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문제 정의
- 본 연구는 보청기나 인공와우를 3년 이상 착용하고 구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포먼트 대역폭을 분석하였다. 첫 번째 포먼트의 대역폭인 B1은 성대의 긴장성과 관련이 있는데 B1 값이 작은 것은 대역폭이 좁고 성대의 긴장성이 큰 것을 의미한다.
제안 방법
- 아동이 자음이 결합된 문장이나 무의미 음절을 읽을 때 조음 오류로 인해 측정치가 달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음만을 발성시켰으며 적어도 7개 단모음은 정조음을 할 수 있는 대상자들로 선정하였다. 단모음 체계는 신지영․차재은(2003)7)의 제안을 반영하였으며 /아, 어, 오, 우, 으, 이, 애/ 7개 모음이 적힌 카드 5 세트를 무작위로 섞어 총 35장의 카드를 대상자들에게 제시하였다.
- 모든 집단의 대상자들은 조용한 치료실에서 NasalView의 헤드마이크를 착용한 후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너무 크지 않은 음성(60-70 dB)으로 녹음하였다. 대상자들이 모음을 발성하는 동안 Dr. Speech의 NasalView로 음성을 저장하였다. 저장된 음성의 표본추출률은 22,050 Hz였고 양자화는 16 bit로 하였으며 두 채널로 녹음된 음성을 Praat을 이용하여 모노(mono) 로 변환한 후 모음의 조음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첫 번째부터 세 번째 포먼트 대역폭(bandwidth)인 B1, B2, B3을 측정하였다.
- 모든 집단의 대상자들은 조용한 치료실에서 NasalView의 헤드마이크를 착용한 후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너무 크지 않은 음성(60-70 dB)으로 녹음하였다. 대상자들이 모음을 발성하는 동안 Dr.
- 본 연구는 심도 청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7개 단모음에 대한 포먼트 대역폭을 분석하였다. 포먼트 대역폭은 포먼트주파수가 높을수록 넓어지며(Stevens, 2000), B1이 좁은 것은 모음 발성 시 긴장성을 잘 유지하는 것을 나타낸다.
- 본 연구에서는 청각장애 아동의 조음 특성을 설명할 수 있는 변수로 포먼트 대역폭을 제시하였다. 청각장애 아동의 경우 자음정확도나 말명료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말소리의 자연스러움이 결여되어 청각장애 음성 특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 아동이 자음이 결합된 문장이나 무의미 음절을 읽을 때 조음 오류로 인해 측정치가 달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음만을 발성시켰으며 적어도 7개 단모음은 정조음을 할 수 있는 대상자들로 선정하였다. 단모음 체계는 신지영․차재은(2003)7)의 제안을 반영하였으며 /아, 어, 오, 우, 으, 이, 애/ 7개 모음이 적힌 카드 5 세트를 무작위로 섞어 총 35장의 카드를 대상자들에게 제시하였다.
- 에 나타나는 집단 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지 알아보기 위하여 B1, B2, B3 측정치에 대해 일변량삼원분산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가 에 제시되어 있다.
- Speech의 NasalView로 음성을 저장하였다. 저장된 음성의 표본추출률은 22,050 Hz였고 양자화는 16 bit로 하였으며 두 채널로 녹음된 음성을 Praat을 이용하여 모노(mono) 로 변환한 후 모음의 조음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첫 번째부터 세 번째 포먼트 대역폭(bandwidth)인 B1, B2, B3을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 본 연구의 대상은 대전에 거주하는 만 6세∼12세의 인공와우를 이식받은 청각장애(Cochlear Implanted, CI) 아동, 보청기 착용(Hearing Aided, HA) 아동, 정상청력(Normal Hearing, NH) 아동 각각 10명이다.
- 그리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남아와 여아 모두 F0가 감소하여 16세에는 성인과 비슷한 음도 수준이 된다(김선혜, 2007).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12세 이상인 남아는 대상에서 제외하고 변성기 이전으로 판단된 아동만을 대상으로 하여 분석하였다.
- 그리고 허명진 외 (2005)는 인공와우 이식 후 3년이 지나서야 F1, F2, F3가 낮아졌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와 같이 인공와우나 보청기 착용시기가 다르고 듣기 경험 기간이 다르더라도 듣기 경험이 3년 이상이 되면 인공와우 아동이나 보청기 아동 모두 듣기가 안정되고, 듣기 능력의 향상에 따른 음성 및 조음의 자연적인 향상도 안정되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본 연구의 대상자 선정시 듣기 경험 기간이 3년 이상인 아동들을 모두 포함하였다.
데이터처리
- 본 연구에서는 인공와우를 착용한 아동과 보청기를 착용한 청각장애 아동 집단과 정상청력 아동 집단 사이의 차이들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지 알아보기 위하여 포먼트 대역폭 B1, B2, B3을 종속변수로 하고 장애, 성별, 모음을 독립변수로 하여 일변량삼원분산분석(3-way ANOVA)을 실시하였다. 유의 수준은 0.
- 유의 수준은 0.05였으며 Tukey's HSD를 이용하여 사후 분석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 /아/의 B1은 정상청력>인공와우>보청기 아동 순으로, /오/와 /으/의 B1은 인공와우>보청기>정상청력 아동 순으로 넓은 것으로 나타나 /아/는 보청기 아동이, /오/와 /으/는 정상청력 아동이 긴장성을 더 잘 유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청력 수준의 향상이 조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분명하지만 단모음 분석에서 어린 나이에 인공와우 이식을 받은 아동도 정상청력 아동과는 다소 다른 조음 패턴을 보임을 알 수 있다. 37개월에서 128개월의 선천성 청각장애 아동을 48개월을 기준으로 두 집단으로 나누고 인공와우 사용 기간은 18개월을 기준으로 나누어 첫 매핑했을 때와 6개월 후 /a/ 모음의 F1, F2의 변화를 살펴 본 연구에서 F2가 첫 번째 측정치와 두 번째 측정치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48개월 이전 아동은 F1, F2 모두 정상청력 아동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나 48개월 이후 아동과는 F1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 37개월에서 128개월의 선천성 청각장애 아동을 48개월을 기준으로 두 집단으로 나누고 인공와우 사용 기간은 18개월을 기준으로 나누어 첫 매핑했을 때와 6개월 후 /a/ 모음의 F1, F2의 변화를 살펴 본 연구에서 F2가 첫 번째 측정치와 두 번째 측정치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48개월 이전 아동은 F1, F2 모두 정상청력 아동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나 48개월 이후 아동과는 F1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하지만 18개월 이상 인공와우를 사용한 아동은 월령에 상관없이 F0, F1, F2가 거의 정상 수준에 있었다(Cerçi et al.
- 다음으로 장애, 성별, 모음에 대해 집단 간 포먼트 대역폭 B2에 대한 주효과 분석 결과 장애, 성별, 모음 모두에서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참조).
- 둘째, B2는 보청기 아동과 정상청력 아동이 인공와우 아동보다 B2가 유의미하게 넓었으며 보청기 아동이 정상청력 아동보다 B2가 넓었으나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여아가 남아보다 B2가 넓었고, 모음 중에서는 /이/의 B2가 가장 넓었고, /어/의 B2가 가장 좁았으며, 전반적으로 전설모음이 후설모음에 비해 B2가 넓었다.
- B1은 모음 발성 시 성대의 긴장성을 얼마나 잘 유지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변수로 정상청력 아동이 인공와우 아동이나 보청기 아동보다, 남아가 여아보다 성대의 긴장성을 잘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전반적으로 모음 중에서는 / 이/ 발성 시 성대의 긴장성을 가장 잘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애군마다 긴장성을 잘 유지하는 모음이 달랐다. /아/의 B1은 정상청력>인공와우>보청기 아동 순으로, /오/와 /으/의 B1은 인공와우>보청기>정상청력 아동 순으로 넓은 것으로 나타나 /아/는 보청기 아동이, /오/와 /으/는 정상청력 아동이 긴장성을 더 잘 유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마지막으로 장애, 성별, 모음에 대해 집단 간 포먼트 대역폭 B3에 대한 주효과 분석 결과 장애, 성별, 모음 모두에 대하여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참조).
- 보청기 착용 아동도 모두 선천성 심도 청각장애이고 청력수준은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평균 청력이 약 94.5 dB, 보청기를 착용한 후 평균 청력은 약 55 dB이며 의사소통 수단으로 구화만을 사용하는 아동과 구화와 수화를 함께 사용하는 아동들이었다. 구화와 수화를 함께 사용하는 아동의 경우 가정에서는 구화를, 학교에서는 수화를 함께 사용하는 아동들로 구화 사용에 어려움이 없는 아동들이었다.
- <표 4>에 나타나 있듯이 B1에 대한 주효과 분석 결과 장애, 모음에 대해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분석 결과 첫째, 인공와우 아동(246.82 Hz)의 B1이 가장 넓었으며 정상청력 아동(220.66 Hz), 보청기 아동(216.07 Hz)의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여아(228.
- 두 번째 포먼트의대역폭인 B2는 전설성과 관련이 있는데 전설모음과 같이 F2값이 큰 모음은 B2 값도 크며, B2값이 큰 것은 전설성이 강한 것을 나타낸다. 세 번째 포먼트의 대역폭인 B3는 방출 특성 중 원순성과 관련된 것으로 원순모음의 경우 F3 값이 작고 B3 값이 크며, B3 값이 큰 것은 원순성이 강한 것을 나타낸다. 즉, B1 분석을 통해 고모음 산출 시 저모음보다 긴장성을 잘 유지하고 있는지 알 수 있으며, B2와 B3 분석을 통해 모음 산출 시 전설성과 원순성이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Park, 2002; Ferrand, 2007).
- 셋째, B3는 정상청력> 보청기> 인공와우 아동 순으로 넓었으며, 남아가 여아보다 B3가 넓었다.
- 49 Hz)보다 B1이 넓었다. 셋째, 모음 사이에 B1이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모음 간 B1 차이에 대한 사후분석 결과가 <표 5>에 제시되어 있는데 /아/의 B1이 가장 넓었고 /이/의 B1이 가장 좁았다.
- 셋째, 모음 사이에 B2가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며 모음 간 B2 차이에 대한 사후분석 결과가 에 제시되어 있는데 /애/와 /이/의 B2가 가장 넓고, /어/의 B2가 가장 좁았다.
- 셋째, 모음 사이에 B3가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며 모음 간 B3 차이에 대한 사후분석 결과가 에 제시되어 있는데 /오/의 B3가 가장 넓었고 /애/의 B3가 가장 좁았으며, 전반적으로 저모음의 B3가 고모음의 B3보다 더 넓었다.
- 언어 습득 이전과 이후에 청력 손실이 발생한 고심도 청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인공와우 이식 전과 이식 후 2개월과 6개월에 F0, F0 범위, 강도 범위, 포먼트 주파수 F1, F2, F3 등을 평가하여 청각장애 아동 음성의 비정상적인 음향학적 특성과 인공와우로 인해 회복된 청각적 피드백의 효과를 살펴본 연구에서 F0는 인공와우 활성화나 경험에 의해 바뀌지 않았고 F0와 강도 범위가 음향적인 변수들 중 가장 비정상적이었다. 하지만 F0 범위가 인공와우 이식 전보다 인공와우 이식 후 다소 증가하였고 F1/F2 비율도 안정적이었다(Campisi et al.
- 연구 결과 첫째, B1의 경우, 인공와우 아동이 B1이 가장 넓었고 정상청력 아동의 B1이 가장 좁았고, 여아가 남아보다 B1이 유의미하게 넓었으며 모음 중에서 /아/의 B1이 가장 넓었고 /이/의 B1이 가장 좁았다. 장애와 모음에 따른 비교에서 /이/의 B1은 인공와우 아동과 정상청력 아동 간에 차이는 거의 없었으나 보청기 아동과는 차이가 있었고, /애/와 /우/의 B1은 보청기 아동과 정상청력 아동 간에 차이는 거의 없었으며 인공와우 아동과는 차이가 있었다.
- 연구 결과 첫째, B1의 경우, 인공와우 아동이 B1이 가장 넓었고 정상청력 아동의 B1이 가장 좁았고, 여아가 남아보다 B1이 유의미하게 넓었으며 모음 중에서 /아/의 B1이 가장 넓었고 /이/의 B1이 가장 좁았다. 장애와 모음에 따른 비교에서 /이/의 B1은 인공와우 아동과 정상청력 아동 간에 차이는 거의 없었으나 보청기 아동과는 차이가 있었고, /애/와 /우/의 B1은 보청기 아동과 정상청력 아동 간에 차이는 거의 없었으며 인공와우 아동과는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어/의 B1은 인공와우 아동과 보청기 아동 간에는 차이가 있었으나 정상청력 아동과는 차이가 있었다.
- 모음 중에서는 /오/의 B3가 가장 넓었고 /애/의 B3가 가장 좁았으며, 전반적으로 저모음이 고모음보다 B3가 넓었다. 장애와 성별에 따른 비교에서 정상청력 아동과 보청기 아동은 남아가 여아보다 B3가 넓었으며 남아와 여아 간 차이도 컸으나, 인공와우 아동은 여아가 남아보다 B3가 넓었으며 남아와 여아 간 차이도 다른 장애집단에 비해 작았다. 장애와 모음에 따른 비교에서 모든 집단에서 전설모음에서 후설모음으로 갈수록 B3가 넓어지는 경향을 보였는데 특히 원순모음인 /오/와 /우/의 B3가 넓었다.
- 여아가 남아보다 B2가 넓었고, 모음 중에서는 /이/의 B2가 가장 넓었고, /어/의 B2가 가장 좁았으며, 전반적으로 전설모음이 후설모음에 비해 B2가 넓었다. 장애와 성별에 따른 비교에서 정상청력아동은 성별에 대한 B2의 차이가 거의 없는 반면에 보청기아동과 인공와우 아동은 성별의 차이가 컸다. 그리고 보청기 아동은 여아가 남아보다 B2가 넓었으나 인공와우 아동은 남아가 여아보다 B2가 더 넓었다.
- 다음으로 장애, 성별, 모음에 대해 집단 간 포먼트 대역폭 B2에 대한 주효과 분석 결과 장애, 성별, 모음 모두에서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표 4> 참조). 첫째, 보청기 아동 (553.47 Hz)과 정상청력 아동(535.12 Hz)이 인공와우 아동(469.90 Hz)보다 B2가 유의미하게 넓었으며, 보청기 아동이 정상청력 아동보다 B2가 넓었으나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둘째, 여아(556.
- 마지막으로 장애, 성별, 모음에 대해 집단 간 포먼트 대역폭 B3에 대한 주효과 분석 결과 장애, 성별, 모음 모두에 대하여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표 4> 참조). 첫째, 사후분석 결과 정상청력 아동(795.55 Hz)이 보청기 아동(724.75 Hz)보다 B3가 넓었으며 보청기 아동이 인공와우 아동(706.84 Hz)보다 B3가 넓었다. 둘째, 남아(789.
- 청각장애 아동의 경우 자음정확도나 말명료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말소리의 자연스러움이 결여되어 청각장애 음성 특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포먼트 대역폭 분석 결과 모음 산출 시 성대의 긴장성이나 전설성과 원순성의 정도가 정상청력 아동과 심도 청각장애 아동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 포먼트 대역폭이 지나치게 좁거나 넓으면 인위적인 발성으로 지각되거나 모음 간의 변별력이 낮아진다(Kent & Read, 2002).
후속연구
- 하지만 인공와우 이식 연령이나 인공와우 착용기간, 또는 의사소통 방식 등이 조음과 발성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발성이나 조음의 오류가 다소 개선되었어도 여전히 조음과 발성의 문제가 남아있어 인공와우 이식 후에도 말소리의 정상적인 산출을 위한 추가적인 재활 전략이 필요하다. 그리고 청각장애 아동의 모음의 조음 특성을 잘 설명해 주고 재활에도 반영할 수 있는 변수들을 찾아 심도 이상 청각장애 아동의 조음정확도 및 말명료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 포먼트 대역폭은 정상청력 아동에 대한 표준 지표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포먼트 대역폭으로 청각장애 아동의 모음의 조음 특성을 다 설명할 순 없고 모음 지각에서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성대 개방과 혀의 위치, 입모양의 정확성을 설명해 주는 또 하나의 변수로 보이며, 청각장애 아동의 조음 치료에서 성대의 긴장성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모음에 따라 혀의 전후방성, 입술의 원순성 정도를 적절하게 조절하여 적절한 포먼트 대역폭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청각장애아동의 조음 능력과 말소리의 자연스러움을 함께 향상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