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re{mediawiki-texvc}$

연합인증

연합인증 가입 기관의 연구자들은 소속기관의 인증정보(ID와 암호)를 이용해 다른 대학, 연구기관, 서비스 공급자의 다양한 온라인 자원과 연구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행자가 자국에서 발행 받은 여권으로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연합인증으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는 NTIS, DataON, Edison, Kafe, Webinar 등이 있습니다.

한번의 인증절차만으로 연합인증 가입 서비스에 추가 로그인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연합인증을 위해서는 최초 1회만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회원이 아닐 경우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연합인증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초이용시에는
ScienceON에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로그인 (본인 확인 또는 회원가입) → 서비스 이용

그 이후에는
ScienceON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서비스 이용

연합인증을 활용하시면 KISTI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해역에서의 한국 트롤어업의 현황, 문제점과 해결방안
A Status, problems and its solutions of the korean trawl fishery in New Zealand sea 원문보기

한국어업기술학회지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v.50 no.3, 2014년, pp.361 - 367  

장충식 (경상대학교 해양산업연구소) ,  안영수 (경상대학교 해양산업연구소)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e aims of this study are to access the status and problems and draft possible solutions of Korean trawl fishery in New Zealand sea. The main target fish species for Korean trawlers in this sea were barracouta, blue mackerel, hake, hoki, jack mackerel, ling, oreo, orange roughy, southern blue whiti...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아이콘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 따라서 본인은 2012년 10월부터 2013년 1월까지 Christchurch, Timaru와 Bluff 등을 방문하여 뉴질랜드 해역에서 조업하고 있는 트롤선들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어업현황과 문제점을 찾아내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 원양어업의 정책을 수립하는데 기여하도록 하고자 한다.
  • 이 연구에서는 현재 뉴질랜드 EEZ 내에서 조업을 하고 있는 10척이나 되는 한국 트롤선들의 어업현황, 문제점과 해경방안을 제시하여 여기에 조업 증인 원양수산업계의 대응방향과 원양어업의 정책수립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한국 트롤선의 실제 크기는 총톤수 800〜900톤이 주를 이루나 선령이 30년 이상이나 되었으므로 아직도 인력중심의 전통적인 조업시스템으로 조업을 하고 있어 선원 수는 한국선원이 8〜10명, 인도네시아 선원이 30명 정도나 된다.
본문요약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2012년, 2013년 뉴질랜드 EEZ 내에서 조업하고 있는 한국 어선들에 대한 현황은 어떻게 조사하였는가? 현재 뉴질랜드 EEZ 내에서 조업을 하고 있는 외국 어선들은 한국 국적선이 10척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우크라이나가 4척, 일본이 1척으로 총 15척에 불과하며, 이들은 모두 트롤선이다. 그러므로 10척의 한국 어선들에 대한 현황은 2012년 10월 16일부터 2013년 1월15일까지 3개월 동안 뉴질랜드에 있는 Christchurch, Timaru와 Bluff 등에 있는 수산회사, 어항 및 수리장소 등을 직접 방문하여 조사하였다. 조사내용은 어선현황, 어구어법, 주 대상 어종들의 어황, 연간생산금액과 경비내역, 어획 할당량 확보 방법 및 경영상 어려운 점 등이었다.
우리나라 어선이 뉴질랜드 해역에서 조업하게 된 것은 언제부터 인가? 우리나라 어선이 뉴질랜드 해역에서 조업하게 된 것은 1972년 한국수산개발공사 소속 트롤선 제601 강화호가 처음이며, 이후 1977년 국립수산과학원 소속 오대산 호에 의해 시험 조업을 한바 있고, 1977년 미국과 소련이 200해리 경제수역을 선포함에 따라 북태평양에서 조업하던 트롤선 23척이 이 어장으로 이동하여 조업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1978년에는 뉴질랜드도 200해리 경제수역을 선포함에 따라 우리나라 어선은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어획쿼터를 배정받아 조업하게 되어 1979년에는 8척의 트롤어선만이 어획쿼터 17,000톤을 배정받아 어획을 하게 되었다.
뉴질랜드 해역에서 조업한 최초의 우리나라 어선은? 우리나라 어선이 뉴질랜드 해역에서 조업하게 된 것은 1972년 한국수산개발공사 소속 트롤선 제601 강화호가 처음이며, 이후 1977년 국립수산과학원 소속 오대산 호에 의해 시험 조업을 한바 있고, 1977년 미국과 소련이 200해리 경제수역을 선포함에 따라 북태평양에서 조업하던 트롤선 23척이 이 어장으로 이동하여 조업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1978년에는 뉴질랜드도 200해리 경제수역을 선포함에 따라 우리나라 어선은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어획쿼터를 배정받아 조업하게 되어 1979년에는 8척의 트롤어선만이 어획쿼터 17,000톤을 배정받아 어획을 하게 되었다.
질의응답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참고문헌 (5)

  1. Clement and Associates Limited. 2009. New Zealand commercial fisheries : The Atlas of Area Codes and TACCs 2008/2009. 

  2. Clement and Associates Limited. 2010. New Zealand commercial fisheries : The Atlas of Area Codes and TACCs 2009/2010. 

  3. Clement and Associates Limited. 2011. New Zealand commercial fisheries : The Atlas of Area Codes and TACCs 2010/2011. 

  4. Clement and Associates Limited. 2012. New Zealand commercial fisheries : The Atlas of Area Codes and TACCs 2011/2012. 

  5. Korea Deep Sea Fisheries Association. 2007. Statistics of Korea Deep-Sea Fisheries 1957-2006. 48-168. 

저자의 다른 논문 :

관련 콘텐츠

오픈액세스(OA) 유형

BRONZE

출판사/학술단체 등이 한시적으로 특별한 프로모션 또는 일정기간 경과 후 접근을 허용하여, 출판사/학술단체 등의 사이트에서 이용 가능한 논문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콘텐츠

저작권 관리 안내
섹션별 컨텐츠 바로가기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AI-Helper 아이콘
AI-Helper
안녕하세요, AI-Helper입니다. 좌측 "선택된 텍스트"에서 텍스트를 선택하여 요약, 번역, 용어설명을 실행하세요.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텍스트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