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대한족부족관절학회지 = Journal of Korean Foot and Ankle Society, v.18 no.2, 2014년, pp.72 - 75
이진영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강동성심병원 정형외과학교실) , 김갑래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강동성심병원 정형외과학교실) , 정민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강동성심병원 정형외과학교실) , 이의수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강동성심병원 정형외과학교실) , 권재우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강동성심병원 정형외과학교실) , 서동연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강동성심병원 정형외과학교실)
We experienced a patient in whom rupture of the peroneus longus tendon occurred after ostectomy of the peroneus tubercle of the calcaneus. Acute rupture of the peroneus tendon can be managed by end-to-end anastomosis, while neglected cases can be treated by tenodesis, tendon transfer, or tendon graf...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장비골건이란? | 장비골건(peroneus longus tendon)은 비골두(head of fibula)에서 기시하여 족관절의 외과 후방으로 주행하여 내측 설상골(medial cuneiform)과 제 1중족골에 부착하는 구조물이다. 장비골건은 급성 외상성으로 파열되거나 스테로이드 주입 후 의인성으로 파열되기도 하며, 퇴행성 변화를 통해 파열되기도 한다. | |
비골건의 파열 중 급성 파열은 무엇에 의해 발생되나? | 3) 비골건의 파열은 일반적으로 급성 파열과 만성 파열로 나뉜다. 급성 파열은 족관절의 급성 내번 손상에 의해 발생되나 만성 파열의 경우 선행하는 특별한 손상의 원인이 없이 지속적인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급성 파열의 경우 근위 및 원위 양측 절단부의 직접 봉합이 대부분 가능하기 때문에 일차 봉합을 통해 치료하나, 만성 파열의 경우 완전 파열되어 양측 절단부가 퇴축된 경우에는 직접 봉합이 어려워 건이전술, 건이식술, 비골건 간의 건고정술5) 등의 치료법이 이용되어 왔다. | |
만성 파열의 경우 완전 파열되어 양측 절단부가 퇴축된 경우 이용된 치료법은? | 급성 파열은 족관절의 급성 내번 손상에 의해 발생되나 만성 파열의 경우 선행하는 특별한 손상의 원인이 없이 지속적인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급성 파열의 경우 근위 및 원위 양측 절단부의 직접 봉합이 대부분 가능하기 때문에 일차 봉합을 통해 치료하나, 만성 파열의 경우 완전 파열되어 양측 절단부가 퇴축된 경우에는 직접 봉합이 어려워 건이전술, 건이식술, 비골건 간의 건고정술5) 등의 치료법이 이용되어 왔다. 본 증례에서는 이처럼 완전 파열된 상태에서 근위부와 원위부 모두 견인되어 위축된 장비골건에 위 언급된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써 Z성형술을 이용한 건 연장술을 시행 후, 건봉합술(end to end suture)을 시행하였고, 수술 후 자기공명영상 촬영을 통해 연속성을 확인함으로써 이 술식의 실제적 효용성을 알아볼 수 있었다. |
Arbab D, Tingart M, Frank D, Abbara-Czardybon M, Waizy H, Wingenfeld C. Treatment of isolated peroneus longus tears and a review of the literature. Foot Ankle Spec. 2014;7:113-8.
Ng VY, Hothem E, Calhoun J. Radiologic case study. Peroneus longus rupture. Orthopedics. 2010;33:701, 778-9.
Dombek MF, Lamm BM, Saltrick K, Mendicino RW, Catanzariti AR. Peroneal tendon tears: a retrospective review. J Foot Ankle Surg. 2003;42:250-8.
Clarke HD, Kitaoka HB, Ehman RL. Peroneal tendon injuries. Foot Ankle Int. 1998;19:280-8.
Redfern D, Myerson M. The management of concomitant tears of the peroneus longus and brevis tendons. Foot Ankle Int. 2004;25:695-707.
Krause JO, Brodsky JW. Peroneus brevis tendon tears: pathophysiology, surgical reconstruction, and clinical results. Foot Ankle Int. 1998;19:271-9.
Brandes CB, Smith RW. Characterization of patients with primary peroneus longus tendinopathy: a review of twenty-two cases. Foot Ankle Int. 2000;21:462-8.
Heckman DS, Reddy S, Pedowitz D, Wapner KL, Parekh SG. Operative treatment for peroneal tendon disorders. J Bone Joint Surg Am. 2008;90:404-18.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