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증후군 환자의 침, 봉약침, 한약 복합치료 1례 A Case of Cauda Equina Syndrome Cared with Acupuncture, Sweet Bee Venom Pharmacopuncture, Herbal Medicine Combined Treatment원문보기
Objectives : This study was done to determine the effect of Korean medical treatment to patient diagnosed as cauda equina syndrome(CES) suffering from both lower limb dysesthesia, saddle dysesthesia, buttock dysesthesia, dysuria, dyschezia and gait disturbance. Methods : A patient with CES was treat...
Objectives : This study was done to determine the effect of Korean medical treatment to patient diagnosed as cauda equina syndrome(CES) suffering from both lower limb dysesthesia, saddle dysesthesia, buttock dysesthesia, dysuria, dyschezia and gait disturbance. Methods : A patient with CES was treated with acupuncture, sweet bee venom pharmacopuncture, herbal medicine from February 2 to April 9 at Department of Acupuncture & Moxibustion, Daejeon Korean Hospital of Daejeon University. Patient received acupuncture treatment($CV_1$, $CV_3$, $CV_4$, $CV_6$, $ST_{36}$, $BL_{31}$, $BL_{32}$, $BL_{33}$, $BL_{34}$) 12 times a week, bee-venom pharmacopuncture($BL_{23}$, $BL_{28}$) was conducted twice a week, herbal medicine(Samilsingihwan decoction) was applied to patient thrice a day for nine weeks. The following symptoms were observed saddle, and lower limb dysesthesia, dysuria, dyschezia and gait disturbance. Results : After treatment, dysesthesia, dysuria, dyschezia and gaiting developed good outcome. But anal reflex remained still. Conclusions : Acupuncture, bee-venom pharmacopuncture, herbal medicine combined treatment might be effective to patients with CES.
Objectives : This study was done to determine the effect of Korean medical treatment to patient diagnosed as cauda equina syndrome(CES) suffering from both lower limb dysesthesia, saddle dysesthesia, buttock dysesthesia, dysuria, dyschezia and gait disturbance. Methods : A patient with CES was treated with acupuncture, sweet bee venom pharmacopuncture, herbal medicine from February 2 to April 9 at Department of Acupuncture & Moxibustion, Daejeon Korean Hospital of Daejeon University. Patient received acupuncture treatment($CV_1$, $CV_3$, $CV_4$, $CV_6$, $ST_{36}$, $BL_{31}$, $BL_{32}$, $BL_{33}$, $BL_{34}$) 12 times a week, bee-venom pharmacopuncture($BL_{23}$, $BL_{28}$) was conducted twice a week, herbal medicine(Samilsingihwan decoction) was applied to patient thrice a day for nine weeks. The following symptoms were observed saddle, and lower limb dysesthesia, dysuria, dyschezia and gait disturbance. Results : After treatment, dysesthesia, dysuria, dyschezia and gaiting developed good outcome. But anal reflex remained still. Conclusions : Acupuncture, bee-venom pharmacopuncture, herbal medicine combined treatment might be effective to patients with 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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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2013년 12월 9일 고열을 동반한 요통 발생에 따라 2013년 12월 19일 마미증후군을 진단 받고 후방 감압술 받은 후 내원한 52세 남성 환자 1례에 대하여 2014년 2월 5일부터 2014년 4월 9일까지 침, 봉약침, 한약 복합치료를 시행한 결과 대소변 장애, 회음 및 안장 감각장애, 둔부의 감각장애 증상이 유효한 효과가 있다고 사료되어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본 증례는 배뇨 및 배변곤란, 안장 및 하지 감각이상을 주소증상으로 하는 마미증후군 환자 1례에 대하여 침, 봉약침, 한약치료를 시행하여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기에 기존 문헌의 비교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제안 방법
1주일에 2회씩, 봉약침(sweet bee venom 10 %, 대한약침학회)을 증상 변화 및 기간에 따라 1㎖ 일회용 주사기(주사침 26 gauge, 부광메디컬)를 사용하여 입원 1~2주차에는 0.5 ㎖를, 3~4주차에는 1.0 ㎖를, 5주차 이후에는 2.0 ㎖를腎兪(BL23)ㆍ膀胱兪(BL28)에 자입하였다(Table 1).
2014년 2월 5일부터 2월 7일까지 양하지 부종의 경감을 목표로 3일간 五苓散(澤瀉 15 g, 白茯苓ㆍ白朮ㆍ猪苓 각 8 g, 肉桂 3 g)을 투여한 후, 신허로 변증하여 2월 8일부터 4월 9일까지 61일간 三一腎氣丸(熟地黃ㆍ乾地黃ㆍ山藥 각 8 g, 山茱萸ㆍ牧丹皮ㆍ大黃ㆍ白茯苓ㆍ鎖陽ㆍ龜板 각 6 g, 牛膝ㆍ枸杞子ㆍ人蔘ㆍ麥門冬ㆍ天門冬 각 4 g, 知母ㆍ黃栢ㆍ五味子ㆍ肉桂 각 2 g, 生薑 12 g, 大棗 8 g)을 1회당 2첩 분량의 약재를 120 cc씩 3팩으로 추출하여 1일 3회로 처방하였다.
핀, hot pack, ice pack으로 피부 신경구역별로 자극하여 통각, 냉각, 온각을 기록한 뒤 환자의 관찰 아래 해당 감각 저하부위를 본원의 dermatome표에 기재하였다. 감각 저하 부위의 개선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입원 당일, 입원 후 9일, 입원 후 19일, 입원 후 29일, 입원 후 40일, 입원 후 50일, 입원 후 61일 째에 측정된 dermatome표를 활용 하여 해당 감각 저하 면적을 오린 후 Satorius MC210S (Satorius, 독일)로 측정하여 10 ㎍ 단위로 기록하였다 (Appendix 1, 2).
. 본 증례에서도 해당 환자의 배뇨, 배변이상, 감각이상 증상 등을 종합하여 신허로 변증 후 치료약물을 三一腎氣丸으로 사용하였다.
봉약침은 항염증, 소염작용, 진통작용, 해열작용, 활혈작용, 항경련 작용, 면역관련작용이 있어 경, 요추추간판탈출증, 근위축증, 류마토이드 관절염 등의 치료에 활용된다18). 본 환자에게도 마미증후군으로 인한 증상 개선을 목표로 봉약침을 신수ㆍ방광수 혈위에 사용하였으며, 치료기간 동안 이상반응은 없었다.
35×50 ㎜(동방침구제작소, 한국)를 사용하였고, 유침 시간은 20분으로 하였다. 앙와위에서는 會陰(CV1)ㆍ中極(CV3)ㆍ關元(CV4)ㆍ氣海(CV6)ㆍ 足三里(ST36)를 취혈하였으며, 복와위에서는 上髎(BL31)ㆍ次髎(BL32)ㆍ中髎(BL33)ㆍ下髎(BL34)를 취혈하였다.
입원 기간 동안 침, 봉약침, 약물요법을 시행하였고, 양 하지 감각장애, 회음 및 안장부위의 감각저하, 대소변 불리 증상을 관찰하였다. ≪鍼灸集成≫에서는 소변불리 증상에 기해ㆍ중극ㆍ신수ㆍ소장수ㆍ기문 등의 치료혈을, ≪鍼灸大成≫에서는 관원ㆍ기해ㆍ소장수ㆍ기문을 치료혈로 제시16) 하였는데, 본 증례에서 침 치료는 會陰(CV1)ㆍ中極(CV3)ㆍ關元(CV4)ㆍ氣海(CV6)ㆍ足三里(ST36)ㆍ上髎(BL31)ㆍ次髎 (BL32)ㆍ中髎(BL33)ㆍ下髎(BL34)를 치료혈로 선정하여 사용하였다.
주 12회씩(주중 1일 2회, 주말 1일 1회) 앙와위와 복와위취혈을 병행하여 시행하였으며, 침은 0.35×50 ㎜(동방침구제작소, 한국)를 사용하였고, 유침 시간은 20분으로 하였다.
핀, hot pack, ice pack으로 피부 신경구역별로 자극하여 통각, 냉각, 온각을 기록한 뒤 환자의 관찰 아래 해당 감각 저하부위를 본원의 dermatome표에 기재하였다. 감각 저하 부위의 개선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입원 당일, 입원 후 9일, 입원 후 19일, 입원 후 29일, 입원 후 40일, 입원 후 50일, 입원 후 61일 째에 측정된 dermatome표를 활용 하여 해당 감각 저하 면적을 오린 후 Satorius MC210S (Satorius, 독일)로 측정하여 10 ㎍ 단위로 기록하였다 (Appendix 1, 2).
대상 데이터
대전 소재 〇〇병원에서 2013년 12월 5일 고열을 동반한 심한 요통으로 입원치료를 받던 중 증상이 지속되어 2013년 12월 19일 위의 증상이 발하여 같은 날 같은 병원에서 마미증후군을 동반한 요추 제 3ㆍ4ㆍ5번 간 경막외 지방종증 진단 하에 2013년 12월 19일 후방감압술 시행 및 2014년 2월 4일까지 입원치료 후 내원했다.
특히 감염에 의한 손상은 급성일 때 주로 포도구균(stphylococcal)이 경막외, 경막내 감염을 일으키고, 만성일 때 결핵성 감염이 가장 흔하다5). 본 증례 환자는 고열을 동반한 요통으로 감염 소견을 보여 처음 내원한 대전 소재 〇〇병원에서 결핵성 감염을 의심했으나, 결핵균 배양검사 결과에서 음성으로 흔히 보고되지 않은 환자에 속했다.
본 증례 환자는 발열을 동반한 요통이 최초 증상이었으나, 대전 소재 〇〇병원에서 치료 중, 회음 및 안장 부위의 감각장애 및 양 하지 감각장애, 대소변 불리 증상이 발하여 후방 감압술을 시행 받았으며. 수술 후에도 해당 증상이 지속되어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에 내원하여 입원치료를 받았다.
본 증례에서는 치료 약물로 三一腎氣丸을 선정하였는데, Kwon et al19)은 신허로 변증한 남성 불임에 사용하였으며, 역대 제가들은 氣化不能으로 발생하는 癃閉의 원인 중 신허로 변증될 때 본 처방을 다용하였다20). 본 증례에서도 해당 환자의 배뇨, 배변이상, 감각이상 증상 등을 종합하여 신허로 변증 후 치료약물을 三一腎氣丸으로 사용하였다.
본 증례 환자는 발열을 동반한 요통이 최초 증상이었으나, 대전 소재 〇〇병원에서 치료 중, 회음 및 안장 부위의 감각장애 및 양 하지 감각장애, 대소변 불리 증상이 발하여 후방 감압술을 시행 받았으며. 수술 후에도 해당 증상이 지속되어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에 내원하여 입원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항문반사는 완벽하게 돌아오지 않았다. 환자는 초진 당시 관부가 홍하며, 舌紅하고, 舌苔가 거의 없는 양상이었고, 脈 沈遲하여 신허로 변증하였다. 치료가 진행됨에 따라, 관부의 홍조는 줄어들었으며, 舌苔도 담백하게 형성 되었고, 脈도 안정되는 양상을 보였다.
성능/효과
감각 이상 검사에서 회음부, 안장부, 둔부, 양하지의 광범위한 통각, 냉각, 온각 저하가 관찰되었고, 신경학적 검사에서 무릎반사와 발목반사, 항문 반사 및 구해면체 반사는 소실되었다.
또한 감각이상 부위에 관하여도 단순 경과 기록에만 의존하여 서술하여 치료효과를 판단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 그러나 본 증례는 전체 치료기간 동안 일관된 치료 혈위, 봉약침치료 및 초반 3일을 제외한 기간 동안의 단일 한약처방을 사용하여 마미증후군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감각장애의 정도를 관찰 자료를 토대로 한 정량분석을 통해 객관적으로 평가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입원 당시에 환자는 생식기, 회음, 둔부의 감각장애를 심하게 호소하였으며, L3ㆍ4 level 아래의 dermatome에서 특히 두드러졌으나, 치료 후 감각장애가 입원 당시에 비해 대퇴 후면, 발등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냉각, 통각, 온각의 회복을 보였다. 대소변 불리증상 또한 심해 대변과 소변 배출을 인지하지 못하여 기저귀를 차고 생활하였으나 치료 후 수의적인 배뇨가 가능하고, 지뇨 증상은 소실되었으며, 간헐적인 실금만이 남았다. 변의감을 느끼지 못하여 기저귀에 의존하던 입원 당시에 비하여, 변의감을 느끼고 변기에 대변을 볼 정도로 배변기능도 회복하였다.
대소변 불리증상 또한 심해 대변과 소변 배출을 인지하지 못하여 기저귀를 차고 생활하였으나 치료 후 수의적인 배뇨가 가능하고, 지뇨 증상은 소실되었으며, 간헐적인 실금만이 남았다. 변의감을 느끼지 못하여 기저귀에 의존하던 입원 당시에 비하여, 변의감을 느끼고 변기에 대변을 볼 정도로 배변기능도 회복하였다. 그러나 항문반사는 완벽하게 돌아오지 않았다.
본원 초진 당시 환자는 허리의 range of motion(ROM)이 모두 가능하였으나 보행 시 불안정한 느낌으로 워커에 의존하여 보행하다가, 치료 후 계단 보행이 수월해지고 연속해서 1 km 이상 보행이 가능할 정도로 개선되었다. 입원 당시에 환자는 생식기, 회음, 둔부의 감각장애를 심하게 호소하였으며, L3ㆍ4 level 아래의 dermatome에서 특히 두드러졌으나, 치료 후 감각장애가 입원 당시에 비해 대퇴 후면, 발등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냉각, 통각, 온각의 회복을 보였다.
본원 초진 당시 환자는 허리의 range of motion(ROM)이 모두 가능하였으나 보행 시 불안정한 느낌으로 워커에 의존하여 보행하다가, 치료 후 계단 보행이 수월해지고 연속해서 1 km 이상 보행이 가능할 정도로 개선되었다. 입원 당시에 환자는 생식기, 회음, 둔부의 감각장애를 심하게 호소하였으며, L3ㆍ4 level 아래의 dermatome에서 특히 두드러졌으나, 치료 후 감각장애가 입원 당시에 비해 대퇴 후면, 발등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냉각, 통각, 온각의 회복을 보였다. 대소변 불리증상 또한 심해 대변과 소변 배출을 인지하지 못하여 기저귀를 차고 생활하였으나 치료 후 수의적인 배뇨가 가능하고, 지뇨 증상은 소실되었으며, 간헐적인 실금만이 남았다.
환자는 초진 당시 관부가 홍하며, 舌紅하고, 舌苔가 거의 없는 양상이었고, 脈 沈遲하여 신허로 변증하였다. 치료가 진행됨에 따라, 관부의 홍조는 줄어들었으며, 舌苔도 담백하게 형성 되었고, 脈도 안정되는 양상을 보였다.
후속연구
본 증례보고는 마미증후군의 한방치료 방법에 대한 지침을 확립하는데 기초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는 의의가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추후 마미증후군에 대한 한방치료 방법 및 효과에 대한 연구가 더 활발해지길 기대한다.
본 증례보고는 마미증후군의 한방치료 방법에 대한 지침을 확립하는데 기초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는 의의가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추후 마미증후군에 대한 한방치료 방법 및 효과에 대한 연구가 더 활발해지길 기대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마미증후군을 유발하는 요추 및 전추 신경근의 압박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마미증후군을 유발하는 요추 및 천추 신경근의 압박 원인으로는 종양성 병변, 척추의 골절, 척추 수핵의 탈출, 척추관 협착증, 감염, 수술 후 증후군, 강직성 척추염 등이 있다. 마미증후군은 응급 수술을 요하며, 해결책으로는 감압술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2).
마미증후군에 한의학적 치료의 활용폭이 넓다고 본 이유는 무엇인가?
마미 손상은 척수 손상과는 다르게 말초신경의 손상에 해당하므로, 기능 회복의 가능성이 높아1,5), 한의학적 치료의 활용폭이 넓을 수 있다. 마미증후군의 한의학적 치료 증례에 대한 보고로는, Hwang et al6), Byun et al7), Park et al8), Seo et al9), Lee et al10), Hwang et al11), Kim et al12) 등에 의해 발표된 바 있으며, 특히 Byun et al7), Seo et al9), Lee et al10), Kim et al12) 등은 약침을 활용한 한방 복합치료를 통하여 유의한 호전이 있음을 보고하였다.
마미증후군이란 무엇인가?
마미증후군은 마미신경근의 압박에 의한 심각한 요부의질환으로 임상적인 특징으로는 요통, 좌골 신경통 및 하지의 근력저하, 감각 이상, 소변, 대변 배변 기능의 문제, 하지의 감각 이상 등의 신경 증상이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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