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하구역에서 출현하는 자치어의 시공간적 분포 특성을 파악하고 해양환경요인과 자치어의 분포 및 출현양상과의 연관성을 평가하기 위해 한강 하구역을 대표하는 염하수로, 석모수로, 장봉수로에서 2007년 5월에서 2008년 8월 사이 계절별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기간 동안 자치어는 총 13개 분류군 총 3,642개체가 출현하였고, 웅어속이 48.8%로 우점하였다. 장봉수로에서 총 11개 분류군이 출현하여 가장 많았다. 석모수로에서는 웅어속이 대량 채집되어 채집량이 2,428개체로 가장 높았다. 춘계와 하계에 출현량이 증가하였으며, 동계에는 흰베도라치만이 출현하였다. 염하수로 및 석모수로에서는 기수종이 주를 이루었고 장봉수로에서는 연안성 어종, 연안 회유성 어종, 연안정착성 어종 등 다양하게 출현하였다. 정준대응분석(CCA) 결과 자치어는 수온 및 염분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한강 담수유입에 따른 염분에 따라 주요 자치어는 2개의 그룹(염하 석모수로, 장봉수로)으로 구분되었다.
한강 하구역에서 출현하는 자치어의 시공간적 분포 특성을 파악하고 해양환경요인과 자치어의 분포 및 출현양상과의 연관성을 평가하기 위해 한강 하구역을 대표하는 염하수로, 석모수로, 장봉수로에서 2007년 5월에서 2008년 8월 사이 계절별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기간 동안 자치어는 총 13개 분류군 총 3,642개체가 출현하였고, 웅어속이 48.8%로 우점하였다. 장봉수로에서 총 11개 분류군이 출현하여 가장 많았다. 석모수로에서는 웅어속이 대량 채집되어 채집량이 2,428개체로 가장 높았다. 춘계와 하계에 출현량이 증가하였으며, 동계에는 흰베도라치만이 출현하였다. 염하수로 및 석모수로에서는 기수종이 주를 이루었고 장봉수로에서는 연안성 어종, 연안 회유성 어종, 연안정착성 어종 등 다양하게 출현하였다. 정준대응분석(CCA) 결과 자치어는 수온 및 염분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한강 담수유입에 따른 염분에 따라 주요 자치어는 2개의 그룹(염하 석모수로, 장봉수로)으로 구분되었다.
Seasonal variation and abundance of fish larvae in Han River estuary were determined by analysis of seasonal samples collected from three channels in the Han River estuary from May 2007 to August 2008. During the study, a total of 3,642 fish larvae were collected belonging to 13 taxa. Coilia spp. wa...
Seasonal variation and abundance of fish larvae in Han River estuary were determined by analysis of seasonal samples collected from three channels in the Han River estuary from May 2007 to August 2008. During the study, a total of 3,642 fish larvae were collected belonging to 13 taxa. Coilia spp. was the most abundant (48.8%). The highest number of taxa (11 taxa) was collected in the Jangbong channel and abundance was high in the Sukmo channel (2,428 ind./$1,000m^3$). Brackish-water species were prevailed in the Yumhwa channel and the Sukmo channel, while coastal species were abundant in the Jangbong channel. Canonical correspondence analysis revealed that the environmental factors such as water temperature and salinity had a strong relationship with the abundance of major larvae species.
Seasonal variation and abundance of fish larvae in Han River estuary were determined by analysis of seasonal samples collected from three channels in the Han River estuary from May 2007 to August 2008. During the study, a total of 3,642 fish larvae were collected belonging to 13 taxa. Coilia spp. was the most abundant (48.8%). The highest number of taxa (11 taxa) was collected in the Jangbong channel and abundance was high in the Sukmo channel (2,428 ind./$1,000m^3$). Brackish-water species were prevailed in the Yumhwa channel and the Sukmo channel, while coastal species were abundant in the Jangbong channel. Canonical correspondence analysis revealed that the environmental factors such as water temperature and salinity had a strong relationship with the abundance of major larvae spe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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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에서는 한강 하구역에서 출현하는 자치어의 시공간적 분포 특성을 파악하고, 시공간 분포특성에 미치는 해양환경 요인을 분석하였다.
제안 방법
조사기간 동안에 수온, 염분, 용존산소(DO)는 YSI-6600으로 측정하였으며, 부유물질(SS) 분석은 Eaton et al.(1995) 및 해양수산부(2005)를 참고하여 여과 전후의 여과지 중량 차이를 여과한 시료의 부피로 나누어 계산하였다.
본 해역에서 채집된 자치어의 대부분은 난황자어 또는 전기자어시기로 계수형질을 관찰하기 어려운 발달 단계였고, 조사 현황에 따른 장시간 에탄올 고정으로 인하여 흑색소포에 의한 형질 파악도 명확하지 않았다. 따라서 외부형태만을 이용한 오동정과 잠정적 판단을 피하기 위하여 두부의 형태, 항문의 위치 등을 관찰하여 속 또는 과수준까지 동정하였다.
(1984)에 따라 분석하였다. 영양염 시료 채취는 현장에서 Watman GF/F 여과지로 거른 다음 시료의 일정량을 채취하여 FIA(Flow Injection Analyzer, Quickchem 8000, LACHAT Co.)장비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강수량 자료는 기상청 홈페이지(www.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자치어에 대한 연구는 각기 다른 채집 주기와 채집 방법 등에 의해 차이가 많기 때문에 각 해역의 자치어 군집을 비교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으나, 본 조사시기에 채집된 자치어의 출현종수 및 출현량을 낙동강 하구역과 영산강 하구역, 만경 동진강 하구역 이루어진 기존 연구와 비교해 보았다(Table 2).
대상 데이터
)장비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강수량 자료는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에서 서울 및 인천지방기상청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자료는 염하수로, 석모수로, 장봉수로 상에서 각 수로를 대표할 수 있고, 어선조사가 가능한 정점에서 2007년 5월, 8월과 11월, 2008년 2월, 5월 및 8월에 수집하였으며, 조석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조때 수집하였다(Fig. 1).
자치어는 망구 60cm, 망목 303μm인 네트로 선상에서 자연 유속을 이용하여 10분간 수평 채집하였으며, 표본은 선상에서 5~7% 중성포르말린으로 고정하였다.
조사 시기 동안 총 13분류군의 자치어가 채집되었다(Table 1). 이중 웅어속(Coilia spp.
데이터처리
자치어와 환경요인의 상호 연관성을 파악하고 하나의 자각도로 표현하기 위해 정준대응분석(CCA: canonical correspondence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정준대응분석에서 이용된 자치어 개체수는 정규분포의 가정을 위해 자연로그 log(x+1)로 변환하였으며, MVSP(version 3.
자치어와 환경요인의 상호 연관성을 파악하고 하나의 자각도로 표현하기 위해 정준대응분석(CCA: canonical correspondence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정준대응분석에서 이용된 자치어 개체수는 정규분포의 가정을 위해 자연로그 log(x+1)로 변환하였으며, MVSP(version 3.0)로 수행하였다. Inter-set 상관계수는 환경변수의 중요성을 평가하는데 사용되었고, 요인에 따라 inter-set ›| 0.
이론/모형
자치어는 해부현미경(Olympus, SZH-ILLD)하에서 정(1977), Moser et al.(1984), Okiyama(1988), 김 등(2005) 등을 참고하여 종을 동정하였다. 본 해역에서 채집된 자치어의 대부분은 난황자어 또는 전기자어시기로 계수형질을 관찰하기 어려운 발달 단계였고, 조사 현황에 따른 장시간 에탄올 고정으로 인하여 흑색소포에 의한 형질 파악도 명확하지 않았다.
엽록소 a 농도의 분석을 위해 현장에서 채수한 해수 500 mL를 여과지(Whatman GF/F)로 여과한 후 형광광도계를 이용하여 Parsons et al.(1984)에 따라 분석하였다. 영양염 시료 채취는 현장에서 Watman GF/F 여과지로 거른 다음 시료의 일정량을 채취하여 FIA(Flow Injection Analyzer, Quickchem 8000, LACHAT Co.
성능/효과
Inter-set 상관계수는 CCA1축은 수온과 유의한 음의 상관 관계, 염분 및 용존산소량과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CCA2축은 염분이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 부유물질과 영양염은 음의 상관관계로 분석되었다(Table 3).
부유물질 농도가 낮은 하구역일수록 생산력이 높으며(Cadee and Hegeman, 1974), 한강 하구역에서도 높은 부유물질에 의한 낮은 광 조건이 연중 낮은 일차생산력을 야기하였고 일차생산력의 계절변화는 식물플랑크톤 생물량변화와 상관관계를 보였다(권과 최, 1994). 그러므로 한강하구역에서 엽록소 a 농도가 대체로 2007년 하계보다 2008년 하계에 더 낮은 농도 값을 나타낸 것은 부유물질 농도가 2007년 하계보다 2008년 하계에 비해 감소함에 따라 광 환경이 개선된 결과로 판단된다.
3). 대부분 조사시기에 망둑어과의 출현 개체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으며, 춘계에는 꺽정이속, 하계에는 웅어속과 밴댕이의 점유율이 증가하는 특징을 보였다(Table 1).
대체적으로 3개의 수로의 계절별 전체 자치어 개체수는 춘계, 하계에 높게 출현하였고, 지역적으로는 석모수로에서 출현 개체수가 높은 특징을 보였다. 전체 개체수에서 망둑어과가 차지하는 비중은 3개의 수로에서 공통적으로 높았으며, 춘계에는 꺽정이가 염하수로와 석모수로에서 우점하는 경향을 보였다.
1%를 설명하였다. 따라서 본 분석에서 이용된 환경 변수의 대부분은 주요 자치어의 변이를 비교적 잘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염하∙석모수로는 한강 담수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담수영향이 적은 장봉수로와는 환경적으로 차이가 있어 종조성이 다른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한강 하구 자치어의 출현양상은 수온과 담수유입에 의한 염분의 변화에 따라 결정됨을 알 수 있었다.
(1984), Okiyama(1988), 김 등(2005) 등을 참고하여 종을 동정하였다. 본 해역에서 채집된 자치어의 대부분은 난황자어 또는 전기자어시기로 계수형질을 관찰하기 어려운 발달 단계였고, 조사 현황에 따른 장시간 에탄올 고정으로 인하여 흑색소포에 의한 형질 파악도 명확하지 않았다. 따라서 외부형태만을 이용한 오동정과 잠정적 판단을 피하기 위하여 두부의 형태, 항문의 위치 등을 관찰하여 속 또는 과수준까지 동정하였다.
부유물질 농도는 염하수로와 석모수로에서는 동계에 높고 하계에 낮은 특징을 보였으며, 장봉수로에서는 추계에 높고 하계에 낮은 특징을 보였다(Fig. 2). 지역적으로는 유속이 강한 염하수로(200 cm/s)나 석모수로(184 cm/s)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유속이 약한 장봉수로(125 cm/s)에서 부유물질 농도가 낮았다.
이는 하계에 높은 출현율을 보이는 웅어속이 2007년 8월에 낮게 출현했기 때문이다. 석모수로 또한 염하수로와 비슷한 종조성을 보이고 있으나, 염하수로 보다 비교적 높은 출현량을 보였다(Table 1).
수로별로는 염하수로에서 7분류군, 석모수로에서 7분류군, 장봉수로에서 11분류군이 출현하여 장봉수로에서 출현 분류군수가 높았다. 출현 개체수는 석모수로에서 8월에 웅어속 치어가 대량 채집되어 다른 정점에 비하여 출현량이 가장 높았다.
조사 시기 동안 총 13분류군의 자치어가 채집되었다(Table 1). 이중 웅어속(Coilia spp.)이 총 1,777 개체가 채집되어 전체 출현량의 48.8%를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망둑어과(Gobiidae spp.) 1,159개체(31.8%), 밴댕이(Sardinella zunasi) 274개체(7.5%), 꺽정이속(Trachidermus spp.) 151개체(4.2%), 민어과(Sciaenidae spp.) 145개체(4.0%), 황줄베도라치과(Pholidae spp.) 54개체(1.5%), 멸치(Engraulis japonius) 26개체(0.7%)의 순이었다.
대체적으로 3개의 수로의 계절별 전체 자치어 개체수는 춘계, 하계에 높게 출현하였고, 지역적으로는 석모수로에서 출현 개체수가 높은 특징을 보였다. 전체 개체수에서 망둑어과가 차지하는 비중은 3개의 수로에서 공통적으로 높았으며, 춘계에는 꺽정이가 염하수로와 석모수로에서 우점하는 경향을 보였다. 추계에는 장봉수로에서 점농어(Lateolabrax japonicus) 1종만이 출현하였으며, 동계에는 흰베도라치가 출현하였다.
정준대응분석(CCA; Canonical Correspondence analysis) 결과는 CCA1(Axis 1)과 CCA2(Axis 2)의 고유치 0.52, 0.30로 CCA1과 CCA2은 전체 자료 변이의 66.1%를 설명하였다. 따라서 본 분석에서 이용된 환경 변수의 대부분은 주요 자치어의 변이를 비교적 잘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기간 동안 강수량은 하계에 집중되는 경향을 공통적으로 보이며 연도별로 수량의 차이가 나타났다(Fig. 2). 평균 수온은 하계에 24.
조사 시기 동안 3개의 수로에서의 염분은 하계에 낮고 동계에 높았으며, 염하수로에서는 평균 16.6 psu, 석모수로에서는 평균 18.5 psu였으나 장봉수로에서는 평균 28.2 psu로 염하수로 및 석모수로 보다 상대적으로 높아 담수유입영향이 적은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적으로 한강 하구의 염분 분포는 강수량에 따른 담수 유입량과 조석에 의해 결정되고(박, 2004) 조류에 의한 담수의 유입에 따라 1~28 psu로 큰 폭의 변화를 보이며, 하천수의 영향으로 조석 비대칭이 심하고 특히 풍수기 동안 담수의 영향이 두드러진다(오, 1989).
조사 시기동안 엽록소 a 농도는 석모¤장봉¤염하수로 순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수로별로는 염하수로에서 7분류군, 석모수로에서 7분류군, 장봉수로에서 11분류군이 출현하여 장봉수로에서 출현 분류군수가 높았다. 출현 개체수는 석모수로에서 8월에 웅어속 치어가 대량 채집되어 다른 정점에 비하여 출현량이 가장 높았다. 한편 염하수로와 석모수로에서는 웅어속, 밴댕이, 꺽정이속 어종과 같은 기수종의 채집량이 많았고, 민어과와 같은 일부 연안종이 혼재되어 출현하였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대표적인 한강 하구역은 어디인가?
한강 하구역에서 출현하는 자치어의 시공간적 분포 특성을 파악하고 해양환경요인과 자치어의 분포 및 출현양상과의 연관성을 평가하기 위해 한강 하구역을 대표하는 염하수로, 석모수로, 장봉수로에서 2007년 5월에서 2008년 8월 사이 계절별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기간 동안 자치어는 총 13개 분류군 총 3,642개체가 출현하였고, 웅어속이 48.
한강 하구의 특징은 무엇인가?
한강 하구는 남쪽으로는 강화도 양측의 염하수로와 석모 수로를 통하여 경기만과 연결되며, 북쪽으로는 예성강 및 임진강 하구와 합류된다.
한강 하구역의 생물학적 기능이 위협을 받게된 원인은 무엇인가?
또한 한강 하구역은 국내 4대강 하구역 가운데 유일하게 하구둑이 건설되지 않아 조수의 출입이 자유롭고 군사적인 이유로 인해 민간인의 접근이 통제되어 자연적인 하천지형과 생태계가 비교적 잘 보전되어 있다(서 등, 2008). 그러나 수도권으로부터 유입되는 오폐수와 수도권 매립지, 신공항 건설 및 냉각수 활용시설 등으로 수계 환경이 점차 악화되어 가고 있어 어류 및 다양한 생물들의 산란장, 섭식장, 성육장으로서의 기능이 위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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