서 남자보다는 여자, 흡연여부에서 금연보다는 흡연, 음주여부에서는 금주보다는 음주에서 사회적 기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관적 구강건강, 저작능력 등이 사회적 기능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연구결과는 구강보건 관련 문제들에 대하여 미리 예상하고 올바른 구강보건 행태를 실천하고 준비하여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의 유지 및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인지한 구강건강상태, 구강건강증진행위 및 일상생활 구강건강인지 관계분석[25][26][27]의 연구와 유사하였다.
Fernandes MJ, Ruta DA, Ogden GR, pitts NB, Ogston SA. Assessing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in general dental practice in Scotland: Validation of the OHIP-14. Community Dent Oral Epidemiol, Vol. 34, No. 1, pp. 53-62, 2006.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하위요인인 사회적 기능저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성별에서 남자보다는 여자, 흡연여부에서 금연보다는 흡연, 음주여부에서는 금주보다는 음주에서 사회적 기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관적 구강건강, 저작능력 등이 사회적 기능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연구결과는 구강보건 관련 문제들에 대하여 미리 예상하고 올바른 구강보건 행태를 실천하고 준비하여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의 유지 및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인지한 구강건강상태, 구강건강증진행위 및 일상생활 구강건강인지 관계분석[25][26][27]의 연구와 유사하였다.
Sun-Hee Jang.Mi-Hye Choi, Evaluation of the quality of life related to oral health among elderly people in some elderly care facilities by OHIP-14. J Korean Soc Dent Hyg, Vol. 11, No. 4, pp. 475-487, 2011.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하위요인인 심리적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흡연여부에서 금연보다는 흡연, 음주여부에서는 금주보다는 음주에서 심리적 기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관적 구강건강, 저작능력 등이 심리적 기능 저하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연구결과는 노인은 다른 어떤 시기보다도 구강건강에 저하가 진행된 시기이기 때문에 구강건강저하에 대하여 심리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로 변화시킬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는 구강건강영향지수를 이용한 삶의 질과 관련된 구강건강평가[28][29][30]의 연구와 유사하였다.
Seol-Hee Kim, Sun-A Lim, Soo-Joung Park, Dong-Kie Kim, Assessment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using the Oral Health Impact Profile(OHIP). J Korean Acad Dent Health, Vol. 28, No. 4, pp. 559-569, 2004.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하위요인인 심리적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흡연여부에서 금연보다는 흡연, 음주여부에서는 금주보다는 음주에서 심리적 기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관적 구강건강, 저작능력 등이 심리적 기능 저하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연구결과는 노인은 다른 어떤 시기보다도 구강건강에 저하가 진행된 시기이기 때문에 구강건강저하에 대하여 심리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로 변화시킬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는 구강건강영향지수를 이용한 삶의 질과 관련된 구강건강평가[28][29][30]의 연구와 유사하였다.
Ji-Hwa Kim, Sun-Hee Kang, Mi-Ae Jeong. Assessment on quality of life: based on oral health conditions. J Korea Acad-industrial Cooperation Sci, Vol.11, No. 12, pp. 4873-4880, 2010.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하위요인인 심리적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흡연여부에서 금연보다는 흡연, 음주여부에서는 금주보다는 음주에서 심리적 기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관적 구강건강, 저작능력 등이 심리적 기능 저하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연구결과는 노인은 다른 어떤 시기보다도 구강건강에 저하가 진행된 시기이기 때문에 구강건강저하에 대하여 심리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로 변화시킬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는 구강건강영향지수를 이용한 삶의 질과 관련된 구강건강평가[28][29][30]의 연구와 유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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